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_무한한 사랑 5
ok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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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02:19
한정수는 그때 조용히 엄마가 다시 들어가는 소리에 가슴을 쓸며 잠을 잤다.
다음날 한정수인줄 모르는 엄마는 아이들에게는 여느때처럼 행동했다.
하지만 혹시나 싶어 담 주위를 조사하니 더 큰 의문이 생겼다.
'맞아 우리 담은 넘어올수가 없었지.막혀 있었어..대문소리도 안
났으니 ..어디로 왔지....그러고보니 사람이 왔다갔는데도 어저
께 현관문앞을 봤을때는 신발도 그대로 가지런했다.누가 왔으면
건드릴텐데....'
그러면서 방으로 가서 휴지통을 치우다가 안의 내용물중에 휴지
가 보였다.
'내가 쓴게 아닌데...'하다가 냄새를 맡아보니 정액을 닦는거였
다.
'그래 어젯밤에 온 남자거야...'하며 휴지를 생각하니
'그래 우리방 휴지는 지저분해서 서랍안에 넣었었어...근데 그걸
어떻게 알고....'
이 생각까지 이르자...
'그래 밖에서 오지도 않았고 안방의 휴지가 어딨는지도 알고 그
렇다면 우리집 사람이야...그래 맞아...근데 우리집 사람중에 나
를 강간 할 사람은 남편...그래 남편이 맞을거야....나를 놀리려
고 그랬을거야'
하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닐수가 없었다.아니라면 큰일이니까....
엄마는 당장 남편이 출장간 곳으로 전화를 했다.
따르릉...
"여보세요.."하는 남편의 소리...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다.
"여보.저예요..잘있어요...?"
"응 잘있어..무슨 일이야...?"
"아뇨..그냥요...감기 조심하세요"
"그래 알았어...얼마 안남았어..그때까지 잘있어.."
"예...그럼 끊어요.."
"응...!"
남편은 분명 거기에 있었다.거기서 이곳까지 올수가 없다.왔다고
하더라도 갈 시간이 안된다.
가만 생각해보니 밖에서는 아무도 안왔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남편은 밖에 있었다.그럼 당연히 남편은 아니었는데 가족이라는
생각에 잠시 잊었던 것이다.
'그럼...누가...? 안에서의 사람이라면 우리 식구뿐인데...나를
강간할 사람이..'
여기까지 생각이 흐르자....
'설마...설마...그럴리가 없어...'그러나 그렇게 밖에 가능성이
없다.
'한수희는 여자고....남자라면 한정수와 성수......한정수와 히
로....내 아들들인데..이 둘중에 하나라니..아..정말..이럴수가
...누굴까...어떻게 알아내지...아...아...정말 이런일이...
아...누군지는 알아내야지...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아..한번 시
험해봐야겠구나...'
하며 행동에 들어갔다.
엄마는 먼저 성수가 뒤에서 볼수 있도록 치마속에 팬티스타킹을
신었다.전에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아들들이라 별로 개의치 않았
고 눈치도 살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슬며시 안보는척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올렸다.
바로 앞의 거울로 성수의 눈치를 살피니
성수는 엄마의 뒤에서 허벅지를 보고 있었다.거기다가 더 속으로
보려는지 고개를 약간 숙이기까지 한다.
엄마는
'아니 얘가 엄마의 허벅지며 더 속까지 보려고 하다니...'
하며 놀라면서도 모르는척 하고는
'어디 그럼.이건..'
하며 스타킹의 팬티 부분까지 올리려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그러자 성수는 엄마의 팬티까지 보고 한술 더떠 침까지 삼킨다.
화가 난 엄마는
'이 애구나..어쩌면 이럴수가..자기 엄마인 나를..'
"뭐보고 있니?"
"아니예요..."
하며 당황해서는 다른데를 본다...
놀라서 안방으로 온 엄마는
'저애가 저런애라니..'
하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한숨을 쉰다...그러면서도
그 강렬하던 어젯밤의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저애가 어디서 그런 SEX를 배웠지...남편이 그랬으면 좋을텐
데..'하고 생각하다가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고개를 흔든다...
'아..정말...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뒤덮혀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누웠다.그리고 또다
시 잠에 빠졌다.
그런 모습을 한정수는 다 지켜보고 있었다.자신도 어젯밤의 실수
를 알고 예측을 했던 것이다.그래서 엄마를 주시하고 있었더니
이리 저리살피고 아버지에게 전화도 하고 그러더니 엄마는 성수
형의 눈치를 보는것이다.
'성수 형도 다시 봐야겠는걸...엄마의 팬티를 보려하다니...덕분
에 의심은 안받게 됐군...엄마는 뭐하지..'
하며 안방으로 갔다.
"엄마...!엄마..!"
그러나 대답은 없었다.방안에서 엄마는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다시 지난밤이 생각났다.그 짜릿함..형은 마당
에 있고 안방으로 안올거니까 다시 덤빌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보
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곧 엄마의 이불을 걷었다.그리고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팬티까지 보이도록......
