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누나랑..(5)

누나의 잠옷 상의를 벗기자 전부터 힐끔힐끔 보았던 큰 가슴이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본능적으로 누나의 유두에 입을 갖다 댔고 야동에서 봤던 것 처럼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부모님이 자고 있어서 누나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아내고 있었다.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정신없이 애무를 하다보니 누나가 어느새 잠옷바지를 벗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까지 벗으려고 하자 '잠깐만' 하고 내가 누나의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너무 황홀한 순간이었다. 천천히 팬티를 내리자 누나의 보지가 천천히 모습을 보였다. 누나는 자연스럽게 누웠고 나는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아..너무 야하다..음탕하게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누나의 모습은 너무나도 야했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고 누나의 얼굴은 수컷을 원하는 발정난 암컷의 표정이 되어있었다. 누나도 싫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나는 빨아도 되냐고 물었다. 누나는 조그맣게 '응' 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천천히 그토록 맛보고 싶었던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씻어서 그런지 저번보다는 그 음탕한 냄새가 덜 나고 있었지만 그래도 날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다. 혓바닥이 누나의 보지에 닿는 순간.. 그 짜릿한 맛을 어찌 잊으리..누가 알려 주지도 않은 여자의 보지를 맛보는 행위를 나는 능숙하게 하고 있었다. 누나도 분명히 나의 보빨이 좋은 것 같았다. 누나의 작은 신음소리가 그것을 대변해 준다. 누나의 보지..시고 맛있는 이쁜 암캐누나 보지..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햝아 댈 때마다 누나의 몸은 움찔 거린다.. 난 지금 누나를 만족 시키는 수컷이 된 것이다. 누나의 팬티를 햝으며 했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한참을 애무한 뒤 난 방금까지 누나의 보지를 빨던 입을 누나의 입에 갖다대고 키스를 시작했다. 그러고 누나의 오른손을 풀발기된 내 자지에 갖다 댔다. 누나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기분이 좀 이상했다. 다른 사람이 해주는 자위라니.. 하지만 이상한 기분도 잠시. 대딸이 이렇게 좋은 거라니.. 자지도 만족스럽게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누나의 피스톤질이 점점 세질 때. 난 느꼈다. 누나가 이렇게 쌀때까지 흔들어 줄 모양이구나. 나는 그렇게 받아들이고 누나의 클리토리스에 손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정말 애로틱한 장면이었다. 클리토리스를 충분히 문지른 뒤 누나의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신음소리가 더 야해진다..곧이어 손가락을 2개 넣으니 발정난 암캐가 따로 없었다. 그 순간 나는 본능이 완전히 육체를 지배해 버렸고 누나를 덮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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