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0
저날 파트너도 나한테 했던 것처럼 나도 엄청 정성스럽게 그리고 구석구석 핥아 줬어
항문 근저까지 혀로 핥아주고 클리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쪽쪽 빠는 소리 존나게 내는데
파트너는 "아 좋아, 존나 좋아 씨발" 욕까지 하면서 연달아 좋다라는 소리와 엄청난 신음소리만 내뱉었고
난 얘가 아까 말한게 이거구나 싶었다. 너무 오바 하는 경향이 없진 않았지만 날 흥분 시키기에는 충분했어.
한참 동안 보지 빨다가 파트너한테 다가가니 기다렸단듯이 키스를 해줬고 파트너는 다시 내껄 입으로 하다가
이제 넣어달라며 재촉을 했고 삽입을 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파트너가 날 꽉 껴안더니
귓속말로
파트너: 어우 야 나 진짜 좋은데 어떡하냐?
나: 나도 존나 좋아.
하면서 내 귀를 핥고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가만있질 못하더라
파트너 위에서 열심히 박고 있는데 친구는 누나 보지 빨던거 멈추더니 누나 앞에 벌떡 서서 자기 자지 내밀면서
누나 입으로 해줘요 하는데
어..? 설마? 입으로? 나도 한번 밖에 안해준걸? 이생각이 드는데
누나가 머뭇머뭇 하더니 내 눈치를 보는데 친구새끼가 손으로 누나 얼굴을 가리면서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된다구 자기껄로 누나얼굴을 갖다대는데
누나가 친구 자지를 손으로 잡고 빠는게 아니라 그냥 혀로 할짝 할짝 핥아줬어.
오줌구멍을 제외한 귀두 윗부분이나 옆을 핥아주고 입술로 앙 물면서 침 묻혀 주고
혀로 핥다가 그 위로 침 한번 뱉어주면서 손으로 만지가 다시 혀로 핥고 나중엔 친구는 아예 눕고 누나는 친구밑에서 자지만 존나게 핥아 주는데
나도 모르게 그거 보면서 화도 나고 이상하게 좀 흥분도 됐어.
파트너는 내가 좀 시원찮아 지니까 손으로 내 얼굴을 잡아 자기쪽으로 돌리더니 집중하라 했고
난 알겠다면서 다시 파트너랑 키스하면서 섹스하는데 친구가
누나 엉덩이좀 일로 줘요 하는데 ???? 아 씨발 69는 아니겠지? 나도 안해봤는데 69하면 진짜 바로 싸커킥이다 이생각햇는데
다행이 69는 아니였고 누나가 그냥 엉덩이만 친구쪽으로 돌렸고 친구는 손으로 누나 보지 만지고 누나는 친구거 핥고 하다가
친구새끼가 나 보라는 식으로 손가락 넣는데 무슨 망가에서 나오는 효과음이 나는데 그소리가 존나 야하게 들리더라.
내가 계속 누나 떄문에 집중을 못하니까 파트너는 날 눕히더니 자기가 위로 올라와서 방아를 찧기 시작했고 허리를 흔드는데
얘가 오늘 따라 왜이리 거칠게 하는지 살살하라는데도 지 흥분을 못이겨서 퍽퍽하고 내리 찧는데 허벅지가 다 아팠어.
그 모습에 다시 파트너한테 집중은 했는데 그래도 누나한테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더라고..
누나를 보는데 누나는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고 있었고 친구가 뒤에서 박는데 누나의 그 특유의 깊은 한숨 이 나오면서
그 신음소리는 언제 나오나 싶었어 내가 대놓고 누나커플 하는걸 보고 있으니까 파트너가 좀 빡이 쳣는지
위에서 방아 찧던거 빼더니 내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고 나중엔 69까지 하면서 열심히 빠는거에 집중했는데
친구가 좀 더 거칠게 누나한테 박기 시작하는데 누나 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었어
그러다가 친구가 누나를 바닥에 눕혓고 "이제 좀 쎄게 해도 되져?" 하더니
배게를 누나 허리밑에 받치고 친구가 누나 다리를 조금 높게 들면서 다시 하는데 누나가 슬슬 오나봐 소리가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친구새끼가 존나 퍽퍽퍽 하고 박는걸 보는데
'아 저새끼 누나 저렇게 하면 아파서 싫어하는데 왜 저렇게하지?' 란 생각이 드는데 누나는 그게아니였나봐
내가 처음 스와핑했을때 문앞에서 듣던 그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라
처음과 달리 누나는 이불이 아니라 친구 팔을 잡고 있었고 친구는 그냥 퍽퍽 소리내면서 하고 있었고
아니 시발 누나 저러면 싫어 한다고!! 이생각을 하는데
누나가 저걸 싫어했나?? 애초에 내가 저렇게 한적이 있었나?? 란 생각이 딱 들더라
난 당연히 쎄게 하면 누나가 싫어할줄 알고 그냥 천천히 살살 했는데 누나는 저렇게 하는걸 더 좋아하나...?
