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여사친들과 떡친썰 6
나야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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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일어났네요. 쓰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일하면서 틈틈히 천천히 써볼게요.
긴 글 봐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때부터 세연이랑 만나면 무조건 집앞 모텔을 갔다. 그런데 세연이는 여행다니거나 멀리가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거의 동네에서만 다니게 되었다. 어제 이후로 보빨도 하고 가슴도 빨아보고 목도 빨아보고
그런데 키스랑 섹스는 하지 못했다. 세연이 나름대로의 선이였나보다. 그래도 세연이가 적극적이게 잘 빨아주니까
딱히 불만족은 없었다. 이미 내 첫 물꼬를 터준 아린이와 개변태년 선미와 선생이라 더 꼴리는 수연이가 있었으니
세연이랑 그런 쪽으로 발전하고나서 몇달정도 후에 전편에 썼던 지연이와 섹파가 됐고, 아윤이와는 아직이였고
아윤이와 클랜을 만들고 클랜원들을 막 받기 시작할때였다. 아윤이는 전화를 굉장히 자주걸었는데 절반은 클랜얘기였다.
이때까진 아직 아윤이와 야한얘기를 못한 상태였다. 그냥 그랬다. 얘는 그런얘기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무섭게 생기기도했고
뭔가 다른애들은 내가 먼저 야한얘기 꺼내게 만들다가 그런얘기 싫어하고 나가리되면 걍 ㅃㅇ 하는데 (서술을 안했다 뿐이지 야한얘기 꺼내다 ㅃㅇ한 여자들이 좀있었다)
아윤이는 뭔가 너무 화려하고 연예인같고 그러니까 친분을 유지하고 싶어서 야한얘기 하려다 나가리 될까봐 하지 않았던 때였다.
내가 마피아에서 꼬신 둘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세연이로 이야기로 백한 이유가 있다.
그날도 세연이와 데이트를 하고 모텔에서 애무와 핑거링을 해주고 딥스롯을 즐기고 있을때였다.
전화가 울리길래 봤더니 아윤이였다. 나는 뭔가 분위기가 너무 야릇해서 이 야릇한 상태로 전화받으면 더 꼴리겠다 하는 생각이 들엇다.
나 : 세연아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이러면서 받아도돼? 엄청 흥분될거같아
세연 : 아 진짜..?? 친구 누군데?
나 : 아 그냥 겜하다 알게된앤데 재미있을거같아서
세연 : 알았엉 (하더니 좆을 빨기시작했다)
나 : 여보세요
아윤 : 오빠 뭐해
나 : 아 나 그냥 쉬고있어 왜?
아윤 : 겜할수있냐고. 카톡 왜 안봐
나 : 아 지금 겜 못해 지금 뭐하고있느라
아윤 : 쉬고있다며
나 : 아 일하고있는게 아니란 말이지
아윤 : .....오빠 근데 섹스해?
이말 듣고 깜짝놀랐다. 왜냐면 난 숨소리도 거칠게 내지않았고 목소리도 태연하게 받았기에
게다가 야한얘기도 안해본 사이인데 다짜고짜 오빠 섹스해? 라니.
나 : 어?? 갑자기?
날보고 분위기를 눈치챘는지 세연이가 엄청 세게 빨기 시작했다
아윤 : 봐.. 목소리 떨리네 숨소리 쿰척쿰척대고
나 : 아니 그런적 없는데
아윤 : 아 이 오빠 진짜 대담하네 ㅋㅋㅋ
나 : 아니 안한다니까
아윤 : 영통걸어봐
나 : 아 나 지금 뭐하고있어서 영통안돼
아윤 : 아~ 섹스? ㅋㅋㅋ 아 이 오빠 진짜 대담하네
나는 진짜 당황한게 목소리도 숨소리도 내 입장에선 평소와 같았기 때문이였다.
나 : 야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아윤 : 내가 그런거 원래 캐치를 잘해. 한두번 들어본게 아니라서 암튼 다 하고 연락해 섹스~
아윤이가 전화를 끊었다. 뭔가 당황스럽긴했는데 한편으론 어 뭔가 야한얘기 트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신나서 세연이의 입에 집중했고 그 날도 시원하게 사정하고 집에 데려다주고 헤어졌다.
