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장모님썰#8
#7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장모와의 관계.이상하게 보는분들도 있지만 이해합니다.또한 현실에서는 선뜻 노골적으로 다가가기 힘든게 현실입니다.그래서 뒤에서 장모보지에 문대있던 팬티 보짓물이나 먹고있는게 낙입니다..
이번썰은 장모 딜도 빨면서 제 정액 묻힌썰입니다..
어느 주말 장인과 장모는. 각기 다른약속으로 집에 안계셨나 봅니다. 집에 택배가 오면 그걸 냉동실에 쫌 넣어줄수 없냐는 지령이 떨어지고.. 와이프가 간다는걸 제가 간다고 가로쳤습니다..와이프는 웬일?이러고 저보고 가라고하네요.. 차타고 20분 후.. 저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안방에서 장모의 속옷 판도라의 상자를 열자구요.. 풀발기가 된 상태로 도착후..일단 세탁실로ㄱㄱ했지만.. ㅠ 아무것도 없더군요..빨래통도 비어 있구요.. ㅅㅂ..제 ㅈㅈ도 속상 했는지. 풀죽어있었습니다. 에이 이러고 지령받은 택배는 언능 냉동실에 쑤셔놓고 제목표인 안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장모 속옷모음 볼려니 아랫도리가 불끈거리더라구요... 하나둘 열기시작 후. 중간서랍.. 브라와 팬티 보정속옷이 깔끔히 정리 되있었습니다.. 색깔도 여라가지.. 그중에 디게 야한속옷? 중간중간 잘 껴져 있었다.. 흠., .바로 얼굴에 감싸고 딸치던 와중 맨끝 속옷 밑에 보이는 익숙한 그것.. 딜도와. 뜯지않은 진동기?찾아보니 우머나이저 더라구요..딜도는 사용감이 있어보였다.. 바로 딜도 냄새를 맡았지만 약간의 찌룽내와 실리콘냄새뿐..근데 딜도가 생각보다 컸었다.. 이게 우리 숙이 보지에 다들어가나 싶을정도.. 모든 상상을 다했다.. 앞에 걸려있는 숙이 사진을 보니. 마치 장모. 앞에서 딸치는 노예 기분이 들었음... 딜도도 내 입속에 넣어봤다.. 숙이 보지에 수컹박히던 자지를 빨고있으니.. 참.. 딸치면서 숙이 사진보며 혼자 말했다 "장모님 어떠세요? 제가 평소에 장모님 상상하고. 니딸이랑 장모님 상상하면서 떡치고..니가 운동하고 땀에 찌들었던. 팬티 빨면서 능욕하고 이제는. 장모님 딜도까지 찾았는데.. 좋으세요? 제가 딜도에 사위 정액 묻혀놓을테니 오늘밤에 털보지에 꼭 수셔 박으셔야 되요 알겠니?시발련아" 외치며 딜도에 사정..후...문질러놓았다..그리고 남은 정액으로는 팬티 랜덤으로 골라 보지 닿는곳에 묻혀놓았다..... 장모의 속옷이 흥크려져 있 는걸정리하고.. 사진은 찍어놓았지만. .집가기 전에 삭제..ㅠ 혹시있을대참사에.....과연 눈치를 채셨을까..?
아..그리고 칫솔에 정액묻혀논건..교체가 되있네.. ㅅㅂ...이유는 몰겠다...
현타도 오지만..멈출수 없다..장모는 진짜 누가봐도 이쁜아지매다..
싱크로율90% 올린 사진이랑 닮으셨다..
원하시면 와이프 과거썰등도. 올린예정이고 와이프도 밤에는 개걸레라서 썰보따리니.. 올리겠다
현재목표: 와이프 장모속옷 입혀놓고 떡치기..
[출처] [실화] 장모님썰#8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438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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