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한테 먹힌썰

어제 저녁에 tv보다 거실 쇼파에서 쳐자고 있었지
근데 엄마가 밖에 나가면서 문을 안닫고 나갔나봐
자는데 ㅈ에 따듯하면서 축축한 느낌 들어서 눈 떠보니 옆집 아줌마가 자지 빠는중 ㅅㅂ 옆집 아줌마가 나이 52에 남편은 죽고 없어 근데 ㅈㄴ 굶주렸는지 미친년처럼 빨더라 그래서 뻥져서 가만히 있었는데 아줌마 내 눈 마주치고 씩 웃더니 위에옷 벗는데 ㅅㅂ ㅈ같은년 겨털도 수북하고 가슴도 ㅈㄴ 작어 그리고 바지 벗는데 와 ㅅㅂ 개 허벌에다가 털은 정글이고 그러면서 올라 타서 허리 돌리는데 진짜 쪼임이 1도 없는데 지혼자 좋다고 어윽어윽 거림 그러다 오르가즘 오셨는지 어으으윽 거리더만 내 다리 쪽에 물이 ㅈㄴ게 많이 흐르는거야 그카고 볼장 다봤는지 ㅈ을 ㅂㅈ에서빼고 옷입고 가면서 다음에 또보자 ㅇㅈㄹ하고 가더라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2.28 | 옆집 아줌마 따먹은 이야기 (135) |
2 | 2018.10.06 | 현재글 옆집 아줌마 한테 먹힌썰 (21) |
3 | 2018.06.04 | 옆집 아줌마 썰 4 (17) |
4 | 2018.06.03 | 옆집 아줌마 3 (19) |
5 | 2018.06.02 | 옆집 아줌마 썰 2 (1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73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