아윤에게 톡했다
나 : 끝났어
아윤 : 와 이 오빠 진짜 변태다 섹스하면서 내전화 태연하게 받고ㅋㅋㅋ 겜 접 ㄱㄱ?
그렇게 아윤이와 그 날밤은 게임을 했고 아윤이가 주말에 만나자고 했다.
아윤이와 주말에 만났는데 이게 두번째 만나는거였다. 역시 진짜 압도적인 모습이였다.
어두운 새빨간 립스틱에 눈썹에 두개의 피어싱에 저번엔 뭔가 교복느낌옷이였는데 이번엔 되게 힙합스타일이였다.
비니에 넓찍한 옷에
나 : 와 저번이랑 스타일 또 완전다르네
아윤 : 어때 잘어울려? 내가 힙합스타일좋아해서
나 : 어 엄청 힙하네
아윤 : 오빠 카페가자
카페에 가서 또 이런저런 수다를 떠는데
아윤 : 오빠 여친없다하지 않았나?
나 : 아 여친은 아니고 섹파랑 여친사이..정도?
아윤 : 썸녀랑 섹스하고있다?
나 : 아니야 섹스는 아직 못했고 입으로만 해주고있어
아윤 : 아~ 빨리고 있었다?
나 : 근데 너 뭔데 눈치를 채냐 소리도 안냈는데
아윤 : 아주 미세한 그게 있어. 진짜 잘들어야 들리는 미세한떨림. 그리고숨소리
나 : 아니 그니까 뭐 많이 들어봤다며 그걸 어떻게 많이 들어봐
아윤 : 남친새끼가 바람을 많이 폈거든. 지금은 그냥 우정으로 이어지고있지 사랑도 아닌것같아
나 : 근데 왜 안헤어져? 바람을 얼마나 많이 폈길래 그 숨소리를 캐치해?
아윤 : 열번도 넘게 폈고 성매매도하고... 몰라 걔가 먼저 헤어지자 안하니까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기가 겁나
나 : 너 미쳤어? 아니 너같은애가 뭐가 모자라다고
아윤 : 알아 나도 미친거. 근데 헤어지자고 말이 안나와. 나 진짜 미친년이지
나 : 어 너 진자 미친년이다. 그렇게 안봤는데 무슨 세상 제일쿨하고 남자위에 있는애처럼 굴더니 아주 끌려다니네
아윤 : 끌려다니진 않거든..?? 걔가 나한테 얼마나 잡혀사는데
나 : 잡혀사는데 그렇게 바람펴? 클럽도 잘간다며
아윤 : 클럽가서 원나잇하고 그러는거지.
나 : 아 존나 화나네. 야 너 뭐하냐..??
아윤 : 왜 오빠가 화를내
나 : 아니 씨발 누구는 관계틀어질까봐 야한얘기도 못하고 쩔쩔맸는데 ㅋㅋㅋ 존나 그런병신이나 붙잡고 있는줄몰랐네
아윤 : 관계 틀어질까봐 야한얘기를 쩔쩔맸다고? ㅋㅋㅋㅋ 아 이오빠 진짜 대담하네. 나랑 그렇게 야한얘기가 하고싶었구나?
나 : 아니 뭐 그렇다기보다
아윤 : 왜 야한얘기하면 여자들이 잘넘어오지? 그래서 나도 꼬셔서 어떻게 해볼려고?
나 : 와 진짜 너 노빠꾸다
아윤 : ㅋㅋㅋ 오빠같은 남자 한둘인줄알아? 개같은남친 욕하면서 내가 더 잘해줄수있다 이러면서?
나 : 난 내가 더 잘해줄수있다곤 안했는데
아윤 : 시동걸고있잖아 그 말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오빠라면 괜찮을지도
나 : 아니 뭔데 변화구가 하루에 몇개씩나와
아윤 : 그냥 클랜같이하면서 오빠 책임감도 있는사람같고 괜찮은거같아서
나 : 거참 괜찮게 봐줘서 고맙네. 하하
아윤 : 오빠. 오빠는 취미가 뭐야? 게임말고
나 : 노래? 난 게임 노래 말곤 아무것도 안해
아윤 : 오~ 노래 좀치나? 노래방갈래? 나도 노래잘부르는데
나 : 오 스스로 잘부른다고 하는애 첨보는데 노래방 고?
