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썰-4

여느날처럼 어플을 켜고 상대를 탐색중
15만 31세 168 50 B컵 질사,입사 다 가능 마인듯 굿 이라는 아주 매력적인 소개글을 발견함
사전에 대화를 좀 하는데 본인이 침대에서 매우 적극적이라 남자들이 좀 부담 스러워 한다고 함
어느 정도 길래 그러냐고 물어보니 침대에서는 데시벨이 굉장히 높아지고 Dirty Talk을 아주 좋아한다고 함
나에게는 너무 땡기는 조건이라 바로 만나기로 약속을 잡음
텔 입장
얼굴은 보통, 몸매는 중상 근데 피부가 아주 하얗고 잡티 하나 없음
일단 와꾸는 합격
애무를 시작하는게 게걸 스럽게 오랄을 시작함
열심히 빨다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내 얼굴 앞에 지 보지를 갖다댐
뭐야 빨아달라는 건가? 싶었는데 느닷없이 아주 순수한 표정으로
오빠 내 보지 어때? 맛있겠지 이러는 거임
아주 새로운 캐릭터 였음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박자 마자
오빠 오빠꺼 내꺼 박다가 중간에 옆에서 다른년이 잠깐 빨아주면 좋겠어
이따가 한번 더하자 오빠 샤워하다가 중간에 빨아줄게
등등...아주 자극적인 얘기를 쏟아내는 거임
거기에 더 흥분해서 욕 섞어가며 미친듯이 박아댐
머리 끄댕이 잡고 뒤치기 하다가 사정감이 와서
어디가 싸줄까 이년아 라고 하니
오빠 좃물 내가 다 먹을꺼야 입에다 싸줘 라고 하길래
머리 끄댕이 잡은채로 입에다 박아 버림
울면서 게걸스럽게 빨아댐
끝났다 싶었는데....
사정후에도 약간의 단단함이 유지되고 있던터라 갑자기 올라타더니 여성상위로 또 미친듯이 박아댐
얼굴에 좆물 범벅인채로 소리 지르면서 박고 있는걸 보니 또 흥분되기 시작함
이렇게 그날은 3번 했음
내가 맘에 든다고 3번 했지만 15만원만 받겠다고 함
두 번째 만나기로 한날...
약속 장소로 가는 길에 서로 톡으로 야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이동중 이었음
자기가 먼저 도착해서 자위하고 있다고 하면서 영통도 하고 소리도 들려주면서 열심히 가고 있다가 정차중에 뒤차가 들이 받았음
사고 나서 좀 늦겠다고 하니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톡 차단함
이상한 년이 었음...
5편으로 돌아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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