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6
나: 친구가 먼저 같이 씻자했어?
누나: 응
나: 그리고 바로 씻었어?
누나: 아니. 싫다 했지..
나: 그리고?
누나: 부끄럽다고 싫다니까 니친구가 세숫대야 같은거 구해오더니 그럼 발 씻겨준다고 물 받아왔어
나: 계속해봐
누나: 그것도 싫다 했는데 걔가 이왕 온거 맘 편하게 하자구 하면서 내 발 잡고 억지로 씼겨줬어.
누나: 발 씻겨주고 나서 다시 같이 씻자길래 불 끄고 같이 씻으면 씻겟다 하니까 알겠다 해서 불끄고 화장실 문 열고 씻고 씻었어.
나: 불껏는데 잘 보였어?
누나: 문 열어놔서 보이긴 했어.
나: 그리고 내려온거야?
누나: 아니... 하.. 너 진짜 화낼거 같아... 좀 그래
나: 자기야.. 나도 했어.. 뭔지 알지? 우리 둘다 한거니까 이해할수있다니까
누나: ............알겠어.
씻고 화장실에서 속옷입고 옷 갈아 입구 나갔는데 걔는 옷을 안입고 침대에 앉아 있었어.
(원래는 내가 누나말 끝날때마다 대답 해줬는데 적기 귀찮아서 그냥 누나가 얘기한것만 적을게.)
내가 내려가게 빨리 옷 입으라 하니까 잠깐 옆에 와보래. 옆으로 가서 앉아 있는데 지금 한 번 만져보라면서 내 손을 걔꺼에 갖다 댔어.
손으로 좀 만져주니까 섯는데 나보고 바지좀 벗으라 했어...
진짜 부탁인데 이따 저녁에 하면 안되겠냐구
도저히 못하겠다구 하니까 지금 못하면 저녁에도 못한다고 하면서 계속 떼쓰길래 바지만 벗었는데 걔가 내 팬티도 벗긴담에 만져줬어..
너무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하니까 나한테 배게 주면서 이거 껴안고 있으라길래 배게 껴안은 상태로 누워있었고 걔는 내꺼 만지다가
이제 내려가자면서 나 옷입혀주고 걔도 옷입고 같이 내려갔어.
나: 그래서 누나가 얼굴이 그렇게 빨개졌었구나..
(말은 저렇게 담담하게 했지만 내친구가 누나 보지 만졋다는 소리듣고 진짜 개씨발놈 하면서 속으로 욕하는데
나도 ㅇㅇ이랑 섹스니까 참자.. 참자 계속 생각했엇어.)
나: 술먹고 올라가서는?
누나: 진짜 끝까지 다 얘기해..? 너는 왜 안해?
나: 뭐 궁금한거 있어?
누나: 너네도 같이 씻었어?
나: 같이 씻었지.. 양치하고 ~~~~ (내가 뭘 한건 다 아니까 안적을게) 했지.
누나:......
나: 올라가서는??
누나: 올라가서 양치랑 세수한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겁나서 화장실에 좀 오래 있었는데
걔가 얼른 나오라구 재촉 하더라구.. 어쩔수 없이 나가서 걔 씻는거 기다리는동안 하기싫다고 얘기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담배 하나 피고온데. 걔 담배피는거 기다리다가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옆에 오더니 나도 벗기려길래 나 못 하겠다구 하니까 ㅇㅇ이(내이름)네는 지금 하고 있는거 같다 했어....
나: 아... 음.. 그치..
누나: 그 얘기 듣고 그냥 괜히 막 눈물 날라 하구 기분이 좀 안좋았는데 걔가 옆에서 괜찮다고 달래줬어.
나: 음...
누나: 그러면서 어차피 우리 다같이 죄짓는 거니까 공범이 되자면서 드립치는데 좀 웃기기도 하고 이상황이 어이없기도 했어.
달래면서 걔가 내 옷 을 벗겼고 걔가 나를 눕히도 내 위에 올라와서 애무해줬어.
나: 어떻게 해줬는데?
누나: 이런것도 말해야해???
나: 그냥.. 나랑은 뭐가 다른가 궁금하자나.
누나: 너랑 비슷해. 그냥 가슴 만지 면서 빨다가 밑에도 하려 하길래 밑에는 못하게 했지.
나: 아 그치. 누난 그거 싫어하니까.
누나: ............. 응.....
그리고 나서 혹시 자기꺼 입으로 해줄수 있냐고 하길래 나 이거 ㅇㅇ이(나)도 못해줬다구 이건 진짜 못한다 하니까
그럼 침 뱉어서 만져달라길래 알겠다 하구 개꺼에 침 뱉어서 손으로 만져줬어.
여기까지 애기를 듣고 있는데 진짜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어,.
저때는 내가 누나랑 친구랑 하는걸 실제로 보진 못 했지만 정말 댓글처럼 숨이 턱 막히고 망치로 머리 맞는 기분이더라.. 뒷목이 땡긴다는게 뭔지 알거같았어.
그렇다고 이게 누나만의 잘못이 아니니까 나도 뭐라 말도 못하겠고...
누나: 침 묻힌 상태로 좀 만져주다가 얘가 콘돔 찾아서 콘돔 주고 끼운 다음에 밑에 내려가서 하려고 하는데
나한테 배게 다시 주면서 부끄러우면 껴안고 있으라 했어
나: 계속해봐 나 괜찮아.
