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향기 4
누나의 향기 4
그 당시엔 음모도 직모가 있을거란 생각을 왜 못했는지......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현실을 제대로 파악 못한 나의 불찰이다.
누나의 음모는 윤기가 반들반들한 짙은 검은색의 직모였다.
언듯 보면 백 여자가 눈에 띄지만 뛰어난 미모를 가진 흑인여자를 보면 또 다른 매력이 보일때도 있거든.....
누나의 음모가 가지런히 보지를 덮어서 감추고 있는 보습은 비경 그자체였다.
손가락으로 가리고 있는 음모를 옆으로 젖혔다.
꼭 다문 입술 처럼 수줍은듯 웃고있는 누나의 보지가 나를 유혹하듯 손짓 하는것 같았다.
안돼.....나는 지금 누나가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했는지 확인 하고 있는것 뿐이야.....
고개를 도리도리짓 하며 마음을 다 잡았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에 코를 대고 혹시나 밤꽃 냄새가 나지 않나 코를 실룩이며 냄새를 맡았다.
하지만 밤꽃냄새는 나지 않았으며 꽃에서는 한번도 맡아본적 없는 향기로운 페로몬 냄새가 풍겻다.
누나의 보지에서 코를 뗄려고 하는순간 머리속에서 악마가 유혹을 했다.
어차피 누나는 술취해서 모르는데 그냥 일어서지는 아깝쟎아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야.....한번만 빨아봐 ....한번 발아도 누나는 절대 모를거야.....
나도 모르게 내 혀는 누나의 보지 위 클리토리스 부분을 살짝 핥았다.
그러자 세상 모르고 뻐드러져 있던 누나의 몸이 꿈틀했다.
신기했다.. 싸대기를 때려도 정신 못차릴 정도인데 고작 혀 한번 닿았다고 이렇게 몸이 반응을 하다니....
정말 예민한곳인듯 했다.....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몇번을 더 터치했다.
그러자 누나의 가랑이가 점점 벌어졌다.
너무 재미있지 않은가.....
그래서 또 재미에 빠져 이번엔 클리토리스가 돌출되게 양손으로 살짝 벌려서 톡 튀어나온 좁쌀만한것에 혀를 대었다.
놀랄만한 민첩한 반응이다.
금새 좁쌀 만하던 클리토리스가 쌀알보다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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