그리고는 나가서 성수 형에게
"안방에서 엄마가 찾던데..주무시면 흔들어 깨우래"
하고 전했다.
그리고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서는 성수 형이 안방에 들어가자
마자 형에게
"형 나좀 나갔다올꼐"
"응"
하자 현관소리를 내며 나가는척 하고는 다시 들어왔다.그리고는
살짝 안방을 훔쳐보니 역시 예상대로 형은 엄마의 다리와 팬티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손을 다리로 가져갔다.살짝 대고
다리를 비빈다.한정수는 그런 형의 행동에 묘한 쾌감이 왔다.형
의 엄마에 대한 욕망이라....그걸 훔쳐보는 동생,바로 자신...형
의 손은 조금씩 올라간다.
'아마 깨우라고 했으니 엄마를 건드리다 깨더라도 깨우라고 해서
그랬다면 될것이라고 생각하겠지..후후'
팬티까지 올라가서는 망설이다가 한정수가 그랬던것처럼 보지 둔
덕을 감싸본다.그러다가 얼굴을 가져가서는 냄새를 맡아본다.그
때
"형..!"
하며 부르자 놀라서 뒤를 보는 형...
"형..엄마가 여자로 보이나 보지...?"
"아냐...아니다..니가 가보랬잖아.."
"아니 엄마는 부른적 없어...그리고 아까부터의 행동 모두 다 봤
어.."
"미안하다...하지만 왜 그런 거짓말을..."
"형이 보고싶어할것 같애서..엄마 치마 내가 걷어놨어....형..엄
마 알몸 보고 싶지....?"
"무슨소리야....!"
"형 그런 소리 그만해..아까부터 다 봤다니까..냄새까지 맡던
걸..."
"응..그래..."
하며 포기한듯이 말했다.
"한가지 얘기해줄까...."
"뭘...?"
"엄마는 형이 자신을 강간한 줄 알고 있어....."
"무슨소리야...내가 어떻게...엄마를....."
"물론 나도 알아....하지만 기회와 용기가 있었다면 했을걸...맞
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아냐...엄마를 어떻게 그러니...."
"하지만 형은 엄마를 여자로 생각했잖아..그건 이미 알게 된거니
까 반론할 생각은 마....그리고 한가지 제의할까...아까 말했
지..? 엄마를 어떻게 강간하느냐고...지금 다시 물어볼꼐 지금
하자면 어쩔꺼야..."
"무슨소리야....그런 소리 자꾸 할래..내 잘못은 인정해 하지만
다시는 그런 말 하지마..."
하며 나가려고 한다..한정수는
"아까 엄마가 형을 강간했다고 생각한다고 했지...그럼 엄마는
이미 강간당했다는걸 왜 모르지.....그것도 바로 내가...."
"뭐라고 ..?"
"바로 어제 내가 그랬지...단 엄마는 범인을 형으로 알고...물론
형의 그러한 행동때문이지만...어때 형은 이미 엄마에게서 범인
으로 오해받고 있고 실제 범인은 나고 나는 이미 엄마의 몸속에
다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어..두번이나..."
"이 자식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면서도 형은 그를 때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말에 형이 흥분하는것 같아서 더욱 몰아세웠다.
"어때 기회가 생겼지? 거기다가 어제의 얘기를 해줄까..? 엄마
는 아버지가 아닌걸 SEX도중에 알게 됐어.그리고 외간 남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꼈어...용기가 생기지...? 내
가 하는걸 잘봐.침대밑에 숨어..."
형이 숨자마자...엄마를 깨워서는 성난듯이
"엄마....."
"음....왜 그래..?"
"엄마...형이 어제 엄마를 강간했다며..?"놀라서 잠이 깬 엄마는
"뭐..뭐라구...무슨소릴 하는거니...."
"형이 쓴 일기를 봤어..."하자 엄마는 아들의 눈치를 보며
"뭐라구...아냐...그럴리가 있니....?...그런걸 일기장에 써놓다
니....."
"아니예요..엄마...!."하며 엄마를 보니
"으...응....아냐..성수가 내 가슴을 만진적은 있지만...그낭...
만지기만 했어.."
".그래요....?...난 또..저도 그럴리가 없다고는 생각했지
만....."
"물론이지...하지만 그런 얘긴 남한테 하지 말아라...절대 비밀
로 해야돼....응?"
"그래..알았어...하지만 엄마 가슴이야 어릴때도 만졌는데..? 나
도 그렇고 ....."
"그럼.. 아무것도 아니지..."
" 아무것도 아니네.... 지금 좀 만져봐도 되지..?"하며 대답도
듣지않고 누워있는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처음엔 움찔했지만 곧
"그래 ......형도 만지게했는데 뭐....."하며 가만 있다....
처음엔 가슴을 단순히 잡았다.그래서 엄마도 그렇게 생각했다.그
러나 점점 이상해져갔다.한정수의 손이 처음엔 잡고만 있다가 주
무르기 시작하다가 차츰 애무로 바뀌어가는 것이다.엄마는 아들
이라 말을 못하고 느낌을 참으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의 숨결이 조금씩 가빠졌다.
