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첫 경험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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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처형과의 첫 경험 03
얼마나 잤을까 시끌벅적한 소리에 잠을 깨서 나가보니
큰 처형이 동서는 못온다며 혼자 와 있었다.
마누라는 오고 있는 중이고 형님은 새벽 근무을 마치고
자고 있단다.
대충 인사를 하고 좀 더 잔다고 다시 작은 방에 들어가
잠깐 누워 있는다는 게 마누라가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깨우기 전까지 푹 잤다..
깨우는 마누라를 꼬옥 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부비자
마누라는 밤새 무슨일 없었냐는 듯이 슬며시 불끈거리는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토닥인다. 다행히 어제의 비아그라가
아직 효력이 남은 듯 했다.
쪼금만 참아요.. 하며 자지를 꾸욱 잡더니 이리저리
흔들며 일어나서 나오란다..
알았어.. 조금 누그러지면 나갈께..하며 마누라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꼬옥 안자 슬며시 몸을 일으키며 먼저 나간다.
겨우 몸을 일으켜 거실에 나가 밖을 보니 어느 덧
어두컴컴해져 있었다. 형님도 자다 일어나 처형들을 도와
상을 차리고 있었다. 막내가 젤 한가하다는 놀림을 받으며
씻고 나오자 식탁에서는 벌써 식사와 함께 술이 비워지고 있었다
형님은 오늘도 야간 근무라 술을 마시지 않고 처형들만
왁자지껄 떠들며 마시고 있었다.
난 집사람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작은 처형이 웃으며 반겨주자 가운데에 다시 힘이 들어가
엉거추춤하며 엉덩이를 빼고 앉았다.
한참 술이 거하게 들어가자 큰처형이 넋두리를 시작한다.
큰형님과 헤어지기로 결정했으며 서류정리도 다 마쳤는데
자꾸 집에 온단다. 그냥 친구처럼 지내기로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보기도 싫다고...
얼핏 전에 사이가 안좋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심각하고
이혼까지 한 것은 처음 들었다.
오늘은 어쩐지 큰 처형을 위로하는 자리가 될 것 같았다.
집사람도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준다며 위로하고 술을 과하게
마시는 것 같았다. 너무 마신다고 자제하라는 나의 얘기에
더 불끈하며 남자는 다 똑같다며 큰 동서를 대놓고 씹어댔다.
큰동서가 도박과 바람을 피웠는데 도박은 일찌감치 재산을
나눠서 개털된 다음에 더이상 잃을 게 없어서 못하게 됐는데
여자는 돈도 없는데 어떻게 끊이질 않는다는 게 이해할
수 없단다. 밤에 힘쓰는 것도 시원찮았다며...ㅎㅎ
큰처형도 나름 글래머 스타일로 미모는 빼어나지는 않지만
못생기지도 않아 충분히 새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집사람은 나에게 좋은 형님 있으면 소개시켜 달란다.
더 좋은 사람으로 귀찮게하는 큰형부를 떼어놓자고 한다..
난 알았다고 하면서 큰처형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뜻밖에도 나같은 스타일이면 된다네...ㅎㅎ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은 생각도 없고 여생을 함께 할
아주 평범한 사람이면 된다고..
알았어요.. 함 찾아보겠습니다..
술자리도 어느 덧 막바지에 다다르자 둘째 동서는 출근
준비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어.. 그럼 남자는 나 혼자네..ㅎㅎ
여자는 셋인데.. 하며 웃자.. 큰처형이 감당할 수 있겠어?
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운다.
난 집사람이 있는데.. 못할게 뭐 있겠습니까? 하며 웃었다.
집사람은 혀가 완전히 꼬부라져서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라며 상이나 치우란다..
난 우리집도 아니고.. 처형들이 둘이나 있는데.. 하며
처형들을 쳐다보자 처형들은 잘됐다고 나보고 치우란다.
그나마 제일 술을 적고 마셔서 정신이 젤 말짱하단다..
그럼 오늘은 제가 서비스로 치우겠습니다.
여성분들은 잠시 거실로 자리를 옮기셔서 2차전을 치루시죠.
하며 술과 안주 일부를 거실로 옮겨서 작은 상을 마련했다.
동서는 출근준비를 마치고 잘들 놀라며 집을 나섰다.
형님 여자들은 오늘 제가 책임질테니 고생하십시오 하면서
배웅을 했다. 둘째 처형도 잘 다녀오라며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언니 동생이랑 수다에 정신이 없었다.
