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한테 헌팅당해 방송 출연해본 썰 (3)
갸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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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름 용기내서 글 써보고 있는데 다들 너무 반응 좋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지난 2편까지와는 다르게 이제부터는 당시 촬영된 방송분 보고 적는거라 조금 더 디테일할거에요!! ㅋㅋㅋ
움짤을 많이 올리니 렉이 조금 있는데, 한 2~3분 기다렸다가 움짤이랑 같이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벤트 공지]
즐감해주시고 능욕 댓글 해주시는 분들께는 미리 감사인사 드릴게요!!! 능욕 댓글 별로 없으면 4편 안올릴거에요 ㅠㅠㅠㅠ
대신, 이벤트로 가장 심하게 저에게 욕을 박아주시거나 능욕해주시는 한 분을 선정해서 그 분께는 모자이크 없는 알몸 사진 보내드릴게요.
선정 기준은 1. 가장 모욕적인 내용(패드립도 상관없으니 가장 심하게...!) 2. 댓글의 양(길이)으로 할게요 ㅋㅋㅋ
(집에서 찍은거라 화장기 없는 얼굴인 건 이해해줘요 ㅋㅋ 그리고 댓글로 사진 강요 ㄴㄴ!!)
어떤 모욕적인 댓글이라도 전 선플로 답장 달아드릴테니 너무 심하게 댓글 적는건 아닐까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저도 흥분하고 능욕당하려고 여기 들어오는거라... 이런 댓글 받고 좀 흥분하고 싶어서 용기내서 이벤트 해봅니다!!
그리고… 라인이나 오픈챗 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권유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댓글 내용에 딱히 대댓글 달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로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라인이나 오픈챗 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권유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도 흥분하려고 글쓰고 댓글적는거라… 댓글 내용에 딱히 대댓글 달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로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ㅋㅋㅋ
오빠는 개보지라고 적힌 제 가슴을 보고 막 웃었어요.
“씨발년아, 넌 이제부터 개보지야, 알겠냐?”
그리고는 손을 들어 제 가슴을 세게 찰싹 때렸어요. 제가 유달리 피부가 하얀 편이라, 오빠의 손길에 제 가슴은 바로 빨갛게 물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는 개보지라고 적힌 제 가슴을 힘껏 잡아당겼고, 저는 너무 아파 입술을 살짝 깨물었어요. 그렇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은 그게 뭐가 재미있는지 연신 채팅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도배했어요.

그러더니 오빠는 저보고 침대에 누워보라고 했고, 제가 침대에 눕자 유성매직으로 제 안쪽 허벅지에도 낙서를 적기 시작했어요.
쓰레기통 보지… 창녀 보지…
온갖 수치스러운 말을 적고 나서야 오빠는 만족한 듯 킥킥 웃으며 유성매직 뚜껑을 닫았어요. 그리곤 혹시나 제 팬티에 가려진 보지가 노출될까 싶어 보지에 발을 가져다대고는 그 글자들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형님들, 어때요? 제가 낙서했어요 ㅋㅋ 쓰레기통 보지, 창녀 보지. 가슴엔 개보지 ㅋㅋ”

시청자들은 오빠를 칭찬하면서 동시에 저를 향해 온갖 말을 쏟아냈어요. 줘도 안먹는다, 걸레년이다, 사창가에 팔면 되겠다…등등 온갖 성희롱 발언을 쏟아냈죠. 오빠는 여유롭게 그 채팅을 저한테 불러주더니, 저를 힐끔 보며 말했어요.
“좋지 썅년아? 웃으면서 브이해, 브이”

제가 오빠의 말에 두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대어 브이를 하면서 웃자 그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또 다시 ㅋㅋㅋㅋㅋㅋㅋㅋ로 도배했어요. 마스크를 써도 드러나는 눈을 보고 외모를 칭찬해주는 고마운 시청자도 있었어요.
“아, 형님. 보셨죠? 이 년한텐 뭘 해도 어차피 얘 저한테 못개겨요. 뭐든 시켜줘요.”
오빠가 시키는 걸 곧잘하는 절 보고, 오빠는 이제 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시청자들에게 방송에 나올 수 있는 수준이라면 어떤 미션이든 괜찮으니 뭐라도 시켜달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방송 수위를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너무 높은 수위의 미션들 중에서, 오빠는 한동안 괜찮은 미션을 찾기 위해 채팅창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어요.
“야, 침대 밑으로 내려가.”
오빠는 채팅창을 읽다가 저를 힐끔 보고는 말했어요. 저는 침대에 누워있다가 오빠 말을 듣고 침대 아래로 내려갔는데, 제가 침대를 내려갈 때 집어든 브래지어를 보고는 오빠가 재밌는 생각이 들었는지 갑자기 씨익 웃으며 말했어요.
“브래지어 내놔 이 씨발년아.”
그러더니 저에게서 뺏어간 브래지어를 제 머리 위에 올렸어요.

“ㅋㅋㅋㅋㅋ이 씨발년 브래지어 모자 잘 어울리네? 형님들, 이 모습 저만 웃겨요? ㅋㅋ”
졸지에 제 가슴에 쓰던 브래지어를 마치 고양이 귀처럼 머리에 올려 장식한 제 모습을 보고 오빠도 물론이고 시청자들도 웃음이 빵 터졌어요.
“야, 너 이 브래지어 떨구면 뒤진다.”
그리고 오빠는 제 몸을 막 촬영하더니 한 손으로 제 머리채를 잡아당기기 시작했어요. 저는 당겨지는 고통보다도, 어떻게든 브래지어를 머리에서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있는 힘껏 버텼어요.

