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의 여동생 썰 마지막!
어린 여자친구가 이래 말해주는데 어떤 남자가 감동을 안받을까 ㅠㅠ
저렇게 말 하고선 정말 쉴 새 없이 빨아주는데 서툴긴 하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고 나도 얘 보빨좀 해주려는데 자긴 진짜 안씻어서 안된다고 하길래 못함ㅋㅋ
그래서 나 그럼 입으로 한번 해주고 같이 씻자고 얘기해서 저때 첨으로 여자 입에다 사정한번 해봤다...ㅋㅋ
문제는 얘도 이게 첨이라 싸는 도중에 웩 하고 뱉어 버렸는데 나한테 오히려 미안하다고 함 ㅠ
싼거 대충 치우고 같이 씻는데 흥분이 가라앉질 않았음...
씻고 나와서 바로 다시 하는데 어떻게든 잘 해주려는게 눈에 보이니까 나도 좀 오바해서 해주는게 있었고 첨으로 똥까시도 해주는데 꺅꺅 하면서 하지 말라는데 계속 하니까 가만히 있더라 ㅋㅋ
근데 생각보다 입에다 싸는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두번째 할때도 정자세로 삽입하다가 나 입에다 한번더 해도 되냐는데 그런거 안물어봐도 된다고 해서
쌀때 지금! 하니까 바로 입 대는데 두번째도 웩 함..
신경쓰지 말라는데 어케 신경을 안쓸수가 있으까ㅠ
2차전 이후에 간단하게 씻고 누워있는데 넘 좋더라...
옷도 안입고 서로 존나 주물럭 거리는데 또해줄까 하면서 입으로 해주는데 2연속+술땜에 체력이 좀 방전되서 반응이 잘 안왔고 둘이 껴안다가 잠이듬ㅋㅋㅋ
담날 나만 일어났는데 아침7시쯤?? 옆에 보니까 동생이 엎드려서 자고 있길래 이불을 좀 들추니까 앙 다물어진 뒷보지가 너무 이뻐서 아침발기 상태로 침 보지에 침 왕창 묻히고 걍 넣었다 ㅋㅋㅋㅋ
자제력은 시발 사라진지 오래였음ㅋㅋㅋㅋ
잘때 하니까 놀래면서 오빠야? 오빠 맞아? 하길래 어 나야 하고 계속 하는데 잠따도 해보고 싶었던 거라서 기분 존나 좋았음...
2분정도 움직이니까 뻑뻑한것도 없어서 금방 기분 좋아졌고 허벅지에 싸버렸다 ㅋㅋㅋ
대충 티슈로 닦아주고 다시 자서 일어났는데 눈 마주치자마자 바로 팔뚝 때리더라 ㅋㅋㅋ 존나 놀랬다고...ㅋㅋㅋ
미안해~ 하고 달래주다가 동생 가슴에 얼굴 비비는데 나 원래 슬랜더좋아했는데ㅠㅠ 큰가슴 별로 안좋아 했는데 이젠 그 가슴이 너무 좋아져서 존나게 빨다가
같이 씻고 나와서 바로 또 하는데 약간 잠이 덜 깨긴 했는데
전날처럼 존나 정성스럽게 빨아줌...