누나는 친구한테 안겨서 처음보는 표정과 신음소리를 연달아 내면서 발가락까지 오므리고 있었고
친구는 자세를 바꿔 가면서 존나 거칠고 쎄게 하다가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오더니
얼마 안가서 누나한테 쌀게요 하면서 보지에 있던 자지를 빼니까 누나가 자연스럽게 친구 자지를
손으로 만져줬고 친구가 누나 손에다 싸는데 나한텐 충격이였다 ㅋㅋㅋ
애초에 이번에는 둘다 노콘으로 하자 한거였지만 나로선 누나랑 노콘으로 한적이 없는데 또 친구가 먼저하네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엔 없었고
첨 보는 누나 모습에 어안이 벙벙했어. 나아가 자지가 죽을라 그러는거 파트너가 꾸역꾸역 살려냈고
나도 아 시발 그냥 빨리 끝내야 겠다는 일념하에 파트너 눕히고 존나 그냥 박았지.
얘가 좀 천천히 해달라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의 내 심정이랑 복잡한 감정땜에 파트너 말이 귀에 안들어 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트너는 싫은 내색을 안하고 그냥 받아줫어.
친구랑 누나는 물티슈로 서로 닦아 주는게 느껴졋고 나도 쌀때가 되서 싼다 하니까 파트너가 입에다 싸라길래
알겠다 하고 쌀때 쯤에 빼니까 파트너가 얼른 입으로 내껄 물면서 빨다가 꿀떡 하면서 삼키더라;;
그거 보고 "어 야 너 그걸 왜..?" 하니까 한번쯤은 해주고 싶었다면서 입술 옆에 묻은 내 정액까지 다 먹고 나서 마지막으로
내껄 빨아 주고 마무리 까지 해줬어.
섹스가 끝나구 네명다 누워서 좀 쉬는데 정말 아무생각이 안들었어.. 난 지금껏 누나를 정말 몰랐구나 라는 생각 밖에는 안들었지.
그렇게 조용히 한숨 쉬고 있는데 파트너는 날 데리고 이제 우리 씻으러 간다 하고 내려와 누워서 조심스레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솔직히 누나가 입으로 해줄줄도 몰랐고 저런 소리도 낼줄몰랐고 (예상은 했지만) 마지막에 자기 손으로 뽑아줄지도 몰랐다.
나랑 하면서 저런적이 없었고 아니면 내가 누나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죄책감때문인지
생각이 많아졌다.
파트너한테 말했어 이러이러한 생각때문에 너랑 할때 집중이 안됐다구..
파트너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파트너: 너는 처음에 스와핑 하자구 했을때 왜 허락한거야?
나: 나...? 그냥.. 너네도 우리랑 비슷했는데 달라졌다길래... 달라지면 좋지 않을까 해서.
파트너: 니가 아니면 언니가??
나: 누나지.. 나는 누나가 원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다양한 섹스를 원하는데 누나는 그냥 싫다고만 했으니까..
파트너: 그래서 정확하게 뭘 바라는건데?
나: 그냥 너처럼 누나가 표현좀 해줬으면 좋겠어. 너처럼 입으로 해달라 등등. 또 뭐 하자고 하면 그냥 싫다라고 얘기하면서 대부분 거절하니까 그게 답답한거지.
파트너: 너 혹시 언니한테 그냥 이거 해보면 안돼? 저거 해보면 안돼? 이러냐?
싫다하면 안하고 좋다하면 하고?
나: 그렇게 하지 어떻게 해 그럼?
파트너: 너는 진짜... 에휴.. 언니가 문제가 아니라 니가 문제야 이새끼야
나: ??