그렇게 우리둘은 노래방을 가게 됐다. 서로의 노래에 놀랐다
아윤 : 이 오빠 뭐냐? 노래 뭐야 왜 잘해
나 : 왜잘하긴 놀면 가는게 피씨방 노래방 뿐이니까
그다음은 아윤이가 불렀는데 거미의 창법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목소리도 희안하게 진짜 비슷하게 부르는데 고음도 똑같이 따라 불렀다
나 : 와 뭐야 너 거미모창 왜이렇게잘해
아윤 : 거미 팬이거든 어때 괜찮나?
나 : 와 근데 너 분위기랑 진짜 어울린다. 뭔가 고혹 하다고 해야하나
아윤 : 고혹이래 ㅋㅋㅋㅋ 오빠. 나 듀엣연습해보고싶은 노래 있는데 다음에 만날때 외워올꺼지?
나 : 무슨노래인지 부터 말해주면 안될까?
아윤 : 나랑 불러줄거야?
뭐지 플러팅인가...?
나 : 알았어 불러줄게 노래 알려줘 뭔지
아윤 : 어크루브 하고싶은말
노래를 들어봤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였다. 귀에도 안들어오고. 하지만 아윤이를 꼬시고싶었기에 귀에 익지도 않는 이 노래
열심히 듣고 외웠다. 일주일 후에 다시 만나 같이 듀엣을 불렀는데
와 노래 잘하는 여자랑 듀엣해본거 처음이라서 뭔가 설렜다. 이게 듀엣이구나. 싶은...
아윤 : 아 재미있다. 오빠랑 부르니까 좋다
나 : 남친이랑 안불러? 남친도 연습생출신이라며
아윤 : 남친이랑 같이 부르던거야 근데 지금은 같이 부르기 싫어 딴여자랑 계속 자고 바람펴서
나 : 안헤어질거야?
아윤 : 오빠가 헤어지게 해줄래?
나 : 뭐...?
아윤 : 그렇게 걱정되면 헤어지게 해주던지 ㅋㅋㅋㅋ
어. 이거 플러팅이다. 백퍼 플러팅이다. 이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말은 이대로 흘러가고 이 날도 카페가서 수다 떨고 그냥 여기저기 데이트하고 헤어졌다.
요맘때쯤 선미가 섹파가된지 2년이 넘었을때쯤 남친이 생겼다고 했다.
선미 : 나 남친생겼는데.. 남친생겼다고 무시 안할거지?
나 : 계속 섹파 하자고?
선미 : 나 버릴거야?
나 : 아니 버리는게 아니라 남친생겼다며
선미 : 그래도....
나 : 남친이랑 한참좋은애랑 섹파하기 좀 그런데
선미 : 난 들기름이 여친생겨도 계속 해줄건데?
나 : 야 여친생기면 내가 안하지 난 이래뵈도 의리파야
선미 : 힝 나 버려?
나 : 알았어 안버릴게 안버릴게
말은 이렇게 했지만 확실히 2주에 한번은 꼭만났던 예전과는 다르게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점점 만남이 적어지고있었고
나도 여러명에게 집중하기가 쉽지 않은데 선미에게 하던 집중정도를 지연이에게 주자 생각하고
아쉽지 않게 넘겼다. 아쉬웠던건 그거지. 주인 노예플을 예전처럼 자주 못하게 됐다는거
그렇게 쟤들을 만나면서 클랜을 관리하고있는데, 클랜원중 아주 적극적이게 클랜활동하고
발랄하고 목소리도 되게 귀엽고 진짜 애교 넘치는 여자애가 있었다. 나보다 1살 연하인 샹년이
전에도 말했지만 미리 말하자면 내 전여친 되시겠다.
난 클랜이 커지자 클랜 내부 대회도 열어서 1등부터 3등까지 현금으로 상품도 주고
그렇게되니 클랜원들도 더 열심히 하게되고 진짜 대형클랜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런데 샹년이는 운영진으로 올라오고나서 나한테 사적인 연락도 많이하고
내가 현금상품으로 주는거 부담될것같다며 자신도 돈을 보태는등 엄청 적극적이였다.
