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성생활 - 9(남친있는 여자랑 한 썰 1)

이번글은 제목에서 보셨듯 네토리성향이 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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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통보드리겠음. 난 쓰레기가 맞다.
님들 불륜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함? 보통 유명한 불륜의 성지로는 산악회 등의 운동모임이 가장 유명하지.
근데 불륜은 법적 처벌은 이제는 안 받는걸로 바꼇다만 한 가정을 파탄내는거기 때문에 이리저리 사회적 지탄을 강하게 받아서 유명한거지만 연애에서 바람은 얘기가 다르잖아?
자기합리화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만 일단 연애에서 바람피는건 불륜...보다는 좀 낫다고 생각...해.. ㅎ..
님들 그럼 여자가 바람나는 상황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곳은 어디라고 생각함? 난 단언컨데 말 할수있는데 그건 벚꽃피는때에 캠퍼스 안에서임.
남녀 비율이 비슷하거나 여자 비율이 더 많은 학과를 나오셨다면 대학생활 하시면서 최소 1번 이상은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실건데 이제 일말삼초에 접어든 남친을 둔 여자.
길어봐야 1년정도 연애를 한 것이 다고, 짧으면 몇개월밖에 연애를 하지 않았는데 군대를 보낸지가 1년정도 되버린 그때. 여자는 점점 배워가는것이 많고 학점에 대한 압박 취업에 대한 압박 등으로 머리가 아파오는데 9시만 되면 '아들입니다 전화주세요' 하는 문자를 받으면서 전화를 걸어줘야 하고.
그 타이밍 말고는 연락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본인도 짜증이 나는데 전화를 빨리 걸어주지 않았다고 짜증내는 남칰. 등등의 이유로 지쳐서 많이들 헤어지잖아.
그 와중에 자기 눈 앞에 나타난 전역한 복학생은 다시 군대를 갈 일이 없고 수업을 같이 듣거나 학교생활을 같이 하면서 술도 자주 마시게 되고 편하게 떠들다보니 눈이 맞는건 아주 일상적인 일이라 생각 할 수 있지.
뭐... 나도 그랬다고.. 합리화 하는거긴 해.
뭐 이런 밑밥을 잔뜩 깔아두고 쓸 오늘의 이야기는 내 1년 후배 랑 바람을 폈던 썰이야. 그래서 제목이 남친있는 여자랑 한 썰 이고. 얘랑 연애까지는 안 갔음.
그렇게 반장이랑 붙어먹다가 전역을 하게 되었고 내가 24개월에서 줄어들던 세대라서 1월말에 전역을 하게 되서 뭘 해볼 시간 없이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복학생들의 삶이 보통 여자에 굶주린채로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아싸 테크를 타게 되는것이 많은데 나는 딱히 굶주리진 않았었고 여유가 있었다보니 이리저리 침 흘릴일 없이 학교에 빠르게 적응하게 되었어.
아무래도 주위에 복학생들보단 여유가 있다보니 소문 자체도 나쁘지 않게 형성이 되어 있었고 여자 동기들의 소개나 군대가기전에 이미 몇번씩 술자리를 한 적이 있었던 1년 터울의 후배들도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수 있었지.
그렇게 뭐 학과에서 행사를 한다 그러면 같이 쏘다니고 하다보니 MT의 계절이 다가왔고 나도 자연스럽게 합류해서 재밌게 먹고 마실수 있었어.
그렇게 엠티에 한 술자리에서 이리저리 떠들면서 광대짓을 하다가 지쳐갈때쯤 이쯤되면 새벽 1시는 됐을거야 하는 생각을 하며 꺼내본 핸드폰에 찍혀있는 시간은 9시 40분이었고 와.. 존나 피곤하네 하면서 밖에 나가서 담배나 하나 태우고 들어와야지 하면서 나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왠 여자애 하나가 핸드폰을 붙잡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게 보이더라.
뭐여..? 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말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이내 없어졌다가 좀 흐느끼는..? 그런소리로 바뀌더라고.
그래서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서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대다보니 조금 구석탱이에서 쭈구려 앉아있는 사람이 보이더라.
딱 달라붙는 검은색 흰색 배열에 줄무늬 반팔티 위에 우리과 과잠 아래는 짧은 체육복 반바지. 160이 조금 안되보이는 평범한 키에 적당한길이에 펌이 들어간 단발머리.
