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0
그 다음주 화요일 다시 미연은 박과장 집에 갔다.
스스로 옷을 다 벗고 마사지 베드에 누웠다.
박과장도 자기 방에서 옷을 다 벗고 자지를 걸렁 거리면서 마사지 베드로 와서 미연이 누워있는 골반부분
마사지 베드에 걸터앉아 미연의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얹었다.
미연이 보지가 박과장 바로 코앞에 있었다.
오일을 손에 짜서 바른뒤 미연의 온몸에 오일을 바르면서 마사지를 해 주기 시작 했다.
뒤로 돌아 누워 다시 마사지를 한 다음 오일을 뜨거운 수건으로 닦아내고 딜도로 보지를 즐겁게 해 주었다.
그리고 미연도 준성의 자지를 입으로 빨다가 빼서 손으로 왕복 운동 하면서 물을 빼주는데
사정 직전에 준성이 미연이 머리를 잡고 입에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미연이 입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미연은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뱉아 내고 입을 행구고 돌아와서 준성의 등을 찰싹
때렸다.
미연이는 입으로 정액을 받아보는 것이 처음 이었다.
다시 베드에 누워 준성이와 말을 이어갔다.
“오늘은 진실 게임”
“무슨 진실?”
“알고 싶은 것 모두”
“그럼 내가 먼저 할게.”
“준성씨는 다른 사람들이 성관계를 한다든지 하는걸 본 일있어?”
“어릴 때 어렴풋이 본 것은 있는데 그게 뭔지 그 당시에는 몰랐지. 나중에 고등학교 들어가서 그게
그거 였구나 하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 알았지”
“자세히 이야기 해 줘봐”
이제는 성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자연스럽게 나온다.
“어릴 때 우리 아빠 하고 엄마가 자주 싸웠거든... 왜 싸우는지를 어리니까 몰랐지.”
“하루는 자다가 일어나서 오줌을 누고 다시 누웠는데...당시는 도시 변두리에 살아서 방 한칸에 동생들과
셋이서 자고, 엄마 아빠는 다른 방에 잤는데 우리방과 안방은 기어가야 갈 만한 작은 동로가 있었지.
안방 소리가 다 들리지.
“그날도 우연히 마당에 살짝 나가서 오줌 누고 들어 왔는데 부엌에서 물소리가 났었고 방에 들어와 누워서 잠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안방에서 소리가 들렸어. 그 물소리를 엄마가 보지 씻는 소리였지”
“무슨 소리?”
“철벅철벅 하는 물소리”
“잠시후 아빠혼자 숨가쁜 씩식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나중에 엄마가 다했어? 하는 소리가 들렸어.”
“요즘 생각하면 아빠 엄마가 섹스를 한거야. 아빠 혼자 열심히 했고 엄마는 불감증인 것 같았어.
아빠 이야기가 안 좋아? 하니까 엄마가 ”좋지도 않은데 왜 자꾸 할려고 그래?”
“내가 자주 해 줘야 네가 다른 남자에게 눈을 안 돌릴 것 아니야... 동장 새끼가 이상하게 보는 것 같던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네가 너무 예쁘니까 그놈이 들이댈려고 하는 것 같던데...”
“아빠는 그 당시 운전을 했거든 요즘은 운전은 기능이지만 당시는 기술이었어.”
“사장님 모시고 도로상태도 엉망인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영업 할 때라서 한 달에 절반은 집을 비우지.
당시 집에 전화도 없었고 하니까 연락 할 수도 없었고, 대신 바로 옆집 동장댁은 비상연락망으로
전화가 있어서 가끔 급할 때는 가서 빌려 쓰곤 했지. 아빠 출장 가시고 5일 뒤에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출장가신 다음날 밤에 안방에서 엄마 숨 넘어가는 소리가....
그 소리가 뭔지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섹스하는 소리였지.
엄마가 아빠하고는 조용하게 하는데 동장아저씨와 할때는 엄마 숨소리가 많이 시끄러웠지.”
오죽했으면 “소리 너무 세게 내지마 아이들 깨겠다.” 라고 이야기 했을까....
“그래서 어떻게 됐어?”
“그 다음 다음날 아빠 돌아오시기 바로 전날 저녁에 동장댁에서 아빠가 전화 왔다면서 받으라 해서
내가 받았는데 출장이 길어져서 5일 늦어지게 됐다고 엄마에게 이야기 하라고 했고 그때 동장아저씨가
옆에서 듣고 있었어...문단속 잘하라고 엄마에게 이야기 하라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날 저녁 다시 동장 아저씨가 밤에 우리집에 와서 엄마랑 섹스를 하고 갔지”
“우리집도 문제 있는 집이었지? 요즘도 그렇지만 남자가 여자를 만족 시키지 못하면 문제가 생기지.
여자가 바람 날 수밖에.”
“예전부터 결혼할 때 궁합이 어쩌고 하면서 그런걸 많이 야이기를 했었지. 궁합이 안 맞으면 혼인생활이
원만치 못하거나 깨진다고 하면서 엄청나게 심하게 따지는 경우도 있었고 그 덕분에 사주팔자 본다고 간판
걸어 놓은 집이 많았지.
