처형과의 첫 경험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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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첫 경험 04
한참 정신없게 자고 있는데 자지를 핧고 있는
마누라의 모닝 애무에 정신이 들었다.
잘 잤어? 술은 좀 깼고?...
지금 시간이 몇신데... 벌써 씻고 정신차렸지..ㅎㅎ
그러면서 마누라는 익숙한 듯 보지를 내 얼굴에
대주며 69자세로 내 자지를 아주 맛있게 핥아주었다.
나도 입맛을 다시며 마누라 보지를 정신없이 빨고
있는데 슬쩍 방문 아래틈으로 누군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고 큰처형인지 둘째인지는 알 수 없었다.
마누라는 정신없이 보지둔덕을 내 얼굴에 비비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달라며 붕알과 회음부를
핥으며 자세를 아래쪽으로 숙였다.
난 한결 수월해진 얼굴을 방문쪽으로 고정하고
문앞의 누군가의 움직임을 상상하며 잘 들을 수
있도록 조금 큰 목소리로 그래.. 거기 너무 좋아..
아-아.. 자기야.. 자기 보지 너무 좋아..
보짓물도 너무 맛있어..속삭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일부러 소리가 크게 나도록 쑤셔댔다.
마누라도 정신없이 어-엉.. 여보.. 너무 좋아..
자지도 너무 맛있어.. 더 세게 쑤셔줘..어-어엉..
알았어.. 나도 너무 좋아 미치겠어..
자기가 위에서 박아줘..
마누라는 기다렸다는 듯이 수욱 아래쪽으로 내려가
내 허벅지를 두 손으로 짚고 보지로 자지를 비비더니
박을 듯 말 듯 애간장을 녹이고 있었다.
그런 마누라의 엉덩이짝을 세게 후리치자 어흥..
어어엉.. 너무 좋아 여보야 더 세게 후려쳐줘.. 제발.
난 밖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더 세게 리듬에 맞춰
마누라 엉덩이를 후려치고 마누라는 보지로 자지가
아플 정도로 세차게 비벼댔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클리토리스에 미친듯이
비비다가 어어헝.. 너무 좋아.. 여보 자지는 힘이
넘쳐서 너무 멋져..
자기 보지도 훌륭해.. 언제나 날 미치게 해.
어어헝 너무 좋아 뿌직뿌직..어엉 뿌직뿌직..
자기야.. 자기 똥꼬도 너무 이쁘다.
어응 거기는 안돼.. 너무 아파.. 난 보지가 더 좋아..
그래.. 자기 보지는 너무 황홀해.. 좃물주머니랑
자지뿌리도 좀 만져줘.. 자지에 힘 좀 넣게..
그래그래.. 거기 너무 좋아..
어어헉 여보 자지가 커진 것 같애 힘도 좋고..
어어헝.. 너무 좋아..
아아 자기야 나도 넘 좋아.. 아아. 쌀 것 같애..
마누라는 속도를 조금 늦추더니 빙글빙글 돌리며
보지 구석구석을 휘젓으며 아아.. 너무 좋아..
조금만 더 참아.. 나도 조금만 있으면 갈 것 같애..
알았어.. 조금만 천천히 숨 좀 돌리자..
난 자지를 슬며시 빼며 마누라를 돌려 눕히고
클리토리스를 빨며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마누라는 보지둔덕을 흔들며 어어헝 너무 좋아..
여보.. 어어헝 미치겠어..으으으...
추르릅 츄릅.. 자기 보지 넘 맛있다.
아흥.. 여보 너무 좋아.. 그래 거기.. 보지 앞쪽을
더 긁어줘.. 그래 거기.. 거기 넘 좋아.. 어어헝..
여기가 좋아? 그래 거기.. 어흑 미치겠어..
더 세게 쑤셔줘.. 어흑.. 미치겠어.. 어허헝..
여보.. 이제 다시 박아줘.. 아흑 갈 것 같애..
알았어.. 자아 들어간다..
