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한 군대동기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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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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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엄마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내새웠습니다.
첫째, 밤에 자기 전에 어렸을 때처럼 같이 목욕을 하면서 엄마가 손으로 해결해주겠다.
둘째, 대신 횟수는 하루 한 번으로 제한한다.
셋째, 모의고사 성적이나 학교 시험에서 전교 등수가 5등 이상 떨어지면 그 회수는 이틀에 한 번으로 줄이다. 거기서 또 5등이 떨어지면 3일에 한 번씩, 그런 식으로 횟수를 줄여나간다.
넷째, 대신 성적이 5등 오를 때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한 가지씩 더 해준다. 대신 실제로 하는 것은 당연히 절대로 안 된다.
형 같으면 어떻게 했겠어요?
그냥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 때려치우고 부산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면 그냥 엄마 말대로 하는 것?
“나....같았으면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였을 거야. 그래서 널 이해해.”
(뭐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 때쯤 난 이미 술이 완전히 다 깨어있었다. 소주 3병에 맥주도 벌써 3병이나 마신 상태였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씨발, 이 새끼의 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바지 속에서 자지가 벌써 딱딱해지고 있었다.)
맞아요.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을 하자 전 다른 길이 없었어요.
내가 계속해서 우긴다고 해도 엄마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갈 것 같지는 않았으니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는 날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내가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을 타고 할 때면 엄마는 진짜로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으니까요.
내가 강남의 입시명문고에 쉽게(?) 합격했을 때에도 진짜로 동네 잔치를 할 분위기였으니까요.
결국 난 그렇게 다시 감옥의 죄수보다 못한 수험생활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어요.
단지 어제와의 차이점은 오늘부터는 이 지옥과도 같은 생활에도 짧지만 천국의 시간이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밤 12시가 되자 엄마가 어제의 약속대로 절 불렀습니다.
그리고 옷을 벗고 먼저 욕실 안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하더군요.
욕실 안으로 들어가자 어제와는 달리 처음 보는 목욕의자 두 개가 놓여 있더군요.
목욕탕에서 사용하는 그런 의자 말입니다.
아마 내가 학교에 간 사이에 엄마가 어디 가서 구해온 모양이었습니다.
곧 엄마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욕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좁은 선풍기 날개 사이가 아니라 바로 앞에서 보는 엄마의 알몸은 진짜로 죽여줬어요.
내 한손으로는 도저히 다 감싸쥘 수 없을 것 같은 크고 탱탱한 젖가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에다 완벽한 골반에 무성하게 나 있는 보지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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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섹시한 그런 엄마의 알몸을 본 순간 내 자지는 곧바로 최대 크기로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엄마를 들여다보고 있을 동안 엄마 또한 날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난 키가 좀 커서 이제는 165센티 정도로 엄마보다 조금 작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자지는 12센티 정도로 작은 몸집에 비하면 그마나 좀 큰 편이었습니다.
어젯밤에 비록 내 자지를 생으로 보기는 했지만 그 때는 이미 3번이나 사정을 한 상태에다 기절까지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작게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지금 처음으로 최대 크기로 발기해 있는 내 자지를 보고 있었던 셈입니다.
엄마는 한참동안이나 그런 내 자지를 쳐다본 후 침을 꿀꺽 삼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와우, 우리 아들, 이제 진짜 많이 컸네. 자 여기 앉아 봐. 이제 다 컸으니까 어렸을 때처럼 씻겨주면 안 되겠네.”
난 엄마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시키는 대로 목욕의자 위에 앉았어요.
엄마가 남아 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내 뒤에 앉고 있었어요.
엄마가 내 뒤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엄마의 알몸을 볼 수 없게 되자 난 약간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엄마가 의자를 끌어당기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물컹하면서 푹신푹신하고 탱탱한 뭔가가 내 등을 누르는 것이 느껴졌어요.
씨발, 엄마의 맨 젖가슴이 내 등을 누르고 있었던 거예요.