난 식탁을 치우고 설겆이까지 말끔하게 끝내고 거실에
자리를 잡자 세 여자는 모두 갈만큼 간 것 같았다.
집사람은 완전히 뻗어서 옆에 누워서 자고 있었고
둘째처형이랑 큰처형은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은지...
누구 혀가 더 꼬부라졌는지 내기라도 하듯이 아무 막말을
서로에게 쏟아내고 있었다.. 듣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난 다시 술잔을 채우고 꼴짝거리며 잠시 듣고 있었다.
큰동서가 안주거리였다.. 미친놈.. 죽일놈..
쉽게 정리될 것 같지 않았다.. 애고야. 누워자고 있는
집사람을 겨우 깨워서 씻고 자라고 사정했다..
아이 씨.. 그냥 잘거야.. 아까 씻었어.. 하며 당췌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업다시피 작은 방으로 끌고가서 눕히자
정신없이 골아떨어졌다.
난 다시 거실로 나와 집사람 없는 술자리에 자리를 잡자
처형들은 나보고 같이 가서 자란다.
난 마저 치우고 잘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며 TV를 틀며
좀 떨어진 한쪽 구석에 다시 자리를 잡았다.
큰처형은 이미 쇼파에 반절쯤 기대고 있었고 둘째 처형은
벽에 기대어 하반신은 거의 널부러져 있었다
에고오... 여자가 셋이나 있는데 오늘은 독수공방하겠구나..
나도 술이나 마셔버릴까 하며 본격적으로 술자리에
앉아 술잔을 채우는데 큰처형이 그래도 제일 정신이 있어
잔을 채워주었다.
내가 비우면 채우고.. 같이 마시고.. 서로 채우고..
이미 둘째처형도 몸을 못가눌 정도로 맛이 가서 쓰러져 잔다.
난 아이고.. 둘째 처형도 갔네.. 하며 안방에 눕히자고 하자
혼자서 감당할 수 있겠냐며 그냥 두잔다.
에이.. 그래도 남잔데.. 하며 둘째 처형을 안아서 일으키고
겨우 업어서 안방 침대에 눕히고 젖통을 쥐어짜고
가운데 둔덕을 만져도 반응이 없다.. 에고오.. 갔네 갔어..
한숨을 쉬며 거실로 나오자 큰 처형은 이제 둘만 남았네..
하며 화장실에 다녀온단다.. 치울까요? 하고 묻자..
안돼.. 오늘 끝까지 갈거야.. 그대로 있어.. 하며 당부한다.
아이고.. 우짤까나.. 술취한 척하며 드러누워버릴까?
하며 주섬주섬 술자리를 정리하고 있자 처형이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뭐하는 거냐며.. 가서 잘려면 자고 그대로 두란다
난 어떻게 그러냐며.. 알았다고.. 더 드시라고..하며
자리를 잡고 그대로 앉아 있었다.
처형은 이제서야 정신이 드는지 자리에 앉으며 술잔을 채운다
나도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일어서자 처형도
대강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온다면서도 자리를 치우지
말라고 신신 당부한다.
에고야.. 아무래도 처형이 먼저 뻗어야 끝날 것 같았다.
아니면 내가 뻗든지..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는데 배가 슬슬 아파오며 큰 게 마려웠다
에라이.. 시간도 못 맞추는 X아.. 하며 큰일을 치루고
뒷물까지 하자 제법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았다.
큰처형은 자겠지? 하며 화장실에서 나오자 놀랍게도
큰처형은 씻었는지 화장도 지우고 편한 면티에 치마를
입고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쪽 다리는 뻗고 다른 다리는 양반다리마냥 구부리고
앉아 있어서 치마는 허벅지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다.
괜찮으세요? 하고 다가가 앉자 피곤하면 먼저 자란다.
에이.. 그럴수가 있나요? 오늘은 제가 끝까지 책임집니다.
하며 잔을 채우고 시원하게 들이켰다.
처형이 빈잔을 채우려고 몸을 일으키자 치마는 더 말려
올라갔고 팬티가 보일락 말락했다.
허걱.. 이럴수가..
아직 술이 덜 취하긴 했지만 큰처형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가운데가 부풀어 올라서 불편한 자세를 이리저리 돌리며
큰처형의 사타구니를 훔쳐보자 부푼 가운데가 더 한껏
부풀어 빳빳해지며 텐트를 쳤다.
내 눈은 자연스레 처형의 눈치를 살피며 처형의 팬티를
상상하면서 처형의 가운데에 자꾸 눈길이 갔다.