마누라는 두 다리를 높이 들어올려 쩍벌려 자세를
취하고 내가 엎드려 쑤시기 시작하자 보지둔덕을
이리저리 흔들며 재촉했다.
어흑.. 좋아 더세게.. 더 빨리..
난 마누라 바램대로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쑤셨다.
어어엉.. 여보 좋아 죽겠어.. 갈 것 같애..
난 최고 속도로 박차를 가하자 사정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아으.. 자기야 나도 쌀것 같애.. 입에다 쌀까?
아냐. 보지에 싸줘. 더 빨리. 더 쎄게 박아줘.
자아.. 간다.. 으으.. 보지야.. 좃물 받아라.
아윽..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으며 쭈욱쭈욱
좃물을 발사하자 마누라도 어허헝.. 어흑..
나도 가아.. 아아앙.. 하며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며 보지로는 자지를 힘껏 조으면서 보지둔덕을
세차게 흔들며 마중물을 울컥울컥 토해냈다.
우린 둘 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내고 나란히
누워서 가쁜 숨을 가라앉혔다.
마누라는 휴지를 찾아 보지를 막고 억지로 팬티를
입고 치마를 두른 체 화장실로 갔다.
난 발가벗은 체로 큰 대자로 그대로 누워있었다.
마누라가 화장실 들어가자 둘째처형이 씻냐고 묻는
목소리가 제법 크게 들렸다
난 가만히 누운 체로..그래요 씻어야 할 거에요 ㅎㅎ
속삭이며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방문이 슬며시 열리는 것 같았다.
난 눈을 감은 체 그대도 있었다.
둘째처형은 놀라지도 머뭇거리지도 않고 들어오더니
팬티가 없는 아랫도리 치마를 걷더니 내 얼굴에
들이밀고 고개를 숙여 좃물과 마누라 보짓물이 엉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덥썩 물고 핥았다
난 놀란척 뭐여.. 누구여..하며 몸을 일으키려 하자
처형은 떨리는 목소리로 뒤돌아 보며 나야..
제발 그대로 보지 좀 빨아줘... 미치겠어..
제발 부탁해.. 하며 보지를 내 얼굴에 비벼댔다.
난 시간이 없어요.. 이따가 시간 내 볼께요..하며
둘째 처형을 밀어내려 하자 제발 1분만 빨아줘...
어쩔 수 없이 클리토리스를 핥으며 두손가락을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정말 놀랐고 너무나 뜻밖이었다.
클리토리스를 아픔을 느낄 정도로 세게 빨았으며
보지도 빠르고 세차게 쑤셨지만 처형은 고통보다
쾌감을 더 느끼고 있는 듯 했다.
채 5분도 쑤시지 않았는데 처형은 보지둔덕을 세차게
흔들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쏟아냈다.
그러더니 보짓물을 다 짜내지도 못했을 건데 서둘러
치마를 내리며 방을 나섰다.
그런 처형의 뒤태를 보자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마누라가 씻고 오더니 나더러 얼른 씻고 오라면서
화장을 시작했다.
작은 방이라 공용화장실을 가야해서 대충 옷을
챙겨입고 화장실로 가는 도중 집안을 둘러보자
큰 처형은 언제 들어갔는지 보이지 않고 작은 처형은
주방에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아까 입었던 치마를 입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속옷은 여전히 없을 것이고 보지 속은 보짓물이
흥건하고 입안에는 아직 좃물과 마누라 보짓물이
마르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에 미치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뒤로 다가가서 뭐하세요? 하며 엉덩이를 움켜쥐자
움찔거리며 점심 먹어야지. 하며 하던 일을 계속했다.
아직 노팬티?? 하며 팬티라인을 더듬자..
으응.. 아직 씻지도 못했어. 하며 한 손을 뒤로 해서
내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나도 이제 씻으러 가야해요.. 하면서 자지에 힘을
주자 처형의 손안에 든 자지가 불끈거렸다.
