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 3년간 따먹은 이야기(5편)

5편
기억에 의존하여 글을쓰다보니
뭐 고민할게없이 술술 나오네요
창작의 고통따위는 없습니다.
드라마작가들이 위대해보이는 요즘이네요
어떻게 저런 스토리와 명대사들을 생각해내는지
5편부터는 떡치는 묘사보닥는 스토리위주로 전개될것 같아요
우리는 이제 완벽히 몸을 텄어
섹스를 하기 위해 만났어
그 후로도 누나 집에 수시로 들락날락했는데
누나도 자기 박아달라고 오라는게
조금 염치없었는지 컴퓨터좀 봐달라
핸드폰좀 알려달라 등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홈섹스를 즐겼어.
한번은 남편이 출장가고 아들도
큰집가서 잔다고 나를 오게했는데
밤새도록 떡치고 뒤로 삽입한 상태로
잠이들기도 했지. 이날은 후장이 궁금하다고해서
오일바르고 넣어보기도 했는데
다들 똥꼬에는 왜 쳐넣으려는건지 난 모르겠드라
똥싸라고 생긴 구멍으로는 똥만 싸야지
누나도 나와 모든것을 해보고 싶은마음에서
하자고 했는데 아프기만 하더라고 ㅎㅎ
교회는 12시쯤 끝났는데 교회주변에 보는눈이 많으니 거의 1키로 이상 떨어진곳에서 만나기로하고
차로 한바퀴 돌다가 인적드문곳에 차세우고
키스타임 가지고 서로의 육체를 탐닉했지
그런데 3시에 또 교회를 가야하니
떡칠 시간으로는 좀 부족했어.
가끔씩은 밥먹는시간 쪼개서 모텔을 가서
타임어택 섹스를 했는데
아침엔 주님 만나고
점심엔 섹신 만나고
그렇게 서로에게 미쳐갔어
누나는 나랑 카섹스를 하기위해 SUV로 차를
바꿨어. 붙붙으면 뒷좌석 가서 황급히 빤쓰를 벗고
다리를 벌리며 똥마려운 개마냥 나를 쳐다보고
빨리 박으라는 신호를 주었어
어느날은 나랑 통화하다가 나에게 따진게있지
"너는와 나한테 먼저 섹스하자고 말 안해?"
생각해보니 그러네...
말하지 않아도 만나면 하는거였어서
굳이 말 안한건데 그게 서운했나봐
그뒤로 신나게 표현해줬지.
"우리 오늘 하루종일 섹스하자
오늘 누나 먹고싶어
누나입속에 들어갈래
젖만지면서 키스하고싶어 "
등등 온갖 표현으로 누나의 귀를
만족시켜주려고 애썼어
어느날 누나는 그 보상으로 침대위에서
나를 눕히고 발가락을 빨아주었어
그리고는 전신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심 너무 황송하더라. 물론 나도 공수교대를 했지만
보빨만은 못하게 했어. 지금도 그 보지맛을 못본게
한으로 남아있지 ㅎㅎ.
우리는 짜릿한 곳을 서로 찾아내서 노출과 섹스를
즐겼어. 남이섬에가서 사까시를 해주기도하고
어두운 근린공원에서 뒤치기를 해달라고
살짝 치마와 스타킹을 내리기도 했어
낚시터가면 좁은 방가로 있잔아?
거기가서도 대낮에 떡을쳤는데 밖에서 보면
떡치는줄 알았을거야 집이 들썩들썩했으니
식당에 가서 밥을먹을때면 룸으로 방잡고
내 자지를 꺼내게 한후 감상하면서 식사를 했고
만나지못하게 되는 날이면 그시절 화질구린 폰으로
자지사진을 찍어보내게 했어.
술을 먹으러가서는 사람들 눈을 피해
테이블 밑으로 발을뻗어
발가락으로 내 자지를 건드리곤 했고
금세 또 불끈 솟아올라서 일어설때까지
딴생각을 하며
"고개숙여라 숙여라" 달래느라
혼이 나기도....
우리는 노래방도 자주갔는데
나는 서서 마이크를잡고
누나는 앉아서 내 자지를 잡았어.
자지빨리며 노래부르는 느낌 ㅎㅎ
누나는 하고싶었던 리스트를 폭발시키며
서로의 육체의 노예가 되어갔지.
나는 당시 일을 쉬고있어서 누나의 알맞은
좆서방이 되었지만 금전관계는 만들지않았어
오히려 누나가 용돈을 주고싶었대.
근데 돈얘기를
전혀하지않는 내가 더 사랑스러웠고
든든했다고 하네.
대신에 나를 백화점에 데리고다니며
이것저것 사입혔어.
역시 나의 큰그림이 이여자를 더 꽃피우게 한건가?
나는 삐진척 하며
"누나가 내 스폰서라도 되?
누나외에 그 어떤것도 필요하지않아"
라며 섹로멘티스가 되었고
더욱 자극적인 섹스를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좋은호텔을 발견하고 단골집으로 삼았어
거기서 우리는 서로의 심신을 위로해주며
별장처럼 사용했고 아이스크림을 사다가
서로의 몸에 뭍히며 빨아먹기도 하고
매번매번을 굶주린 사자마냥
섹스사냥을 다니며
우리는 점점더 깊어져갔어.
자지에 아이스크림범벅을 하니
기분이 새로웠고 누나는 나를 올려다보며
맛있게 그걸 빨아먹었지
나도 질세라 보지를 제외한 나의 천국을
구석구석 핥아먹었는데 이런 천국이 얼마나 오래갈지 걱정도 동반되기 시작했어.
여기서는 누나라고 쓰고 있지만
우리끼리 호칭은 이름을 부르거나 "자기"
로 부르기로 약속했어.
전화를 많이하니까 커플요금제도 쓰고
떡치러가자는 표현대신
볶음밥먹으러가자고
보고싶다는 말 대신
아이스크림먹고 싶다고 암호를 사용했지
교회에서는 별 상관없는 그런 관계
밖에 나가서는 누구나 부러워할
멋진 연상연하 커플로
그렇게 3년간을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우리는 깊은 연인사이로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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