"엄마 기분이 어ㄸ..?"
"참...아이구...얘는 어떻기는 아무 느낌도 없지.."하며 웃으며
아들의 손을 떼었다.그러자 한정수는
"그래요..?눈감고 주무세요..안마할테니..."하며 어ㄲ를 주물렀
다.
숨이 가빠지다가 안마를 한다니까 다행이다싶어 눈을 감는다.그
러자 한정수는 형을 나오게 한다..
성수는 엄마와 한정수의 대화를 듣고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일을
놀라서 엄마가 둘러대며 한적이 있다고 하자 한정수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엄마의 가슴도 만진적이 없지 않은가?....엄마는 어쩌면 요시
다의 말대로 한정수와 SEX를 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한정수가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르고...
엄마는 어쨌든지 거짓말을 했다...
'아냐..엄마는 한정수를 안심시키려고 그랬는지도 몰라...
하지만 내 행동을 한정수도 봤고 한정수도 그런 마음이 있나봐...
그렇다면 그 가능성을 한정수쪽으로 가깝게 보는게 낫지 않을까...
이기회에 엄마를 따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건데..아무도 생각못하는 것을..
그래 나인줄 모르게 하면 돼....'
하며 엄마의 몸에 달라붙어 치마아래로 보이는 굴곡을 본다.
갑자기 스치는 가슴 한구석의 짜릿함....
'그래 언제부턴가 조금은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았어..그래서
속살도 볼수 있었고...꿈속에서도 몽정을 하며 가끔은 엄마의 몸
위에 있기도 했어..그래 한번 가져보는거야'
하며 손을 엄마의 다리위에다 올려서 그 감촉을 느꼈다.
한정수는 어깨며 다리를 주무른다.물론 엄마는 안마로 알지만 아
들의 손은 애무를 하는 것이다...한정수는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수면용 안대를 엄마에게 쓰게 했다.안마를 시작했다.다리를
주무른다.
주무르면서 치마는 엄마도 모르는사이에 조금씩 올라가
팬티를 드러냈다.두 사람은 그런 엄마의 속살을 보며 흥분한다...
한정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엄마의 속살을 보며 한손은
주무르며 한손은 자위행위를 한다.그이 성기는 성수가 보기에도
제법 커져 있었다.성수는 그런 동생을 보며 흥분을 더한다.
'자기 엄마를 이미 따먹은 녀석이라니...거기다 그걸 지켜보는
형이라..나도 그러고 싶다.어서...'
한정수는 성수의 귀에다 대고는 속삭이며
"성수...어제도 엄마를 진짜로 가졌어...꽤 꽉꽉 조여...40대 같
지 않아.."하며
엄마의 몸매를 몸위에서 손으로 만지듯 허공에서 주무른다.
그러자 성수도 얼른 바지를 벗었다.그러자 팬티위로 솟아 있는
성기..막 뚫고 나오려는 듯하다.
"형도 흥분되나 보군...그럼..누가 우리처럼 엄마를 상대로 SEX
를 해보겠어..?"
하자 성수는 팬티를 벗어버렸다.그리고는
성수도 엄마의 하체를 만지며 따라한다..점점 숨이 가빠지는 엄
마...아들들의 손은 안마하는척 하며 슬며시 엄마의 성감대를 건
드린다..
"흑..."
"왜요..엄마...."
"아니다...좀 아파서.."라며 자신의 성감대를 건드리는 아들에게
말을 못한다..
다리를 주무르는 손이 가끔씩 보지근처를 쑤시면 엄마는 움찔한
다..말은 못하고...
"뒤로 누우세요..."
"응....? 왜..?"
"제가 의대학생 아닙니까...걱정마세요...뒤로 누우시고요..."하니
"그래"하며 엎드렸다...
그러자 아직 한번도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지 못한 성수은
뒤로 드러나는 엄마의 엉덩이살에 끼인 팬티와 성숙된 두 둔덕의
살점들을 보며 흥분한다...그리고는 한정수가
"엄마 잠시 뭐 가져올꼐요..."하며 나가는척 문 소리를 낸다...
그리고 성수에게 속삭이며
"형 한번 넣어봐..."하며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가리키니
성수는 흥분으로 가듣차 이미 발기되어 애액이 물방울 맺힌 미끄
미끈한 성기를 붙잡고 재빨리 엄마몸위에 올라탔다.그러니
"욱 누구니...무겁다..내려와...어서...어서..."
하며 일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성수는 이미 흥분하여 엄마의 축축한 사타구니속으로 손
에 들려있는 자지을 보지속으로 무조건 밀어넣으니 팬티가 끼인채
로 보지에 조금 들어갔다.그러자
"욱...아파...이게 무..무슨짓이야..아프단말야...아아...아아...읍..."
하며 성수의 성기에 팬티채 꽂혀있는 엄마..