빨면서 또 입에다 싸라길래 쌀때 가만히 있지 말고 좀 움직여줄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이해를 못하더라고ㅋㅋ
내가 싼다하면 그냥 지금처럼 계속 움직이라고 ㅋㅋ 혀로좀 돌리면서 왓다갓다 하라니까 ㅇㅋ 해서 입에다 하는데 와 이거 중독되겠더라 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싸니까 웩은 안했는데 콜록콜록은 함ㅋㅋ
근데 약간 서운해 하는게 느껴졌음... 자기랑 하는거보다 입으로 해주는게 좋냐고 해가지고 필사의 변명을 존나 했지 ㅋㅋ
그래도 내가 섹스는 해봤는데 이렇게 입에다 하는건 첨이다 새로운 자극이 너무 신선하고 좋다고 하니까
아 이건 첨이야? 하면서 좋아함ㅋㅋ
아침부터 두발빼고 또 씻고 나와서 이번엔 좀 빡세게 돌아다님ㅋㅋㅋ
저날은 동생도 운전석에서 뻗었는데 미안하다구 하더라고 ㅋㅋㅋ
숙소와서 오늘은 그냥 쉬자해서 걍 잤다 ㅋㅋㅋ 여행의 마지막날까지 여행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가 집가는 길 중간에 너무 졸려서 졸음쉼터에서 자는데 내가 코를 존나 골았다 하더라고 ㅋㅋㅋㅋ
졸음쉼터에서 2시간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집 가는길에 내가 와 나 이제 ㅇㅇ이 없으면 큰일났다고 ㅋㅋ 너무 좋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의 미래 목표를 막 얘기해줬음
학교 입학하고나서 다이렉트로 4년 다니고 자격증몇개 따고 바로 취업한담에 2년 회사 다니다 돈 모아서 오빠랑 결혼할거라고 ㅋㅋㅋㅋㅋ
물론 인생의 계획이 계획처럼 되진 않는다는거 잘 아는데 일단 오빠가 옆에 있으면 90퍼는 이룬거라고 하는데 눈물찔끔났다...ㅋㅋ
나도 얼른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고 졸업전까지 뒷바라지 해준다니까 그건 필요없대 ㅋㅋ 언니가 도와주기로 쇼부봤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렇게 첫 여행이후에 정말 엄청 가까워짐..ㅋㅋ
한번 전화하면 2시간은 기본에다가 전화 하다가 새벽애도 집이 가까우니까 앞에서 잠깐 만나기도 하고
만나도 만나도 즐겁다는걸 깨달음
나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이렇게 큰 행복인줄 몰랐고
동생도 성격은 여전하지만 나한테는 존나 잘해주는게 넘 좋다 ㅋㅋㅋ
얘가 술을 좋아해서 걱정을 좀 했는데 이걸로 한번 나한테 겁나 쎄게 혼난적이 있었다 ㅋㅋㅋㅋㅋ
1학년 종강때인가? 꽐라가 될정도로 술을 먹고 내가 데릴러 간적이 있는데 그때 남자도 있고 암튼 그래가지고 좀 뭐라 했는데 그게 뭐 어때서? 라는 태도로 얘길 해가지고 군대시절 빙의해서 후임 털듯이 아주 탈탈 털었음ㅋㅋ
저때 눈물콧물 쏙 빼놓고 나한테 처음으로 존댓말로 잘못했어요 라고 얘기까지했다 ㅋㅋㅋ
그리고 나서 그 이후에는 한번도 술 문제로 싸운적은없음ㅋㅋ 누나가 나한테도 얼마나 뭐라 했으면 얘가 집에 와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냐고 혼났는데 그때 누나도 내가 혼냈다 ㅋㅋㅋ
내가 누나 동생 술 좋아해서 사고칠뻔한거 고쳐준거라고 술은 감싸주면 안된다고 졸라 뭐라 했고 누나도 나한테 혼나고감ㅋㅋ
그리고 담날에 누나랑 손잡고 누나 뒤에 숨어서 사과하러왔음ㅋㅋㅋㅋ
지금도 이얘기를 하는데 자긴 이렇게 혼날줄 몰랐다고 하더라곸ㅋㅋㅋ 오빠는 자기가 뭘 해도 괜찮아 해줄줄 알았는데 세상세상 미친놈 마냥 지랄할줄은 몰랐다고함ㅋㅋ
덕분에 술 마실때마다 PTSD와서 알아서 자제 된다더랔ㅋㅋㅋ
대신에 그이후에 나랑 먹을때만 편하니까 맘놓고 먹더라 ㅋㅋ
내가 주량이 1병이니까 얘는 내가 1잔 먹을때 2잔을 먹음ㅋㅋ 그래야 얼추 비슷하게 취하는데 내가 삘타는 날에 반병 더먹으면 얜 3병을 먹는데
그때 이제 반꽐라가 됨ㅋㅋ
그럼 뭐하냐... 어차피 그때되니 외박하면 나랑 하는거 아니까 걍 모텔 가서 대충 물티슈로만 닦고 잘때 하는데 난 이게 넘 좋더라.....ㅋㅋ
물론 맨정신에 하는것도 좋았는데 맨첨에 여행가서 잘때 하고 나서 잘때 따먹는게 너무 좋더라고....ㅋㅋ
근데 동생도 내가 이런거 좋아하니까 나한테
오빠 나 잘때 하는거 좋아하지?
어..? 어...ㅋㅋ
그럼 나 생리할때나 뭐 아플때 빼곤 걍 해 안에다 싸지말고
그래도 돼?
이미 한번 했자나?
그치.. 근데 너는 잘 모르니까 좀 그렇지 않아?