참.. 제부는 힘도 좋다.. 지희는 좋겠어..
ㅎㅎ 아무한테나 불끈거리지는 않아요.. 이번 모임은
너무나 고마워요.. 다음 만남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자-아. 얼른 씻고 점심 먹게 준비해..
알았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씻으러 갔다.
씻고 나오니 큰처형도 씻었는지 상큼함을 머물고
식탁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난 마누라 옆에 앉았다.
다들 집에 어떻게 갈 것인가를 얘기하고 있었다.
마누라는 기차타고 내려갈 것이고 큰처형은 차를 가져
왔으니 자가운전 할 것이고 난 아직 일이 남아 있어
출장지로 돌아가야 했다.
둘째처형은 하루 더 있다가라고 붙잡고 있었으나
이미 대세는 다들 집에가는 분위기였다.
둘째처형이 너무 애처로왔다. 그러나 어쩌랴..
나라도 출장지가 가까우면 머물다 가려고 했으나
두시간은 가야해서 새벽에 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다음에 보시죠. 형님도 우리땜시 잘 쉬지도 못했는데.
큰처형이 도운다.. 그래 제부한테도 민폐다 민폐..
둘째처형은 거의 포기한 듯 그럼 제부 이거 가져가
먹어.. 굴젓인데.. 비싸게 산건데 이 양반은 별로
먹지를 않네.. 좋은 건줄 몰라요..몰라.
그럼 내가 가져가 먹어도 돼요? 미안해서리..
별 걱정을 다한다. 몸에 맞는 사람이 먹어야지..
식당에 놓고 혼자만 먹어.. 집사람이 준 거라고..
알았어요. 잘 먹을께요..
마누라도 뭔가 아쉬운 듯 내 출장숙소에 들렀다가
가려고 했으나 내일 일이 있어 힘들다고 했다.
결국 큰 처형이 나를 데려다 주고 마누라는 혼자
내려가기로 대략 협의가 됐다.
난 큰처형의 만족한 듯한 웃음을 놓치지 않았다.
그럭저럭 점심을 마치고 커피 한 잔 하며 마무리
못한 얘기를 마저 했다
아마도 다음 모임은 큰처형 딸내미 결혼식이 될 것
같았다. 강원도라 조금 멀지만 다들 참석할 것이다.
그럼 그 때 보기로 하고 다들 일어났다.
큰처형이 마누라를 역에 내려주고 나랑 내 숙소로
향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어제의 주독이 덜 풀린
것 같다며 대신 운전을 좀 해주란다
난 흔쾌히 수락했고 갓길에서 운전석으로 옮겼다
처형은 숙소는 어디냐며 내비에 입력하고 어떻게
지내냐, 혼자 자느냐, 외롭겠다며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뭔가를 망설이는 듯한 눈치였다.
난 그렇게 궁금하면 하루 자고 가던가요.. ㅎㅎ
하고 웃으며 말하자 정말 그래도 돼? 하며 반긴다.
그럼요.. 아직 어제 황홀했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어머 별걸 다.. 하며 웃으며 좋았어? 물었다.
그럼요. 너무나 황홀해서 평생 잊을 수 없을 걸요?
하면서 처형 허벅지에 슬쩍 한 손을 뻗어 어루만지며
여기가 그렇게 뜨거울 줄은 정말 몰랐어요 하자
처형도 한 손을 뻗어 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어제는 뭔가에 씌였었나봐.. 여지껏 상상만 했지
그게 현실이 될 줄은 정말 몰랐어. 정말 고마웠어.
뭘요.. 저도 처형이랑 한 몸이 된 게 정말이지
그렇게 황홀할 줄은 몰랐어요.. 대단했어요..
하며 슬쩍 보지둔덕으로 손을 옮기자 처형은 자세를
슬쩍 내리며 보지둔덕을 벌려줬다.