"아아...아프단 말야...팬티가..."
하며 보지에 누군가의 성기가 있다는것보다도 아픔에 호소한다..
그러자 성수는 엄마를 누른채
성기를 ㅃ고 손으로 팬티를 벗긴다.그러자 아픔이 가신 엄마는
"누....누구야.....남수..남수....."
하며 아들을 부른다...
엄마의 팬티를 다벗긴 성수는 다시 엄마의 등에 손을 대고 누르
고 선채 엄마의 뒤에서 사타구니사이에 성기를 대고 몸을 밀어넣
었다.그러자..
아까와는 달리 그냥 그대로 성수의 성기뿌리까지
엄마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버렸다....그러자 엄마도 아까
와 달리 자신의 몸속에 하나의 성기가 들어차자 쾌감을 느껴버렸
다.
"욱.....욱...한정수...요..한정수...."
하며 말을 잊지 못한다...
"엄마 나야...성수..."하며 힘차게 쑤셔댄다...
"성수...? 읍..웁..언제 왔니..웁..웁..그만두지 웁..웁..못
해....!"
"어제도 잘 느끼시더니 왜 그래요...."하니 안되겠는지...
"욱...너였니....넌 내 아..아들인데....너가 나를 어제 그...그
렇게 하다니...성수야 웁...웁..안돼....응..안..돼욱...욱....
남수가 욱...욱..올지몰라...."
"아니예요..남수는 제가 멀리 심부름 보냈어요..몇시간 걸릴거
예요.."
"정말이니..읍..읍.....?"
"그럼요...왜 거짓말을 해요...이미 다 아는 처진데..."
"너..너가...왜..이런짓을...왜...날...?"
"난 여자가 필요해요...그리고 엄마를 사랑해요..."
"넌 내 욱....아들..이..야.욱...흑...아..아들이..."
"난 엄마든 누구든 상관 없어요..."하며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계속 밀어넣는다.그 성기가 설사 아들의 것인걸 안다고
해도 이미 몸도 성기도 다른사람의 것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성기인것이다.
오히려 남편보다도 크다.때문에 오히려 느낌은 남편보다 아들의 것으로
더 많이 느껴질것이다.
거기다 이미 흥분되어버린 몸은 성기가 아들의 것라는데 더욱 더 큰
쾌감을 부르는것이다.
아들의 성기에 반응하는 육체가 바로 엄마인 자신인것이다.그
러나 말은 아직
"그렇다고...엄...엄마인...날...욱...."했으나
"엄마 미안해요...빨리 싸고 싶어요...엄마...."라는 말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럼 읍..읍..빨리 끝웁..웁...내거라...빨...빨리...흡...싸거
라....."
하는 엄마.또한 이 말에 성수는
"알았어요..."
하며 자극적 관계에 엄마가 허락까지 하자 더욱 흥분된다....
지금 자신은 엄마의 보지속에다 성기를 삽입해 있고 거기다 엄마
는 자신의 움직임에 신음소리까지 흘리며 엉덩이를 밀어내기까지
한다.
"아..성수...어서..싸...싸..욱...욱...싸...흡..."
이것을 구경하던 남수는 더 재밌는 방법이 생각났다.그리고
문밖인양
"엄마 다녀왔어요...근데 문이 잠긴 채 뭐하세요...?"하며 문을
두드린다.
"아...아니...웁..웁..아무것도..읍..읍..아니야..읍.."
아들 성수의 성기에 꽂혀지며 신음소리를 참으며 작은 아들에게
대답하려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도저히 못참고 성수는 마침내 엄마의 허리를 감싸쥐고 엄마의 몸속에다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뜨거운 것을 느낀 엄마는
"아...아..아들이 내몸에다 싸...쌌구나..."
하며 아직도 경련하는 아들의 성기를 몸으로 꽉 조이며 아들이 정액을
다짜내도록 했다.
성수의 성기를 조이려 움찔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며 어제와 또
다른 자극에 남수도 자위행위를 하던 손에 힘이 주어지며 정액
을 쌌다.
그리고는 얼른 목욕탕으로 소리죽이며 나갔다.
성수는 그대로 엄마 몸위에 엎어지며
"엄마 엄마.....고마워..."
하며 쾌락을 음미하며 눈을 감았다.
엄마는 그렇지만 어제와 다르게 일찍 사정한 아들 성수가 좀 야
속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하긴 어제 남수는 애무가 좋았지만 엄마는 그 차이를 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좀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다시 아들과 그럴수는 없었다.
'아.....!아들과 두번이나....그것도 내몸에....피임도 없었는
데...'
잠시 내버려 두기로 했다.남수는 살짝 빠져 나왔다.
'히히 이제 완벽하지..엄마는 나인줄은 모르니까...'
엄마는 이제 어떻게 할지를 생각했다.
'그래 한순간의 충동일거야...모르는척 해야지...'
