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직원 썰~8

원나잇같은 A와의 만남을 뒤로 하고 몇 달이 지났어..그 사이사이 간간히 서로의 안부만 물으며..A도 남친이 있는데,,그동안 들은 바로는 집착이 좀 심한 남친이다보니 A에게 피해가 갈까봐 안부정도만 물었지..
그러다 낮에 왠일로 연락이 왔더라고 자기 오늘 시간된다고,,간만에 저녁이나 먹을까??이렇게~그래서 보자고 했지..그 당시 나도 여친을 만나고 있었지..그래도 A니까 만났지..자기 퇴근하고 보자고해서 A집근처 전철 역에서 기다렸지..밖에서 A를 기다리니 왔는데,,예전에 한동안 유행했던 PINK 후드집업 분홍색츄리닝을 입고왔더라고,,너 이렇게 출근해?지난번엔 아니었자나,,했더니 그때는 회식이라 유니폼을 입고 간 거라고 하더라고..평소엔 편하게 출퇴근한데..그래서 우린 자주 가던 모텔 근처 고기집을 갔지..노리고 간 건 아닌데,,거기가 유흥가이다보니 근처에 몰려있던거야..
하튼 고깃집가서 간만에 맨정신에 만남을 하며 이런저런 애기하고, A의 근황도 물었지..이제 조금 있음 결혼한다고 하더라고,,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애기에 뻥을 쳤어..여친이랑 자다가 내가 잠꼬대로 A의 이름을 불렀다고 그래서 여친이 물어봐서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의 이름이다라고 넘겼다고,,그랬더니 A가 약간 감동한 듯 하더라고,,아직 자길 못 잊었냐면서..ㅋㅋㅋ큰가슴을 어찌 잊겠냐고 농담으로 넘겼지..
여기서 참고할게 A는 술을 잘 못해..특히 소주먹다 맥주를 몇 잔 마시면 훅~가는 스탈이야..본인도 알고, 나도 알아..그래서 A는 회식같은데서 섞어마시진 않는다고 하더라고,,근데 내 뻥을 듣고는 감동했는지 그런거 안조심하고 마시더라고,,소주 먹다가 쓰다고 맥주 좀 섞어마시자하니까 그러자고 답하고 마시더라고,,근데 A가 계속 감동한 표현을 하더라고..
근데 계속 뻥치면 안될거같아서 사실 뻥이다!!라고 애기하니까 애가 확 표정이 변하면서 왜 거짓말하냐고,,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는거야..오랫만에 봐서 나도 왜 그런 뻥을 쳤는지 모르겠다~~라고 달래서 미안하다..반가워서 그랬다 모..이런 핑계를 대면서 술을 좀 더 먹었어..
A도 자기가 어장관리한 것이 생각이 났는지 진정하는 듯한 표정으로 오빠는 나한테 거짓말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 애길 하면서 술을 먹는데 고깃집이 끝날때쯤엔 취한게 보이더라고,,그래서 고깃집 나와서 근처 모텔을 갔지..근데 애가 술이 취하니까 돌발행동들을 하네..우리방이 아닌데 그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지않나..딴 방앞에서 주저앉지 않나..도망가는거 모자잡아서 땡겨오고..그런 사소한 주정을 받아주고 방에 들어갔지..방에 들어가니 큰 둥근 침대가 있더라고,,거기에 A가 엎어져 눕더라고..엎어져있으니 바지부터 슬슬 벗기니 엉덩이를 들고 편하게 벗기게는 해주더라고,,팬티까지 벗기고,,위의 추리닝 벗기고, 안의 흰티셔츠, 브래지어까지 다 벗기니까 똑바로 눕고 날 향해 팔을 벌리더라고..눈은 풀려갖고 안아달라며~~ㅋㅋㅋ그래서 나도 옷을 벗고 맨 몸으로 A를 안아줬지..그러다 키스하고,다시 귀부터 보지까지 애무해주고~~특히 오랜만에 맛보는 큰가슴은 좀 더 오래~~!!!ㅋㅋㅋㅋ애무해주다가 예전 입으로 해준게 생각나서 위로 올라가서 내 고ㅊ를 입앞에 두니 자기 남친도 안빨아준다며..안하려고 하더라고,,그럼 말아라~~하며 밑으로 내려가서 삽입했지..여전히 다리를 찢더라고~~ㅋㅋㅋ
