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9
썰이 늦었네ㅎㅎ 여러가지로? 바쁜것도 바쁜거지만 노력에 비해 추천수도 안나오니 의욕도 많이 떨어짐.
양해부탁
2차전이지만 마음속에 담아둔 말을 쏟아내니 사정감이 금방 치밀어올랐고
나는 또 비록 콘돔섹스지만 머릿속으로 지금 사정으로 엄마 임신당한다, 엄마 이 섹스로 내 애 임신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지뿌리까지 박고 사정했고,
엄마도 콘돔씌워서인지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끌어안아주면서 내 사정이 끝나길 기다려주심.
사정량은 흥분량에 비례한다고, 2번째 사정에 비록 콘돔이지만 엄마 보지안에 대량으로 나오는게 느껴졌음.
사정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엄마 보지에 자지박은채로 엄마를 안고 있었고, 엄마도 같이 껴안고 있는데 엄마가 먼저 입을 여셨음.
아들 방금전에 무슨말이야??
어... 뭐가??
할말 다해놓은 판국에 2번의 사정으로 흥분이 가라앉자 갑자기 민망해져서 짐짓 못알아듣는 척을 해버림ㅋㅋㅋ
아니... 조금전에 뭐 엄마랑 동생 직접만들고 싶다는 둥 이런말 했자나??
아아... 그냥... ㅎㅎ...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ㅎㅎ...
실제로는 그런생각 한지 2개월 이상 됐지만 엄마가 짐짓 진지하게 물어오시기에, 갑자기 즉흥적으로 떠오른 척 할수밖에 없었음.
그럼 그냥 흥분해서 그런말 한거야??
사뭇 진지하게 엄마는 다시 확인하듯이 물어왔고
어어... 그 왜..... 저번에.... 명절때 동생얘기... 친척들이랑... 갑자기 생각나서... 엄마랑 하는중에.... 갑자기 생각난거야... 콘돔도 꼈자나
갑자기 진지하게 재확인하듯 물어오는 엄마모습에 순간 긴장+엄청 당황해버린 나머지 갑자기 식은땀나면서
말 엄청 더듬으며 변명아닌 변명(?)을 할수밖에 없었음ㅋㅋㅋ
이렇게 더듬거리고 긴장한 내 모습이 웃겼는지 엄마는 갑자기 빵 터지시더니 내 등 토닥이면서 말하심
ㅋㅋㅋㅋㅋ 우리아들 다컸네~그런생각도 하고 ㅋㅋㅋㅋㅋ
어..?? 어어 그런가... ㅎㅎ....
꼴랑 1x살도 남자랍시고 그런생각을 하네ㅋㅋㅋㅋㅋㅋ
ㅎㅎ 뭐 원래 남자긴 했찌 ㅋㅋ...
남자랍시고 본능이 있네 본능이 있어~~ ㅋㅋㅋㅋ
진지한 모습에서 갑자기 풀어진 엄마 모습에 나는 일단 맞장구칠수밖에 없었음ㅋㅋㅋ
그러시더니 엄마는 내 등 토닥이시면서 조곤조곤하게 얘기하심
우리가 비록 이런 방식으로도 사랑하는 사이가 됐지만, 엄마는 엄마고 ㅇㅇ이는 아들이야.. 알지??
어... 알지....
이런 관계가 됐어도 엄마 아들사이는 변함없는거야
어 맞아...
엄마랑 ㅇㅇ이랑 동생만드는건 잘못된건지 알지?
알고있지..
아들도 다 컸으니까....성관계중에 그런 생각이 갑자기 떠오를 수는 있어... 본능이니까
어...
그건 어쩔 수 없는거야. 근데 아들 애는 나중에 결혼하면 ㅇㅇ이 부인이랑 만드는거고, 엄마랑은 그때까지만 이렇게 사랑하는거야 알지?
어 알았어....
갑자기 시작된 엄마표 성교육(?)에 나는 맞장구칠수밖에 없었음.
그뒤로도 좀더 엄마표 성교육이 이어졌는데, 여기서는 근친간 유전병 같은 얘기를
직접적으로 하시진 않으셨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엄마도 둘째 가질까 생각은 하시는 와중에
애가 잘못될거다 이런식으로 본인 입 밖으로 말하시는게 꺼려졌다고 하심.