하며 성수를 살며시 밀치고는
일어나서 옷을 여미고 나왔다.성수는 너무나 큰 자극후의 피로감
으로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한정수인줄 모르는 엄마는 아이들에게는 여느때처럼 행동했다.
하지만 혹시나 싶어 담 주위를 조사하니 더 큰 의문이 생겼다.
'맞아 우리 담은 넘어올수가 없었지.막혀 있었어..대문소리도 안
났으니 ..어디로 왔지....그러고보니 사람이 왔다갔는데도 어저
께 현관문앞을 봤을때는 신발도 그대로 가지런했다.누가 왔으면
건드릴텐데....'
그러면서 방으로 가서 휴지통을 치우다가 안의 내용물중에 휴지
가 보였다.
'내가 쓴게 아닌데...'하다가 냄새를 맡아보니 정액을 닦는거였
다.
'그래 어젯밤에 온 남자거야...'하며 휴지를 생각하니
'그래 우리방 휴지는 지저분해서 서랍안에 넣었었어...근데 그걸
어떻게 알고....'
이 생각까지 이르자...
'그래 밖에서 오지도 않았고 안방의 휴지가 어딨는지도 알고 그
렇다면 우리집 사람이야...그래 맞아...근데 우리집 사람중에 나
를 강간 할 사람은 남편...그래 남편이 맞을거야....나를 놀리려
고 그랬을거야'
하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닐수가 없었다.아니라면 큰일이니까....
엄마는 당장 남편이 출장간 곳으로 전화를 했다.
따르릉...
"여보세요.."하는 남편의 소리...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다.
"여보.저예요..잘있어요...?"
"응 잘있어..무슨 일이야...?"
"아뇨..그냥요...감기 조심하세요"
"그래 알았어...얼마 안남았어..그때까지 잘있어.."
"예...그럼 끊어요.."
"응...!"
남편은 분명 거기에 있었다.거기서 이곳까지 올수가 없다.왔다고
하더라도 갈 시간이 안된다.
가만 생각해보니 밖에서는 아무도 안왔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남편은 밖에 있었다.그럼 당연히 남편은 아니었는데 가족이라는
생각에 잠시 잊었던 것이다.
'그럼...누가...? 안에서의 사람이라면 우리 식구뿐인데...나를
강간할 사람이..'
여기까지 생각이 흐르자....
'설마...설마...그럴리가 없어...'그러나 그렇게 밖에 가능성이
없다.
'한수희는 여자고....남자라면 한정수와 성수......한정수와 히
로....내 아들들인데..이 둘중에 하나라니..아..정말..이럴수가
...누굴까...어떻게 알아내지...아...아...정말 이런일이...
아...누군지는 알아내야지...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아..한번 시
험해봐야겠구나...'
하며 행동에 들어갔다.
엄마는 먼저 성수가 뒤에서 볼수 있도록 치마속에 팬티스타킹을
신었다.전에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아들들이라 별로 개의치 않았
고 눈치도 살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슬며시 안보는척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올렸다.
바로 앞의 거울로 성수의 눈치를 살피니
성수는 엄마의 뒤에서 허벅지를 보고 있었다.거기다가 더 속으로
보려는지 고개를 약간 숙이기까지 한다.
엄마는
'아니 얘가 엄마의 허벅지며 더 속까지 보려고 하다니...'
하며 놀라면서도 모르는척 하고는
'어디 그럼.이건..'
하며 스타킹의 팬티 부분까지 올리려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그러자 성수는 엄마의 팬티까지 보고 한술 더떠 침까지 삼킨다.
화가 난 엄마는
'이 애구나..어쩌면 이럴수가..자기 엄마인 나를..'
"뭐보고 있니?"
"아니예요..."
하며 당황해서는 다른데를 본다...
놀라서 안방으로 온 엄마는
'저애가 저런애라니..'
하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한숨을 쉰다...그러면서도
그 강렬하던 어젯밤의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저애가 어디서 그런 SEX를 배웠지...남편이 그랬으면 좋을텐
데..'하고 생각하다가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고개를 흔든다...
'아..정말...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뒤덮혀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누웠다.그리고 또다
시 잠에 빠졌다.
그런 모습을 한정수는 다 지켜보고 있었다.자신도 어젯밤의 실수
를 알고 예측을 했던 것이다.그래서 엄마를 주시하고 있었더니
이리 저리살피고 아버지에게 전화도 하고 그러더니 엄마는 성수
형의 눈치를 보는것이다.
'성수 형도 다시 봐야겠는걸...엄마의 팬티를 보려하다니...덕분
에 의심은 안받게 됐군...엄마는 뭐하지..'
하며 안방으로 갔다.
"엄마...!엄마..!"
그러나 대답은 없었다.방안에서 엄마는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다시 지난밤이 생각났다.그 짜릿함..형은 마당
에 있고 안방으로 안올거니까 다시 덤빌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보
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곧 엄마의 이불을 걷었다.그리고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팬티까지 보이도록......
그리고는 나가서 성수 형에게
"안방에서 엄마가 찾던데..주무시면 흔들어 깨우래"
하고 전했다.
