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옆 자리 그녀 6
맥스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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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어?”
“나도 다시 만나고 싶어요. 난 아저씨가 좋아요. 아저씨처럼 날 만족시킨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근데 그것 아니어도 아저씨랑 같이 있고 싶고 같이 밥먹고 시간 보내고 싶어요. 신랑이 돌아오면 신청해야할 서류가 많데요. 면허증도 받아야 하고. 그래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을지 몰라요. 그래도 가끔 연락주세요.”
그녀의 얼굴에는 머리카락이 몇 가닥 땀에 젖어 얼굴에 붙어 있었고 그걸 치우려 그녀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내렸다. 그녀의 모습은 다소 피곤해보이기도 했지만 행복에 겨워하는 표정이 역역했다. 우리는 서로의 성기가 아직도 삽입된 채로 있는 자세를 조심스레 풀고 티슈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액체를 닦아주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며 브래지어를 내라고 유두를 입술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마음 속에 욕정이 다시 일기 시작했다. 그녀를 이대로 보내기에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것같았다. 그 때 주차장 안으로 다른 차 한 대가 들어와 주차했다. 그 차에도 남녀 한 쌍이 같이 타고 있었다. 아마 우리처럼 눈을 피해 만나는 불륜 관계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차를 발견한 민희가 옷 메무새를 고치며 자세를 바로 잡았다. 그리곤 웃으며 말했다.
“저 사람들도 우리 같은 사이인가 봐요. 둘이 키스하네요.” 그녀는 팬티를 입으려다가 너무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을 발견하곤 난감해 했다.
“나 줘. 갖고 싶어.” 그러면서 그녀의 손에서 팬티를 뺐어 내 주머니에 넣어버렸다. 그녀는 내게 기대며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시작했고 우리는 깊이 서로를 탐닉하듯 서로의 혀를 빨고 교차하며 문지렀다. 그녀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도 아찔한 성적충동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손으로 만지다가 입술로 빨려고 몸을 낮추자 그녀가 만류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고 그만 돌아가요.”
우리는 그게 좋겠다고 서로 동의하고 아무 말 없이 돌아왔다.
그녀의 동네에 가까워서 내가 말했다.
“아직 신랑이 안 왔으면 내가 저녁에 여기 올까?”
그녀는 다음에 만나자고 했다.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우리는 헤어졌다.
우리의 두 번째 만남은 그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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