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나와의 만남이 계속 될 수록 나에게 길들여지고 있었다. 그녀는 남편과 섹스에서 일방적으로 소외됐었고 삽입도 애무도 없는 섹스에 조련되어있었다.
그녀의 깊은 내면에는 메조히즘이 자리잡고있었다는 것은 나로 인해서 알게된 것이다.

그녀는 나의 노골적인 요구와 변태적 자극을 잘 받아주었다.
내 친구중엔 정력가일뿐 아니라 카사노바같은 놈이 있는데, 그놈과 나 그녀가 함께 자리를 했다.
 일식집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그놈은 그녀를 보자마자 먹잇감을 본 늑대 처럼 눈이 희번덕거렸다.
물론 그놈과 이미 계획을 세우고 그 자리를 만들었기에 당연히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섹시하다. 오늘밤에 안되겠니?* 놈은 안달이 났다.
우린 대낮부터 얼콰하게 취했고 계획대로 노래방에 자리를 잡았다. 그때부터 놈은 그녀에게 붙어서 떨어질줄 몰르고 부르스를 추면서 하체를 비벼댔다.
그러나 내 계획은 오늘이 아니었다.
바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놈의 육봉은 그날 끝내 소원을 성취못했다.
그녀에게도 준비가 필요했기에 미친놈처럼 날뛰던 놈을 보내고 그녀를 델고 호텔에 입성했다.
*친구분이 재미있분 같아요* 그녀는 놈의 거친 터치행위를 미화해서 표현했다.

호텔에 들어가지마자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놈의 행동이 효과가 있었는지 그녀의 ㅂㅈ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애무 없이 삽입했음에도 그녀는 곧바로 달뜬 헛바람을 뱉어냈다.
그녀가 한바탕 올가즘에서 발버둥치고 난뒤ㅂㅈ에서 막 꺼낸 거품묻은 내 육봉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주억거리며 육봉을 빨고 있는 상황에 담배를 한대 피는 것은 또다른 재미다.
이때 놈에게서 전화가 왔다.
물론 이것도 서로 계획한 것이다.
*어디냐? *
*호텔이지*
*머하는데?*
*미숙(그녀의 가명)이가 좃빨고있다*
그녀가 육봉을 입에 문체로 화들짝 눈을 치켜뜨며 내 허벅지를 찰싹~때렸다.
그러나 그녀는 육봉을 입에서 떼지않았다.
더욱 깊숙히 흡입하듯이 더 크게 주억거렸다. 그 상황에 그녀도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놈이 숙이를 먹고싶다고하는데? 너가 매우 섹시하다나?*
*아우~
그녀는 내품에 깊이 파묻히면서 부끄러워했다.

그녀는 그날 적지않은 용돈을 받았다.
그렇게 그녀는 나의 변태성과 돈의 위력에 빨려들고있었다.
몇일 뒤, 내 지시로 그녀는 놈고 단둘이 만났고 놈은 기어코 그녀의 ㅂㅈ에 입성했다.
놈의 육봉은 대단한데다가 정력도 강해서 첫날 그녀는 초죽음이 되도록 울부짖었다고한다.
그날 이후 놈은 나를 통해서 그녀를 수시로 불러냈고 그녀는 그때마다 간드러졌다.
그때부터 난 그녀의 엉덩이를 매질하기 시작했는데 딴남자의 좃을 받은 것에 대한 벌칙이었다.
처음엔 손바닥으로 때리다가 그다음엔 호텔의 구두주걱이 그녀의 엉덩이에 후려졌다.
엉덩이를 맞은 날에는 적지않은 용돈이 주어졌으니 그녀는 그녀의 메조히즘이 만족될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익도 동시에 얻었던 것이다.
그것은 빠져날갈 수없는 유혹이었던 것이다.
놈이 그녀를 마치 자신의 여자처럼 불러내고 그때마다 그녀는 지금까지 없었던 쾌락에 몰입됐다.

나의 변태성을 그녀에게 쏟아냈는데 그녀는 노팬티ㆍ노브라를 생활화해야했다. 특히 나를 만나러 나오는 날은 치마에 노팬티는 기본 복장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차에 태우고 이동하면서 치마속 노팬티를 확인하는데 어라?
보지털이 깨끗이 깍여버린 것이다.
*누구짓이냐?
*어젯밤 남편이 그랬어요~
그 남편도 나만큼 변태적 자극이 필요했던 모양이다.
그녀는 털이 깍이는 것도 깍이는 것이지만 나에게 맞아 멍든 엉덩이를 들킬까봐서 노심초사했단다.
그녀는 그렇게 안팍에서 변태성을 받아내고있었다. 물론 보지털이 깍여나갈 때 알 수없는 흥분감도 있었다며 얼굴을 붉혔다.
당연히 보지털을 사수하지못한 죄를 물어 그녀는 엉덩이를 불나게 맞았다.
그 이후 그녀는 수십명의 남자들에게 돌려졌는데 놀라운 것은 그녀는 그것들에 잘 적응해가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그녀는 어린 남자랑은 섹스를 못할 것같다는 그녀의 선입견을 없애주기 위해서 당시 소라에서 활동하던 *20대 봉고차부대라는 그들을 초대했다.
그들은 3명이 몰려다니며 봉고차를 타고 다녔는데, 일처리도 봉고차안에서 마무리하는 것이다.

그녀의 남편이 낚시가는 밤을 잡아서 그녀를 봉고차에 밀어 넣었고 그녀는 밤새 그들에게 돌려졌다.
넓은 공터에 주차된 그곳에서 그녀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는 멀리가지 못했다.
그 어린 친구들은 돌아가면서 3~4회씩 정액을 뿜어냈는데 그녀의 입속에 퍼부어졌다.
봉고차 문을 열고 닫으며 밤새 달리던 그들이 돌아간 시간은 새벽 5시였다.
저녁 9시에 만나서 그 시간까지 그녀는 쉴 틈도 없이 정액으로 배를 채웠단 것이다.
그녀는 그뒤로 어린남자가 싫다는 말을 안했다.

그렇게 그녀는 잘 길들여졌고 보상도 넉넉하게 받았다.
*외로워하는 친구는 없냐?
*내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니까 부러워하는 친구는 있어요~
그녀는 자신의 친구를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주는 줄알고 대뜸 대답했다.
*나는 너에게 그 많은 남자를 만나도록 해줬는 너는 왜 한명의 여자도 안해주니?
*네???
맞는 말 같지만 말같지않은 말에 그녀는 매우 곤혹스러했다.
그녀는 이미 내 말이라면 거역하지못하도록 조련되어 있었고 내 주장을 결국 받아드렸다.
다음편에는 그녀와 그녀의 친구를 덮밥으로 먹는 이야기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