처형도 가끔 부풀어 오른 내 사타구니를 쳐다보는 것 같았다.
난 술에 취한 척하며 아이고..죽겠네.. 하며
처형이 잘 볼수 있게 사타구니를 처형쪽으로 돌리며
얼굴은 상 아래쪽으로 두고 드러누웠다.
나의 심벌은 한껏 딱딱해져서 누가보더라도 알수 있을
정도로 티가 났으며 난 상 아래에 얼굴을 감추고
처형의 사타구니를 훔쳐보았다.
처형은 혼잣말을 하며 술잔을 비우고 다시 술잔을
채우느라 쇼파에 기댄 몸을 일으키자 놀랍게도 거무스름한
보지털이 수북한게 보였으며 노팬티였다.
마른 침이 꿀꺽 삼켜졌으며 그 소리가 놀랍게도 컸다.
큰처형이 자나? 하며 묻자 난 아아뇨.. 잠깐 쉴께요..
하며 자세를 돌려 처형이 내 심벌을 더 잘볼 수 있게
처형쪽으로 하반신을 가까이 다가가며 상아래에 얼굴을
감추는 것을 잊지않고 처형의 사타구니가 더 잘보이도록
조금 더 내려갔다.
처형은 다리를 바꾸며 자세를 고쳐잡았는데 그 덕에
처형보지는 비록 털에 가렸지만 더 잘보였다.
그렇게 한참동안 처형은 혼술을 즐겼고 다리도 바꾸며
내 눈을 호강시켰고 난 자는 척하며 잠꼬대를 하며
자세를 바꿔서 처형쪽으로 내 아랫도리를 들이밀자
드뎌 처형의 발바닥이 내 엉덩이에 닿았다
자아? 하며 처형이 묻자 난 으으음 하며 하반신을
아예 엎드리다시피 돌리며 처형 발을 사타구니로 덮었다
처형은 발을 빼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난 자지를 처형 발에 불끈거리며 단단함을 자랑했다.
처형은 발가락을 조금씩 움직여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한손으로는 보지가 근질거리는지 가끔 보지둔덕을
세차게 비벼댔다.
한참을 혼술하더니 자려면 들어가서 자지? 하고
내 허벅지를 흔들었으나 난 잠든 척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본격적으로 소파에 기댔던 몸을 다리를
구부리며 주욱 내밀더니 반 누운 자세로 보지를
비비며 발가락으로는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처형은 한 다리는 내 밑에 깔린 채로 다른 다리를
한껏 벌리며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수셔댔다.
처형은 나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듯 보지를 벌리며
꿀럭거리는 보지주변을 마사지했으며 클리토리스를
보짓물을 묻혀 집중적으로 비벼댔다.
내가 처형의 발이 자유로워지도록 옆으로 누운 자세로
고치자 처형은 발 대신 손으로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한참을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쑤시더니 으-으음 하며
보지둔덕을 세차게 들어올리며 내 자지를 꼬옥 쥐며
울컥울컥 보짓물을 참 많이도 쏟아냈다.
허연 보짓물은 똥꼬를 타고 뚝뚝 소리를 내며
거실바닥에 떨어졌다.
한참 여운을 즐기더니 슬쩍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아쉬움을 달래는 듯 했다.
아이고,, 이제 잘려나? 하고 나도 아쉬움을 달래며
몸을 바로 누우며 두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자, 처형은 상을 들고 부엌으로 가더니
치우지도 않고 곧바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나에게 자려면 들어가서 자..하고
나를 흔들어 깨웠다. 난 뻗은 것처럼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처형은 내옆에 앉더니 아직도 불끈거리는
내자지를 슬며시 어루만졌다.
허억. 숨이 가빠왔지만 겨우 참았다.
제부. 오늘 한 번만 나에게 기회를 줄 수 있어?
하며 속삭였다. 다시는 이런 부탁하지 않을께..
제발 깨지 말고 그대로 있어줘. 내가 알아서 할께.
하면서 내 반응을 한동안 기다리며 조용히 자지만
어루만지고 있었다.
난 속으로 그래요.. 제발 맘대로 하세요 하며
온 몸을 처형에게 맡긴다는 듯 다리를 쩍 벌렸다.
처형은 작은 방과 안방에서 자고 있는 동생들을
살피고 오더니 슬며시 내 옆에 앉더니 다시 한 번
확인하듯이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제발 이렇게
가만히 있어줘. 다시는 이러지 않을께.
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처형은 고마워. 이해해줘서.. 하면서
천천히 일어나 내 바지를 팬티까지 완전히 벗겼다.
