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녀~9

야간의 나의 행동 때문에 나와 A가 사귀는 걸 눈치챈 사람이 몇 명이 있었다..그래도 다행히 비밀을 지켜주셔서 나중에 따로 애기해주셨다..
그렇게 탈도 많고 일도 많았던 나의 첫 직장 MT는 끝났다..회사로 다같이 관광버스타고 복귀한 후 각자 점심먹고 헤어졌는데,,전철방향이 같은 나와 A는 건대 전철역에 내려 우리가 잘가는 모텔로 갔다..섹스를 위해서라기보단 A와 편하게 안고 누워 쉬고 싶었다..A도 밤새 술을 많이 마셔서 필름은 끊겨있었다..애길 들어보니 이 친구도 나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여기저기 술받아먹고 난리도 아니었더구만,,우린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안고 천정을 바라봤다~A에게 웃으며 우리 이제 회사 어찌다니냐..ㅋㅋㅋ 하니 A는 그나마 나보다 쿨하게 넘기더라고,,술먹고 그럴수도 있지~라며..그래..니가 나보다 낫다..하니 A는 그것보다 팔 안아프냐고 걱정을 해주더라고,,조금씩 여기저기 눌러보며 여기아파? 여기아파??주물러주며 걱정을 하네..그런 A의 모습을 보니 이뻐보이기도 하며 피곤한데도 고추가 일어서더라고,,그래서 내가 A의 손을 잡아 내 고추에 대고 여기가 아파..하니 웃으며 애는 숙취랑 상관이 없나봐?!하며 슥슥 위아래로 만져주네..느낌이 살살 오니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 내 가슴팍에 기대던 A가 밑으로 얼굴을 내리며 빨아주기 시작했다~점점 입으로 하는 실력이 느는거같아..ㅋㅋ
A야..지난번에도 물어봤던거 같은데 넌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하니까 난 뒤로 하는게 좋더라..라고 빨며서 대답을 했다..오빠는??이라기에 난 위에 올라오는게 좋아~하니까 알았어..라며 내 위로 올라와 내 고추를 손으로 잡고 자기 보지에 슥슥 문지르다가 집어 넣었다~난 어흑~하며 느끼니까 좋아~?라며 좋아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웃더라고,,나도 네 보지 좋아..이 가슴도,,하며 위에 있는 큰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무르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웃으며 위에서 찍던 A도 내 고추가 조금씩 느껴지는지 점점 웃음끼가 사라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점점 흥분한 나는 가슴에 있던 손을 엉덩이를 잡으며 위로 올려치기 시작하였다..A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며 가슴을 출렁거렸다..그 모습에 더 흥분한 나는 위로 올라가 강강강~~ㅋㅋㅋ 다리도 모아서 어깨에 올려서 박다가,,옆으로 박다가 마지막엔 침대에 내려와 A를 끝으로 땡겨와서 뒤로 하였다..난 서서하는 형국이 되었다~~점점 사정감이 오기에 허리를 잡으며 마지막 스퍼트를 하던 나는 엉덩이에 힘을 빡 주며 시원하게 쌌다~~ㅎㅎ A도 침대 시트를 꽉 잡으며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정액을 느끼는 듯 했다~~시원하게 싼 나는 그대로 A의 위에 엎어졌다..내 손으로 A의 손을 콱 잡으며 하~~너무 좋다~~그러고 사정 후의 시원함을 느끼는데 A가 어~하며 흐른다..