엄마의 성교육(?)와중에 내 자지는 죽은 채 엄마 보지에서 빠져나왔고 콘돔도 벗겨져서 엄마 보지 아래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었음
근데 엄마표 성교육(?)을 듣는 와중에 점차 이 상황에 흥분되기 시작했음
아들한테 성교육하는 엄마... 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아들 방 침대 위에서 서로 빨개벗은채 정상위 자세로 아들 아래에 깔려서 서로 끌어안고 성교육하는 엄마
서로 끌어안고 있는 와중에 내 자지에 비벼지면서 내 정액이 묻은 엄마 보지와 보지털
엄마 보지 아래서 정액웅덩이를 만들고 있는 내 콘돔
아들 자지와 엄마 보지가 콘돔없이 비벼지고 있는 와중에, 아들한테 자기를 임신시키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고있는 엄마
이 비현실적인 상황이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내 자지는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음.
한번 이 상황이 인식되기 시작하자 내 자지는 급속도로 풀발기되기 시작했고,
나는 성교육중인 엄마 보지에 천천히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음.
....그니까 아들이랑 엄마는....으흑... 머야..??
나는 엄마의 성교육에 어... 맞아.. 알았어... 이렇게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엄마 보지입구와 보지털에 내 자지를 비벼대기 시작했음.
엄마는 내가 자지를 엄마 보지에 비벼대는 와중에도 하시고 싶은 말이 남으셨는지 성교육? 을 이어가셨지만
점차 내가 빠른속도로 자지와 보지를 비벼대니 말하는 와중에도 점차 신음을 내기 시작하심
...그니까 아흑... 잠깐만.. 머야..??
어.. 맞아...
맞긴 뭐가 맞아?!
엄마말이 맞아... 라고하면서 나는 더더욱 빠르게 자지를 보지에 비벼대기 시작함
아흥... 그니까 원래는 아들이 엄마랑 이러면 안되는거라고....
어.. 알았어... 라고 대답하면서 엄마 입에 키스하면서 더욱 진하게 엄마보지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고,
엄마도 입을 벌려 내 키스에 호응하면서 서로 혀를 얽기 시작했음
그렇게 비비고 키스하고 가슴주무르다가 키스가 끝나고 엄마가
으.. 엄마가 한말 잘 이해한거 맞지??
어 맞아.. 엄마 성교육 이론은 다 이해해서 이제 얘가 이론말고 실전뛰고 싶대
라고 내 자지 가리키면서 웃으며 대답함ㅋㅋㅋㅋ 그니까 엄마가
으이그! 아무튼 알았으면 명심해!
이러시면서 내 자지를 입으로 빠시기 시작함.
알겠다고는 했지만 내 방 침대 위에서 빨개벗고 내 자지를 빨고있는 엄마를 보니 엄마 성교육 내용은 이미 저 멀리 날아가버림ㅋㅋ
이미 풀발기된 상태라 1분~1분 30초쯤 짧게 내 자지를 빤 엄마는 입에서 자지를 떼고 콘돔을 찢어서 내 자지에 씌우기 시작함
엄마는 어이없지만 웃기다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그래.. 이론공부도 했으니 실습도 해야지 ㅋㅋㅋ
이러시면서 내 위에 올라타셔서 여성상위로 말타시기 시작했고 나도 아래에서 위로 허리 쳐올리면서 엄마 여성상위에 호응했음
아흥... 앙...으흥~....
내 위에서 말타는 엄마를 보며 나도 급속도로 흥분했고, 여성상위 정상위에 이어서 뒤치기로 엄마한테 박아댔음.
아흐~ 아들자지 뒤에서 들어오고 있어...
아 엄마....(임신시키고 싶어)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로 섹스가 진행되면서 조금 전 엄마의 성교육이 무색하게 엄마를 임신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스멀스멀 피어올랐고,
엄마의 신음소리에 맞춰
엄마 보지 ㅈㄴ 쪼여....(이 쪼이는 보지에 내 애 임신시키고 싶어)
엄마 마지막은 다시 정상위로 키스하면서.....(키스하면서 정상위로 엄마 임신시킬거야)
등등 엄마한테 말하는 와중에 괄호속 대사는 마음으로 외치며 박아댔음.
3번째긴 했지만 흥분감 MAX에 결국 사정감이 치밀어올랐고 엄마입에 키스하면서 서로 혀 얽으면서 파워피스톤질함
아흑... 아흥~~ 아 아들... 엄마... 이제... 으흑~~~
어흑 알았어 엄마~!
라스트 스퍼트로 사정피스톤하면서 조금전 엄마가 성교육 열심히 하신게 미안할 정도로
엄마가 나한테 임신당하는 상상하면서 엄마 보지속 콘돔에 3번째 정액을 싸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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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침부터 자지가 용솟음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