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7
일단 빼고 엄빠 다 자니까 얘 진정좀 시키고 나서 화장실까지 데려다 주고 씻고 나오라 한담에 물티슈로 내 꼬추 닦는데 피가...씹...
나도 놀랬다..
동생이 씻고 나와서 옷입는데 눈물은 그쳤고 아오 아퍼 아오 씨 어우 으 이러는데 하.....진짜 존나 미안했다..
다시 이불에 눕고 미안하다고 2천번은 얘기한듯..
첨에 너무 잘들어가서 안아픈줄 알았다.. 내가 너무 집중해서 널 못봤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동생이 자기가 넘 아파서 멈추라고 할라 했는데 그전에 멈췄다고 괜찮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동생이 사촌오빠였으면 자기 신경 안쓰고 지금도 하고 있었을거다, 괜찮다고 했는데 사촌형 이미지가 어쩌다 이래된걸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ㅋㅋ
동생은 허벅지도 좀 아프다길래 허벅지도 좀 주물럭 주다가 이거 뭐 소염진통제를 맥여야 하나... 하다가 그냥 타이레놀같은거 맥이고 걍 재웠어
동생은 옆에서 자는데 난 잠이 안와가지고.. 이게 맞나.. 좀 후회되더라...
한3일은 동생몸에 손댈 생각도 못했는데 그정도 지나니까 얘도 컨디션이 돌아오는지 괜찮아짐
동생도 어느 여자들처럼 생리전에 식욕+성욕이 증가하는 그런 부류였는데 처음하고 나서 생리가 다가오는지 점심먹고 쉬는데 그날은 먼저 해달라고 했어
최대한 안아프게 애무만 하고 보지빨아주고 끝내려는데 왜 더 안하냐길래 걍 무섭다고 ㅋㅋ 너 아파할까바 좀 그렇다고 하니까 조금만 넣어보자고 하더라고
내가 괜찮다 해도 동생이 아니라고 해보자 해서 하긴하는데 아프면 바로 얘기하라고 해서 천천히 넣은데 얘 표정을 보니까 오만 인상을 다 쓰더라..
야 아파? 아파? 뺄게 하는데 몇 번 더 넣보라해서 5번정도? 반만 넣어서 왕복하고 빼니까 갑자기 찡그린 표정이 확풀리더니
할만한데? 안아픈데? 좋은데? 하더라고 ㅋㅋ
더해보라해서 넣었는데 괜찮다 안아프다 해가지고 조금씩 움직이는데 끝까지 넣어보라해서 존나 천천히 끝까지 넣어봄
그니까 끝까지 넣는건 좀 아프다 무섭다 해가지고 80%만 넣는데 동생이 계속 안아프다 좋다고 하니까 그제야 꼬추에서 느낌이 나더라...ㅋㅋㅋ
그전에 온 신경이 얘가 아프아 안아프나 였어가지고 ㅋㅋ
좋다는 얘기에 살살 움직이는데 계속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아서 키스 존나 하고 서로 존나 끌어안으면서 박아대다가 쌀거 같을때 빼서 손으로 하는데 동생 목까지 튐ㅋㅋㅋㅋ
한5일 안해서 인지 장난아니였어ㅋㅋ
그때 사정감+쾌감이 너무 쎄면 남자들은 공감할텐데 싸고나서도 지가 껄떡껄떡 거리는데 아 그때 여운 개지렸음
동생도 숨 고르고 누워있길래 나는 내여운을 뒤로하고 동생한테 싼거 닦아주는데 얘가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고 아직 밑에 느낌이 남아있다고 하더라
일단 씻자하고 화장실로 가서 밑에만 씻는데 식은땀이 낫더라 ㅋㅋㅋ
걍 샤워까지 하는데 그날 동생이 1도 없는 애교를 부리면서 자기 씻겨달라고 했어ㅋㅋ
바디타월로 온몸을 다 씻겨주고 동생도 나를 문질러 주는데 그상태로 서로 껴안고 만지면서 비비는데 난 이런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
미끌거리고 부드럽고 그런게 너무 좋았는데 동생도 좋아하는듯했어
잠깐동안 서로 만지작 거리다가 물로 헹구고 나와서 옷을입고 둘이 있으니까 그때 뭔가 좀 어색하더라..ㅋㅋㅋ
뭔가.. 뭔가가 어색했어 ㅋㅋ
괜히 좀 그래서 과자나 먹을래? 하고 과자 먹는데 그 어색함이 밤까지 이어지더라
밤에 같이 누워있는데 잠도 잘 안오고.. 할얘기도 안떠오르다가 한판 ㄱ? 했는데 얘가 뭐? 섹스? 하더라고 ㅋㅋㅋㅋ
아니 아니 모바일 겜 고고 하자고
아 게임 오키 ㅋㅋ
엎드려서 게임 하다가 졸려서 자려는데 얘가 오빠는 아까 어땟냐고 물어봤어
솔직하게 첨엔 잘몰랐다고 첨에 너가 아프다고해서 것땜에 집중이 잘 안됐는데 너가 좋다고 하고나선 나도 좋았다 아까 싸는거 보지 않았냐 ㅋㅋ
동생도 그거 좀 놀랬대 ㅋㅋ 맨날 동생 보지털에 싸거나 샤워할때 비비면서 싸거나 손으로 할땐 손으로 막으니까 잘 몰랐는데 그렇게 까지 나올줄은 몰랐다고 하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진짜 너무 좋았다고 했어
초반에는 약간 아픈거 같아가지고 몸에 힘이좀 들어갔는데 막상 몇번 넣다보니 안아파서 괜찮아서 몸에 힘이 좀 빠지니까 그때부터 좋았다고 하더라
그리고 오빠가 어떻게든 안아프게 하겠다는 그런게 보여서 더 좋았다고 했어 ㅋ
사촌오빠였으면 걘 내가 아프던 말던 일단 쑤셨을거 같다고 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좋았으면 됐다고 했지 ㅋㅋ
근데 이상하게 동생이 섹스하고 나서부턴 애교가 좀 많아 진거 같았어
평소엔 오빠 이거있어? 없어? ㅇㅋ. 줘 내놔 저리가 이리와 이거해 저거해 이렇게 단답형인데 말은 또 많았거든?