난 치마 속 보지의 까칠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팬티가 없음을 짐작하고 치마를 말아올리자 처형이
운전하며 괜찮겠어? 하더니 오히려 거들어 주며
본격적으로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처형이 한쪽 다리를 들어 시트에 올리며 자세를 더
내리자 똥꼬까지 만질 수 있었다.
물론 팬티는 없었다. 자주 노팬티인가 봐요 하며 웃자
평소에도 시원함이 좋아서 치마를 즐겨 입으며
끈팬티 외에는 잘 입지 않아. ㅎㅎ
와우.. 왜 몰랐을까?? ㅎㅎ 아주 좋아요. ㅎㅎ
난 바지 겉으로 자지를 어루만지는 처형의 손길이
감질맛 나서 아예 바지 벗기고 자지 좀 빨아줘요.
미치겠어요.. ㅠㅠ
하고 아랫도리를 흔들자 처형은 익숙한 듯 한 손을
엉덩이쪽으로 밀어넣더니 내가 엉덩이를 약간 들자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겨서 허벅지까지 내렸다.
난 한참동안 50km를 유지하며 처형 보지를 쑤셨고
처형은 한껏 내쪽으로 몸을 기울고 보지를 벌려주며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훌치기까지 열일했다.
아.아.. 보지 빨고 싶어요.. 하자 처형은 조금만 참아
지금은 내가 할께.. 하며 내 손을 빼더니 아예
내쪽으로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자지를
덥썩 물었다.
난 그런 처형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황홀함을
만끽하고 있었다. 점점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자
처형 보지를 쑤시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하며
젖가슴을 움켜쥐고 나 대신 쑤셔줘요 하자
처형은 한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더니 보지둔덕을
비비고 보지를 쑤셔댔다.
난 처형의 혀놀림에 홍콩하늘을 배회하며 차선을
겨우 유지하고 있었다.
처형이 한참 보지를 쑤시더니 아이고.. 나죽네..
하며 내 손을 이끌고 보지에 박았다
난 보지를 짖이기듯이 휘젓고 세차게 쑤셔대며
G-spot을 긁어댔다. 처형은 끝내 자지를 놓지않았고
미친듯이 어엉 어으엉 어억 나죽네 하며 소리를
있는대로 질렀다. 차안이라 맘 놓고 질러 대는 것
같았다. 나도 질세라 소리 높여 아-으. 너무 좋아.
우리 숙이 너무 잘 빠네..보지도 너무 뜨거워.
어-어응. 그래 이름 불러주니 더 좋아.. 미치겠어.
하며 자지를 삼킬듯이 빨아들이며 목젓의 떨림이
자지끝에 느껴졌다.. 커억..컥.. 하며 눈물까지
흘렸지만 나를 한 번 쳐다보더니 다시 숨을
가다듬으며 자지를 삼켰다.
자지 밑부분이 혀의 까칠함에 빳빳해지며 보지보다
더 자지를 빨아당기는 목구멍의 느낌은 너무나
황홀했다. 아.아. 숙아.. 쌀 것 같애.. 너무 좋아.
처형이 한 손으로 붕알을 어루만지며 회음부를
압박하자 자지는 더 힘을 냈지만 사정을 기운을
억누르기에는 그 느낌이 너무나 강렬했다.
아-아악. 아랫도리를 힘차게 들어올리며 좃물을
꿀럭꿀럭 발사했다. 처형은 어억..윽 윽 하면서도
자지를 빼지않고 좃물을 목구멍으로 그대로 넘겼다.
내 자지는 목젓을 넘어 목구멍 어디쯤에 있는 것
같았다. 처형의 입에서는 좃물인지 침인지 알 수
없는 뭔가가 계속 새어나오고 있었지만 또 뭔가를
꾸역꾸역 삼키고 있었다.
겨우 진정하고 속도를 보자 어느새 30km 정도로
빌빌거리고 있었다. 다행히 국도라서 차량이 많지
않았지만 커브길이 많아 쉽지 않은 운전이었다.
