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향기 3
누나의 향기 3
누나의 바지를 벗겻다....
앙증맞은 팬티가 커다란 엉덩이를 채 감싸지도 못하게 걸쳐져 있다.
여자들은 왜 이렇게 몸에도 맞지 않는 작은 팬티를 입고 다닐까.....
우리 누나만 그런가....
누나의 팬티에 손이 옮겨졌다.
마른침이 꿀꺽 넘어 가는 소리에 내가 놀랐다.
단 한번도 누누가 입고있는 팬티에 손 댄적이 없었다.
자위할때 누나가 빨아놓은 팬티를 마니며 자위 했고 언제였더라.....누나가 입고 놔둔 팬티를 득템했다고 핥으며 자위하고 냄새 맡으며 자위 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직접입고있는 팬티에 손을 댈려고 하니 덜덜 떨리는 손을 겨우 진정하고 누나의 팬티를 양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살살 벗겼다.
사실 때리며 벗겼어도 모를정도로 취했는데도 혹시 깰까봐 조심을 했다.
팬티가 내려가자 수북한 음모가 덮힌 보지가 보였다.
저곳이 보지란 곳이구나......또 다시 마른침이 꿀꺽 삼켜졌다.
누나는 어떻게 응큼하게도 저런 음란한 털을 여지껏 숨기고 살았을까 .....
누나의 보지털은 나와는 달랐다..
나의 자지털은 보통의 음모처럼 곱슬털인데 누나의 보지털은 가지런한 직모처럼 보였다.
곱슬이 아니라 직모라서 길게 보였는지 내것 보다 훨씬 긴털들이었다....
그것을 보자 여태것 속았다는 생각에 괘씸한 생각이 들었다.
매번 누나가 잔소리 하는게 머리카락 이었다.
누나는 긴 생머리라서 짧은 머리카락은 모두 내것인양 치우라고 잔소리였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게 전부 내 머리카락은 아니였을지도 모른다.
누나는 샤워를 하고나면 항상 드라이키로 밑을 말리는지 한참을 드라이기를 사용하다 나온다..
머리카락이 길어서 오래 말리나보다 생각을 했는데 어디선가 여자들 샤워하고 드라이기로 밑을 말린다는 글을 읽고나서 누나도 밑을 말릴지 모른다고 생각 햇거든.....
그래서 내가 사용하고 난후 깨끗이 바닥에 머리카락을 줏었는데도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었어
또 욕먹을까봐 얼른 줏어서 치웠는데 그게 누나꺼 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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