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누나랑..(3)
다음날 아침. 누나는 전날 내가 했던 변태짓을 알지 못하는 듯 평소처럼 날 대했다. 하지만 나는 어젯밤 경험한 강렬한 맛에 아침부터 자지가 터질 듯 부풀어 있었다. 화장실에 들어가 어젯밤 일을 상상하며 또 자위를 했고, 겨우 진정 시켰지만 또 언제 내 자지가 누나를 원하게 될지 그건 미지수다. 학교에 가서도 어젯밤일이 계속 생각나서 미칠지경이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와서 난 평소처럼 누나의 팬티를 찾았다. 세탁기에는 어젯밤 누나가 입었던 팬티가 있었다. 누나의 분비물이 묻은 부분을 내 귀두에 대고 자지를 흔들었다. 자위를 마쳤지만 알수없는 무언가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다. 난 더욱더 강렬한 것을 원하고 있었다. 오늘밤.. 다시 누나를..
누나가 집에왔고 다시 밤이 찾아왔다. 난 오늘밤 누나의 팬티를 찾지 않았다. 왜냐하면 더 진한 암컷의 맛을 보게 될 거니깐..누나랑 같은 방을 썼지만 같이 자지는 않는다. 나는 누나침대 밑에서 매트리스를 깔고 잔다. 누나가 잘때까지 기다린다. 시간이 흐르자 새근새근 누나의 숨소리가 들린다. 나는 누나가 확실히 잠이 들었는지 다시 확인했다. 누나는 잠옷을 입고 있다. 나는 천천히 잠옷 바지에 손을 넣었다. 팬티에 손을 넣었다. 누나의 보지털이 만져진다. 아아.. 누나의 클리토리스가 만져진다.. 누나의.. 누나의 보지가 만져진..
탁!
무언가 내손을 쳤다. 누나의 손이었다. 누나의 손이 누나의 보지를 만지던 내 손을 쳐낸 것이었다. 머릿속이 새까매지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헉! 하며 누나의 팬티에 넣었던 손을 뺐다. 누나의 얼굴을 보았다. 누나는 내 얼굴을 보지 않았다. 다른 곳으로 시선이 향해있는 누나의 얼굴은 보니 나가있던 내 이성이 돌아오는 것 같았다. 부끄럽고 그런 기분이 아니었다. 누나에게 미안했다. 누나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하고 누나를 성추행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그러자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뭘 잘했다고 눈물이 나는지.. 울기 시작한 나를 감지 했는지 누나의 시선이 나를 향했다. 누나는 차분한 목소리로 왜 우냐고 했다.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그러자 누나는 일어나서 나를 안아주었다. 그러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괜찮다, 실수 할 수 있다,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하면서 날 위로했다. 나는 그제서야 누나한테 미안하다며 엉엉 울었다. 이렇게 마음씨도 예쁜 우리누나를 나는 내 욕정을 풀기위해 사용하려하다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누나는 내가 사춘기라 그럴 수 있다며 계속 나를 위로했고 진정이 된 나는 그날밤 누나 품에 안겨 잠들었다.
[출처] 이쁜 우리누나랑..(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8170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4.08 | 이쁜 우리누나랑.. 외전 (194) |
2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6) (165) |
3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5) (134) |
4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4) (143) |
5 | 2023.04.06 | 현재글 이쁜 우리누나랑..(3) (143) |
6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2) (166) |
7 | 2023.04.06 | 이쁜 우리누나랑..(1) (179) |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2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