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은근한 노출이야기 번외 04
반응들이 넘 좋으셔서 한가지 더풀어보겠슴다.
이거는 작년 가을에 있던일인데
추석전전날 밤10시쯤?
친구한티 전화가옴
명절선물로 소고기사왔다고
전화하면 집앞으로 내려오라고
나는 그찰나에 머리가 순식간에
돌아감
“야야 그런게 어딨으 들어와서
차라도한잔해 안그럼 너안봐
나도 줄것도 있으니까”
친구는 어쩔수없이 알았다함
그리고 와이프한테는 말안함
그리고 와이프는 애들재우러
들어가있었음
그리고 친구가 전화오길래
들어오라고 애들잘수있으니까
초인종 누르지말고 그냥오라고함
그리고 친구가 문앞에 왔다길래
문열어주고 들어와스 식탁서 얘기하고
있었음
그리고 와이프가 나오면서
진짜 깜작놀램 어떻게 된거냐해스
자기 애들재우러들어갔을때
친구가 고기주러온다는데
어떻게 그냥 보내냐고
그래서 애들자니까 조용히
들어오라고 했다고 함
와이프는 평소 이친구가 애들용돈도
잘주고 친구 와이프랑도 친하고
그래서 호감이고 긍정적임
그래서 잘왔다고 함
그러나 내가 노린거는
와이프의 노브라.. ㅋㅋ..
와이프는 평소 집에서
내꺼 희색무지 티를 즐겨입는데
이미 친구보고 놀랄때부터
흰티에 꼭지가 살짝티남
근데 내꺼티라그런지
본인은.꼭지가 잘 티안날거라
생각하는 거 같앴음
그리고 내가 친구잠깐
차마시고 바로 갈거야
라고.하니까 못이기는척
씹을거리랑 차를 가지고
식탁에 같이 앉음
그리고 친구랑 나랑 같은 쪽에앉고
와이프는 맞은편에 앉음
그리고 와이프의 크진않지만
적당한 이쁜 가슴의 꼭지가
움직일때마다 티가 적나라하게 남
친구도 백퍼.힐끔 보고 있었음
그렇게 15분? 얘기하고 떠들다가
친구가 이제 가야한데서 내가
고기사온김에 와이프랑 내가
고기들고 있는거 인증샷 찍어달라함
그리고 내가 와이프옆으로가서
고기들고 친구보고 니가 사준거니까
니폰으로 찍어서 남기라고 함
친구도 정신없이 알았다고 하고
우리둘을 찍어주는데
의도 적으로 고기가 와이프
가슴을 가리지않도로 내려서 찍음
그리고 두번찍으라하고 찍고선
곁눈질로 살짝 와이프 가슴 보니
꼭지 확실히 티나게 찍혔음
그리고 그사진은 친구만 가지고 있음..
ㅋㅋ 이 얼마나 일상적인가… ㅜ
이런게 넘 흥분됨 ..
아마 친구한테 이런거 공개했다면
바로 미친놈되겠지만
그친구가 이글을 보지않는한 ㅋㅋ
그친구는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이라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음.. ㅋㅋ
사진은 내가 잠깐 화장실 다녀오는척
동영상으로 와프찍어서 캡쳐한거
나랑 친구의 시점으로 본거임
신상보호를 위해 배경과 얼굴은
가림요^^
그럼이만..
[출처] 와이프의 은근한 노출이야기 번외 0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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