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직원 썰~12

정말 오랜만에 A와 연락이 되었다..물론 난 간간히 안부를 물어보는 질척댐을 보였지..그간에 오피스와이프나,,재능낭비녀등을 만나서 내 욕구는 풀었지만, 아무래도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것은 A였기에..외모던, 생활방식, 사고방식등이 다 내스타일...ㅋㅋ
여느때와 달리 안부를 물었더니 답장이 왔다..아마 그간에 의처증까지는 아니어도 아내에게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연락을 잘 못한 듯 보였다..
나: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네..잘 사나?
A: 오랜만이네..오빠도 잘 지내지?
나: 어~~잘 지내지..넌 건강은 어때?코로나 걸린 적은 없고??가족들은??
A: 어..괜찮아~~애들도 다행히 한번도 안걸렸어~
나: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건전하게 대화를 시작했는데,,오랫만에 목소리가 듣고싶은거야..그래서 지금 통화되면 우리 통화할까?물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그래서 바로 전화했지...ㅋㅋㅋ전화기에서 차소리가 들리기에 어디가냐고 하니까 지금 일 보러 나왔다고 하더라고,,어디가는데??물었더니 어..개인적인 일이야..그렇게 애기하다가 요새 어찌 지내?물어보니 그냥..그래...라는거야..무슨 일이 있구나 생각이 들어 무슨 일인데 물어보니 남편 모르게 주식을 했는데,,다 꼴아박았다고,,생각이 많다는거야..그래서 위로를 해줬지..존버하라고,,ㅋㅋㅋ 요새 다 어렵다고,,네가 잘하려고 한건데..괜찮다고,,다시 회복될거라고,,애기해주며 이런저런 애기하다 섹드립을 안하면 서운하지..
은근슬쩍 스트레스가 많겠네..이렇게 스트레스가 많을 때 넌 스트레스 몰로 풀어~?물어보니 그냥 삭히지..이러더라고,,오빠는 몰로 풀어~?묻는데..알자나..난 그냥 기분좋은 술자리나 섹스로 풀지..근데 요새는 시국이 이래서 안한지 오래됐어..애기하니까 오빠 주변에 이쁜 여자애들 많잖아??왠 엄살?!이러는거야..ㅋㅋㅋ 물론 어제도 내 새끼 몇만마리는 분출했지만,,ㅋㅋ 다 애기할 순 없잖아~~못한지 오래됐어~~지금 정액 싸면 노란 색일거같아~하니까 웃더라고,,웃기지마!!라고,,오빠가 퍽이나 그러겠다..이러는거야..알잖아..난 네 큰가슴과 네 보지만 좋아하는거..네 신랑이 개부럽다..하니까 웃더라고,,,신랑이랑은 자주 해? 물어보니 신랑은 자주 하려는데,,자기는 별로 하고 싶지않아한다고,,근데 최근에 왁싱을 했다고 하네..그거 한 후로는 느낌이 더 세게 온다고 좋다고,,그래..그럼 자주 하면 되겠네..라니까 매일 하는건 그래...나도 힘들어..신랑것이 크다고 하니까 처음엔 정말 좋은데 지루끼가 있어서 보지가 마른데..ㅋㅋ 그래서 나중엔 아파서 입이나 손으로 빼준적이 많다네..그럼 넌??하니까 난 이미 그전에 싸지..그래서 힘들어..그러는거야..