요리보고 저리봐고 나 군대갈때 잘 갔다오라고 놀리던 내 1년 후배의 모습이어서 근처 자판기에서 이온음료 두개를 사들고 다시 그쪽으로 돌아갔지.
"안 놀고 뭐해?"
"어 오빠 왜나와있어요?"
내가 부르니까 깜짝 놀란듯 나를 쳐다보던 후배는 운걸 감추려는지 시선을 이리저리 돌려대고 있었고 일어날려고 하길래 야 좀 쉬다 들어가자 안에 지옥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서 음료를 내밀었지.
그렇게 별 얘기는 안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안에 상황을 좀 과장 보태서 얘기하면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으니까 킥킥대며 웃더라고 술만 먹으면 다들 저렇다고.
그렇게 한 10분 떠들때즘 우르르 몰려나오는 담배피러 나오는 무리를 보면서 나는 그쪽으로 합류. 후배는 다시 안으로 들어갔어.
담배피고 들어가니까 어느정도 자리가 정리됐더라고 꽤 취한 애들은 방으로 들어가서 자고 있었고 한 절반정도 남은 인원들이 둥그렇게 원을 만들어 다시 술판을 재정비 하는 모습에 하~ 하면서 이마를 탁 치고 빈 자리에 앉았어. 마침 후배 옆 자리더라고.
"너도 이 지옥에 돌아왔구나 환영해.."
하니까 여기저기서 비난소리가 쏟아지는데 한숨을 푹 쉬고 다시 달렸지. 그렇게 2시간쯤 지나고 나서야 진짜 사람들이 많이 빠지고 나랑 내동기랑 신입생 한명과 이 후배랑 후배친구 한명해서 5명이 오늘의 최후의 승자다! 하면서 어찌저찌 원이 완전하게 좁아지게 됐어.
어느새 내가 그 자리에서 제일 연장자가 되어서 이제 게임좀 그만하고 좀 쉬엄쉬엄 먹자.. 하니까 다들 그러자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막 이리저리 떠들어대다가보니 슬슬 해가 뜰 시간이 되고 있었고 가까운대 바다 산책이나 가자는 신입생 여자애의 말을 따라서 우르르 밖으로 나가게 되었지.
그렇게 해수욕장으로 이동해서 모래밭을 조금 걷고 있는데 모래가 움푹 파인대가 많아서 위험하겠당.. 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후배가 조금 걸려서 비틀거리기에 어깨쪽을 살짝 잡아주니까 옆에있던 후배 친구가 막 웃으면서 뭐라그러더라
"야 ㅋㅋㅋ 남친군대에 있는데 딴 남자 부축받기 있냐!"
"뭐래!!"
하면서 둘이 막 웃더라고 그제서야 상황이 다 파악됐어. 군대 가 있는 남친. 9시 30분쯤 전화를 받고 짜증내다 우는 상황. 아 일말상초구나 얘도 조만간이겠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킬킬 대면서 불쌍한놈.. 꼬우면 군대 빨리 가던가? 하는 나쁜 생각을 하면서 마져 걸었지.
그 와중에 내 동기놈은 어느새 신입생 여자애랑 딱 달라 붙어서 다니는걸 보니 조만간 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3명 저기 2명 으로 나눠서 좀 걷다가 들어와서 아침먹고 복귀를 했어.
그렇게 되다보니 어느새 5명이 좀 친해지게 되었는데 뭐 당연하다는듯 내 동기는 신입생을 꼬셔서 연애를 하게 되면서 둘이 다니기 시작했고 나는 1년 터울 애들 2명이랑 셋이서 자주 놀게 되었지.
뭐 수업은 학년이 달라서 전공은 곂치진 않았다만 교양이 하나 곂쳤었다 얘내랑. 그렇게 셋이 과제도 같이 하고 술도 먹으러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문제가 술을 먹다가도 한 9시쯤만 되면 얘가 30분 넘게 자리를 비우고 들어오고 거기에 기분도 많이 다운되서 들어오더라고 남친이랑 연락문제였고.
또 남자랑 술을 먹고 있다고 하니까 엄청 싫어한다하더라고 싫은게 당연한거겠지만 뭐.. 그냥 맞장구 쳐주면서 남친 욕이나 같이 해 줬지.
그리고 셋 중에 저 후배 친구는 통학 나랑 후배는 둘 다 자취를 하고 있어서 막차시간이 다 됐을때쯤 늘 자리를 정리하고 버스 태워 보낸다음에 둘이서 한 20분을 걸어서 자취가로 복귀하는 일상이 당연해질때쯤 시험기간이 찾아왔다 젠장.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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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통보드리겠음. 난 쓰레기가 맞다.
