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고등학교썰3+ 삽입자위)
명칭 -> 은댕이(고등학교 별명)
오늘은 처음으로 삽입 자위를 했던 일을 회상하면서 글을 써볼려고 함!!
고등학교때는 부모님이랑 거의 같이 있었기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이 없었음 ㅠㅠ
그래서 대학 목표를 가능하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해서 자취를 하고 싶었다!
지방이어도 좋으니까 자취를 해보고 싶었음!
때는 주말에 부모님 모두 외출했을 때 이야기
부모님은 약속이 있으셔서 따로 나가셨고 집에는 은댕이 혼자 있게 된 날임
이날은 학원 보강도 없는 날이라 편하게 집에서 숙제만 하면 되는 날이었음!!!
그런데 [연속 절정 편]에서 말했던 것처럼 자위를 굉장히 격하게 하는 편이라
자위를 하고 나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멍해짐 아무 생각도 안 남ㅠㅠㅠㅠ
지쳐서 뒷정리만 꼼꼼히 해두고 그대로 잠에 빠져버린 날도 많아서 학원이나 학교에서 숙제 안해가서 혼도 나고 곤란한 적도 있었음!
그래서 이날은 무려 숙제를 먼저 끝내 버렸따!! 쎈 이랑 종합 과학 문제집 한 20장은 푼 듯 ㅜㅅㅜ
오전에 일어나서 풀었는데도 12시가 넘은 시간이었음.
그래도 부모님은 9시 넘어서 오신다고 했으니 어제 야동 다운 받아둔거 틀기 시작!
이때 야동은 여기저기 웹사이트 뒤진게 아니고 그냥 고정 P2P사이트에 드라마 본다고 아빠한테 얻어낸거 기록 삭제하면서 썼음.(성적 내기로 받아냄ㅋㅋㅋ)
삽입 느낌이 궁금해서 전부터 벼르고 있던 터라 미리 넣을 것도 준비해둠
은댕이 소듕이 안쪽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길이도 알아 두고 싶고 또 첨이라 아플까봐 겁 엄청 먹고 적당한 사이즈 물건 찾느라 1주일은 고생한듯 ㅎㅎ...
암튼 진동 칫솔 가지고(새거) 와서 투명 비닐 봉투 새거 씌우고 옆에 네임팬도 준비해둠
안 그래도 숙제 하면서 부모님 나가는걸 기다리고 있어 가지구 살짝 흥분한 상태라 은댕이 소듕이는 질 입구 부분에 살짝 이슬이 맺힌 정도로 촉촉했음
이날 야동은 스토킹을 당하는 내용이었는데 저녁에 집에 들어온 상황이었구 잠에 들어 있었음
은댕이는 삽입은 첨이라 윗 옷만 잠옷 입고 아래는 벗어두고 함
클리를 살짝 자극해봄 전동 칫솔이라 진동이 궁금해서 클리에 대보고 싶었는데 이거는 성인되면 로터로 해보고 싶어서 꾹 참음
자극하니까 늘 하던 그런 기분 좋은 느낌이 살살 오는 거임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조금씩 몰입해갔음 그러다 배우 분 절정하기도 전에
"흣 흣 햐아앗" 하면서 가버렸음 ㅠㅠㅠ
한번 가니까 액이 흘러 내리고 있어서 그 액을 잘 펴 바른 다음 질구에 가져다 대고 심호흡을함!
그리고 살살 넣는데 왠 걸 그냥 쑥들어감 ㅋㅋㅋ 아프진 않는데 조금 불쾌한거...(피는 조금 나왔음 뭔가 끊어지는 느낌도 없었음)
아랫배에 뭔가 묵직한게 차있는 느낌이 밥 잔뜩 먹고 물마셨을 때 윗배 더부룩 하잖음 그 느낌이 아래쪽에 있었음
그리고 살살 움직여보는데 비닐봉투가 느낌이 별루라서 빼버리고 다시 넣음
"후 흣.... 으으으으" 이러면서 혼자 넣고 있는데 느낌을 잘 모르겠어서 진동을 켜봤음
그랬더니 진동이 머리까지옴 ㅋㅋㅋㅋㅋ
진동 아파! 거짓말 아니라 그냥 배 속이 엄청 떨리는데 진동이 전신으로 퍼지는 느낌...
"으냐아아앗 머야 이거 시러 냐아아아" 이랬던 듯 ㅋㅋㅋㅋㅋ
물론 이때는 은댕이가 익숙하지 않고 성감 개발이 안되서 그런 건데 이때 정말 이상하고 소름 돋는 느낌이었음.(로터 진동이랑 느낌이 다름)
그래서 진동을 끌려고 하는데 진동 누르는 스위치가 질 내부에 있어서 빠지지도 않았음
은댕이가 소듕이가 너무 꽉 물고 있었나봄...
" 흐냐아아아 시러 으으으 하아아앙 시러 ㅠㅠ 엄마 ㅠㅠ " 진짜 무서워서 은댕이 엄마 부르고 있었음 ㅋㅋㅋㅋ
안 빠지면 어떻게 하지 병원 가야하나 이런 걱정 엄청 많이 했던 듯..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씩 감각에는 익숙해져서 조금씩 괜찮아졌음 막 이상한 느낌도 아니고 그냥 진동이 있는데 딱히 쾌감은 느껴지지 않는 그런느낌이라
냅두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보는데 한 3~4분까지는 모르겠는데 조금씩 찌릿 거리는 부분이 있었음
"음? 여긴가? 여기? 꺗" 이런 느낌으로 여기저기 찔러봄
근데 하다 보니까 이걸로 절정은 못 느낄 것 같아서 클리를 자극하는데
" !!?? 큿 크으윽 으흣 아아아핫" 이런 소리가 나옴 이게 배에 진동이 있어서 클리가 떨리고 있는데 손을 대니까 클리에 약한 로터를 댄 느낌이었음
"하읏 아학 흣 하아 하아 하아" 이러면서 가쁜숨 몰아쉬면서 아무 생각 없이 클리 엄청 문지른 듯
야동은 생각도 안 나고 이 쾌감이 너무 좋은 거임
그래서 한 손은 칫솔 앞뒤로 움직이고 한 손은 클리 엄청 비벼버리면서 가버림
이때 액만 나온게 안니고 살짝 시오후키도 한 느낌이었는데
은댕이가 이때는 시오후키가 뭔지도 몰라서 그냥 액 엄청나왔네 ㅠㅠ 이랬었음
왜 울었냐면 침대에 젖은 자국있어서 말려야했어요오 ㅠㅠㅠㅠㅠㅠㅠ 다음부터는 수건이나 꼭 담요를 깔고 하겠다 다짐함!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궁금한 점이나 조언은 댓글 달아주세요!
대화 형식에 글은 대학교부터라서 고등학생 썰 까지는 독백의 글일듯 해요!
다음글에는 고등학교 전반적인 자위 흐름이랑 3학년 수능 이후 가 될듯하네요!
다음에 뵈요 ㅂㅂ
[출처] 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고등학교썰3+ 삽입자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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