그때 섹스 이후엔 오빠 나 이거 하고싶은데.. 저거 했으면 하는데... 이렇게 달라졌는데 쓰고보니까 좆도 바뀐게 없는거 같은데 내가 느끼기엔 많이 달라짐..ㅋㅋㅋ
여튼 동생이 좀 달라지고나서 동생이 선언을 하나 한게 있는데 뭐 오빠한테 더이상 요구하는걸 참지 않겠다고 하더라
뭔소린가 싶었는데 내가 맨날 사촌형이랑 너 이거했어? 저거했어? 하면서 물어보는게 너무 싫었대
괜히 자기가 눈치보이고 사촌오빠랑 대딸밖에 안했는데 그 오빠랑 막 머머 했다고 하면 실망하는게 보여서 눈치가 많이 보였는데
나중엔 그게 이해가 되더래 ㅋㅋ 내가 사촌누나랑 69까지하면서 그 언니는 막 부랄까지 빨아주고 입에다 싸는거 받아주고 비비기도 하고 했는데 왜 물어보는지 알겠다고 ㅋㅋ
뭔가 오빠도 자기 말고 사촌언니랑 선행학습을 해서 누나랑 안해본 새로운걸 해보고 싶어서 사촌오빠랑 어디까지 했는지 계속 물어본거 같은데 자기는 그생각보다 언니랑 비교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
근데 이미 오빤 언니랑 섹스말고 다 해본거 같아서 좀 짱낫는데 이제 오빠랑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볼꺼라고 하더라고..ㅈㅋㅋ
저말에 내가 뭘 해보고 싶다는거지.. 궁금하더라 ㅋㅋ
뭘 해보고 싶냐니까 아니 뭐 샤워 하면서 했던건 언니랑 안해보지 않았냐 그런것들이라 하면서 적극 협조 하라고 하더라 ㅋㅋ
그리고 오빠는 더이상 나한테 사촌오빠랑 이거 해봤냐고 묻지 말라고 함. 짜증난다규..ㅋㅋㅋㅋ
석고대죄하고 알겠다고 했지 ㅋㅋ
그리고 담날에 낮에 점심먹고 또 섹스를 하는데 그때 자세를 막 바꿔본거 같아 ㅋㅋ
동생이 위에서도 해보고 뒤치기로도 해보고 하는데 둘 다 아직 초짜라 정상위가 젤 편하더라
서로 좋아하는 자세 같은거 찾아 가면서 섹스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하는데
동생은 삽입하면서 클리를 자극 주는것보다 꼭지를 만지는게 더 좋다 해가지고 위에서 하는데 내가 가슴까지 만지면서 하기가 자세가 안나와서
동생이 스스로 만지고 내가 움직이는데 얘가 그걸 좋아했음ㅋㅋㅋ
거기다 플러스로 내가 엄지로 클리 문지르면 꼭지+클리+삽입 이 3박자에 동생이 미치더라고...
자지에서도 보지가 쫙 하고 쪼여지는게 느껴지기도 해서 너무 좋았고
얘가 자기가 말한것처럼 더이상 뭐 요구하는걸 참지 않겠다 하고 나서 적극적으로 변하긴 했는데 나도 마찬가지였어
삽입하면서 동생입에다 싸보고 싶다고 하니까 알았다 해서 입에다 싸보기도 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옆에 있으니까 바로 하기도 하고 샤워하면서도 뒤치기로도 많이 했지ㅋㅋㅋ
저중에서 동생도 입에다 싸는걸 좋아해가지고 입에다 자주 쌌는데 얘가 생리전엔 성욕이 들끓는다해서 내 손가락이 불어터질때까지 동생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기기도 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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