그리고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서는 성수 형이 안방에 들어가자
마자 형에게
"형 나좀 나갔다올꼐"
"응"
하자 현관소리를 내며 나가는척 하고는 다시 들어왔다.그리고는
살짝 안방을 훔쳐보니 역시 예상대로 형은 엄마의 다리와 팬티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손을 다리로 가져갔다.살짝 대고
다리를 비빈다.한정수는 그런 형의 행동에 묘한 쾌감이 왔다.형
의 엄마에 대한 욕망이라....그걸 훔쳐보는 동생,바로 자신...형
의 손은 조금씩 올라간다.
'아마 깨우라고 했으니 엄마를 건드리다 깨더라도 깨우라고 해서
그랬다면 될것이라고 생각하겠지..후후'
팬티까지 올라가서는 망설이다가 한정수가 그랬던것처럼 보지 둔
덕을 감싸본다.그러다가 얼굴을 가져가서는 냄새를 맡아본다.그
때
"형..!"
하며 부르자 놀라서 뒤를 보는 형...
"형..엄마가 여자로 보이나 보지...?"
"아냐...아니다..니가 가보랬잖아.."
"아니 엄마는 부른적 없어...그리고 아까부터의 행동 모두 다 봤
어.."
"미안하다...하지만 왜 그런 거짓말을..."
"형이 보고싶어할것 같애서..엄마 치마 내가 걷어놨어....형..엄
마 알몸 보고 싶지....?"
"무슨소리야....!"
"형 그런 소리 그만해..아까부터 다 봤다니까..냄새까지 맡던
걸..."
"응..그래..."
하며 포기한듯이 말했다.
"한가지 얘기해줄까...."
"뭘...?"
"엄마는 형이 자신을 강간한 줄 알고 있어....."
"무슨소리야...내가 어떻게...엄마를....."
"물론 나도 알아....하지만 기회와 용기가 있었다면 했을걸...맞
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아냐...엄마를 어떻게 그러니...."
"하지만 형은 엄마를 여자로 생각했잖아..그건 이미 알게 된거니
까 반론할 생각은 마....그리고 한가지 제의할까...아까 말했
지..? 엄마를 어떻게 강간하느냐고...지금 다시 물어볼꼐 지금
하자면 어쩔꺼야..."
"무슨소리야....그런 소리 자꾸 할래..내 잘못은 인정해 하지만
다시는 그런 말 하지마..."
하며 나가려고 한다..한정수는
"아까 엄마가 형을 강간했다고 생각한다고 했지...그럼 엄마는
이미 강간당했다는걸 왜 모르지.....그것도 바로 내가...."
"뭐라고 ..?"
"바로 어제 내가 그랬지...단 엄마는 범인을 형으로 알고...물론
형의 그러한 행동때문이지만...어때 형은 이미 엄마에게서 범인
으로 오해받고 있고 실제 범인은 나고 나는 이미 엄마의 몸속에
다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어..두번이나..."
"이 자식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면서도 형은 그를 때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말에 형이 흥분하는것 같아서 더욱 몰아세웠다.
"어때 기회가 생겼지? 거기다가 어제의 얘기를 해줄까..? 엄마
는 아버지가 아닌걸 SEX도중에 알게 됐어.그리고 외간 남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꼈어...용기가 생기지...? 내
가 하는걸 잘봐.침대밑에 숨어..."
형이 숨자마자...엄마를 깨워서는 성난듯이
"엄마....."
"음....왜 그래..?"
"엄마...형이 어제 엄마를 강간했다며..?"놀라서 잠이 깬 엄마는
"뭐..뭐라구...무슨소릴 하는거니...."
"형이 쓴 일기를 봤어..."하자 엄마는 아들의 눈치를 보며
"뭐라구...아냐...그럴리가 있니....?...그런걸 일기장에 써놓다
니....."
"아니예요..엄마...!."하며 엄마를 보니
"으...응....아냐..성수가 내 가슴을 만진적은 있지만...그낭...
만지기만 했어.."
".그래요....?...난 또..저도 그럴리가 없다고는 생각했지
만....."
"물론이지...하지만 그런 얘긴 남한테 하지 말아라...절대 비밀
로 해야돼....응?"
"그래..알았어...하지만 엄마 가슴이야 어릴때도 만졌는데..? 나
도 그렇고 ....."
"그럼.. 아무것도 아니지..."
" 아무것도 아니네.... 지금 좀 만져봐도 되지..?"하며 대답도
듣지않고 누워있는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처음엔 움찔했지만 곧
"그래 ......형도 만지게했는데 뭐....."하며 가만 있다....
처음엔 가슴을 단순히 잡았다.그래서 엄마도 그렇게 생각했다.그
러나 점점 이상해져갔다.한정수의 손이 처음엔 잡고만 있다가 주
무르기 시작하다가 차츰 애무로 바뀌어가는 것이다.엄마는 아들
이라 말을 못하고 느낌을 참으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의 숨결이 조금씩 가빠졌다.