그런데 그게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 같아.”
“우리집 경우도 엄마가 아버지 하고는 궁합이 잘 안 맞아도 동장아저씨와는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
“결혼 잘 가려서 해야 해.”
“그걸 어떻게 알고 결혼을 해요?”
“그러니까 결혼 전에 미리 몇 번 해보고 결혼 해야지.”
“결혼생활에서 성관계가 80%이고 생활비 조달은 그다음 이야기야.”
“아무리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살아도 성관계가 원만하면 싸움소리 한번 안 나고 살지.”
“미연이는 그런 이야기 할게 없어?”
“이야기 할려고 하니 쳉피한데 집안 이야기여서...”
“말만 하면 부끄럽고 챙피하고... 발가벗고 남의 남자에게 보지 주물럭 거리는건 괜찮고???”
“그것과는 다르잖아....요.”
“내가 어릴 때 성환에서 배 과수원을 했어. 어린 눈으로 끝이 안보일 정도 컸는데, 그러다 보니 그런대로
잘 살았는데 요새 생각하면 아버지가 성환 읍내에 첩을 두고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보통 월요일날 천안시내에 나가서 목요일 아침에 들어오거든...”
“엄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일체 아버지 처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걸 못들었어.”
“그때 우리 과수원에 일하는사람이 8명정도 있었는데 그중 7명은 읍내에 자기 집이 있어서 아침에 와서
일하고 저녁에 가곤 했는데 한명이 엄마가 친정에서 데려온 머슴이었어.”
“자기 아버지가 외가집에서 머슴을 했는데 엄마가 시집간다니까 혼수품 비슷하게 딸려 보낸 것 같았어.”
“그 사람 이름이 그냥 돌쇠야...막 부르는 이름.”
“그 돌쇠가 우리를 아주 귀여워 했었고 어느정도 커서 초등학교 다닐 때는 안아도 주고 뽀뽀 하고 그랬거든
...그러나 엄마에게 들켜서 빗자루로 얻어맞기도 했고...”
“엄마 말은 하늘같이 들었었지. 그 아저씨가 약간 모자라는 것 같았어. 많이는 아니고.”
“말하는 것도 일 하는 것도 전혀 이상 없는데 뭔가 이상했어.”
“엄마가 그 아저씨를 친정에서 데려 왔으니 엄청 챙겼지. 나중에 알고보니 꼭 그것 때문에 챙겨준건 아닌 것 같았어.
장에 가면 경호원으로 데리고 다니기도 했고.”
“그 아저씨도 엄마 말이라면 죽는 시늉도 하곤 했지.”
“그 돌쇠아저씨하고 엄마하고 무슨 썸싱이 있었나보네...”
“어느 비가 부슬부슬 오던 초여름 날 아버지는 그 전날 천안 나가셨고, 우리가 자는 시간에 엄마는 그 돌쇠방에 갔어.
우연히 변소 간다고 일어나서 방문을 나서다가 본거야.”
“돌쇠 방에 왜 갔겠어? 그때 돌쇠도 엄마보다 6살인가 적었는데...”
“엄마가 비를 맞으며 마당을 가로질러 그 방에 들어가는걸 보고 그 방 앞으로 살살 봤지. 호기심에...”
“창호지 구멍으로 본 광경은 방안에 희미한 전기불이 켜져있었고 엄마의 맨살 등부분이었어. 맨살...엄마는 옷을 벗기
시작하고 있었고 그 돌쇠는 엄마 앞에서 옷벗는걸 거들고 있었고.”
“그리고 ‘아씨’ 하면서 돌쇠아저씨도 옷을 벗고 엄마 배위에 포개는걸 봤지. 어른들 섹스 하는걸 처음 봤지.
충격이었어.”
“그리고는 엄마의 신음소리, 돌쇠의 거친숨소리 돌쇠의 허리 놀림.... 어린 생각에 돌쇠가 엄마를 죽이려고
저러는가 싶기도 하였고 그런데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 같았어”
“방에 와서도 잠이 안 왔지. 그러다가 한참 뒤 그 방 문소리에 청호지 구멍으로 보니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가는게 보였어.”
“평소 일하는 사람들에게 근엄하고 조신한 엄마가 라는 생각을 하니 잠이 안 오더라고.”
“한번 그걸 보니까 수시로 아버지가 안 계시는날은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아버지 천안 나가시는날
화요일 밤 되면 엄마가 그 방을 들락 거렸지. 아마도 그 관계가 오래 된 것 같았어.”
“자고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든 여자든 한사람 하고만 성관계를 하지는 않아. 그런 것 같지 않아?”
“평소 근엄하고 정숙한 우리 엄마만 봐도 그럴 것 같아....요“
“세상 참 요지경이야. 우리도 이러고 있는데...미연이도 엄마 피를 이어받아서 다른 남자랑 즐기는건가?”
“그건 아닐걸... 오빠가 그렇게 만든거지.”
그렇게 그날의 역사도 흘러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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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8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0 (11) |
| 2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9 (10) |
| 3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8 (10) |
| 4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7 (13) |
| 5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6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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