하며 옆의 티슈를 급하게 뽑더니 자기 보지를 막더라고,,ㅎㅎ 난 그모습이 귀여워 좀 웃다가 내가 똑바로 누워봐하며 돌려눕히고 티슈로 조심스레 닦아줬다~~A는 간지러워하며 그만해~하기에 난 A의 큰가슴을 쭉쭉 빨았다..아..내가 애기했던가,,A는 함몰유두야~!!흥분하면 튀어나오는...이미 튀어 나와있는 꼭지를 애기 젖병 빨 듯이 빨았다..A도 나의 혀를 느끼며 음~하며 느끼고 있기에 양쪽을 골고루 빨고 옆으로 같이 누워 안았다..우린 그렇게 나체로 잠이 들었다..한 4시간이 지나서 잠에서 깬 나는 옆에 누워있는 A의 모습을 보고 시계를 봤다..어..피곤하긴 했나보다 벌써 저녁이 되었네..A의 가슴을 툭쳤다~출렁거리는 가슴에도 A는 잘잤다~~난 배고픈데 어쩌나하고 냉장고의 음료수를 하나 꺼내먹고 담배 한대를 피었다..담배피며 바라본 A의 몸매는 정말 훌륭했다~~비록 잠들어 다시 들어간 꼭지가 쪼~끔 아쉬웠지만,,그래도 너무 아름다웠다~~큰가슴,,잘록한 허리,,날씬한 다리..하...담배피며 보고있으니 또 고추가 일어나네..ㅋㅋㅋ 이미 숙면을 취한 난 체력이 회복된거지..ㅋㅋ A에게 다가가 가슴부터 다시 빨았다..들어간 꼭지를 꺼내려고..쭉쭉~ㅋㅋ 조금있다가 조금씩 올라오는 꼭지를 보며 보지를 문질문질 했다~~내 애무에 일어난 A는 오빠 몇시야?벌써 일어났어?하는데,,난 “어엉~6시가 넘었어...”하며 계속 빨았다..에구 담배냄새~내 가슴에 냄새 베겠다..하는데..어차피 이거 나만 빨건데 왜?하니까..피식 웃으며 내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처음엔 말라있던 보지도 점점 물기가 느껴지더라고,,그래서 이미 풀발되있던 내 고추를 다리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입구에 댔다..자기집인거마냥 쑥~들어가는 고추를 느끼며..아니 보지 속을 느끼며 천천히 밀어넣었다~A는 내 팔을 꽉 잡으며 음~음~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ㅎㅎ 이번엔 정상위로만 계속 박았다..자다 인나서 들어간 A의 보지는 따뜻하고 좋았다..꼭 잡아주는 느낌~ㅎㅎ 술이 완전히 깬거지..ㅋㅋ 그렇게 A의 보지를 느끼다가 안에 쌋다~그렇게 A의 위로 다시 엎어진 나는 헐떡거리고 있었다..A도 날 꽉 안아주며 토닥여주며 오빠 몸이 따뜻해서 좋아~~라며 안고있더라고,,안무거워하니 좀 무겁긴한데 따뜻해서 좋아~라고 하더라고,,하긴 지금이야 뚱땡이지만 그때는 말랐으니까..ㅎㅎ
내가 애기했던가 그당시 나의 피지컬은 185에 68키로 정도였어..쉴 때는 계속 헬스장가서 운동해서 나름 잔근육도 많은..ㅋㅋㅋ 그렇게 꼭 끌어안고있던 나는 우리 밥먹으러 가자~하고 A를 일으켜세웠다..A는 잠시만하며 티슈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고 속옷과 옷을 입더라고,,우린 나가서 좀 걸어서 건대 먹자골목쪽으로 넘어가 삼겹살의 소주를 한잔씩 하고 다시 모텔로 복귀~ㅋㅋ우리 집인줄..ㅋㅋㅋ 적당히 부른 배를 두들기며 티비를 보았다..물론 팔베게를 해주며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아주 평화로운 시간이었지~~물론 그러다 둘이 또 합체는 했지..신혼부부인거같은 느낌...둘이 서로 다 벗고 있다보니 티비보다 하고,, 냉장고에 음료 꺼내마시는 A를 붙잡고 뒤로 하고,,그냥 내가 땡기면 했어..그렇게 여러번 더 하고 우린 서로 끌어안고 잠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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