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여자친구

" 다벗고 뒷짐지고 서 신체검사할거야."
희수는 분한표정을 지으면서도 고분고분하게 내 말에 따라 행동했다. 나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교도관들이 범죄자들 신체검사하듯 구멍이란 구멍은 세세하게 관찰하며 들여다 봤다.
간지러운지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이는 희수를 향해 가만히 좀 있으라했다.
"이런식으로 관찰하는것도 재미있네. 자 포즈를 취해보자. 내가 사진찍어줄테니."
"그,그건 아니지!!"
"그럼 이대로 밖으로 나갈까? 그쪽이 더 흥분된다고 누가 그랬더라?"
"죄,죄송합니다. 주제넘게 행동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한번뿐이야. 주제파악 잘해라."
이때 복수심인지 나에게 대한 행동들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의외로 이런쪽이 잘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계속해서 노예에게 최대한 하하게 여러 포즈를 취하게 했다.
벽에 기대어 아련한 표정. M자다리를 하고 자위하는 모습. 양손을 천장쪽으로 묶어서 꿇고있는 자세 등 200여장의 사진을 건졌다.
노예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게 사진을 뿌리지만 말라고 부탁했는데 부탁하는 자세가 맘에 안든다고 노예따위가 허락도 없이 질문을 한다고 구박했다.
"주제파악 못하네? 계속"
"제발..."
"안돼겠다. 넌 좀 맞아야지. 남자를 부랄 까지면 아픈데 여자니까 거기 때려도 문제없지?"
"예?!!"
나는 곧 침대 프레이에 걸린 수갑을 X자로 팔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가 되도록 채웠다. 도구가없으니 젖은 수건으로 대체하기로 했고 나는 그 수건으로 노여의 보지를 내리쳤다.
파앙-!!
소리가 아주 찰지게 나니 때릴 맛이 났다. 반면 한대 맞았다고 요란하게 소리를 지르는 노예. 그 노예의 입에 재갈을 물려주니 좀전보단 조용해졌다.
파앙 파앙-
"으흐으으으으읍!!!!"
"이 년이 맞으면서 싸네? 너 생각보다 훨씬 터무니없는 걸레구나?"
옆에서 리리라는 쉬멜은 복잡미묘한 표정이었다. 그러나 그 넘어로 보이는 희미한 미소는 아마도 제 주인이 었던 년이 나락으로 가면서 볼수 없던 모습을 보게 되어서 일거라 그렇게 생각한다.
"와, 질리지도 않네. 보지 맞는게 니 성감대인 모양인가 본데? 이렇게나 싸는거보면..."
노예가 맞으면서 싼 좆물의 양은 자신은 목부터 엉덩이까지의 뒤판을 다 감싸는 정도다. 나는 지켜보던 리리한테 메트리스좀 정리하라했다.
메트리스 커버는 스웨디시 가면 볼 수 있는 그 덮개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 졌을 염려는 없다.
"다 닦았습니다. 새 주인님."
"저런 개자지 새끼가!? 배신을 해?"
파앙!
"아직도 정신 못 차리지? 벌 받는 주제에.."
"크앗!!"
리리는 내게 희수와 같은 자세로 조아리면서 내게 복종을 맹세했다.
"괜찮겠어? 후회할지도 모르는데?"
"사지가 잘리지 않는 한 뭐든 자신있습니다. 지금 자지라도 빨까요."
"아, 아니 됐어 그건.."
애는 좀 부담스럽다. 차라리 저기 질질 는 년 처럼 반항하는 쪽이 다루기 쉽다. 그러다 문득 아까 리리가하던 말이떠 올랐다.
"너 아까 저거 보지에 넣는게 소원이었다지?"
"네에!!"
지금까지 중 가장 밝은 표정에 밝은 목소리다.
"그래에~? 그럼 지금부터 저년 보지를 힘이 다 할때까지 박아버려."
"정말입니까?"
"그래."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그렇게 좋나? 거기만 가리면 그냥 레즈비언 보이겠는 걸 나는 미칠듯이 좋다는 리리의 표정을 보면서 34살이라는 나이에 첫 아다를 땐 노예의 우는 얼굴을 보며 즐겼다. 물론 영상도 찍었다.
"흠 재도 엉덩이가 좋네. 후장으로 해볼까?"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리리의 뒷쪽으로 접근해 젤을 바른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져보았다. 스피톤질을 하면서 허리가 흔들리다 보니 내 손가락이 순식간에 항문에 삼켜졌다. 그 순간 '끼야악!!'하는 소리와 함께 동작이 멈춰졌다.
"주,주인님 갑자기 그렇게 훅들어오면 나 죽어..."
"아 미안 만져볼라니까 갑자기 뒤로 훅오더라고."
"으..."
"많이 아프냐?"