“오오오 ㅋㅋㅋㅋ 이 씨발년, 브래지어 안떨구려고 존나 버티는데요? ㅋㅋㅋ”
오빠는 오빠의 명령대로 브래지어를 머리 위에서 떨구지 않으려는 제 모습을 보고 말했어요. 그 뒤로도 한참, 오빠는 제 머리 위에 있는 브래지어를 내리는 걸 허락해주지 않았어요. 오빠는 머리채를 재밌게 잡아당긴 뒤, 발을 들어 발가락으로 제 젖꼭지를 꽉 움켜쥐었어요. 손도 아닌 발이 제 가슴을 멋대로 만져댔고, 오빠의 발가락 움직임에 따라 제 가슴의 모양도 제 멋대로 뭉개졌어요.

“아, 이 년이요? 스무 살이요.”
시청자 중 한 명이 제 나이를 물어봤나봐요. 오빠는 제 나이를 말해준 후, 기분 좋은 듯 연이어 말했어요.
“형님들, 보이십니까? 오늘 처음 보는 스무 살, 진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딩이었던 년이거든요? 이런 년을 헌팅해서, 첫 만남에 바로 젓탱이 까게 하고, 이렇게 발로 가지고 노는 BJOO 클라스?”
오빠는 기분이 좋은 지 계속 자랑했어요.
“이 년 마스크 써서 눈밖에 안보이시겠지만 진짜 존예거든요? 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수능공부하던 년이에요 진짜로. BJOO는 갓 성인된 싱싱한 년들만 골라와서 형님들한테 보여드립니다 ㅋㅋㅋ”
그러던 중 시청자 한 명이 저보고 공부를 잘했냐고 물어보길래, 오빠가 저한테 공부는 반에서 몇 등이나 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사실… 전 공부랑은 좀 담을 쌓고 지내는 편이었거든요.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고등학교 때 댄스부에서 좀 활동을 하다보니 공부를 좀 안하게 됐어요. 그래서 사실대로 오빠한테 말을 했어요.
“와, 형님들? 들었어요? 이 년 고딩 때 댄스부였다는데? 춤 안볼 수 없겠죠? ㅋㅋㅋ”
오빠는 예상치 못했다는 듯 말했어요. 댄스부긴 했지만 최근엔 춤 연습을 안해서 실력이 별로라고 설명해도, 오빠는 제 말을 듣지 않고 무조건 춤을 추라고 했어요. 제가 너무 부끄러워 못하겠다고 하자, 오빠는 기분이 조금 나빴는지 책상 위에 있던 빨래집게를 들었어요.

“젖탱이 대, 이 씨발년아”
그리고는 빨래집게를 제 젖꼭지에 꽉 집었어요. 그리고 남은 빨래집게도 들어 제 젖꼭지를 집고는 두 젖꼭지를 빨래집게에 집혀 고통스러워하는 절 보며 말했어요.
“시청자 형님들만 없으면 넌 진작에 나한테 맞아 죽었어 씹년아, 알아? 좋게 말해주니까 부탁인 줄 알아 좆같게”
결국 제가 오빠한테 사과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사과를 했어요. 그리고 저는 춤을 추기로 결정했어요. 선곡은 오빠가 시청자랑 얘기해서, 현아의 빨개요를 추기로 했고요. 오빠는 기대가 된다는 듯이 멀찍이 앉아 폰으로 제 춤추는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했어요.
“형님들, 작년까지 여고생 댄스부였던 년을 이렇게 벗겨서 춤 시키는 거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니거든요? ㅋㅋㅋ 저라서 할 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한 번 봅시다 ㅋㅋ 존나 웃길 거 같은데 ㅋㅋㅋ”
그렇게 오빠는 빨개요 노래를 틀었고, 저는 그 음악에 맞춰 춤을 췄어요. 처음엔 제가 너무 그 상황이 부끄럽고 어색해서 춤을 제대로 못췄는데, 그러자 채팅창에는 욕설과 야유가 빗발쳤어요.

“너 그러다 뒤져 진짜”
오빠의 무서운 경고에 정신을 차린 저는, 딱 한 번만 제대로 추고 끝내자는 생각으로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갓 스무살이 되던 해 여름, 저는 처음 보는 오빠에게 끌려가 입고 있던 옷은 모조리 벗겨지고 팬티만 입혀진 채로 온 몸에 낙서를 당했고, 심지어 약 30명의 남자들 앞에서 어떤 모자이크나 블러도 없이 적나라하게 가슴이 보여지며 춤을 췄어요.

그렇게 격정적인 댄스타임이 끝나고, 제가 쪼그려 앉아 거친 숨을 헐떡이고 있었어요. 그러자 오빠는 일어서서 저에게 다녀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잘하네, 자 상이다 씹년아.”
라고 말하며 발로 제 머리를 쓰다듬었어요.

그렇게 오빠의 칭찬을 들으며 한숨 돌리고 있으니 오빠가 저보고 일어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일어나서 오빠를 향해 서자, 오빠는 그런 제 모습을 천천히 촬영했어요.
“어떻습니까 형님, 진짜 맛있어보이지 않아요 이 년?”
그러면서 아까 춤출 때 빠진 빨래집게를 다시 집어들어 제 젖꼭지를 집었어요. 또 다시 저는 젖꼭지가 꼬집히는 고통에 입술을 깨물었죠.

계속해서 빨래집게에 젖꼭지가 꼬집히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저의 고통스러운 소리를 듣고 즐거워했고, 더 자극적이고 심한 미션을 오빠에게 제안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오빠는 발가벗겨진 채 서있는 제 앞에서 시청자들의 제안 중 또 어떤 신박한 미션을 저한테 시킬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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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2.14 | BJ한테 헌팅당해 방송 출연해본 썰 (2) (209) |
| 3 | 2025.12.12 | BJ한테 헌팅당해 방송 출연해본 썰 (1)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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