난 표시나지 않게 슬며시 허리를 들면서 도왔다.
팬티를 벗어난 자지는 꼿꼿하게 서서 가만히
있으려고 안간힘을 써도 불끈거리고 있었다
숨도 가빠왔지만 온힘을 다해 평온함을 유지하려 애썼다.
처형은 내 다리를 서서히 벌리더니 한쪽 다리위에
앉아서 내 무릎에다 보지를 비벼대며 자지를 어루만졌다.
보짓물이 내 무릎에 흘러나와 질척거렸다.
한참을 보지를 부비며 자지를 어루만지다가 슬며시
상체를 숙여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미쳐버릴 것 같았다
평소 내 스타일이 아니라 신경도 쓰지 않았던 터라
큰처형이 이리 뜨거운 여자인지는 처음 알았다.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으-으음.. 하며 사타구니는 자연스레 들썩였다.
처형은 잠시 숨을 돌리며 내 다리 사이로 내려와서
두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내 똥꼬를 핥기 시작했다
내 다리가 이렇게 가벼웠을 줄이야..ㅎㅎ
정말 미치는 줄 았았다. 으-으음.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다
처형은 나의 들린 다리가 내려오지 않자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한손은 자지를 어루만지고 입으로는
똥꼬랑 붕알을 핥으며 다른 손은 보지를 쑤시는 듯
처형 몸의 잔진동이 느껴졌다.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집사람한테도 받아보지 못한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아-아.. 미치겠어요..쌀 것 같아요..
제발 그만하고 처형 보지 좀 빨게 해주세요.
어머.. 제부 깨지말라니까.. 미안해..
아니에요 얼른 처형 보지 주세요.. 미치겠어요
알았어.. 그럼 부탁해.. 하며 69자세로 몸을 돌려
보지를 내 얼굴에 대준다.
난 미친듯이 보지를 빨아 먹었다.
처형은 몸을 꼿꼿이 세우고 자지를 어루만지며
보지둔덕을 흔들어 댔다.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핥고 빨고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에 박고 쑤셔대자
처형은 어엉..너무 좋아.. 미치겠어..
저도 좋아요 미치겠어요.. 너무 고마워요..
내가 더 고맙지.. 정말 고마워..
한참을 아랫도리를 미친듯이 돌리더니 보지로는
엄지손가락을 꾸욱 조이며 손으로 내 자지를
꽈악 잡으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냈다.
난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전부 핥아 먹으며
처형이 여운을 즐기도록 충분히 기다렸다..
겨우 숨을 돌린 처형은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나도 처형 똥꼬부터 클리토리스까지를 오가며
다시 핥으며 서서히 불을 지폈다.
처형의 보지둔덕이 점차 힘을 내며 돌려지는가
싶더니 으-으엉.. 미치겠어. 이제 박아줘 제발..
하며 몸을 일으켜 오줌싸는 자세를 잡더니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클리토리스며 보지입구랑
회음부를 지나 똥꼬까지 실컷 부비더니
아-음.. 하며 쑤욱 보지에 박았다.
빙글빙글 아랫도리를 돌리며 내 자지로 보지
구석구석을 휘젓더니 상체를 숙여 키스를 하며
혀가 쑤욱 들어왔다.
한참을 서로의 혀를 빨며 아랫도리를 천천히
돌리더니 내 귀에 속삭였다
제부 고마워.. 오늘을 평생 잊지 않을께.
저도 평생 못 잊을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하며 처형을 꼬옥 안았다.
처형이 몸을 일으키더니 본격적으로 오줌싸는
자세를 취하면서 아랫도리를 돌리며 왕복운동과
적절히 섞어가며 열일 했다.
아-아.. 너무 좋아요.. 미칠 것 같아요..
처형의 속도가 빨라졌다..
어흑.. 미쳐.. 어-어엉.. 미치겠어.. 어윽..
뿌직..뿌직..뿌직..뿌직..
어-어억. 처형은 다시 한 번 보지를 세차게
조여대며 보짓물을 토해냈다.
난 처형의 젖가슴을 움켜쥐듯이 어루만지며
아-아.. 너무 좋았어요.. 이제 제가 할께요.
하며 몸을 일으켜서 처형을 엎드리게 했다.
처형은 양쪽 팔꿈치로 몸을 받치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난 자지를 똥꼬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오가며
진하게 부비고 툭툭 쳐대며 처형이 다시 힘을
내기를 기다렸다.