그래서 카톡을 하게 됐다. 그때가 아윤이와 클랜만든지 아마 5~ 6개월 됐을때였다.
그리고 슬슬 아윤이랑도 듀엣 이후로 진전이 생기기 시작했다.
난 유독 하늘을 좋아해서 흐리던 맑던 어떻던 모든 하늘을 좋아하기때문에 하늘사진을 많이 찍는다.
아윤이와 만났을때도 하늘이 탁트인공간이 있으면 하늘을 찍곤 했는데 아윤이가 그랬다.
아윤 : 오빠 또 하늘찍어? 와 진짜 감성적이다. 하늘이 그렇게 좋아?
나 : 어 하늘예쁘잖아.
아윤 : 아이구 아주 그냥 감성이 막 넘치네 난 하늘 관심없는데...
아윤 : 없었는데 오빠가 자꾸 하늘찍으니까. 나도 요새 하늘찍게 되더라.
그러면서 하늘을 찍은 사진들을 보여줬다
아윤 : 진짜 이상하지 하늘에 관심도 없었는데.
어.. 이거 플러팅이다. 또 플러팅이다. 얘도 플러팅을 하는구나 싶었다.
아윤 : 오빠. 오빠는 그때 자지 빨아줫다는 여자. 이뻐?
나 : 어? 아... 어 예뻐
아윤 : 그렇구나. 좋았냐?
나 : 뭐야 갑자기 좋았지 그럼
아윤 : ㅋㅋㅋ 그래? 아 나도엄청잘하는데. 나 진짜 잘해
나 : 뭐야 스스로 잘한다고 해? ㅋㅋㅋㅋ
아윤 : 오빠 케겔운동알아?
나 : 알지
아윤 : 남자가 그걸 왜 알고있지?
나 : 전여친이 필라테스 강사였는데 자주했거든
아윤 : 올~ 나 케겔운동 매일해 지금도 하고있어
나 : 야 어우 야한데?
아윤 : 조였다 풀었다. 나 되게 잘한다? 남자 허리에 맞춰서 조였다가 풀었다가
나 : 남친이 좋아하겠네
아윤 : 어 엄청좋아해. 그런데도 바람피네.
뭔가 말을 이어가기 애매했다 분위기가 급 야릇해졌기 때문이다
아윤 : 오빠는 잘해?
나 : 나? 뭐 내가 잘한다고 하면 믿어?
아윤 : ㅋㅋㅋㅋ 아 긴장한거봐 오빠 진짜 귀엽다
나 : 야 나 귀엽다는말 처음들어 진짜. 나같은 썅남자가말야
아윤 : 썅남자? ㅋㅋㅋㅋㅋ 썅놈이 아니고 썅남자야? ㅋㅋㅋ
나 : 썅놈까진 아니고 썅남자 ㅋㅋ
아윤 : 아 존나 웃겨 ㅋㅋㅋ 아. .귀여워.....(눈빛이 섬득하게 게슴츠레 해져서 날 보는데. 미모가 하도 살벌해서 귀여워하는 눈빛인지 죽이겠단 눈빛인지 분간이 안됐다)
아윤 : 썅남자면 썅짓도 좀 하겠네?
나 : 썅짓이 뭔데 ㅋㅋㅋㅋ
아윤 : 오빠 나랑 할래?
나 : 어......?????
아윤 : 썅짓좀해봐 남친있는 여자. 빼앗아보라고
내가 잘못들었나? 세상 제일 비싸보이는애가 하자고?
아윤 : 당황한거봐 ㅋㅋㅋㅋ 아 존나 귀여워... 오빠 너무귀엽다 ㅋㅋ 농담이야 농담 아 진짜 반응봐 ㅋㅋㅋ
나 : 아 진짜 얘가 못하는말이 없어
뭔가 여자한테 말린건 처음같아서 열이 조금 오르고 부끄러웠는데 얘가 갑자기 팔짱을 꼈다
아윤 : 오빠 공원가자. 오늘 하늘 예쁘다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 쓰도록할게요! 오늘 일이 바빠서 3시 30분부터 일어나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거의 잘 못쓰고있네요
일이 좀 덜바빠지면 쓰던가. 내일쓰던가 하겠습니다!!! 지루할수도 있을텐데 그럼에도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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