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7
밖에 나와서 구석에 숨어서 와이프 미연이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30분 정도 뒤에 와이프 미연이 나와서
자기집 방향으로 걸어가는걸 보고 박과장 집으로 올라갔다.
아까 본 내용에 대해 물으려 했는데 박과장이 먼저 이야기를 한다.
“깜짝 놀랐지? 너무 심하게 다루고 말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천박스런 용어를 쓰고 하니까...”
“내가 일부러 말을 놓고 이야기를 해. 그래야만 주종 관계 같이 되어서 말을 잘 듣게 되니까.”
“그게 아니라 와이프 미연이 어떻게 저렇게 쉽게 바뀌었을까요? 집에 와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그건 여기서 마사지 받을 때는 맘 편하게 아무 이야기라도 할 수 있으니까... 집에서는 아이도 있고 남편도
있으니 말도 함부로 못 하지만 여기서는 나하고 둘이 있고 내가 그렇게 말을 하도록 유도를 하니까 맘
편하게 이야기를 하는거지.”
“마사지. 특히 성적인 부분을 치유를 하려다보니 본의 아니게 저런 저질스런 이야기를 해야 긴장과 강박관념이
해소되고 쉽게 풀린다고.....”
“언제부터 딜도를?”
“그건 오늘이 두 번째였어”.
“딜도가 뭔지는 모르는 것 같아서 질 마사지 하는거라고 이야기를 했고 쉽게 받아들이더군”. 그런데 막상 질
마사지를 하니까 성적인 자극이 오니까 놀랐다가 끝나고 나니까 솔직히 아쉬워 하더라고. 그래서 오늘 다시 써봤지.
반응이 좋으면 계속 쓰고 시간도 조금씩 길게 잡을거야.”
“저게 일본에서 만든건데 열선이 들어 있고 겉이 아주 부드러워서 사람 자지 느낌하고 똑같고 따스함과 진동이
남자 자지 못지않지.“
“박선배님은 언제부터 누드로?”
“혼자 오기 시작한 두 번째부터 나도 옷 벗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했어. 팬티가 땀이 나니까 칭칭 감겨서...미연도
거부 반응이 없고 마사지를 하다보면 발기되었든 안 된 상태든 개의치 않았고 미연 몸에 닿아도 처음에는 피하고
하는 반응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런 거부 반응은 없어졌어. 일본에서는 이런 마사지를 할 때는 일부러 여자에게
자극을 주기위해 벗고 한다고.”
“아까 보니까 와이프 미연이 과장님 자지를 잡든데 그것도 옷 벗자마자?”
“팬티 벗은 그 날부터 몸이 마사지로 자극을 받으니까 스스로 내 자지를 잡더군. 그 전에는 자극이 심하게 오면
내 팔이나 다리를 잡곤 했는데 이제는 손잡이가 하나 생겼지.ㅎㅎㅎㅎ...”
“이 정도 같으면 거의 치료가 다 된 것 같은데 미연과 상의해서 마사지를 계속하든 그만하든 정해. 아까 물어보니
미연이는 계속 받고 싶은 것 같던데...”
“본인에게 물어보고 하죠. 지금껏 하던거니까 계속 마사지 받는 쪽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사지를 계속 밀실에서 두 사람이 발가벗고 하다보면 사고가 안 날까요?”
“이과장님은 어차피 네토라세 인데 자연스럽게 미연이 다른 남자 경험 하도록 놔두면 어떨까?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다른 남자를 붙여주면 거부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까.....자연스럽게 접촉이 되도록.“
“이과장 아이가 둘이지?”
“예 둘이죠‘
“이제 더 이상 아이 낳을 일도 없을테니 미연에게도 스스로 성적인 자유를 주는게 어떨까?”
“무슨 자유”
“성의 자기 결정권. 단, 가정을 버리지 않는 조건으로”
“그게 가능하겠어요.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다른 남자 맛 보면 못 헤어난다고 하던데.”
“상대 남자 나름이지.”
“오늘 너무 적나라 한 이야기가 오갔네. 이제 오늘 이야기 정리를 하자.”“마사지는 미연이 싫다 할 때 까지 계속한다.
사실 나도 일주일에 하루저녁 심심치 않게 즐거운 시간이니까...어때?”
“와이프 미연과 상의 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 집에 가서 미연이와 섹스를 한번 해 봐. 이제는 섹스 해도 될 시간이 된 것 같아.
그게 마사지를 계속 할 명분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마사지하는걸 봤다고 하지 말고 내게 들었다는 식으로 ...그 반응 보라고“
“그리고 보지털은 다음 주에 내가 밀테니 이야기 하더라도 핑계대고 밀지 말어.
그거 일부러 그러는거니까...
박과장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도 이과장의 자지는 계속 섰다 갈아 앉았다를 반복 했다.
이과장도 어쩔수 없는 네토였다.
그렇게 집에 돌아오니 와이프 미연이 왜 이리 늦게 오냐며 핀잔을 준다.
회사에 바쁜 일이 생겨서 늦었다고 핑계를 댔다.
자려고 누워서 마사지 이야기를 했는데 유난히 와이프 미연이 흥분을 한다.
박과장 말대로 와이프 미연의 요구로 진하게 섹스를 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0 (7) |
| 2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9 (6) |
| 3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8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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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6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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