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누나랑..(4)
며칠이 지났다. 그 날이 있고 나서 누나는 나를 배려하기 시작했다. 그 전엔 누나가 씻고 나오면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와서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 입었는데 요즘은 아예 갈아입을 옷을 들고 들어가 씻고 나온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누나는 원래 짧은 치마를 즐겨 입었는데 요즘은 거의 청바지만 입고 다닌다. 누나의 그런 행동은 사춘기를 겪고있는 날 위한 거겠지만 나는 불편함이 없지 않을 수 없었다. 누나의 몸을 보지 못하는 것도 싫긴 했지만..아무튼 그날 이후 누나랑 관계가 조금 거리가 생긴 거 같아 썩 좋진 않았다. 2주 정도 지났을까? 나는 한동안 끊었던 누나의 팬티를 찾아 자워를 다시 시작했다. 여전히 누나의 팬티에서 풍기는 진한 암컷의 냄새는 너무 좋았다. 누나의 냄새를 다시 맡게 되니 또 다시 내안의 그것이 눈을 뜨게 된 것 같았다. 누나를 탐하고 싶다..
그날 밤. 방안에 불을 끄고 자려고 누웠다. 누나도 누워있다. 나는 누나침대 밑에서 누나에게 자냐고 말을 걸었다.
누나는 아직, 왜? 라고 대답했다.
나는 단도 직입적으로 그날 내가 자고있는 누나의 보지를 만졌을 때 무슨 기분이었냐고 물었다. 누나는 무슨 그런걸 물어보냐며 잠이나 자라고 했다. 나는 잠깐 침묵을 지킨 후 그 동안 누나 팬티로 자위한 거, 누나 잘 때 다리 벌려서 보지 보고 한거 전부 말해버렸다. 누나는 엄청 당황해했고 왜 그런짓을 하냐며 살짝 울먹이며 말했다. 나는 누나 침대로 올라가서 말했다. 누나가 여자로 보여서 그랬다. 나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누나가 너무 이쁘고 야하고 미칠것 같아서 그랬다며 대놓고 이야기 했다. 누나는 등을 돌리고 누워있다가 천천히 일어 났다. 그러고는 못들은 걸로 할테니 내려가라고 한다. 나는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말았다. 누나랑 섹스하고 싶다. 정말 요 며칠 누나 때문에 너무 힘들다. 이젠 자위로도 풀어지지가 않는다. 이러다 죽을 수도 있을 거 같다. 하면서 온갖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해대며 누나에게 섹스를 요구했다. 누나는 완강히 거절했다. 당연한 것이었다. 나는 몇번 더 시도를 했지만 누나의 답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한숨을 푹 쉬고 나는 침대에서 내려갔다. 한참 뒤..누나가 올라와보라고 한다. 누나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동생과 섹스는 아닌것 같다. 하지만 너가 그렇게 힘들어 하니까 걱정된다. 그래서 서로 애무를 하면서 풀어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누나의 조건은 이랬다. 삽입만 안한다고 약속하면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준다고. 순간 이성의 끈이 뚝! 끊어졌고 난 누나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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