님들 불륜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함? 보통 유명한 불륜의 성지로는 산악회 등의 운동모임이 가장 유명하지.
근데 불륜은 법적 처벌은 이제는 안 받는걸로 바꼇다만 한 가정을 파탄내는거기 때문에 이리저리 사회적 지탄을 강하게 받아서 유명한거지만 연애에서 바람은 얘기가 다르잖아?
자기합리화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만 일단 연애에서 바람피는건 불륜...보다는 좀 낫다고 생각...해.. ㅎ..
님들 그럼 여자가 바람나는 상황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곳은 어디라고 생각함? 난 단언컨데 말 할수있는데 그건 벚꽃피는때에 캠퍼스 안에서임.
남녀 비율이 비슷하거나 여자 비율이 더 많은 학과를 나오셨다면 대학생활 하시면서 최소 1번 이상은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실건데 이제 일말삼초에 접어든 남친을 둔 여자.
길어봐야 1년정도 연애를 한 것이 다고, 짧으면 몇개월밖에 연애를 하지 않았는데 군대를 보낸지가 1년정도 되버린 그때. 여자는 점점 배워가는것이 많고 학점에 대한 압박 취업에 대한 압박 등으로 머리가 아파오는데 9시만 되면 '아들입니다 전화주세요' 하는 문자를 받으면서 전화를 걸어줘야 하고.
그 타이밍 말고는 연락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본인도 짜증이 나는데 전화를 빨리 걸어주지 않았다고 짜증내는 남칰. 등등의 이유로 지쳐서 많이들 헤어지잖아.
그 와중에 자기 눈 앞에 나타난 전역한 복학생은 다시 군대를 갈 일이 없고 수업을 같이 듣거나 학교생활을 같이 하면서 술도 자주 마시게 되고 편하게 떠들다보니 눈이 맞는건 아주 일상적인 일이라 생각 할 수 있지.
뭐... 나도 그랬다고.. 합리화 하는거긴 해.
뭐 이런 밑밥을 잔뜩 깔아두고 쓸 오늘의 이야기는 내 1년 후배 랑 바람을 폈던 썰이야. 그래서 제목이 남친있는 여자랑 한 썰 이고. 얘랑 연애까지는 안 갔음.
그렇게 반장이랑 붙어먹다가 전역을 하게 되었고 내가 24개월에서 줄어들던 세대라서 1월말에 전역을 하게 되서 뭘 해볼 시간 없이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복학생들의 삶이 보통 여자에 굶주린채로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아싸 테크를 타게 되는것이 많은데 나는 딱히 굶주리진 않았었고 여유가 있었다보니 이리저리 침 흘릴일 없이 학교에 빠르게 적응하게 되었어.
아무래도 주위에 복학생들보단 여유가 있다보니 소문 자체도 나쁘지 않게 형성이 되어 있었고 여자 동기들의 소개나 군대가기전에 이미 몇번씩 술자리를 한 적이 있었던 1년 터울의 후배들도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수 있었지.
그렇게 뭐 학과에서 행사를 한다 그러면 같이 쏘다니고 하다보니 MT의 계절이 다가왔고 나도 자연스럽게 합류해서 재밌게 먹고 마실수 있었어.
그렇게 엠티에 한 술자리에서 이리저리 떠들면서 광대짓을 하다가 지쳐갈때쯤 이쯤되면 새벽 1시는 됐을거야 하는 생각을 하며 꺼내본 핸드폰에 찍혀있는 시간은 9시 40분이었고 와.. 존나 피곤하네 하면서 밖에 나가서 담배나 하나 태우고 들어와야지 하면서 나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왠 여자애 하나가 핸드폰을 붙잡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게 보이더라.
뭐여..? 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말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이내 없어졌다가 좀 흐느끼는..? 그런소리로 바뀌더라고.
그래서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서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대다보니 조금 구석탱이에서 쭈구려 앉아있는 사람이 보이더라.
딱 달라붙는 검은색 흰색 배열에 줄무늬 반팔티 위에 우리과 과잠 아래는 짧은 체육복 반바지. 160이 조금 안되보이는 평범한 키에 적당한길이에 펌이 들어간 단발머리.
요리보고 저리봐고 나 군대갈때 잘 갔다오라고 놀리던 내 1년 후배의 모습이어서 근처 자판기에서 이온음료 두개를 사들고 다시 그쪽으로 돌아갔지.
