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의 은밀한 과거.6
아내와 나의 은밀한 과거.6
걸어가는 동안 아내는 오빠 나 화장실 가서 뒷처리좀 하면 안될까 하는 동의를 구했지만 나는 허락 하지 않았다.
오빠꺼 이젠 더 이상 잡고 있을 수 없을거 같아 아까부터 삐죽삐죽 새어 나온단 말야..
그래도 막무가내로 아내를 잡아 끌었다.
그러다 아내가 조용한 목소리로 나 어떻게 해? 흘렸단 말야....
아내의 보지가 더이상 못 참겟는지 내 정액을 울컥 뱉어내서 바닥에 떨어트렸다.
아직 백화점 전이니까 상관없어 누군가 뱉은 침이라 생각 할거니까.
걱정하는 아내를 이끌고 백화점을 한바퀴 돌았다.
침대에 한번 앉아 보라고 하니까 싫다고 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점원도 침대 정말 보드랍다며 앉아 보라는데 결사적으로 거절했다.
혹시 앉았다가 팬티도 안입었는데 정액이라도 뱉어낼까 아내 자신도 스스로를 못믿나보다.
하긴 팬티를 입었더래도 흥겅하게 젖었을거니까.....
맛있는거 사준데도 싫다며 가자고 재촉을 했다.
그래서 백화점을 나와 다시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은 여전히 복잡했다.
그때 누군가 내리는틈을 이용해서 아내를 밀어서 얼른 자리에 앉혔다.
자리에 앉은 이후도 계속 아내는 안절부절이다.
아내에게서 문자가 왔다
오빠 나 어떻게 해? 스믈스믈 새어 나와서 시트를 다 적신것 같아....
헐~ 고생한 아내를 배려 할려고 앉혔는데 아내를 더 난처한 사지로 몰았다.
그런데 이것도 점점 재미있어 지는듯 했다.
왜 아내가 난처해 질때 마다 내 자지는 그걸 쾌감으로 생각을 할까....
앞에 할아버지 한분이 와서 선다.
평소라면 벌떡 일어나 양보를 했을 아내지만 고개를 푹숙인 아내는 모른척 했다.
마음이 불편 하겠다.ㅋㅋ
할아버지가 크흠 하면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소리를 낸다.
어른이 앞에 있는데 새파랗게 젊은 여자가 안비켜주니 못 마땅한갑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당연 하다는듯 앉았는데 시트에 물기가 있으니 손으로 더듬더니 손을 코로 가져다가 냄새를 맡아보며 고개를 갸우뚱 한다.
예전에 어디서 맡아본 익숙한 냄새...
그래 그거 맞아 당신 젊을때 많이 맡아본 익숙한 냄새...그게 맞다는듯 할아버지를 향해 씨익 웃어줬다.
내얼굴을 쳐다보며 내 뒤에선 아내 얼굴을 한번 쳐다본다.
아~이고 할아버지 죄송해요 ...아내가 지금 임신 중인데 그만 냉이 흘렀나 봅니다.
냉?....
예 여자들 임신하면 밑으로 나오는거 있쟎습니까...
아~ 슬기를 말하는구만......
예? 슬기요?
그때 저쪽에 서 있던 할머니 한분이 사람 사이를 비집고 가까이 오더니
자리에 앉은 할아버지를 째려보며 늙으면 다니지를 말던가....어디 임신해서 힘든 새댁 자리를 뺏는 사람이 다 있노 ...쯧쯧 하면서 혀를 찬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핀잔을 주는 할머니를 향해 내가 알았나? 알았어?
진작 임신 했다고 하던가 했어야지.....라면서 자리에서 일어날려고 했다.
아이고 할아버지 아닙니다 저희 이제 내릴려고 일어난거예요.
그제서야 할머니도 인상을 펴더니 애구 그랬구먼 힘들텐데 여긴 걱정 말고 어여 내려....
그러더니 할아버지가 앉은 자리에 묻은 애액과 정액을 가지고있던 물티슈로 닦아 주셨다.
아내는 창피해서 얼굴을 못든다.
아내가 울먹울먹 하면서 예쁜 주먹을 쥔채 바닥면으로 애교처럼 마구 두드리며 아까 내가 화장실 간다고 했쟎아....
그런 아내가 예뻐서 꼭 끌어 안았다.
그리고 아내 귀에 어떼? 너도 엄청 꼴렸지?....난 미치는줄 알았거든 이거봐 내꺼 또 꼴렸어...
내 말을 듣던 아내가 나를 밀어내더니 지~임승.... 이라고 한다.
그럼 오늘 짐승의 위력을 함 보여줄까?
그렇게 아내와 한바탕 웃으며 다음 열차를 탔다.
다음 열차도 역시나 복잡하다.
물론 출근시간대의 지옥철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 디딜틈도 없다.
우리집을 갈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기 때문에 안쪽으로 파고 들려고 내가 길을 뚫었다.
평상시 라면 내가 길을 뚫는대로 바짝 따라 오던 아내인데 한참 가다 돌아보니 아내가 못 따라왔다.
벌려진 틈에 얼른 몸을 밀어 넣어야 되는데 한 타임 늦으면 내가 뚫어 놓은 통로는 금방 메꿔지니까.
뒷꿈치를 들고 아내를 찾았다.
몇사람 뒤에 아내가 서 있었다.
문자를 보냈다.
그게 부지런히 따라 들어갔는데 오빠가 너무 발리 가는 바람에 공간이 닫혀 버렸어.
애구 좀 빨리 오지 ....
나 오늘 구두 신었쟎아 오빠가 치마 입으라고 해서....
아참 그랬지...미안 내가 너 구두 신어서 빨리 못 걷는다는걸 생각을 못했네.
내가 다시 그쪽으로 갈까?
아냐 오빠 그냥 그기 있어도 될것같아
사실은 사람들 원망을 들으며 억지로 비집고 왔는데 다시 비집고 돌아가기가 미안 했는데 아내가 안와도 된다고 하니 다행이었다.
두 정거장 지났을까 아내한테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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