난 진짜로 찌릿찌릿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씨발, 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이 새끼는 말솜씨가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이런 걸 보면 신이 진짜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새끼는 엄청난 부자 아빠에도 섹시한 엄마에다가 머리도 좋고 피아노도 잘 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얼굴도 잘 생겼고 심지어는 말솜씨까지 좋은 것이다. 설마 여기서 자지까지 엄청 큰 것은 아니겠지?)
엄마는 그렇게 내 등에 몸을 바싹 밀착시킨 채 내 머리를 감겨주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부드럽고 탱탱한 젖가슴이 내 몸 여기저기를 스치면서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내 머리를 감겨주고 있었어요.
마치 내가 어린 초등학생이었을 때였던 것처럼 말이에요.
그러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전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엄마와 같이 목욕을 했었어요.
아까도 말했지만 전 초등학생 때까지 진짜 천재 소리를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피아노 콩쿨이며 수학경시대회며 영어경시대회에 나가느라고 서울에 진짜 자주 갔었어요.
한 두 세 달에 한 번 꼴로....
그럴 때마다 우린 서울의 고급호텔에 묵었었는데 거기 가면 항상 엄마와 같이 목욕을 했었어요.
엄마는 내 고추까지 항상 깨끗하게 씻겨 주었죠.
뭐 엄마가 고추를 씻겨줄 때면 기분이 조금 이상해지면서 좋은 느낌이 들긴 했었지만, 물론 그 때는 당연히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잠을 잘 때도 한 침대에서 엄마와 같이 잠을 잤어요.
엄마는 항상 안에 아무 것도 안 입고서 호텔에서 주는 목욕 가운 하나만 입고서 내 옆에 누워서는 날 꼭 안아주었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 보면 엄마의 목욕가운 앞은 완전히 벌어져 있었고 내 손은 항상 엄마의 커다란 젖가슴을 붙잡고 있었어요.
물론 그 때는 그게 매우 당연한 일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어요.
한 번은 친한 친구 녀석에게 아직도 엄마 가슴을 만지고 잔다는 얘기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 진짜 깜짝 놀라더라고요.
자기가 엄마 가슴을 만지면 엄마에게 엄청 두들겨 맞는다면서....
어쨌든 다시 원래 얘기로 돌아갈게요.
그렇게 내 머리를 다 감겨주고 나자 엄마는 내 몸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난 여전히 목욕의자에 앉아 있었고 엄마는 내 뒤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엄마가 뭘 하는지 볼 수가 없었어요.
난 엄마가 샤워타올 같은 것으로 날 씻겨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었어요.
뭔가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고 말캉말캉한 것이 내 등을 비누거품으로 문질러대기 시작했거든요.
그냥 맨손으로 하는 것도 아니었던 것 같았는데 엄청 기분이 좋았어요.
잠시 후 등에 비누가 다 발라지자 엄마가 나에게 일어나라고 했어요.
그리고 내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그리고 다리 아래쪽도 그걸로 문질러대기 시작했어요.
난 뒤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필사적으로 참았어요.
엄마가 도대체 뭘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도 내가 뒤를 돌아보면 당장 그만 둘 것만 같았거든요.
마치 오르페우스가 아내인 에우리디케를 명계에서 데리고 나오면서 마지막에 뒤를 돌아보았던 때처럼 말이에요.
(당연히 난 저 새끼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씨발, 오르페우스는 또 누구고 에우리. 뭐 그 년은 또 누구야? 하지만 여기서 흐름을 끓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난 그게 당연히 아는 얘기인 것처럼 “아, 그래, 오르페우스...” 하고 맞장구를 쳐주고 있었다.)
마침내 내 발목까지 깨끗하게 비누가 발라진 느낌이 들었을 때 엄마가 마침내 나에게 뒤로 돌아라고 말했어요.
난 마침내 뒤로 돌았어요.
그리고 엄마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어요.
이제 엄마 또한 의자에서 일어나서는 내 앞에 똑바로 서 있었어요.
엄마는 바디워시 통을 들어서는 디스펜서 뚜껑 펌프를 자기 몸 쪽으로 돌려서는 젖가슴 사이에 대고서 누르고 있었어요.
바디워시 젤이 엄마의 젖가슴 사이와 젖가슴 위로 온통 발라졌어요.
