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누나랑..(6)
누나를 덮친 뒤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 하자 누나는 안돼.. 삽입은 안됀다구 했잖아 이러면서 보지구멍을 손으로 막았다. 하지만 이미 누나의 조건은 잊어버린지 오래다. 누나의 손을 거침없이 치우며 난 자지를 누나의 입구에 갖다 댔다. 보짓물이 얼마나 흘렀는지 갖다 대기만 했는데 누나의 보지구멍에 자지가 쑥 들어가 버렸다. 순간 누나가 으윽..하며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지금 생각해보면 갑자기 자지가 그렇게 쑥 들어 갔는데 아팠을 것이다. 자지로 느껴지는 누나의 따뜻한 보지속..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허리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는 입을 틀어 막고 내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대략 1분정도 박아댔을까? 생전 처음 느껴보는 보지의 조임이 금방 정액이 나올 거 같았다. 누나한테 쌀거 같다고 하자 누나는 빼라고 빼고 싸라고 다급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미 허리는 멈추지 않고 있었고 그대로 누나의 자궁에 정액을 가득 채우려 한 순간. 누나가 허리를 들어 빼니 자지가 쑥 빠지고 이내 누나의 배 위에 하얗고 끈적한 정액이 잔뜩 분출되었다. 그 쾌락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뜨거웠던 누나와의 섹스가 끝나고 살짝 어색한 분위기가 돌았지만 우리는 이내 서로 껴안고 잠들었다.
그러고나서도 누나는 내가 여자친구가 생길 때까지 종종 나와 섹스를 해주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도 누나랑은 비밀스러운 관계로 지내고 있다. 한번씩 장난스럽게 내 발기된 자지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면 매형 몰래 자기도 야한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기도 한다. 19년이 지난 지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우리 누나지만 아직도 너무 이쁘고 야한 여자이다. 지금은 예전보다 살이 좀 찌긴 했지만 더 농익은 암컷이 되었다. 한번씩 만날때마다 보이는 누나의 큰 엉덩이는 정말 참을 수 없을만큼 탐스럽다. 지금은 얼마나 진하고 야한 보지냄새를 풍기고 있을지.. 다가오는 주말 누나의 집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오랜만에 누나의 팬티를 확인 해 봐야겠다. 분명 찐한 암컷의 냄새가 진동 할 것이다. 누나만 생각하면 지금도 발기가 가라앉질 않는다. 아마 내가 지금도 해달라고 하면 분명 다리를 벌려 줄 것이다. 조만간 다시 사춘기 중학생이 되어서 누나에게 졸라야겠다. 누나가 허락해 준다면 후기도 남길 겸또 글을 쓰도록 하겠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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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7 Lucky Point!
재미있게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