뭐 어때 오빠만 좋음 됏어 대신에 그땐 밑에 핥지만 마 ㅋㅋ
그건 왜 ㅋㅋ
안씼엇자나.. ㅋㅋ 씻고 나서는 되는데 안씻으면 좀 그래,, 알겠지?
넹!
그래서 우리둘이 암묵적으로 오늘 술 먹자! 나 집에 안들어 가도 돼! 하는날은 나혼자 잠든 동생 따먹는날임ㅋㅋㅋㅋ
술취한 애를 모텔이나 우리집이나 동생네 집이 비어있으면 데리고 가가지고 옷을 하나하나 천천히 벗겨놓고 대충 물티슈로 닦고 나서 하는데 이상하게 이게 재밌더라고...
나혼자 가슴 빨면서 혼자 박는데 자세는 정자세로만함ㅋㅋ 괜히 엎드려 놓다가 토하면 안되니까 정자세로 하는데 난 약간 술냄새 나는것도 좋아서 혼자 입술 빨고 키스하고 싸고 ㅋㅋ
잠들때 따먹는건 이상하게 2연속이 가능함ㅋㅋㅋ 내 페티쉬라 그런가바
암튼 이런 내 드러운 페티쉬도 동생이 되게 잘 받아주고나서 동생 2학년 겨울 방학때 같이 여행을 간적이 있음
여전히 사이가 좋았고 그때 술사건으로 한번 혼낸이후로 다신 술 문제로 속 썩이는게 없고 너무 잘해주고 잘 맞아서 엄청 좋았는데 그때 객실에 자쿠지? 스파? 온천수가 나오는 곳으로 좀 무리해서 감ㅋㅋ
그날 눈도 오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아침이랑 낮에 데이트 오지게 조지고 낮잠 잠깐 자고 같이 스파하는데 같이 욕조에 들어가는건 첨이였더라고 ㅋㅋ
근데 그게 너무 좋은거야... 따뜻한 물에 몸 녹이니 살살 녹고 여자친구랑 꽁냥 거리고 와 시발 이게 행복이구나... 라는걸 느꼈는데 얘도 그걸 느꼇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섹스를 하는데 하는 도중에 울더라고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눈물이 난다고...ㅋㅋ
너무 좋으니까 눈물이 난다고 하길래 아 얘도 진심이구나 했지..
욕실에서 좀 하다가 나와서 다시 하는데 하는 내내 울었음ㅋㅋ 그래서 중간에 내가 싸질 못하고 멈췄는데 단순히 연인 관계에서 섹스는 정말 부가적인거구나 라는걸 그떄 느낌ㅋㅋ
이건 걍 내 자지가 좋은거고 난 얘가 좋은거구나 하고 느꼈고 난 이날 진심으로 얘랑 결혼 생각을 맘먹었다 ㅋㅋㅋ
이때부턴 진짜 진지하게 둘이 언제 어떻게 결혼을 할지에 대해서 굉장히 딥하게 고민했음ㅋㅋ
내 학교 졸업 하고 나서 돈은 어떻게 모으고 계획대로 모았을때와 계획대로 모으지 못했을때를 정리해가면서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나라에서 신혼부부 해택을 뭘 주는지 부터 개빡세게 공부했고
내가 먼저 취업을 하고 나서 동생이 4학년이 됐고 그땐 걍 서로의 집에서 같이 살았다 ㅋㅋ
각자 부모님들에게 언제언제 결혼을 할거다 이런 계획을 다 얘기해주니까 양가 부모님들이 오케이 했고 그땐 걍 대놓고 집에서 데이트하고 손잡고 그랬지 ㅋㅋ
누나랑 친구가 존나 눈꼴시려 하는게 보였음
그렇게 지금 이 순간까지 아무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음ㅋㅋ
이젠 오픈할거 다 오픈해서 동생도 나 오빠네서 자고올게 하면 걍 프리패스였다 ㅋㅋ
나도 그러고 ㅋㅋ 서로집에서 밤에 몰래몰래 섹스한 적도 있고 지금 25년이니까 앞으로 내년에 정말로 결혼을 하려고 준비중임ㅋㅋ
물론 인생이 맘대로 되지는 않겠지만..ㅋㅋ 별탈없이 그냥 이 애랑 행복하게 살고싶음ㅋㅋ
내 얘긴 여기서 끝이고 다들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ㅋㅋ 화이팅!
[출처] 베프의 여동생 썰 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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