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 11(재회)

오랜만에 글을 다시 쓴다. 내 글을 기억할까나…
최근 그녀와 재회한 애틋한 추억을 써보고자 한다.
지난주는 유치원 방학 기간이라 와이프는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애들과 장모님과 함께 5일정도 여행을 떠났다.
나는 혼자 있음 마냥 편하고 좋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지루하기 시작했다.
마침 울리는 회사 메신져…
“오빠 더운데 잘지내? 나 내일 출징 가는데..시간 되면 저녁 먹을래?“
얼마만의 연락인지…뜻밖에 연락에 난 넘 반가웠다.
“잘됐네~ 나 마침 심심했는데. 집에 혼자 있거든 이번주 와이프랑 애들 여행가서~“
“진짜??? 오빠..나 그럼 오빠집 한번 가봐도 돼? 한번 가보고 싶어했자나…“
그녀와 사귀면서 관계를 가질 때 했었던 말이 뇌리에 스쳤다.
“햐..오빠 더 깊게 넣어줘..나 오빠 집 안방에서 해보고 싶어. 언니한테 하다가 걸리면 더 미친듯이 허리 잘 돌릴 수 있늘거 같아..아..오빠 자지 너무 좋아..“
그랬었지란 기억이 떠오르며…
“그래 그럼 잠깐 들려서 치맥이나 할까?“
“진짜?? 나 가도 돼?? 오예. 오빠 나 일찍 마치니까 오빠도 그 시간 맞춰서 퇴근해“
그녀를 만나기 하루 전날인데도 자지가 바지를 뚫을겋만 같았다.
내 예전 올린 글을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녀는 유부녀이다.
지금은 별거 중인데…나와 별거 전에 몇달 사귀었었다.
드디어 디데이!
나는 회사를 반차내고 집에와서 청소를 해놓고 안방인 페브리지를 뿌리며 그녀와 내 로망이였던 인방 부부침대 위. 그리고 결혼 사진 맥자 밑에서의 뜨거운 밤을 기대하기 시작했다.
오후 6시. 딩동!
그녀는 일을 마치고 택시타고 바로 우리집으로 왔고 나는 그녀를 맞이했다.
그녀는 이전보다 살이 좀 쪘지만 대신 가슴이 더 커진거 같았다.
“오빠 오랜만이야. “하며 살짝 안는 그녀.
“오빠 근데 나 너무 더워서 샤워 좀 해도 돼?“
그녀에겐 시큼한 땀냄새가 났지만 야릇한 보지 냄새도 함께 풍기는 느낌이였다.
“어. 씻어 언능 ㅎㅎ“난 그녀를 안방 화장실로 안내했고고그녀의 샤워 몰소리가 들리자 눈치빠른 내 자지는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오빠~~너무 시원해“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는 중얼거렸다.
거실에 기다리는 나한테..
“오빠! 잠깐만 일루와봐“
난 도움이 필요한게 있나 싶어 안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녀는 내 부부침대 위에서 요염하게 옆으로 누운채 속옷만 입고는 야릇한 미소로 손짓을 하고 있었다..
“오빠…내 집 같다 여기…내 옆으로 와..“
나도 미소를 지으며 그녀 옆에가서 누웠고, 우린 서로를 쳐다보며 입을 맞추었다…우리의 로망이 실현되기 시작하는 순간 이었다.
난 그녀의 혀를 맛보았고 이전보다 더 뜨겁고ㅠ달콤했다.
그녀는 내 옷을 벗기며 저돌적으로 내 위로 앉았고, 브라를 벗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햐…오빠 결혼 사진 진짜 안방에 있네…근데 지금은 이 방에서 내가 오빠를 먹고 있네…흥분된다 진짜..아.. 가슴 더 쎄게 빨아줘..자기야…“
우린 헤어졌지만, 이뤄질수 없는 애틋함과 유부남의ㅜ집에서 나누는 밀정이란 상황땜에 미칠거 같은 흥분에 사로잡혔다.
그녀는 내 바지와 팬티룰 한번에 내리며..
“아..보고 싶었어. 오빠 자지..여전히 강직도가 좋네“
하며 미소ㅠ지으며 한입에 넣었다.
미칠듯한 혀의 감촉.
사실 와이프가 ㅇㄹ 실력은 한수 위였지만, 난 그 순간 생에 최고의 ㅇㄹ을 받는 기분이였다. 결혼 사진 속 와이프가 쳐다보는 기분….야릇했다.
난 그녀를 내 울굴 위로 올렸고 이미 홍수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햐.. 너무 맛있다 역시…애액이 넘치네..“
“오빠..미치겠어..오빠가 빨아주는거 너무 그리웠어..“
난 그녀의 보지를 10분 이상 빨아댔고, 우리는 너무나 흥분되는 내 부부침실에서 여유있게 섹스를 시적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더니 보지 구멍에 맞추고 슥..
열쇠 구멍 찾듯이 앉았다.
“아…이 느낌 오랜만이야..내 열쇠..“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출렁 거리는 가슴과 그녀의 야릇한 미소 찌걱거리는 보지와자지 소리..모든것이 완벽했다..
“띠리링“ 갑자기 울리는 내 폰소리..
폰화면에는 와이프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오빠..햐.. 받아..“
“아냐. 안 받아도 돼..계속 허리 돌려..아…“
“오삐. 전화 받아..나 오빠가 언니랑 통화하면서 해보고 싶어..미칠거 같아…. 스피커폰으로 해..나 소리 안낼께..“
걱정 됐지만..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 플레이였다.
“어. 왜 전화했어? “
“저녁 먹었나해서. 귀찮으면 치킨 시켜 먹고 그래~ 애들은 역시 나오니까 잘 노네“
와이프랑 통화 중인데, 그녀는 더 흥분되는지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내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전화룰 마무리 하고 싶은데..와이프는 이런 저런 오늘 있었던 얘길하고..그녀는 자지를 실컷 맛보고는 다시 보지에 맞추고는 소리 안나게 허리를 돌렸다.
아주…재밌다는 듯이 미소 지으며..입모양으로는
“언니~ 오빠 맛있어..이제 내꺼야..“ 라고 말하며 ㅎㅎ
나는 언능 전화를 끊고..
“햐..미치게 흥분돠네..귀신 같이 딱 이 타이밍에 전화오네..“
“오빠..아윽..여자는 감이 좋아..오빠가 딴짓하나 감시한다고 전화한거야 언니가..
언니땜에 나 더 흥분된다..집에 오늘 비워주고, 오빠도 나 주고..섹스할때 전화도 걸어주고..고마운 언니야 해헤“
“언니가 젤 고마운게 저번에도 말했듯이 오빠 정관 수술 하게 한거..그래서 나랑 걱정없이 맘껏 섹스 하고 안에 가득 싸게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좋아“
그녀는 이미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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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8.09 | 현재글 유부녀의 맛 11(재회)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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