누나: ..................................
난 그냥 배게껴안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밑에를 빨았어...하 ...
나: ...?? 입으로?
누나: 응..
이때 친구새끼가 누나보지 빨았다는 말에 속으로 이 씨발놈이 나도 아직 못해본걸 지가 했네 하면서 존나 열받더라 진심.
누나가 그걸 알고 내 눈치를 보더라구.
누나: 난 싫다구 하지말라 했는데 걔가 억지로 한거야
나: 아 그렇겠지. 근데 가만히 있었어?????
누나: 아니 그렇다고 걔를 때릴수도 없고.. 하지말라구 일어서려는데 못일어나게 막구 힘도 나보다 세니까... 그냥 하지 말라구 계속 싫다했지...
나: 그래서 누워만 있었어?
누나: 응... 그냥 누워서 배게만 잡고 잇었어...
근데 화났어??
나: 아냐 뭘 화가나
누나: 아니 그냥 화난거 같아서..
나: 아냐.. 끝까지 얘기해봐.
누나: 그냥 걔가 내꺼 빨다가 이제 넣어도 되냐구 하길래 알아서 하라고 햇지.
(내가 문앞에서 들었던 누나 ~~ 해요? 는 이제 넣어도 되요? 였어.)
누나: 그리고는 그냥 자세바꿔 가면서 하다가 끝났어.
나: 음... 밑에를 입으로 한거 빼고는 그냥 평범했네.
누나: 응.. 근데 너는 왜 너는 얘기안해? 나만 지금 바람 핀거같자나...나 얘기 다 했으니까 빨리 너 해. 이제 얘기 안할래.
나: 나?? 음.. 난 그냥 ㅇㅇ이가 입으로 해주다가 자기도 빨아달라길래 나도 빨아주고 섹스하고 끝낫지뭐.(누나가 자꾸 거짓말 하길래 나도 구라침)
누나: 걘 자기가 해달래??
나: 응. 먼저 빨아달라햇어. 좋아하더라고
누나: 아... 그래..
나: 누나는 별로였어?
누나: 그냥 싫었어... 더럽잖아. 여자는 밑으로 생리도 하구 소변도 보는데..
나: 걘 그런거 신경 안쓰는거 같더라고
서로 좋으면 된다는 마인드인가봐
이때 난 누나한테 친구가 보지빨아줄때 그렇게 좋았냐고 존나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그말이 안나오더라 ㅋㅋ
신음소리 들으면 누가봐도 존나 좋아 하는걸 알았을텐데 끝까지 좋았단 얘기를 안하고 싫었다는게 좀 짜증났어..ㅋㅋ
내가 문앞에서 듣고 있었다는 얘기는 할 수가 없었지.
대충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난 속에서 열불이 났어. 집착일수도 잇겟지만 어떻게 나보다 친구새끼가 먼저 입으로 할수가 있지? 라는 생각을 했고, 나도 누나꺼 존나 빨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고민을 하는데
서로 얘기가 끝나고 나서 누나한테 섹스 한 번 더 하자하고 나도 아싸리 해버릴까 라는 생각을 했고
누나한테 한번더 하자 하니까 누나는 첨에 싫다 했는데 결국엔 오케이를 하구 2차전에 돌입했지.
누나한테 다가가서 '나도 침뱉고 손으로 해줘 ' 하니까 누나도 어쩔수없다는 듯이 내꺼에 침뱉고 만지면서 세운다음를 콘돔도 껴달라해서 콘돔까지 끼고 내려가서 누나를 애무하기 시작 했어.
고민 존나 하다가 나도 모르겠다 나도 한번 빨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삽입하는 자세를 잡고 허벅지랑 치골쪽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그냥 슬쩍 혀로 클리쪽 핥는데 존나 정색하면서
"야 하지마" 하면서 몸을 빼더라고
그말듣고 약간 쫄았지만 알겟다 하고 다리 핥다가
에라이 씨발 하면서 보지 빠는데 누나가 "야 하지말라고" 하면서 처음에만 내 머리를 누르면서 제지하려고 하는데 좀 지나니까 그냥 하지말라는 말만 되풀이 했고 별다른 저항은 없었어.
나중엔 손으로도 그냥 내 머리만 잡고 그만 하란말도 안했고 파트너 한테 했던 것처럼 손가락이랑 입으로 같이 애무하는데
누나가 목소리를 엄청 참는게 느껴지더라. 나도 누나의 그 신음소리가 듣고 싶었고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보빨 테크닉과 손기술을 동원하니까 누나가 못 참겠는지 그때 그 신음 소리와 비슷하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나중엔 싫단 소리도 안하고 그냥 몸부림을 치고 다리를 오무리는걸 억지로 벌리면서 계속 빨아줬는데 1차전때 보다 보짓물이 2배는 나온듯 했고 누나의 모습에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보지빨던거 멈추고 누나한테 키스하면서 존나게 섹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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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있었던 일 쓰면 되겠지.. 싶어서 대충 쓰자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글쓰는게 너무 빡시기도 하고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고 안나는 부분도 있긴한데 많은 분들이 재밌다 해주셔서 솔직히 부담됩니다;; 그래도.. 시간이 좀 걸려도 이왕 시작한거 계속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1/3 온거 같네요.
[출처]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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