보지에 박혀 있던 손을 빼서 처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하자
처형도 자지를 목구멍에서 빼더니 혀끝으로 핥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서 다 삼켜버렸다.
난 이렇게 강렬하게 사정을 한 적이 있었던가 하며
처형의 솜씨에 감격하며 오늘밤이 더 기대되었다.
슬쩍 처형을 보자 자지를 핥으면서도 한 손은 아직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아. 나도 숙이 보지 빨고 싶은데.. 어쩌지?
숙아. 보지 보이게끔 누워서 쑤셔봐.. 하며
처형 머리를 토닥이자 슬쩍 고개를 들어 웃으며
내게 잘 보이도록 저쪽으로 자세를 눕더니
보지를 두 손으로 활짝 벌려준다. 이미 보지 입구는
너무나 부풀어서 시커먼 전복처럼 움찔거리고 있었다.
와우. 우리 숙이 보지가 화났네..
나를 잡아 먹을 것 같아. 어서 보지속을 핥고 싶어.
처형은 보지 속으로 양 손가락을 넣더니 더 활짝
보지속을 벌려 보여준다.. 여지껏 보지 속살을
이리 적나라하게 본 적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하얀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침을 꿀꺽 삼키며 어떻게 하면 좋은지 숙이가
직접 해봐. 나중에는 내가 해줄께.
처형은 한손은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한손은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슬슬 시동을 걸었다.
난 운전을 하며 아찔한 순간이 없지 않았지만
처형은 신경도 쓰지 않는 듯 했다.
지긋이 눈을 감고 보지에 온 신경을 집중한 듯
클리토리스를 만지다 보지 둔덕을 손바닥을 이용해
보지전체를 감싸며 지긋이 누르기를 반복하더니
마침내 두손가락을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어느새 한손마저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었다.
눈을 지긋이 감고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보지를
쑤시고 있는 처형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난 한손을 처형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처형의
오나니를 감상하고 있었다. 어느새 보지를 쑤시는
처형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처형의 한손이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이끌어
보지 쑤시기를 바라는 듯 두 손가락으로 보지입구를
문질렀다. 난 두 손가락으로 쑤시고 내 쪽을 향한
보지 앞쪽을 긁어대며 처형보지를 쑤셨다.
처형을 보지둔덕을 내쪽으로 가까이 내밀며 이리저리
흔들며 좋아죽는 신음을 요섹하게 질러댔다.
아..아.. 훈아 좋아 죽겠어.. 아..앙..
처형보지가 손가락을 씹어먹네요.. 꽉 무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쑤걱쑤걱.. 찔걱찔걱..
보지가 씹어먹는 소리도 너무 좋아요..
아.앙. 더 세게 쑤셔줘..너무 좋아.앙..
아앙.. 쌀 것 같애.. 더 세게.. 더 깊이 쑤셔줘..
난 보지를 뜯어낼 것 같이 내쪽으로 보지앞둥을
긁어대며 빨리 쑤셨다.
아아앙.. 아아악.. 아악...
처형은 보지둔덕을 하늘높이 치켜들며 쿨럭쿨럭
보짓물을 쏟아내며 내 손가락을 꽈악 물어댔다..
난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며 처형이 여운을 즐기도록
천천히 보지를 마사지했다.
아..음.. 처형은 겨우 진정하며 내손을 지긋이
밀어내며 천천히 자세를 바로잡았다.
난 보지에서 빠진 두 손가락을 보니 문득 맛보고 싶어
입어 넣고 빨아먹었다. 지릿하고 비릿했지만
나름 처형 보짓물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맛있었다.
숙소도 어느덧 거의 도착했다.
갑자기 처형 전화벨이 울리더니 전화를 받는 처형의
목소리가 정말 싫은 듯한 짜증이 섞였다.
그러더니 처형은 오늘은 안되겠다며 집에 가봐야한다고
나를 내려준 후 숙소도 들르지 않고 돌아갔다.
나도 나중을 기약하자며 조심히 가라고 인사하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뻗어버렸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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