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5

"할아재들이 누나 보X 만졌으면 좋겠어.?"
".................응...."
난 고개를 들어 할아재를 봤어...
갑자기 딴곳을 보고면서 얘기하는 척... ㅋㅋㅋㅋㅋ
난 계속 할아재들 지켜보고 있었는데... 딴척하시기는....
그러나 그중 한 할아재와 눈이 마주쳤어...
난 할아재에게 "쉿~" 하며 내 입에 손을 댔어...
할아재들은 ..? 하는 표정이었고..
"쉿~ " 하며 조용히 손짓을 했어.. 이쪽으로 오라고....
할아재들은 멍한 표정이었어.....
내가 입모양으로... "조용히 이쪽으로 오세요..." 하며 손짓을 했어...
말귀 못알아 듣는 두 할아재.... 아니면 부끄러워서 그러는 건지....
"이쪽으로..." 다시 손짓을 조용히 했어...
할아재 둘이 마주보며..."오래? 오라고 하는 거 같은데.." 이런 말이 오가는 것 같았어..
"네... 오세요.." 다시 손짓을 했어..
두 할아재는 엉덩이를 들어 일어섰고.. 주변을 둘러보더니 슬금슬금 다가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조용히 할아재에게 손짓했어...
"만져도 됩니다..."
할아재들이 이런 경우 처음이라 그런지 좀 우물쭈물 하더라고...
해서 할아재 한명을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어...
그리고 가까이서 얘기했어...
"아저씨... 만지고 싶으면 만지세요..."
그리곤 아저씨 한 손을 잡고 누나 허리에 올려줬어...
두 할아재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
그런데 남자들이 다 그렇듯...
범죄자가 되기 싫어서 여자를 안 만지는 거지... 허락을 받으면 갑자기 흥분되잖아...?
할아재들 역시 내가 허락을 해서 그런지... 서로 마주보며 웃는 표정이더라고...
"아저씨는 엉덩이 만지고... 아저씨는 여기...."
"진짜 만져요?"
하면서 누나가 내 자X를 잡고있는 걸 보고 발견하고는... "오...."하는 표정을 지었어...
생각보다 두분이 너무 착하셨어... 난 계속 염탐하길래 밝히는 노인으로 생각했는데...
"네... 괜찮아요..만지세요"
할아재들은 한번 더 두리번 둘러본 뒤 누나를 쓰다듬기 시작했어...
누나는 고개를 들지 못했고...
할아재들은 누나를 더듬기 시작하는데 누나가 브라와 팬티가 없으니....
"어...... 위도 없네..? 속에 아무것도 안 입었네...??"
"네.... 날이 더워서 안 입는대요. ㅋㅋㅋ"
그러면서 난 누가 가슴을 주물럭 댔어.. 그래야 할아재들이 만질것 같아서...
그리고 누나 원피스 목쪽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지고 원피스 목쪽을 늘려 가슴이 보이게 주물러 댔어....
할아재들은...
"어....."하면서 계속 보고 있었고...
그리고 조심스럽게 한 할아재가 누나의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고...
누나는 "허..."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그 할아재는 이제서 안심했는지..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고... 점점 음부쪽으로 손을 더듬어가고 있었어..
그리고 난 누나의 가슴에서 손을 빼고 다른 할아재의 손을 잡아 누나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줬어...
눈이 동그래지면서...
"아이고....왠 횡제야... 그러잖아도 둘이 저런여자 한번 만지고 싶다고... 우리끼리 얘기했어...."
이 말을 듣고 누나는 완전 꼴린듯 했어...
아재들은 흥분하며 누나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주물럭대고 여기저기 만져대기 시작했고...
아래쪽 할아재는 한마디 말도없이 누나의 음부쪽만 계속 만지고 살펴보고 있었어...
"아저씨.. 손 넣어도 되요.."
"아이고....."
"괜찮아요.. 만지세요"
아재는 조심스레 누나의 음부쪽에 손을 대더니...
"어이고.... 물이 많네...."
누나는 점점 내 자X를 꾹 쥔채... 눈을 못 뜨고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어...
그리고 난 누나의 귓속에 조용히 얘기했어...
"내가 그랬지... 남자라면 누나보고 다 꼴린다고..."
그런데 내가 실수를 했어..
밤에 했어야 남자 성기3개로 장난을 치는데.. 낮이라 한계가 있었던 거야...
할아재들이 누나를 만지면서도 이 점이 아쉬웠어..
이렇게 5분정도 짧게 할아재들이 만진 후...
역시 할아재들 말이 많아지기 시작했어.. ㅋㅋㅋ
"그런데 무슨 사이래... ?"
"네..이모예요."
"이모?"
"네.. 그냥 친한 이모요 ㅋㅋㅋ가족이 아니라..."
"아... 난 여자친구인줄 알았어.. 몸매가 상당히 젊더라고..."
"그죠? 이모가 몸매가 너무 좋아서 남자들이 다들 훔쳐보다라고요..그래서 아저씨들도 보길래 ㅎㅎ 불렀죠."
"아이고.. 고마워요.."
할아재들과는 이렇게 짧게 끝내고 누나를 차로 보내고 할아재들에게 음료를 사드리면서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두분이 어릴적 부랄친구여서...
나이들어서 이제 등산하며 운동도하고, 여행도 다니고 인생을 즐긴다고 하시더라고....
그리고... 오늘 너무 고맙다고... ㅋㅋ
젊은 총각 덕에 저런 이쁜고 몸매좋은 여자 만졌다고... 정말 고맙다고...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시더라고...
"제가 선물 더 드리고 싶은데 낮이라 좀 그래서요.. 죄송해요...언젠가 다음에 뵈며 좋은 선물 드릴게요ㅋㅋ"
할아재들은 오늘만으로도 너무 고맙다고... 그 야들야들한 젖가슴이 꿈에 나올것 같다고.. ㅋㅋㅋㅋ
차로 돌아와 누나를 봤는데... 멍하니 하늘을 보고있었어...
"왜...? 그렇게 멍하니 있어? 내가 그랬잖아... 누나 몸매보면 전부 꼴린다고..."
"응.... 나도 이런적 처음이라.... "
야외에서 밤에 남친과 섹스를 했어도...
이렇게 낮에 남자들 여럿이 만져주는 건 처음이었다는...얘기... ㅋㅋㅋㅋ
"그래서 내 선물 좋았어?"
"응... 뭔가.. 남자들이 나를 원한다는 게 내가 젊어진 느낌.... 뭐 그런 느낌들어.."
비록 할아재들이랑 나 세명이었지만... 누난 남자3명이서 자신을 탐한다는 생각에 크게 흥분했던 것 같아..
이런 경험도 없었고...
이렇게 모텔로 향해서 질질싸는 보X에 또 엄청 박아주고..
"할아재가 박아주는 것 같아?"
"아.. 응 박아줘..."
"젊은 자X랑 할아재 자X랑 3개로 박고 싶어?"
"응... 박아줘..."
누나와 나는 상상속에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왜 3썸은 안하냐 생각할텐데...
누나는 상상하면서 흥분하는 걸 좋아하지.... 실제로는 원하지 않았어....
단지 흥분하면 스스로 상상속에 섹스를 하는 그런 여자였어....
그리고 나도 누나를 만나면서 이렇게 변했고.....
그리고 사무실로 돌아와 또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6 |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6 (6) |
2 | 2025.10.16 | 현재글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5 (8) |
3 | 2025.10.16 |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4 (7) |
4 | 2025.10.16 |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3 (6) |
5 | 2025.10.16 |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2 (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