"안 놀고 뭐해?"
"어 오빠 왜나와있어요?"
내가 부르니까 깜짝 놀란듯 나를 쳐다보던 후배는 운걸 감추려는지 시선을 이리저리 돌려대고 있었고 일어날려고 하길래 야 좀 쉬다 들어가자 안에 지옥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서 음료를 내밀었지.
그렇게 별 얘기는 안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안에 상황을 좀 과장 보태서 얘기하면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으니까 킥킥대며 웃더라고 술만 먹으면 다들 저렇다고.
그렇게 한 10분 떠들때즘 우르르 몰려나오는 담배피러 나오는 무리를 보면서 나는 그쪽으로 합류. 후배는 다시 안으로 들어갔어.
담배피고 들어가니까 어느정도 자리가 정리됐더라고 꽤 취한 애들은 방으로 들어가서 자고 있었고 한 절반정도 남은 인원들이 둥그렇게 원을 만들어 다시 술판을 재정비 하는 모습에 하~ 하면서 이마를 탁 치고 빈 자리에 앉았어. 마침 후배 옆 자리더라고.
"너도 이 지옥에 돌아왔구나 환영해.."
하니까 여기저기서 비난소리가 쏟아지는데 한숨을 푹 쉬고 다시 달렸지. 그렇게 2시간쯤 지나고 나서야 진짜 사람들이 많이 빠지고 나랑 내동기랑 신입생 한명과 이 후배랑 후배친구 한명해서 5명이 오늘의 최후의 승자다! 하면서 어찌저찌 원이 완전하게 좁아지게 됐어.
어느새 내가 그 자리에서 제일 연장자가 되어서 이제 게임좀 그만하고 좀 쉬엄쉬엄 먹자.. 하니까 다들 그러자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막 이리저리 떠들어대다가보니 슬슬 해가 뜰 시간이 되고 있었고 가까운대 바다 산책이나 가자는 신입생 여자애의 말을 따라서 우르르 밖으로 나가게 되었지.
그렇게 해수욕장으로 이동해서 모래밭을 조금 걷고 있는데 모래가 움푹 파인대가 많아서 위험하겠당.. 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후배가 조금 걸려서 비틀거리기에 어깨쪽을 살짝 잡아주니까 옆에있던 후배 친구가 막 웃으면서 뭐라그러더라
"야 ㅋㅋㅋ 남친군대에 있는데 딴 남자 부축받기 있냐!"
"뭐래!!"
하면서 둘이 막 웃더라고 그제서야 상황이 다 파악됐어. 군대 가 있는 남친. 9시 30분쯤 전화를 받고 짜증내다 우는 상황. 아 일말상초구나 얘도 조만간이겠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킬킬 대면서 불쌍한놈.. 꼬우면 군대 빨리 가던가? 하는 나쁜 생각을 하면서 마져 걸었지.
그 와중에 내 동기놈은 어느새 신입생 여자애랑 딱 달라 붙어서 다니는걸 보니 조만간 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3명 저기 2명 으로 나눠서 좀 걷다가 들어와서 아침먹고 복귀를 했어.
그렇게 되다보니 어느새 5명이 좀 친해지게 되었는데 뭐 당연하다는듯 내 동기는 신입생을 꼬셔서 연애를 하게 되면서 둘이 다니기 시작했고 나는 1년 터울 애들 2명이랑 셋이서 자주 놀게 되었지.
뭐 수업은 학년이 달라서 전공은 곂치진 않았다만 교양이 하나 곂쳤었다 얘내랑. 그렇게 셋이 과제도 같이 하고 술도 먹으러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문제가 술을 먹다가도 한 9시쯤만 되면 얘가 30분 넘게 자리를 비우고 들어오고 거기에 기분도 많이 다운되서 들어오더라고 남친이랑 연락문제였고.
또 남자랑 술을 먹고 있다고 하니까 엄청 싫어한다하더라고 싫은게 당연한거겠지만 뭐.. 그냥 맞장구 쳐주면서 남친 욕이나 같이 해 줬지.
그리고 셋 중에 저 후배 친구는 통학 나랑 후배는 둘 다 자취를 하고 있어서 막차시간이 다 됐을때쯤 늘 자리를 정리하고 버스 태워 보낸다음에 둘이서 한 20분을 걸어서 자취가로 복귀하는 일상이 당연해질때쯤 시험기간이 찾아왔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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