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직원 썰~10

택시타고 도착한 모텔에 들어가서 우린 미친 듯이 서로에게 키스를 했지..어찌나 급했는지,,예전엔 술 취한 A랑 할때도 옷을 다 벗기고 했는데,,그날은 바지만 벗기고 뒤로 먼저 시작을 했지..애무??그런거 필요없어..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였거든..뒤로 박으면서 윗옷을 벗기는데,,브래지어까지 같이 움직이는 가슴이 보이더라고,,브래지어도 벗기고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니 신랑은 이걸 매일 잡으면서 박겠네..라고 하며 계속 박았지..A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어,,,자주 해~~이러더라고..나같아도 매일하겠다..아마 단백질이 말라죽을지 몰라..ㅋㅋㅋㅋ
그렇게 뒤로하면서 옷을 다 벗기고,,나도 나의 나머지 옷들을 다 벗고,, A를 똑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박기 시작했지..다이어트를 하니까 큰가슴이 조금 작아지긴했어도 모양이 더 이뻐진것처럼 보이더라고,,이제 제대로 못보니까 더 그렇게 느꼈는지는 몰라도!!두 손으로 큰가슴들을 움켜잡으면서 계속 박았지..여전히 다리는 180도로 찢어지면서...부러운 신랑!!!!매일같이 이렇게 찢은 모습을 볼 거아냐!!라는 부러운 생각이 들긴하더라고..워낙에 내 이상형의 몸매였으니...진짜 부럽긴 하더라고..그래서 더 세게했던거같아...이제 얼마 안있음 결혼하는데 밖에 싸는건 아닌거같아서 안에 시원하게 쌌지..또 안닦아줬어..또 하고싶었거든...ㅋㅋㅋㅋ그렇게 옆에 누워서 이제 우리 잘 못보겠네..하니..A는 아예 보기 힘들거야라고 하더라고..난 집이 서울인데,,A의 신접살림은 경기도거든..모..보자면 볼 수 있는데,,거기까지 언제가!!아가씨도 아니고 유부녀인데,,원래는 한번 더 질싸를 하려고 했는데,,그런 애기들을 들으니 내 고ㅊ가 잘 안서더라고..기분이 좀 그랬나봐!!그렇게 애기하면서 가슴만 만지고,,가슴이 더 이뻐졌다고 칭찬하면서~~애기만 하고 나왔어~~신랑 될 사람이 전화오기 시작했거든..A가 남친 온거같다며 집에 가야할 것 같다고 옷을 입고 나가는거야..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백허그하며 안았지..물론 내 두손은 교차해서 A의 옷 위의 가슴을 움켜잡고..잘살아~~!!기회되면 또 보자라고 하며,,A는 그렇게 방을 나갔어..난 방에서 방금까지 그렇게 뒹굴렀던 침대에 걸터앉으며 창밖으로 가는 A의 뒷모습을 보고 담배한대 피고 나왔어~~
그렇게 몇 년이 지나서 A가 애를 낳았다는 소식도 들었고,,축하 겸 안부전화를 했지..남편이 아직 집에 있다며 통화를 끊더라고..여전히 집착하는구나했지...ㅋㅋㅋㅋ 몇 시간 뒤에 남편 출근했다며 전화가 왔어..그 때는 내가 회사에서 위치가 좀 높아져서 내 행동에 터치를 잘 안받을 때였어..그래서 여유롭게 숙직실에서 통화를 했는데,,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오랜만에 네 보지가 보고싶다고 하니 안된다고 거절하더라고,,그럼 가슴이라도 사진찍어서 보여주면 안돼??라고 졸랐지..실제로 박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사진이라도 봐야겠다 싶어서 졸랐지..ㅋㅋㅋㅋ안돼..이러면서 통화를 끊었는데 조금있다가 문자가 왔네..떡하니 자기 가슴 사진을...그러면서 멘트가 애 낳고 많이 못생겨졌지??이러더라고...근데 내가 보기엔 여전히 이쁜데라고 답했지..진짜 왠만한 아가씨들보단 크고 이뻤으니까...신랑이 마니 박아줘??물으니 어제도 했다며,,남편이 약간 지루라네..그래서 물이 말라도 박고있으니 너무 아프다고해서 그래도 니가 맛있으니까 계속 하고싶은가보지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줬지..오랫만에 A와 이런 섹스러운 대화를 하니 너무 재밌는거야..그래서 어제 신랑이랑 할 때 어떻게 했어..물어보니 몰 그런걸 물어봐?! 그러더라고,,왠지 분위기가 폰섹스 분위기같이 된거야..ㅋㅋㅋㅋ애기해달라고,,나 지금 흥분되고 재밌다고 하니 그럼 오빠 고ㅊ 커졌어?묻길래..사진찍어 보내줬지..ㅋㅋㅋㅋ영통할까하니 자기 지금 꼴이 말이 아니라며 그건 안하더라고..하튼 나 이렇게 흥분했어..애기해줘~하니 사실에 입각하여 묘사를 하더라고..씻고 나와서 어떤 자세로 기다렸다.어디부터 애무해줬다..똥꼬 빨아주니까 그렇게 좋아하더라..신랑 것이 굵어서 들어갈 때 꽉찬 느낌이 좋다.근데 너무 오래해서 보지가 아프다..그래서 이젠 젤을 쓴다..섹스할 때 가슴을 모아잡는 것을 좋아한다..이런 애길 해주더라고..와우~~진짜 폰섹하는줄~~중간중간 나도 아..진짜 너 맛있는데..나도 거기 박고싶다 이런 애길 하면서~~ 그 뒤로도 사진도 좀 받고,,섹스러운 대화도 여러번 했는데,,왠일인지 이제는 안하더라고~~연락해도 잘 안받고..문자도 답이 없고..그렇게 A는 멀어졌지~~
사진은 내립니다~~ㅎㅎ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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