그리고는 엄마가 날 마치 포옹하듯이 양손으로 내 등을 감싸고서 자신의 몸을 나에게로 완전히 밀착시켰어요.
엄마의 풍만하고 탄탄한 젖가슴이 내 가슴을 세게 누르는 것이 느껴졌어요.
또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가 엄마와 내 몸 사이에 끼여져서 무성하게 보지털이 나 있는 엄마의 사타구니 위를 세게 누르고 있는 것도 느껴졌어요.
씨발, 자지 위로 까끌까끌한 보지털의 감촉과 통통하고 부드러운 보지둔덕의 감촉이 생생하게 느껴지자 난 진짜 미칠 것만 같았어요.
진짜 바로 그 자리에서 쌀 뻔 했던 것을 필사적으로 참았죠.
엄마는 그렇게 날 꼭 껴안고서 상체를 빙빙 작게 원을 그리듯이 움직였어요.
엄마의 탱탱한 젖가슴이 타원형으로 납작해지면서 내 가슴을 아주 기분 좋게 눌러주고 있었어요.
엄마는 그렇게 몸을 움직이면서 내 가슴과 배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씨발, 내가 직접 들으면서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기영이 엄마라는 여자가 씻겨주는 방식은 안마시술소의 아가씨들이 서비스를 해줄 때 하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그 여자는 도대체 어디서 저런 걸 배웠을까? 뭐 본능적으로 알았을 수도 있었고 아니면 기영이 아빠가 가르쳐준 것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보통 여자가 아닌 것만은 틀림없어 보였다.)
그렇게 엄마는 내 아랫배까지 가슴을 사용해서 비누칠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바로 내 사타구니 쪽으로 내려가지 않고서 내 앞에 쭈그리고 앉더니 내 한쪽 허벅지를 양쪽 젖가슴 사이에 끼우고서 문질러대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엄마의 다리는 M자 모양으로 벌어져 있었는데 그 가랑이 사이로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 있는 외음순과 그 외음순 주위를 무성하게 감싸고 있는 새까만 음모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어요.
내 자지는 이제 완전히 딱딱하게 발기해서 엄마의 얼굴 바로 앞에서 아래위로 마구 흔들리고 있었어요.
한 번은 귀두의 끝부분이 엄마의 입술 바로 위를 스치고 지나가기까지 했는데도 엄마는 아무 말 없이 내 허벅지를 젖가슴으로 계속해서 문질러주고 있었어요.
와우....그건 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내 말을 못 믿겠으면 형도 나중에 한 번 해 봐요.
(기영이가 그 순간 자신이 말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곧바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아, 물론 형님 여자친구하고요.
“뭐, 나도 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여자 친구가 없어.”
“아....그럼 다행이고요.”
(난 도대체 뭐가 다행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계속해서 기영이의 얘기를 듣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내 다리까지 다 비누칠을 하고 나자 엄마가 드디어 내 사타구니 사이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내 자지를 그 젖가슴 사이에 끼우더니 그걸 아래위로 문질러대기 시작했어요.
양손으로 젖가슴 양쪽을 안쪽으로 세게 누르면서 말이에요.
비누거품이 잔뜩 묻어 있는 너무나도 부드러운 엄마의 젖가슴이 내 자지를 따라서 아래위로 문질러대기 시작하자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엄마가 젖가슴으로 자지를 마구 문질러대기 시작하자 결국 난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싸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깊은 젖가슴골 사이에 푹 파묻힌 채 내 자지는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었어요.
오줌구멍에서 뜨거운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가서 엄마의 턱과 입술 위를 마구 때려대고 있었어요.
엄마 또한 이 상황에 매우 흥분하고 있었는지 입을 벌린 채 헉헉대며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는데, 그 벌려진 입술을 통해서 엄마의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간 정액들도 약간 있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고개를 돌리지도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내 자지를 문질러주고 있었어요.
내가 사정을 모두 마칠 때까지 말이에요.
그리고는 침을 꿀꺽 삼키고서 – 아마 그러면서 입안에 들어갔던 내 정액까지도 모두 삼킨 것 같았어요. - 날 보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괜찮아, 아들, 처음이라서 그래. 다음부터는 좀 더 참을 수 있을 거야.”
