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9
“그러니 내가 남편에게 너하고 섹스 한다고 이야기 하면 바로 O.K할지도 몰라,“
“나도 미연이를 발가 벗겨놓고 나도 발가벗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숨어있는 이야기 하면서 미연이
몸을 만지는 이게 섹스 하는 것 보다 더 좋고.”
“그럼 섹스 하지 말고 이렇게 계속하자. 마사지 핑계로...”
“응 나도 좋아.”
이런 이야기가 이어지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되자 이제 집에 가 봐야 겠다면서 미연이가 일어난다.
그러나 보지 근처에 박과장이 걸터앉아 있어서 일어 설수가 없었다.
그러자 박과장이 와이프 미연 팔과 어께를 잡고 일으켜 끌어안고는 “이제 또 1주일 기다려야 해?“
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둘이 일어서서 욕실로 갔다.
서로 샤워크림을 거품내어 손을 구석구석 발라가면서 씻어주었다.
둘 다 발가벗고......
이젠 미연이도 박과장도 집 안에서는 거리낌이 없다.
자기 집 안방 같이 왔다 갔다 한다.
40분정도 뒤에 미연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자마자 남편에게 한번 하지고 하면서 덤볐고 남편과 섹스를 했다.
박과장과 싫컷 열을 올려놓고 그 미연 보지의 열기를 식히는 역할은 남편이 했다.
이과장은 이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어떨 때는 몸도 피곤한데 애무까지 해야하는게 고역일 수도 있었는데 박과장이 미리 다 데워서
보내주니 숟가락으로 떠 먹기만 하면 되니 수월해서 좋았다.
다음날 박과장이 전화가 왔다.
어제 미연이와 나누었던 이야기중 수요일만이 아니고 화, 수, 목 아무 때나 만나도 되냐고 의사를 타진했다.
이과장은 박과장을 믿으니 무조건 O.K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전화하는 그날이 바로 목요일이었다.
어제 수요일 에 만났으니 다음날이 목요일, 박과장은 미연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 다시 오라고.
“올 때 오늘 이야기 할 것 물어보고 싶은 것 다 외워가지고 오라했다.”
그리고 미연에게 이번에 발주 할 것 왕창 올릴테니 그리 알라고 했다.
그날 저녁 이과장은 사장에게 불려가서 수고 했다고 공치사를 듣고 금일봉을 받았고 임원들과 같이
식사를 하자는 제안을 받고 그리 가기로 했다.
오늘 미연이와 박과장이 처음으로 주 2회 하는 날인데 그걸 봐야 하는데....
그날 저녁 박과장 집 작은방 마사지베드 위에 발가벗은 두사람 미연은 누워있고 준성은 마사지 배드 옆에
의자를 갖다놓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손은 계속 미연이 온몸을 가만 두지않고 만지고 있었다.
마사지가 아니고 그냥 애무였다.
벅과장 손이 미연이 유방으로 보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애무를 해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미연이는 자기 몸 중에서 가장 자랑 하고 싶은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해?”
“글쎄요.. 전부 아닐까?”
“그 중에서 특히 제일 자랑 하고 싶은 곳이 있을 것 아니야. 오늘은 그곳을 사랑해줄게.”
“그러면 아직 안되는데..”
“알았다 뭔지.”
“뭐라고 생각했어”
“미연이 보지”
“어떻게 알았지?”
“아직 안 된다고 하길래 바로 알았지.”
“아직이 아니면 언제 줄거야?”
“글쎄요 내게 달려는 있어도 주인이 따로 있어서..”
“보지 주인은 들이대서 구멍에 넣는 놈이 주인이야.”
“한때 기자들 사이에 이런 말이 유행했었어 ‘차 대가리하고 좃 대가리는 먼저 넣는 놈이 오야라고’ “
“오야가 뭐예요?”
“일본말로 주인...”
“ㅋㅋㅋㅋㅋㅋ”
“말도 안 돼. 마누라 보지 다른 놈이 먹었다고 칼부림 나는 경우도 있던데.”
“진짜 진지하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자. 네 보지 언제 내게 맛 보여 줄거야?”
“한 번 더 생각 해 보고....”
“다음 주 화요일에 답을 적어가지고 와. 알았지?”
“.....”
“그럼 준성씨는 몸 중에서 가장 자랑 하고 싶은 것은?”
“좃이지”
“상스럽게 좃이 뭐예요. 그냥 자지라 하지 보통 때처럼”
“바보야. 자지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통칭이고 좃은 여자 보지에 넣을 때 쓰는거야.”
“그런게 어디 있어?”
“나하고 이렇게 앉아 있으면서 보는건 자지이고 발기 돼서 미연이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좃이 되는거야.
아이들은 좃이라 절대 안하지.”
“그런건가????”
“내 자지 빨아줘 봐.”
“응”
미연은 몸을 일으켜서 준성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고 준성은 미연의 유방과 보지를 슬슬 만져 주었다.
이건 애무를 넘어서 섹스의 직전 단계였다.
한참 자지가 빨리면서 발기가 극에 달하자 준성은 애원 하듯이
“한번 하자. 그게 안 되면 보지에 넣어 보기만이라도 해보자. 사이즈가 맞나보게...”
“아직 안돼요. 그냥 이렇게 애무만 해요. 내가 처음 준성씨에게 몸을 보여준 날 딱 1년이 되는날 보지 줄께요.
어제 밤새 생각 했어요. 기념해야 할 특이한 날이니까.”
“보통 결혼한 날이 특이한 날인데 준성씨와 나, 우리는 그날이 첫날이니까...”
“그럼 그날 확실히 주는거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 때 보고... 좃맛이 좋으면 매주 화, 목요일 아니면 수요일이나...좃맛이 없으면 그 한번 한날로 끝.”
“어때요. 근사하지 않나요?”
“잊어버리지 말고 그날 무조건 미연이 보지 먹는 날이다. 약속....”
그렇게 그날의 약속은 후에 지켜졌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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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0 (13) |
| 2 | 2025.11.18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9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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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7 (16) |
| 5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6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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