"엄마 기분이 어ㄸ..?"
"참...아이구...얘는 어떻기는 아무 느낌도 없지.."하며 웃으며
아들의 손을 떼었다.그러자 한정수는
"그래요..?눈감고 주무세요..안마할테니..."하며 어ㄲ를 주물렀
다.
숨이 가빠지다가 안마를 한다니까 다행이다싶어 눈을 감는다.그
러자 한정수는 형을 나오게 한다..
성수는 엄마와 한정수의 대화를 듣고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일을
놀라서 엄마가 둘러대며 한적이 있다고 하자 한정수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엄마의 가슴도 만진적이 없지 않은가?....엄마는 어쩌면 요시
다의 말대로 한정수와 SEX를 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한정수가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르고...
엄마는 어쨌든지 거짓말을 했다...
'아냐..엄마는 한정수를 안심시키려고 그랬는지도 몰라...
하지만 내 행동을 한정수도 봤고 한정수도 그런 마음이 있나봐...
그렇다면 그 가능성을 한정수쪽으로 가깝게 보는게 낫지 않을까...
이기회에 엄마를 따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건데..아무도 생각못하는 것을..
그래 나인줄 모르게 하면 돼....'
하며 엄마의 몸에 달라붙어 치마아래로 보이는 굴곡을 본다.
갑자기 스치는 가슴 한구석의 짜릿함....
'그래 언제부턴가 조금은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았어..그래서
속살도 볼수 있었고...꿈속에서도 몽정을 하며 가끔은 엄마의 몸
위에 있기도 했어..그래 한번 가져보는거야'
하며 손을 엄마의 다리위에다 올려서 그 감촉을 느꼈다.
한정수는 어깨며 다리를 주무른다.물론 엄마는 안마로 알지만 아
들의 손은 애무를 하는 것이다...한정수는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수면용 안대를 엄마에게 쓰게 했다.안마를 시작했다.다리를
주무른다.
주무르면서 치마는 엄마도 모르는사이에 조금씩 올라가
팬티를 드러냈다.두 사람은 그런 엄마의 속살을 보며 흥분한다...
한정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엄마의 속살을 보며 한손은
주무르며 한손은 자위행위를 한다.그이 성기는 성수가 보기에도
제법 커져 있었다.성수는 그런 동생을 보며 흥분을 더한다.
'자기 엄마를 이미 따먹은 녀석이라니...거기다 그걸 지켜보는
형이라..나도 그러고 싶다.어서...'
한정수는 성수의 귀에다 대고는 속삭이며
"성수...어제도 엄마를 진짜로 가졌어...꽤 꽉꽉 조여...40대 같
지 않아.."하며
엄마의 몸매를 몸위에서 손으로 만지듯 허공에서 주무른다.
그러자 성수도 얼른 바지를 벗었다.그러자 팬티위로 솟아 있는
성기..막 뚫고 나오려는 듯하다.
"형도 흥분되나 보군...그럼..누가 우리처럼 엄마를 상대로 SEX
를 해보겠어..?"
하자 성수는 팬티를 벗어버렸다.그리고는
성수도 엄마의 하체를 만지며 따라한다..점점 숨이 가빠지는 엄
마...아들들의 손은 안마하는척 하며 슬며시 엄마의 성감대를 건
드린다..
"흑..."
"왜요..엄마...."
"아니다...좀 아파서.."라며 자신의 성감대를 건드리는 아들에게
말을 못한다..
다리를 주무르는 손이 가끔씩 보지근처를 쑤시면 엄마는 움찔한
다..말은 못하고...
"뒤로 누우세요..."
"응....? 왜..?"
"제가 의대학생 아닙니까...걱정마세요...뒤로 누우시고요..."하니
"그래"하며 엎드렸다...
그러자 아직 한번도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지 못한 성수은
뒤로 드러나는 엄마의 엉덩이살에 끼인 팬티와 성숙된 두 둔덕의
살점들을 보며 흥분한다...그리고는 한정수가
"엄마 잠시 뭐 가져올꼐요..."하며 나가는척 문 소리를 낸다...
그리고 성수에게 속삭이며
"형 한번 넣어봐..."하며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가리키니
성수는 흥분으로 가듣차 이미 발기되어 애액이 물방울 맺힌 미끄
미끈한 성기를 붙잡고 재빨리 엄마몸위에 올라탔다.그러니
"욱 누구니...무겁다..내려와...어서...어서..."
하며 일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성수는 이미 흥분하여 엄마의 축축한 사타구니속으로 손
에 들려있는 자지을 보지속으로 무조건 밀어넣으니 팬티가 끼인채
로 보지에 조금 들어갔다.그러자
"욱...아파...이게 무..무슨짓이야..아프단말야...아아...아아...읍..."
하며 성수의 성기에 팬티채 꽂혀있는 엄마..
"아아...아프단 말야...팬티가..."
하며 보지에 누군가의 성기가 있다는것보다도 아픔에 호소한다..