우린 이미 여러번의 속궁합을 맞춘 사이로 이런 섹드립이 자연스럽지..ㅋㅋ
네 애기들으니까 꼴린다..오랫만에 네 가슴 보고싶다..보지에 박고싶다..네 다리 찢는거 보고싶다~하니까 웃으면서 자기 이제 아줌마라고,,보면 실망할거라는거야..무슨 소리냐고,,아직도 너무 이쁘다고,,애기해줬지..됐어~~이러는거야..야..나 오늘 딸딸이 한번 치게 사진 좀 보내줘봐~라고 졸랐다~~아줌마 가슴이 모가 보고싶냐고..자꾸 거절을 하네..생각해보니 간간히 문자만 주고 받았지..마지막 사진 받은게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거같더라고,,그때도 기억나는게..사진 보내면서 나 어디 아픈 사람같아..이러더라고,,가슴도 좀 쳐지고 피부가 좀 안좋아졌다?라고 했던거같아..나이가 몇 살인데 언제까지 탱탱하고 백옥같진않겠지..ㅋㅋㅋ그리고 너 처녀때도 그렇게 피부가 좋진...ㅋㅋㅋ 그러니까 거봐..그러면서 몰 보고싶데?!이러는거야..아니..그렇긴한데..나만 좋으면 되는거 아니냐..난 네 큰 가슴이 좋다..예전엔 수술한거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말랑말랑해보인다..그리고 왁싱한 보지도 보고싶어~이러니까 안돼!!이러더라고..ㅋㅋㅋ 그럼 보지 위에까지만이라도 보여줘..구경이나 하게~하니까 안돼!!칼같이 거절하더라고..보지사진은 우선 한발 물러나서 알았어..그럼 가슴만 보여주면 안돼..애교부리며 졸랐지~~내가 요새 너무 쌓여서 그래..네 꺼 보면서 딸딸이 칠래~~하니까 오빠 나이에 무슨 딸딸이냐는거야..여자많잖아??이러는데..다른 여자들한텐 안서~근데 네꺼는 생각만해도 흥분이 된다..이렇게 이바구를 계속 털었지..ㅋㅋㅋ 못말린다..진짜~!!이러는거야..오케이~~거의 넘어왔어란 생각에 더 칭찬해주고 더 보고싶다고 애교를 부렸지..그렇게 보고싶냐고??묻길래..난 진심이라니까..계속 말하니까 이구~이러면서 나 지금 운전중이야..이러면서 살짝만 봐~이러면서 통화를 끊네..조금있다가 메시지가 왔어~~ㅋㅋㅋ일상 사진인데 가슴골을 강조한 사진을 보내주네..신호 정차 중에 찍었더라고,,ㅋㅋㅋ 다시 문자로 애길 나눴지..오 좋다~~거기서 옷안으로 찍어주면 안돼..그럼 가슴골이 더 잘 보일거같아..하니 어떻게 하라고?답장이 온거야..설명을 해줬는데..못알아듣네..그래서 그건 포기..ㅋㅋ 나란 사람이 원래 포기가 빨라...ㅋㅋㅋ 여전히 이쁘네..라고 칭찬 폭탄문자를 보내주고,,아~~왁싱한 보지사진을 보고싶다~하니까 됐네~이러는거야..이렇게까지 거절하니까 포기하고 있었는데 조금있다 사진이 오네..보니까 검정색 팬티 사진..근데 왁싱을 해서인지 잔털이 안나와있는거야..오~쉬박!!!!ㅋㅋ 대박이라고 문자보내주고,,너무 흥분된다고,,,,이 사진만 봐도 아직 네 보지는 이쁠거같다고 칭찬을~~ㅋㅋ 조금있다 한 장이 더 왔는데 보지있는 부분인 조금 젖어보이는거야..오~~~오~~~이렇게 보내니까 더 야하지?이러더라고,,오..좀 젖은거같아..하니까 아니 거기 만져서 티를 좀 내봤데..이렇게 하는게 더 야해보인다고..됐지??오늘은 이만..이러더라고,,그래서 이미 탄력받았는데 어째?!ㅋㅋ 팬티 조금만 제껴서 보지 좀 보여주면 안돼..하니까 나 운전 중이야..사고난다~!!!!안돼!!!이러는거야..ㅋㅋ 밀당의 고수!!!!!!ㅋㅋㅋ 그럼 그건 포기~~!!!ㅋㅋㅋ 하고 이런저런 섹드립을 나누고 있는데..조금있다 사진이 또 왔는데..운전대 밑에서 가슴 한 쪽 까고 찍어보냈더라고,,,서비스다~~이러는거야..서비스가 아주 만족스럽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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