파트너: 야 예를 들어보자. 다짜고짜 언니한테 '누나 나 오늘 누나 잠지 빨아볼래.' 이게 좋아 보이냐
'누나. 잠지를 손으로 만져도 좋은데 입으로 해주면 더 좋데, 누나가 좀 부끄러워 할거 같긴 한데 한번 해보고 싶어. 괜찮아??'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좋아보이냐?
나: 아...... 근데 후자는 너무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는거 같자나.
파트너: 언니는 설명해야 하는 사람이야. 너처럼 ~~할래. 하는게 아니라 이유를 설명해 주고 납득을 시키고 동의를 구해야지
무작정 나 이거할래. 안해? 알겠어.
이러면 안된다고
나: ...................
파트너: 언니가 부끄러움이 많으시다며, 성격도 깔끔하고 위생같은것도 많이 신경쓰는 사람인데
안그래도 남자친구랑 하는게 부끄럽다는 사람인데 무작정 니가 원하는거 해달라면 해주냐?
언니는 충분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신 분이야. 근데 준비 과정 없이 어떻게 그래 멍청아.
나:...............
파트너: 너 언니 밑에 입으로 해주고 언니가 별말 없었어?
나: 그냥 좀 화냈어.
파트너: 두번째 할때는 화 안냈어?
나: 짜증을 좀 냈어
파트너: 거봐. 언니는 니가 입으로 해주는게 아무리 좋아도 너한테 그곳을 보이는게 부끄럽고 혹여나 냄새가 날까, 더럽진 않을까 이걱정을 하는 사람이야
근데 넌 언니가 그러는거 신경썻어?
나: 난 괜찮다고 하지. 누나는 냄새도 안나니까..
파트너: 너도 진짜 답답하다.. 지금보니 언니가 널 엄청 좋아하네. 니가 아무리 뭘 해도 다 받아주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오죽하면 스와핑도 한다 하겟냐?
언니는 나같은 사람이랑은 달리 섹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인데 너가 섹스 좀 해봣다고 이것저것 하려니까 안되는거야.
정말 1시간 정도는 파트너 한테 혼났던거같아.
모든말이 다 맞는말 이였기에 난 꿀먹은 벙어리마냥 듣기만 했엇어.
누나는 혹여나 밥먹고 키스할때 입냄새가 나서 내가 싫어할까봐 양치랑 가글을해야 하는 사람인데 난 그냥 깔끔떨고 부끄럼 많은거라고 생각을 했으니...
나야 뭐 섹스는 남들 하던것 처럼 하는 사람이였는데 누나는 그게 아니였고 나한테 맞춰줄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권태기니 섹스 리스니 이딴 소리만 했던거지.
그러면서 파트너는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섹스하는걸 좋아하진 않는다면서 안좋아 하면 좋아하도록 서로 맞춰가든가 해야지 무조건 니 기준에서 생각하면 안된다구 하는데
나랑 누나랑 3년 만나면서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기에 정말 누나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
파트너: 처음에 니 친구놈도 너랑 똑같았어. 아니 너보다 더 심했어. 무조건 나한테 ~~할래. 했을때 내가 싫다하면 짜증부터 냈고 섹스하다가도 벌러덩 누워서 담배나 피고 배려나 존중은 없는 놈 이엿는데
이새끼도 좀 변하려고 노력은햇어.
나중에는 뭐 하자 했을때 내가 싫다하면 이건 이러이러해서 좋다는 평이 많았고 나쁘지 않을거 같다면서 설득시키고 설명을 해주니까 나도 같이 맞춰 주려 한거고.
야, 세상에 남자가 싸는걸 입으로 받아주는 여자다 얼마나 있을거 같아? 야동에서나 가능하지 진짜 한 30% 안될꺼다..
나도 니가 원하는거 같아서 너한테 맞춰주려고 해준거고 너도 내가 천천히 하는게 좋다구 하니까 그거에 맞출려고 힘들어도 천천히 했잖아. 나한테는 하나하나씩 맞춰가면서 하는데 왜 정작 언니한테는 안그러냐??
표현을 안해서?? 그전에 물어보기나했어??
내가 어제 육체적으로 좀 친해지라구했지??
너넨 대화부터 해야 될거같아.
이게먼저 인거같다. 하면서 혼자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씻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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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좀 천천히올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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