으-으음.. 너무 좋아.. 더 세게 부벼줘..
난 자지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후려치듯이
부벼대며 보지에 박을듯 말듯 약을 올렸다.
처형이 보지를 움찔거리며 보지둔덕도 어서
자지를 박으라고 시위하듯 힘을 내고 있었다.
어-어엉.. 너무 좋아.. 제발 박아줘..
넵.. 자아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똥꼬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주욱 훑고나서 보지에 아주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박았다.
어-으응.. 너무 좋아.. 하면서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처형이 보지둔덕을 흔들어대며 박아댔다.
아-아.. 너무 좋아요..나도 처형 움직임에 맞춰
더 세게 더 깊게 박아댔다.
처형은 잠시 움직임을 줄이더니 내 움직임에 맞춰
보지로 자지를 더 강하게 조여댔다.
마치 따뜻한 동굴을 관통하는 느낌이었다.
서서히 사정의 기운이 올라왔다.
난 속도를 줄이며 아-아 너무 좋아요.하며
처형 엉덩이를 한손으로 찰싹찰싹 내려쳤다.
처형은 나도 좋아죽겠어.. 하며 엉덩이를 내리칠
때마다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속도를 높였다.
난 처형이랑 함께 사정할려고 처형의 움직임에
맞추면서도 이를 악물고 참았다.
드디어 처형도 올라왔나 보다.
으-으음.. 너무 좋아.. 미치겠어..하며 엉덩이를
더 빠르게 돌리며 박아댔다.
제발.. 더 세게 박아줘.. 미치겠어..
내가 아예 일어나서 처형의 아랫도리를 두손으로
들어올리자 처형도 두손으로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더 들어올리며 내 높이에 맞추며 보지둔덕을
미친듯이 흔들어 댔다.
난 속도를 최고로 높이며 아-아악. 미치겠어요..
쌉니다..하고 울부짖자 처형도 거의 미친듯이 외쳤다
그래. 나도 쌀 것 같아. 더 세게. 더.더.더..
아-아악.. 자지를 보지에 깊숙히 박으며 쭈욱쭈욱
좃물을 쏟아냈다.
으-으억.. 처형도 보지둔덕을 힘차게 들어올리며
울컥울컥 마중물을 토해냈다.
풀썩.. 처형이 무릎을 꿇으며 주욱 내려가자
나도 자세를 낮추며 처형을 뒤에서 안으며 자지를
빼지 않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 깊숙히 짜냈다.
처형도 마지막까지 보지로 자지를 조여대며
마중물을 토해내는 듯 처형 보지에 자지를 박고
버티고 있는데도 자지를 밀어내며 보짓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나왔다.
난 얼른 처형 엉덩이쪽으로 내려가 흘러내리는
내 귀중한 좃물과 처형의 보짓물을 추르릅 추르릅
핥아 먹으며 목을 축였다.
그리고 한모금 남겨서 처형의 얼굴을 들고 키스를
하며 처형에게 넘겨주자 처형도 맛있게 꿀꺽꿀꺽
받아먹으며 목을 축였다
처형은 성에 차지 않는 듯 몸을 일으키며 입맛을
다시더니 내 자지를 다시 잡고 빨았다
내가 누우며 처형에게 보지를 달라며 처형 엉덩이를
툭툭치자 처형은 웃으며 69자세로 바꾸며 보지를
내 얼굴 위에 대주었다.
처형보지에서는 아직도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핥아먹으며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자 울컥울컥 보짓물이 쏟아졌다.
실컷 보짓물을 핥아 먹고 입으로 한껏 머물고
처형에게 음,음.. 하자 처형이 웃으며 키스를 했고
내가 입에 꽉찬 우리의 좃물과 보짓물을 처형에게
건네주자 처형도 맛있게 꿀꺽꿀꺽 받아마셨다.
너무 황홀한 경험이었고 우리는 한참을 꼬옥
안고 있었다.
서서히 땀이 식자 약간 추워진 것 같았고 그제서야
우린 둘 다 땀에 흠뻑 젖어 있음을 알았다.
처형이 씻자고 몸을 일으켜서 나에게 손을 뻗었다.
난 웃으면서 일으서며 다시 한 번 알몸인 처형을
꼬옥 안아주었고 함께 욕실로 가서 서로의 몸을
소중하게 씻어주었다
그리고 우린 각자의 방에 가서 아주 개운하게 잤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2 | 현재글 처형과의 첫 경험 03 (18) |
| 2 | 2025.12.08 | 처형과의 첫 경험 02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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