오랫만의 보는 출렁거림을 느끼며 위에서 하다가 빼고 허리를 살짝 잡으니 뒤로 돌더라고,,또 오랜만에 보는 한껏 힙업이 된 엉덩이를 잡으며 팍팍~~쑤셨지...한껏 고무된 신음소리가 방을 채워가고 있을 때 사정감이 오더라고..이제 결혼할 거라는데 안에 싸도 되겠지란 생각에 안에 쌌지~~간만에!!!!!시원하더라고~~그리고 둘이 같이 엎어졌어...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닦지도 않고...엎어져 있다보니 눌린 가슴이 옆으로 나왔는데 그 가슴을 간질간질 만지면서 결혼 준비는 잘 되가냐?? 물으니 그냥 하고있다며,조만간 회사에 청첩장 주러 가겠다는거야..그래,,그렇게 해~~하고 삐져나온 가슴부터 봉긋 솟은 엉덩이까지 훑으면서 다시 애무를 했지..A가 오빠 술 취해서 그런가 좀 힘든데..이러면서 안하려고 하더라고,,그래서 항상 하던 것처럼 넌 가만히 있어..ㅋㅋ내가 할게~~하고 위로 올라갔지..엉덩이는 살짝 들어주며 삽입을 도와주더라고,,그렇게 쑤시다가 삐져나온 가슴을 잡으니 바로 눕더라고,,목욕탕의 세신사가 박수치면 돌아눕는 것처럼..A도 약간의 터치만 하면 자세를 돌리더라고..ㅋㅋㅋㅋㅋ
다시 정상위로 박으니 다리는 또 180도로 찢고,,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또 안에 싸고 누웠지..2번째 질사를 하고 나도 같이 누웠어..안닦아줬어..어차피 또 박을건데란 생각으로..ㅋㅋㅋ A피곤했는지 그렇게 누워있다가 잠이 들더라고..지난번처럼 또 한참을 옆에 누워서 A의 얼굴을 쓰다듬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보고있었지..잘도 자더라고..모,,처음하는 사이도 아닌데,,상관없긴한데..오랫만에 만남인데 더 애기하고 싶긴했는데 잘 자길래 그렇게 보고만 있었지..조금 쉬다가 난 또 위로 올라갔지..다리 사이로 내 몸을 끼우니 알아서 다리를 벌리네..시작된 3차전..ㅋㅋ이번엔 정상위로만 하다가 쌌어~~이 날도 5번인가 6번인가 해 뜰때까지 계속 했던거 같아.. 옆으로 눕혀서 할 때는 큰가슴이 한쪽으로 쏠리니 손으로 움켜쥐면서 쑤시고,,내가 옆으로 누워서 뒤로 하고,,위에 올라가서 하고 그렇게 5번인가 6번을 싸니까 나도 힘들더라고..그래서 잠시 옆에 누웠더니 금세 잠이 왔는데,,또 원래 자던 자리가 아니어서 그런지 금방 깨더라고,,A는 그 상태로 계속 자고있더라고,,눈 뜨면 보이는 큰가슴이 또 날 자극하네..ㅋㅋㅋ 또 올라갔지..마지막엔 안나오더라고...힘들어서 그렇게 쑤시다가 내려왔어...그 때시간이 5시 반쯤 되었던거같아..그래서 A도 출근해야하니 깨웠지..일어나라고,,깨우는 방법은 흔들었지..어딜???큰가슴을~~ㅋㅋㅋㅋ
A도 인나서 아웅~피곤하다 이러면서 눈을 비비더라고,,내가 더 힘들었거든...그렇게 옷을 챙겨입고 오랜만에 A의 집으로 바래다주고 난 출근해서 하루종일 비실거리면서 일했지~~A만 만나면 살이 빠지는거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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