리리의 떨림이 질속의 손가락에 전해진다. 그 순간 나는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를 했다.
"흐어? 흐으으으응...."
"어때?"
"이런 경험은 첨이네요. 박히면서 박는 느낌... 이런거구나. 좀더 자극해주셨으면 해요."
"그래, 일잘하고 있는 보상으로 그럼 내걸 넣어주지."
"아아~ 오늘 로또하나 해야되나. 지금까지중 그 어떤 날보다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주인님!!!"
나는 곧바로 젤을 듬뿍 발라 리리의 항문에 삽입했다. 이내 좋아죽겠다는 얼굴로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아아아아앙~~~~!!!!!"
현재 리리가 노예년 보지에 삽입하고 나는 리리의 항문에 삽입한 상태다. 연달아 스피톤질하는데 자세가 영 불편한게 이렇게 안하는 이유가 다있는 모양이다.
나는 금방관뒀고 노예년의 머리위로 올라와 내 존슨을 물려줬다.
'젠장 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거지?'
"이름이 희수랬나? 처음이라 서툰거야? 아님 주인님이주는 양식에 거부감을 느끼는건가?"
내 존슨을 물리고 있어서 무슨 생각인지는 알수없으나 분명 자존심 덩어리인 이 년은 지금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거다.
"뭐가 됐든 넌 내껄 깨끗하게 빨아야 할 의무가 있다. 알았으면 제대로 빨아. 안 그럼 이게 어디로 갈지 나도 장담못해."
"읍읍읍!!! 으으으으읍!!"
나는 아까 찍어둔 사진으로 협박했다. 음성녹음도 내게 유리한 쪽으로 충분히 되있어 감히 신고는 쉽게 못할것이다.
협박이 잘먹혔는지 혀도 능숙하게 사용하면서 빨았다. 쌀때쯤에 내가 딥슬롯을 하면서 사정했다.
"켁켁 콜록 콜록 흐어어어..."
"아이, 이걸 다 뱉어?"
짝- 짝-짝-
나는 노예의 뺨을 연신 갈기며 기분상했다는 티를 계속해서 냈다.
"내 마음도 몰라주고 잘해주면 뭐해. 지만 생각하지 지만..."
"제발... 이제 그만해줘..."
"리리야. 아이하나 가질래?"
"아이요?"
"응. 노예한테 니 씨앗을 뿌리면 아이가 생기잖아?"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애한테 못할짓이죠."
"그런가. 피임도 안했을테니 확 임신시킬까 했는데 니가 싫다니 뭐."
그러다 잠시 골똘히 생각하더니 리리가 이렇게 말했다.
"아니면 예전에 저한테 시킨건데 이건 어떠세요?"
리리가 생각한것은 이거였다. 해당층에 있는 다른 방손님한테 한번 대주고 사인 받아 오는거다. 노예도 알아차렸는지 고개를 좌우로 쎄차게 흔들어댔다.
노예의 강한 부정은 나의 큰 재미를 선사한다. 고로 이것은 무조건 진행 해야된다고 뇌에서 반응을 했다.
"좋아. 그거 아주 볼만한데. 덤으로 너는 기록을 남겨와. 사이트에 올리면 돈좀 되겠는걸?ㅋㅋ"
나는 침대에 있는 족쇄를 전부 풀어 목줄을 잡아 당겼다. 그리고 노예에겐 개답게 네 다리로 기어다니라고 명령했고 리리에겐 영상촬영과 노예른 끌것을 맡겼다. 반항하면 발로 차든 하라고도 전했다.
문을 열고 나와보니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 5개의 바미 더있었다. 왼쪽 끝부터 순서데로 내려오기로 한다.
"자, 701호로 네발로 뛰엇!!"
리리는 노예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며 명령했다. 나는 분명 반항하면 이라고 했는데 그냥 차는걸 보니 앙금이 꽤 쌓인 모양이다. 뭔 둘의 문제니 난 이제 빠져서 샤워하면서 다 돌고 올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야, 야 똑바로 안기지? 무릎이 땅에 닿았잖아!"
찰싹- 찰싹-
리리는 노예의 양쪽 엉덩이를 한번씩 번갈아가며 손으로 내리쳤다. 그렇게 맞으면서 짧은거리를 한참을 기어가 드디어 701호 앞이다.
"드디어 여기에 왔어! 자, 보지벌려 따먹히러가자!"
"....."
탕탕탕-
"손님 안에있어요?"
"누구신데 남의 소중한 시간을 어?"
"헤헤. 잠깐만 시간을 내주시겠어요? 우리 강아지가 발정나서요. 부탁좀 드려도 될까요?"
첨부파일로 오희수의 벌받는 모습을 그려본걸 올렷으니 받아봐요.
다음화 다섯 손님의 만족과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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