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 10

이번편은 지난편 마직막에 말한 주인님과 지인분들과의 갱뱅을 써볼께요
그날의 갱뱅 이후 주인님과 나는 더 자주 만나 플레이를 했어
하루는 플레이 하던 중 지인들도 러버인데 갱뱅을 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더라고
나는 지인이라해서 그냥 많아야 3명 정도겠지 생각하고 하겠다고 말했지
그렇게 한달 뒤로 날짜를 잡고 나는 전날 자지와 후장 왁싱을 하고 저녁부터 금식을 하며 관장을 해서 속을 깨끗하게 했어
그렇게 나는 미니 원피스에 티팬티를 입고 주인님을 만나러 나갔어
주인님이 방을 잡았다고만 말했기에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고
그런데 가평으로 가시기에 한번 물어봤지
'주인님 오늘 어디로 가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우리 오늘 가평에 펜션으로 갈꺼야"
'펜션이요?'라고 나는 놀라며 말했어
"응 펜션 인원이 좀 있어서 펜션으로 잡았어"
'몇 명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나까지 7명이야 오늘 열심히 받아야할꺼야"라고 웃으며 말씀하셨고
나는 많이 당황해하면서도 기분이 좋았어
주인님께서 예약한 펜션은 역시 독채셨고 프리이빗했어 ㅎㅎ
주인님께서는 한명 한명 모두 만족시켜주라는 말씀을 하셨고 알겠다고 대답했어
우리는 간단하게 마트에 들려서 간단하게 장을 보고 펜션에 도착했어
우리가 제일 먼저 온듯 했고 주인님은 바로 체크인을 하셨어
방 한 곳에 내 캐리어를 열어 여러 옷을 정리해두었어
주인님께서 여러벌의 옷이랑 코스튬도 준비하라 하셔서 5벌 정도 옷에 메이드 교복을 준비해갔어
나는 바로 메이드로 갈아입고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며 주인님께 먼저 박혔어
한창 박히던 중 노크 소리가 났는데 주인님은 무시하시고는 빠르게 박으시더니 안에 싸주셨어
그렇게 엉덩이에 정액이 흐르는데 주인님이 문을 열어줘서 사람들이 들어오더라
이미 박힌 모습을 봐서인지 그들도 좀 편한 마음으로 들어오는거 같아보였어
주인님은 먼저 횟수 제한 없고 내일 오전 8시까지 나를 마음껏 먹으라 하시더라
그들도 먼저 옷을 벗었고 시작이 되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옷을 왜그리 많이 챙겨간건지 ㅎㅎ 어짜피 계속 벗고 있었는데 ㅎ
그렇게 나는 한분 한분 차례로 박히고 그 다음부터는 체력이 되시는 분들을 계속 상대하며 쉬지도 못하고 박혔어
저녁이 되니까 밥을 드시러 나가셨고 한분은 나에게대형 주사기를 보여주시더니 관장플이 하고 싶다하시는거야
나도 속에 여러명꺼를 받아서인지 좋다고 말했고 처음에 물로 두 번정도 하시더니 세번째는 우유를 넣으셨어
그렇게 몸에 넣으니까 꽉 차는 느낌이 나는거야
하지만 그분은 이제부터라며 한 방울도 흘리지 말라고 하셨고 나는 최대한 참은거 같아
그렇게 총 3번 우유를 넣으셨고 나는 배가 너무 아파서 울면서 사정했어 배출하게 해달라고
'제발 싸게 해주세요 너무 아파요'
"그러면 나가서 모두 앞에서 싸"
그렇게 나는 마당으로 거의 기어가는 수준으로 걸어갔고 모두 앞에서 우유를 분출했어
그랬더니 다들 좋아하시더라 나는 엄청 수치스러웠는데
그렇게 잠시 30~40분정도 나에게 휴식시간이 생겼고 나는 샤워를 힌번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어
밥을 다 먹은건지 밖에서 가까워지는 소리가 들렸고 그들과의 2차전이 시작되었어
나는 지금도 몇번 박힌건지도 모르게 박혔고
술들을 마셔서인지 나를 좀 막다루기 시작했어
안싸는 기본이고 얼싸 몸싸 입싸를 씻지도 못하고 받으니까 점점 굳는거 같더라고
새벽 4시정도까지 그렇게 박히고 다들 잠드니까 주인님이 나를 화장실에 데려다 주시더라
그렇게 겨우 씻고 돌아와서 1시간 정도 잤나?
또 누군가 시작했고 그렇게 8시까지 박혔어
다들 먼저 돌아가고 주인님이 어땠는지 물었는데
'너무 좋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라고 답했어
주인님은 그날 나를 또 병원에 데리고 가셨고 나는 다행히 병에 걸리지 않았어
나는 지금도 그날처럼 지속적으로 갱뱅 당한적은 그날 한번뿐이지만 너무 행복하게 박혔던거 같아
하지만 너무 박혀서인지 나는 섹스를 두달정도 쉬었어 뒤가 너무 약해진 느낌이어서 운동이랑 찜질을 병행하며 원상복구했지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16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0 | 나의 고백 - 17(완) (8) |
2 | 2025.09.09 | 나의 고백 - 16 (11) |
3 | 2025.09.05 | 나의 고백 - 15 (8) |
4 | 2025.08.27 | 나의 고백 - 14 (9) |
5 | 2025.08.26 | 나의 고백 - 13 (11) |
8 | 2025.08.18 | 현재글 나의 고백 - 10 (1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