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잣집 막내의 근친 이야기4

오랫동안 글을 적지 못했습니다
지난번 적었던 띨 부잣집 막내의 근친 이야기3에 연결하여 계속 적도록 하겠습니다
한복차림으로 작은 술상을 가지고 온 작은 엄마는 술보다는 주로 이야기에 관심을 가졌으며 주로 나에게 여자와의 경험이 있는지를 주로 물었다
나는 아주 솔직하지 못하게 힌번도 여자와 잠자리를 해 본 적이 없다고 구라를 쳤다
사실 나는 누나들 중 5명, 그리고 형수와 고종사촌 누나 둘과 고종사촌 동생 하나와도 이미 부부의 연을 맺은 사이였는데도 말이다
성경험이 없다는 말을 들은 작은 엄마의 눈빛이 유난히 반짝이는 걸 눈치채자 내 아랫도리는 벌써 쿠퍼액을 줄줄 쏟아내고 있었다
작은 엄마의 친정은 본채가 있고 거기엔 늙은 부모님이 거거하고 있었고 나는 별채에 방을 잡았는데 이미 본채의 사돈어른들은 불을 끄고 주무시는 것 같았다
주전자의 술을 모두 비운 후 작은 엄마는 이제 자자고 하며 술상을 옆으로 밀고 이부자리를 피우기 시작했는데 원래 이런 상황이라면 잠자리를 두군데 해야 하는데 큰 요를 깔고 함께 자는 것처럼 이불을 준비했다
나는 잠옷을 준비하지 못해 바지와 셔츠를 입은 상태로 누우니 작은 엄마는 옷이 구개진다면 옷을 벗고 누우라고 했다
이미 모든 분위기는 조성되어 있고 나는 과감하게 셔츠를 벗고 바지도 벗었는데 부끄럽게도 팬티 앞 부분이 쿠퍼액으로 인해 흠뻑 젖어 있었다
그래도 작은 엄마인데 조금은 부끄러워 돌아누워 있으니 잠시 후 불을 끈 작은 엄마가 한복을 벗는데 달빛에 비치는 실루앳은 정말 아름다웠다
슬쩍 눈을 돌려 보니 속치마까지 벗고 브라와 팬티만 입은 상태로 이불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바로 작은 엄마에게 덤벼들며 작은 엄마 저 못 침겠어요. 저 경험도 없고 처음이에요 하니
깔깔대며 웃던 작은 엄마가 나지막히 말하길 그래 내가 가르쳐 즐께 하며 브라를 벗겨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왕초보인 것 처럼 어떻게 벗겨요? 하며 엉거주춤하니 확 꺄인으며 어이고 귀여운 내새끼 하며 입술이 덥쳐욌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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