그러자 성수는 엄마를 누른채
성기를 ㅃ고 손으로 팬티를 벗긴다.그러자 아픔이 가신 엄마는
"누....누구야.....남수..남수....."
하며 아들을 부른다...
엄마의 팬티를 다벗긴 성수는 다시 엄마의 등에 손을 대고 누르
고 선채 엄마의 뒤에서 사타구니사이에 성기를 대고 몸을 밀어넣
었다.그러자..
아까와는 달리 그냥 그대로 성수의 성기뿌리까지
엄마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버렸다....그러자 엄마도 아까
와 달리 자신의 몸속에 하나의 성기가 들어차자 쾌감을 느껴버렸
다.
"욱.....욱...한정수...요..한정수...."
하며 말을 잊지 못한다...
"엄마 나야...성수..."하며 힘차게 쑤셔댄다...
"성수...? 읍..웁..언제 왔니..웁..웁..그만두지 웁..웁..못
해....!"
"어제도 잘 느끼시더니 왜 그래요...."하니 안되겠는지...
"욱...너였니....넌 내 아..아들인데....너가 나를 어제 그...그
렇게 하다니...성수야 웁...웁..안돼....응..안..돼욱...욱....
남수가 욱...욱..올지몰라...."
"아니예요..남수는 제가 멀리 심부름 보냈어요..몇시간 걸릴거
예요.."
"정말이니..읍..읍.....?"
"그럼요...왜 거짓말을 해요...이미 다 아는 처진데..."
"너..너가...왜..이런짓을...왜...날...?"
"난 여자가 필요해요...그리고 엄마를 사랑해요..."
"넌 내 욱....아들..이..야.욱...흑...아..아들이..."
"난 엄마든 누구든 상관 없어요..."하며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계속 밀어넣는다.그 성기가 설사 아들의 것인걸 안다고
해도 이미 몸도 성기도 다른사람의 것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성기인것이다.
오히려 남편보다도 크다.때문에 오히려 느낌은 남편보다 아들의 것으로
더 많이 느껴질것이다.
거기다 이미 흥분되어버린 몸은 성기가 아들의 것라는데 더욱 더 큰
쾌감을 부르는것이다.
아들의 성기에 반응하는 육체가 바로 엄마인 자신인것이다.그
러나 말은 아직
"그렇다고...엄...엄마인...날...욱...."했으나
"엄마 미안해요...빨리 싸고 싶어요...엄마...."라는 말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럼 읍..읍..빨리 끝웁..웁...내거라...빨...빨리...흡...싸거
라....."
하는 엄마.또한 이 말에 성수는
"알았어요..."
하며 자극적 관계에 엄마가 허락까지 하자 더욱 흥분된다....
지금 자신은 엄마의 보지속에다 성기를 삽입해 있고 거기다 엄마
는 자신의 움직임에 신음소리까지 흘리며 엉덩이를 밀어내기까지
한다.
"아..성수...어서..싸...싸..욱...욱...싸...흡..."
이것을 구경하던 남수는 더 재밌는 방법이 생각났다.그리고
문밖인양
"엄마 다녀왔어요...근데 문이 잠긴 채 뭐하세요...?"하며 문을
두드린다.
"아...아니...웁..웁..아무것도..읍..읍..아니야..읍.."
아들 성수의 성기에 꽂혀지며 신음소리를 참으며 작은 아들에게
대답하려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도저히 못참고 성수는 마침내 엄마의 허리를 감싸쥐고 엄마의 몸속에다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뜨거운 것을 느낀 엄마는
"아...아..아들이 내몸에다 싸...쌌구나..."
하며 아직도 경련하는 아들의 성기를 몸으로 꽉 조이며 아들이 정액을
다짜내도록 했다.
성수의 성기를 조이려 움찔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며 어제와 또
다른 자극에 남수도 자위행위를 하던 손에 힘이 주어지며 정액
을 쌌다.
그리고는 얼른 목욕탕으로 소리죽이며 나갔다.
성수는 그대로 엄마 몸위에 엎어지며
"엄마 엄마.....고마워..."
하며 쾌락을 음미하며 눈을 감았다.
엄마는 그렇지만 어제와 다르게 일찍 사정한 아들 성수가 좀 야
속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하긴 어제 남수는 애무가 좋았지만 엄마는 그 차이를 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좀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다시 아들과 그럴수는 없었다.
'아.....!아들과 두번이나....그것도 내몸에....피임도 없었는
데...'
잠시 내버려 두기로 했다.남수는 살짝 빠져 나왔다.
'히히 이제 완벽하지..엄마는 나인줄은 모르니까...'
엄마는 이제 어떻게 할지를 생각했다.
'그래 한순간의 충동일거야...모르는척 해야지...'
하며 성수를 살며시 밀치고는
일어나서 옷을 여미고 나왔다.성수는 너무나 큰 자극후의 피로감
으로 잠이 들어버렸다.
[출처] 가족_무한한 사랑 5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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