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고집4
친구랑 키스하는 장면이 자꾸
뇌리에 박혀서 자꾸생각났어요
와이프의 갑작스러운행동에
짜증도났지만
이해도 가더라구요
성욕이 많은데 충족도 못했고
의심이 많은데 해소도 못했고
노력을 하는데 자꾸 피하기만하니
1~2년도 아니고 긴세월이였으니
와이프 입장에선 업소가서 지욕구는풀고
다른여자만나서 섹스하는새끼
노력해도 받기만하고 지하고싶을때만
하는새끼
얼마나 억울하고 열받겠어요
고집도 쎈여자인데
긴세월동안 버틴게 용하다 생각되요
문제는 그장면이 계속 떠올랐어요
와이프가 요염하게 올라타서
친구와 키스하는장면
친구는 계속 은근히 자리를 만들자라고
하더라구요
세상 진짜친군없다더니ㅋㅋ
속보이게 연락이왔어요
와이프가 저에게 먼저 물었어요
왜 아무말도없냐
화가 나지않냐
진짜 나를 여자로보지않냐
그날 이후로 섹스에 적극적인이유가머냐
숨길것없이 쭉 얘기했어요
그장면이 떠오르고 흥분이된다고
화도나고 이해도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고
그래도 흥분되는게 제일크다고
그얘를 듣더니 와이프는
질투를 유발하려는 목적보다
복수였고 너가 정신차리길 바랬다고
하더라구요
키스는 너무간거 아니냐고하니깐
너가 괜찮아보여서 자꾸 더하라고
시키니깐 확김에 한거다라고
와이프가 하는얘길듣고
진짜 고집이 보통고집이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와이프는 털털해서 장난을 막치다가
그때 친구한테 했던
올라와서 키스를 장난식으로
제 위에 올라와서
그때 이렇게? 이렇게?하며
재연하길래
제좆이 바지를 찢을거같이 커져서
와이프와 키스하기시작했어요
제가 오히려 적극적여지자
와이프는 키스를 해줄듯 말듯
하면서 그친구는 이렇게 하던데
라고 얘기하면서
저에게 다시키스하는데
애무고 뭐고 찢어질듯 옷을벗겨
미친듯이 박아댔어요
와이프는 제 목을 잡고
쳐다보며 흥분돼?라고 얘기했고
홀릴대로 홀린전 사정을위해
와이프의 보지를 미친듯이 박아댔고
사정했어요
와이프는 방법을 찾아냈던지
나를 애태우며 미치게 만들었고
친구이름은 우리섹스의 꼭필요한
방아쇠가 되었어요
와이프에게 친구한번 부를까?라고
넌지시 던지니
쿨하게 부르라고 얘기했고
와이프는 키스 그이상은 절대 안한다고
신신당부했어요
똥개처럼 기다리던 망나니친구랑
약속을잡고 우리집에서
보자고 얘기했어요
[출처] 와이프의 고집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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