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누나랑..(2)

늘 그랬듯 누나가 옷을 벗고 씻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곧바로 침대에 누워 버렸다. 그러고는 이내 잠들어 버린 것 같았다. 무더운 여름이었던 그날. 누나의 옷차림은 얇은 티셔츠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 그 때 내안에 있던 그것이 깨어나 버린 것 같았다.
지금이라면 매일 상상했던 누나의 보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난 이미 이성적인 생각을 할 상태가 아니었다. 매일 상상했던 누나의 그곳.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 생각했다.
난 방불을 끄고 천천히 누나에게 향했다. 잠든 모습마저 야한 누나의 모습에 이미 내 팬티는 쿠퍼액으로 잔뜩 젖어 있었다. 난 천천히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땀 냄새인지 누나의 보지 냄새인지 굉장히 야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누나의 팬티가 보인다. 이미 여러번 자위할때 사용했던 보라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누나의 동태를 잠시 살핀 후 천천히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 때 누나의 보지가 생생히 기억난다.
수줍게 입을 다물고 있는 도톰한 보짓살이 날 보며 살짝 미소 짓는 것 같았다.
야동 따위에서 본 그런 보지보다 훨씬 이쁘고 야했다. 상상과는 다르게 핑크색 인줄 알았던 누나의 보지는 살짝 어두운 색이라 좀 놀랐지만 오히려 더 탐스럽고 섹시했다. 이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성인 여자의 음란한 보지였다. 그리고 항상 자위를 하며 맡았던 누나의 보지 냄새.. 몇배는 더 강하게 내 코를 찌르고 있었다. 난 나머지 다른 손을 누나의 보지에 갖다대고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만들어진 그 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보지 입구에 땀인지 애액인지 모를 찐득한 액체가 손에 묻었다. 그때 누나의 몸이 움찔 거렸다. 나는 깜짝놀라 벌떡 일어났다. 다행히 누나는 깨진 않은 것 같고 다시 새근 새근 잠들었다. 나는 방금 누나 보지를 만졌던 손가락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누나의 냄새다. 나를 황홀하게 만드는 누나의 야한냄새. 나는 그 냄새를 느끼며 누나 옆에 누워서 미친듯이 자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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