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누나랑..(2)
김쿠키
219
19714
23
2023.04.06 00:16
늘 그랬듯 누나가 옷을 벗고 씻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곧바로 침대에 누워 버렸다. 그러고는 이내 잠들어 버린 것 같았다. 무더운 여름이었던 그날. 누나의 옷차림은 얇은 티셔츠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 그 때 내안에 있던 그것이 깨어나 버린 것 같았다.
지금이라면 매일 상상했던 누나의 보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난 이미 이성적인 생각을 할 상태가 아니었다. 매일 상상했던 누나의 그곳.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 생각했다.
난 방불을 끄고 천천히 누나에게 향했다. 잠든 모습마저 야한 누나의 모습에 이미 내 팬티는 쿠퍼액으로 잔뜩 젖어 있었다. 난 천천히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땀 냄새인지 누나의 보지 냄새인지 굉장히 야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누나의 팬티가 보인다. 이미 여러번 자위할때 사용했던 보라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누나의 동태를 잠시 살핀 후 천천히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 때 누나의 보지가 생생히 기억난다.
수줍게 입을 다물고 있는 도톰한 보짓살이 날 보며 살짝 미소 짓는 것 같았다.
야동 따위에서 본 그런 보지보다 훨씬 이쁘고 야했다. 상상과는 다르게 핑크색 인줄 알았던 누나의 보지는 살짝 어두운 색이라 좀 놀랐지만 오히려 더 탐스럽고 섹시했다. 이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성인 여자의 음란한 보지였다. 그리고 항상 자위를 하며 맡았던 누나의 보지 냄새.. 몇배는 더 강하게 내 코를 찌르고 있었다. 난 나머지 다른 손을 누나의 보지에 갖다대고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만들어진 그 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보지 입구에 땀인지 애액인지 모를 찐득한 액체가 손에 묻었다. 그때 누나의 몸이 움찔 거렸다. 나는 깜짝놀라 벌떡 일어났다. 다행히 누나는 깨진 않은 것 같고 다시 새근 새근 잠들었다. 나는 방금 누나 보지를 만졌던 손가락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누나의 냄새다. 나를 황홀하게 만드는 누나의 야한냄새. 나는 그 냄새를 느끼며 누나 옆에 누워서 미친듯이 자위를 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3.04.08 | 이쁜 우리누나랑.. 외전 (228) |
| 2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6) (206) |
| 3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5) (174) |
| 4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4) (185) |
| 5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3) (188) |
| 6 | 2023.04.06 | 현재글 이쁜 우리누나랑..(2) (21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BET38
고독한기억
Rjdbwjej
꼴대
처처처
고전순두부
원써
아우라
한지민신랑
청연
레에
duuuug
기무랑이용
umasz
냐옹이57
도그파이터
여름053
그냥궁금해
호이하이
노가다88
카밥
극장이
Elfff
보체
이지내
Escoffier
ddtaggth32
designer
미르1004
익게이
가스켓
쿠쿨자
할일없는밤
꾼이야꾼
bibitan07
펌프카
소리11
벙하선
lovecall
라라라라쿠사
딱뚜
할루하거거
키르777
황소87
해어필
토토203
바나바나
소시민푸우
woodeler
꿀버섯
이난리
바크콜
대범
비틀자
러어거러어오오65
앙수루
미니쭈니
비나무
다니엘했니
휴우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