엄마가 날 보고서 미소를 지은 것은 물론이고 날 [아들]이라고 부른 것 때문에 사실 난 속으로 깜짝 놀랐어요.
고등학생이 되어서 여기 강남으로 이사를 온 후부터 엄마가 날 보고 웃어준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항상 성적이 떨어진다며 화를 냈죠.
그리고 엄마는 화가 나면 날 ‘이기영’이라고 풀네임으로 부르고 내가 콩쿨이나 경시대회에서 상을 탔을 때는 ‘아들’이라고 불러줬거든요.
그리고는 엄마가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샤워기를 가지고 와서는 내 몸에 묻어 있는 비누거품을 샤워기의 물줄기로 씻어주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턱과 입 주위에는 내 정액이 아직도 그대로 달라붙어 있었는데 엄마는 그걸 알아차리지 못한 것처럼 그냥 날 빨리 헹궈주기만 했어요.
그리고는 내 몸에서 비누기가 다 사라지자 “자, 오늘은 이걸로 됐지.” 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수건을 건네주고서 나가서 닦으라고 했어요.
내가 수건을 들고 욕실에서 나가자 엄마가 문을 닫았어요.
난 수건으로 몸을 닦으면서 엄마도 이제 샤워를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어제 두 번 다시 엄마를 훔쳐보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서둘러서 내 방으로 들어가서는 옷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옷장 위의 환풍구를 통해서 욕실 안을 훔쳐보았어요.
그러면 왜 그 환풍구를 막지 않았을까 형님이 궁금해하실까봐 말하는데 뭐 막으려고 든다면 억지로 막을 수도 있겠지만 엄마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요.
사람을 불러서 환풍기를 떼어낸 후 그 자리를 판자 같은 것으로 막아야 하거든요.
게다가 그게 우리가 산 집도 아니고 전세라서 잘못하면 나중에 다시 원상복구를 해줘야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내 예상대로 환풍구는 어제 그대로 그 자리에 붙어 있었어요.
난 그 환풍기 날개의 틈 사이로 욕실 안을 훔쳐보았어요.
날 씻겨주느라고 욕실 안은 이미 뿌연 수증기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내가 훔쳐보는 것을 엄마에게 들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됐어요.
엄마도 욕조 가장자리로 올라와서 환풍기의 날개 사이로 내 쪽을 빤히 바라보지 않는 이상 말이죠.
엄마가 세면대 앞에 서서 그 위에 붙어 있는 거울을 빤히 보고 있는 게 보였어요.
엄마의 턱과 입 주위에는 여전히 내 정액이 잔뜩 달라붙어 있었고요.
엄마가 얼굴을 향해서 손을 가져가는 게 보였어요.
난 엄마가 세수를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손가락으로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서는.....닦아내서는 그 손가락을, 내 정액이 잔뜩 묻어 있는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그걸 쪽쪽 빨아먹기 시작했어요.
마치 장난꾸러기 어린애가 꿀단지를 발견했을 때 손가락으로 꿀단지에 있는 꿀을 퍼서는 그걸 빨아먹을 때처럼 말이에요.
그렇게 엄마는 얼굴에 묻어 있는 내 정액을 전부 다 손가락으로 닦아서 빨아먹었어요.
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효만이 녀석이 빌려주었던 허슬러에 보면 금발여자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있고 남자배우가 그 입안으로 정액을 힘차게 싸고 있는 사진이 두 장 정도 있었어요.
하지만 난 그게 다 가짜라고 생각했어요.
남자가 사정을 하는 장면과 여자가 입을 벌리고 있는 두 사진을 서로 합성한 거라고 말이에요.
아니 합성이 아니라 실제로 찍었다고 해도 카메라맨이 셔터를 누르자마자 그 여자가 입안으로 들어온 정액을 곧바로 뱉어내 버렸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 하면 씨발 정액은 진짜, 진짜 맛이 없었거든요.
아니 맛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토할 것 같았으니까....
“자...잠깐만....그럼 너 혹시 정액 맛을 본 적이 있는 거야?”
(그 순간 난 도저히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서 그렇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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