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 18
릴리리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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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전
지난주..협력사와 미팅이 있었다.
협력사 임원, 팀장 우리쪽 팀장, 나 이렇게 4명이 만나는 자리였다.
연말도 다가오고~ 업무 논의도 할겸 저녁식사가 진행되었고 꽤 얼큰하게 소맥을 먹었더니 다들 알딸딸해져갔다.
1차를 그렇게 마치고 협력사 임원이랑 우리 팀장은 집에 가야겠다고 해서 보내드리고 나도 택시를 잡을려하는데…
“차장님. 2차 가야죠!“ 하며 내 팔을 잡는 업체 팀장님..
그녀는 나보다 몇살 많은 보기드문 여자 영업 팀장이다.
시간도 9시 밖에 안되었고, 계속 한잔 더 하자고 하니 우린 맥주 간단하게 먹자고 합의하고 2차 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차장님 오늘 춥네요 그쳐? 하며 팔짱을 끼는 그녀..“
그녀에게 없던 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했다.
내 팔에 느껴지는 유부녀 팀장의 봉긋한 가슴..
우린 이자카야 느낌의 2차 장소를 찾았고 맥주와 꼬치를 시키고는 대화를 이어갔다.
“차장님. 올해 너무 고마워요. 항상 도와주시고, 앞으로 더ㅜ잘할께요“
“어유 팀장님. 제가 감사하죠.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관계로 지냐여“ 그러자 눈시울을 붉히는 그녀..
역시 여자라 그런지 감성적이고 힘들었던 올 한해가 생각났는지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트릴거 같았다.
“에이 왜 울려 그래요“ 하면서 내가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자…그녀는 결국 눈물을 흘렸고, 미소를 지으며 “짠 해요“하며 맥주잔을 들었다.
그리고는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나가더니, 내 옆에 앉는게게아닌가 ?
“차장님 고마워요“하면서 내 손을 잡는 그녀…
“에이 팀장님. 내가 고맙죠“ 그러면서 손을 쓰다듬자..
그녀는 날 지긋이 쳐다보았다 ..
이자카야라서 룸으로 되어 있었기에 나도 모르게 얼굴을 다가가자…눈을 가는 그녀..
입술이 닿자 기다렸디는듯이 입술을 살짝 벌어지며 다가오는 뜨거운 그녀의 혀…
술의 달콤함인지..유부녀의 혀라서 달콤한건지…알 수 없었지만 우리는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때자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는 그녀..
“차장님..미안해요..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니..“
다시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자..그녀는 미친듯이 내 혀를 빨아댓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레 그녀의 하벅지에 손을 올리자..
후끈한 습기를 느낄수 있았다…
술집에서 협력사 팀장을 더 깊게 터치하기는 여러가지 복잡하느생각이 들었고..
“팀장님…예뻐요…“말하자..싱긋 미소짓는 그녀..
“혹시..나가서 한잔 더 어때요?“라고 묻자..
폰을 보더니…“음..한잔만 더요..“라고 답하는 그녀
잠시만요..그러고선 빠르게 근처 숙소 검색을 해보았다.
다행히 500m 거리에 깔끔한곳이 보였고…
난 그녀와 함께 자리를 이동했다.
쌀쌀한 날씨와 조금전까지의 뜨거운 키스로 우리는 더욱 몸을 밀착시켜서 걸었고 그녀는 나에게 더 팔짱을 껴왔다.
숙소 앞에 다다르자..멈칫하는 그녀..
“편하게 한잔 더 어때요?“라고 묻자..잠시 망설이더니 가방에서 마스크를 꺼내서는 “차장님도 껴요…“라고 건내주고는 내 손을 잡았다.
우리는 마스크를 끼고 숙소로 올라가며 살짝 어색한 기운이 감 돌았다.
조금전까지 회사 파트너로만의 관계였는데 이제부터는 다르다는 느낌..유부남 유부녀의 야릇한 관계…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마스크를 벗고 그녀를 바라보자 안기면서 키스하는 그녀..
너무나 부드럽게 혀를 감싸며, 우리의 혀는 거의 하나의 혀처럼 붙어서 뒤섞였다..20대의 거친 키스가 아니라..
농익은 기혼들의 부드럽고 여유로운…애틋한 키스가 이어졌고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갔다.
블라우스 안에는 흰 브래지어가 눈에 보였고..유브녀라 그런지 슬림한 몸속에는 꽤 풍만한 가슴이 날 애타게 찾는듯이 기다리고 있었다…
후크를 풀자…검붉은 유륜이 보였고 나는 한입 크게 베어 물자..그녀는 “아..“신음하며 내 머리를 안았다…
부드러운 살결과 포근한 살냄새…
너무나 달콤한 유두를 가지고 있었고…다른 한쪽도 크게 베어물며 혀로 유두를 빨았다..
“아..차장님…아흑..“
그녀가 충분히 느낄때쯤 나는 빠르게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고 그녀의 팬티는 축축 그 이상일 정도로 뜨겁고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스커트 속의 팬티를 잡아 내렸고 그녀는 다리를 들어 날 도와주었다.
그리고는 나는 그녀를 데리고 침대에 눞히고는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자..“어머..차장님 불 좀..그리고 씻어야되요..“ 라며 날 밀쳐 내는데..
“잠시만요..“라며 나는 재빠르게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아! 안되요 거긴!!“ 이라며 내 머리를 밀쳐 내기 시작했지만..“나는 그녀의 손을 깍지 끼며 보지 깊숙히 혀를 내밀어 빨아댔다..“아흑.. 차장님..앗…흐..“
미칠듯이 빨아대는 내 혀놀림에 그녀의 저항하는 손은 힘이 약해졌고..깍지도 낄 필요가 없을만큼 느슨해졌다..
나는 그녀의 깍지를 풀고 손을 잡아서 내 뒤통수에 가져다 댔다..
역시나 그녀는 커닐을 받으며 느끼기 시작했고 내 뒤통수를 쓰다듬으며 즐기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고객사 차장…나를 바라보며 그녀는 다리르 활짝 벌리고서 그녀의 시크릿한곳을 맘껏 나에게 내주며 섹스리스의 삶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때로는 내 뒷통수를 강하게 보지쪽으로 당기며..더ㅜ강하게 빨아 달라했고..나도 협력사 팀장의 새하얀 보지를 빨아대며 한손으로는 가슴쪽으로 뻗어 유두를 만져가며 보빨을 해주자 그녀는 “차장님..너무 좋아요 지금..앗 흥…미친거 같아요 우리..이래도 되요??“라고 물었다..
“팀장님…그만 할까요? “ 하면서 난 보지에서 입을 때며 혀로 숙 보지를 한번 핥았다..
“앗..아녀…미인한데..더 해줘요…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이런 느낌…“그러며 내 머리를 다시 눌러 보지로 향하게 하는 그녀녀나는 예상치 못하게 올해가 가기 전에 이렇게 새로운 유부녀의 보지를 맛보게 되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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