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2
모바일로 글쓰니까 문단 아작나서 진짜 그지같네...
피씨로 쓴다 그래서 ㅅㅂ....
다음날인가...기억은 잘 안나는데 카톡이 오더라 경리한테 자기어쩌냐고 ㅅㅂ...
그래서 나는 걱정말라고 다독였지 진짜 ㅅㅇ 한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다독이고 넘어가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신고하면 어쩌지란 생각도 좀 했었다...그러다 나보고 잠깐 나와보라는거야. 회사 건물에 지하로 내려가는
길쪽이 있는데 출입구랑 완전 반대편이어서 사람도 잘 안다니거든 담배피는 사람들 몇 빼고는 거기로 오라는거야.
그래서 갔지 회사가 투자금으로 먹고사는 회사라 매출은 없는 상태고 일도 없어서 한가했거든.
갔더니 나보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는거야. 눈물 가득찬 눈으로 그래서 나는 위로해준답시고
ㅁㅌ가서 진짜 우리가 ㅅㅅ하고 한것도 아니고 거의 흉내만 내다가 나온거 아니냐. 걱정하지 말아라
대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기저기 나불대고 다니는거 누워서 침뱉기도 뭐 그런식으로 위로했어.
이일을 계기고 많이 친해졌다. 대리는 그때당시는 조용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카톡으로 엄청 치근덕 거렸다고하더라
경리가 원래 성격도 쾌활하고 매력이 많아서 남자가 죤나게 꼬이는 타입이라 에휴....
나는 미안하기도 하고 관심도 있으니까. 뭐 도와줄거 없냐. 밥사주냐. 뭐 그런식으로 자주 연락했는데.
잘 받아주더라고 컴퓨터같은거 문제생기면 봐달라하고 봐주고 하다보니 더 친해지고 근데 자꾸 컴터 만져주다보니
여기저기 소문내서 -- 일하는 시간보다 컴터봐주는 시간이 더 많어 ㅋㅋㅋㅋ
어떤날은 야근한다길래 도와준다고 했지 일단 사람들 퇴근하고 야근하는사람들 가면 나는 경리네 사무실가서
복사니 뭐니 도와주고 하는데 새벽 2시까지 같이 일했었던 적이 있었다. 근데 엄청 고마워 하는거야. 그래서 나중에
나랑 밥이나 한끼 먹자고 했지. 그래서 날짜를 잡고 언제언제 먹자하고 그날이 됬어....두둥~ ㅋㅋㅋ
같이 가볍게 밥먹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술한잔 하자 했지 근데 운전해야되니까. 내가 경리네 집 근처에서 먹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호프집이었나...거기서 한잔하고 경리는 회사일 푸념같은거 늘어놓고 나는 원래 들어주는거 잘해서
들어주면서 맞장구 쳐주고 뭐 그런식이었음. 그러다 나왔는데 또 헤어지기 아쉬워서 노래방가자 했다. 그 바로옆에 노래방이
있더라고. 그래서 노래 몇곡부르는데 두근두근 하는거야...ㅅㅂ ㅠ
근데 나는 결혼은 안했지만 유부남이나 다름이 없잖아. 후....그래서 나갈시간 됬을때 바라보면서 이렇게 얘기했지.
내가 ㅇㅇ씨 많이 좋아한다 그런데 그래서는 안되니까 포기 할꺼다. 대신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줘라.
개ㅄ 같네....지금 생각하면 휴....근데 경리가 팔을 쫙 양옆으로 펼치더라. 그래서 나는 올타쿠나 하고 포옥 껴안았지.
애가 작으니까 진짜 내품에 푹 들어오더라. 그렇게 한 2~30초 꼭 껴안고 있다가 나가자해서 나갔고, 술먹었지만
숙사 들어가는 쪽이 횡~해서 음주운전 할 생각으로 갈려는데 경리가 나한테 차안에 잠시 같이 있자고 하는거야.
나야 좋으니까 그러자 했지 그렇게 난 운전석 경리는 보조석에 앉았는데 서로 말이 없었어....그러다
경리가 나를 바라보더니 키스할래요? 그러는거야.....옴메 ㅅㅂ.....나는 그 얘기 듣자마자 ㅍㅍㅋㅅ 했다...
근데 나도 그렇게 여자경험많이 않았는데 얘도 엄청 어설픈거야 이빨 부딪치고 ㅋㅋㅋ 그렇게 ㅋㅅ를 막하는데
얘가 진짜 하앜하앜 하고 숨을 뱉는데 나는 또 ㅈㅈ 가 팽팽해지고 미치것더라고 근데 입술때자마자 경리가
또 하는말이 뒷자석으로 갈까요? 그러는거야 난 이미 뒷자석으로 향하고 있고 딱 같이 타자마자 또 ㅍㅍㅋㅅ 하다가
원피스 안으로 손 넣고 만지고 하다가 ㄳ까지 만지작 만지작 했더니 얘가 더 ㅎㅂ하는지 숨이 더 거칠어지더라고
그러더니 원피스를 위로 휙 올리더니 그 좁은대서 내위로 휙 올라오더라. 맘그래도 얘도 어설퍼서 어떻게 하고는 싶은데
좁아서 어쩔수가 없는지 천장때문에 잔뜩 수그린채로 내 무릎쪽에 올라와서 팬티스타킹 입고 있었는데 그걸 막 내리더니
만져줘요. 그러는거야. 와 미치겠데 진짜......그래서 보이는 팬티 바로 옆으로 재끼고...그땐 그냥 일반 팬티더라...
손가락으로 ㅇㅁ 할라고 손딱올렸는데 질척질척 하더라 진짜. 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만져주니까.
헠헠헠헠 하면서 숨넘어가는거야. 그래서 나도 바로 바지랑 팬티 한번에 발목까지 내려버렸지.
근데 저번에 ㅅㅇ 못하게 했던게 생각나서인지 뭐 어떻게 해줘야 할지몰라서...31살묵고....ㅋㅋㅋㅋ
가만히 있었는데. 걔가 ㅅㅇ은 아니고 내위에 앉는데 ㅈㅈ가 내쪽으로 향하게 눕히고 그위에 ㅄ를 얹어서
비비는거야. 그러면서 계속 헠헠 거리고 나는 그냥 그런것도 흥분되고 하니까 막 원피스 올려서 브라 옆으로
재끼고 ㄱ ㅅ 만지고 그랬지 진짜 물이 많이 나오더라. 내 ㅈㅈ는 ㅇㅇ범벅되가지고 미끌미끌거리는데
ㅈㅈ가 ㅂㅈ골에 비벼지는 그 광경이 완전 개꼴리더라....
그러다 난 싸지는 않았고 ㅍㅍㅋㅅ와 비벼짐을 느끼며 그 시간을 만끽했지 좀 추운날이었는데 창문은 다 습기차서
밖이 보이지도 않고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봐도 정말 ㅋㅋㅋㅋ 미치겠다.
난 싸지는 않았어 약간....마지막이라는 느낌?이었어서 그런지 그냥 욕심내지않고 이여자를 만족만 시켜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장단 맞춰주다가 집에 들여보내줬다.
하아....생각이 잘 안나네 ㅅㅂ.....머갈통이 빠가라.....ㅠㅠ
약간의 조미료도 좀 쳤는데 거진 97.245프로는 실화다...
[출처]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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