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3
3.
누나손에 가득싸고 나서 숨을 고르는데 누나는 날 가만히 보고 있었고
내 하반신에 다시 물을뿌리고 닦으라고 말했고
누나는 손을씻었어.
씻자마자 누나가 나갔고 난 상황파악이 잘 안된 상태로 거실로 갔지.
누나는 거실에서
"ㅇㅇ아 오늘 일 엄마한테 말하지 알겠지?"
"응"
"친구한테는 말 해도돼"
"아 진짜..?"
"응 하고 싶으면 해봐ㅋㅋ 그럼 진짜 뒤지는거야."
"아 응..ㅋㅋ"
그 뒤로 일주일에 1~2회정도 누나가 다 씻고 들어오라고 하면 내가 들어가서 씻고 누나가 손으로 딸쳐주는 상황이 왔어.
처음에 그러고 나서 한참 성욕이 들끓을때이니까
하루에 1~3딸 정도 할때였는데 가끔 누나가 불러서 이렇게 손으로 해주는 상황이 오고나서는
최대한 자위도 안한거같아.
왜냐면 누나가 해주는게 더 기분 좋았으니까.
처음에 누나가 손으로 하고나서 내가 자위할때랑 누나가 해줄때랑 쾌감의 차이가 엄청 심했고
누나가 해주는게 더 좋다는걸 알게 되고 나서는
자위도 최대한 자제하면서 누나가 날 부르기만 했던걸 기다렸던거 같아.
근데 이게 진짜 누나맘대로 하는거라서 곤욕이였는데
하루는 누나 씻을때 나 들어가도 되냐고 하니까
들어오래서 평소처럼 씻다가 누나가 만져주는거 기다리는데
누나가 뭐햐냐고 하더라
괜히 멋쩍어서 긁적이며 오늘안 안해줘? 하니까
야 뒤질래? 햐면서 정색하는데 진짜 종잡을수 없었지.
그럼에도 며칠뒤에 날 불러서 자위를 도와주곤 했는데
항상 패턴은 같았어.
누나가 씻을때 날 부르고 내가들어가서 씻고 누나는 욕조에 걸터앉고 날 앞에 세운다음에
손으로 만져주다가 딸쳐주고 마무리...
이상황이 반복이였지.
한두번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이 상황이 꽤 오래갔어.
1년이 지나고 2년이지나고 중학교를 졸업할때까지 누나랑 나랑 둘이 있는 상황이 오면 누나는 날 불러서 자위를도와줬지.
이게 상황이 오래되니까 익숙해지기도 했는데
누나의 스킬도 나날이 늘어나서 더 좋더라.
그냥 손으로 쥐고 하는게 아니라 막 손가락에 끼워서도 해보고 했던거 같아 ㅋㅋ
검지와 중지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돌리면서 만지다가 손바닥끼리 비비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기분이 좋은가 를 실험하듯이 색다르게 해줬지.
근데 거기서 뭐 별다른 상황은 안나왔는데 중3 졸업식날
엄마아빠만 시간을 내서 오고 누나는 안오더라.
졸업축하한다고 밥을먹고 엄마아빠는 다시 일을 나가고 난 친구들이랑 좀 놀다가 집에 갔는데
누나가 치킨을 시켜줬고 오늘 못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난 괜찮다고 대답을 하고 누나랑 치킨을 먹고나서 좀 쉬고 있는데 누나가 씻으러 들어가고
곧이어 날 불렀어.
평소처럼 씻고 누나는 앉아서 날 앞에 세우고 이젠 고추가 아닌 자지라고 부를수 있는 크기가 됐을때 누나는 내걸잡고 평소처럼 자위를 도와줬고
하면서 나한테 뭐 필요한거 잇냐고 물어보더라.
평소에 그 시간에는 그냥 난 입닫고 신음소리만 내다가 누나한테 싸고 그게 끝이였는데
누나: 뭐 필요한거 없어???
나: 음.. 없어.
누나: 그러지 말고 빨리 말해봐.
나: 아.. 그럼 나 신발 하나만 사줘
누나: 신발? 그래. 또
나: 또?? 진짜 없는데.. 가방도 쓰던거 쓰면 되고 핸드폰도 아직 약정 남았어.
누나: 음... 그래. 너가 필요없다면 없는거겟지.
누나는 계속 뭐 필요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농담삼아 고등학교 가서도 이렇게 누나랑 같이 씻는거냐고 하니까 누나가
누나: 왜? 그만 할래?
나: 아니... 좋아서..ㅋ
누나: 그럼 계속 해줘?
나: 응..
누나: 그래. 또 뭐있어.
한창얘기를 하다가 내가 사정하는걸 참으려고 똥꼬에 힘빡주고 있었는데 약간 현기증이 오면서 누나 어깨를 짚었는데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와서 누나를 붙잡았는데 존나 정색하면서 "놔" 하길래
무서워서 얼른 손을떼고 미안해 하니까
오늘은 괜찮다면서 잡아도 된다 했어.
서서 누나를 내려다 보면서 누나 어깨를 잡고 있었고 누나는 날 보면서 자지를 만져주는데
누나를 잡은 상태로 쌀거같다 얘기를 하고 누나 손에다 그대로 싸버렸지.
다싸고 나서 누나는 손을 씻는데 누나가 또 뭐 필요 하냐는 말이 계속 맴돌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누나 한번더 해줄수잇냐고 물어보니
알았다는 표정으로 다시 욕조에 앉았고
반쯤 죽어있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다시 세워줬어.
방금 사정했지만 금방 발기가 됐고
한번 싸서 그런지 다시 사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누나는 손을 바꿔가면서 딸쳐주다가
또 물어보더라. 다른거 필요한거 없냐고.
이쯤되면 누나가 원하는 대답이 있는거 같은데
예상은 갔지만 말하기가 너무 무서웠는데
누나가 내생각을 알았는지 화 안낼태니까 말하라 했어.
아.. 뭔가 이 다음 상황을 말하라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존나 무섭더라.
조심스레 용기내서 어깨 다시 잡아도 되냐고 하니까 잡으라 하길래 어깨를 잡고
어깨를 약간 쓰다듬고 주물러도 누나는 별말이 없었고
누나는 손이 아프다면서 잠깐 멈추고서는 날 보면서
어깨말고 또 뭐 하고싶은거 없어?
하더라.
여기서 확신이 왔다. 오늘은 뭔가 더 허락해주는데
그 마지노선이 어깨인지 가슴인지 잘 모르겠더라. 애시당초 왜 그 이상을 허락해주는지도 모르겠고.
누나 어깨만 주물르다가 진짜 개미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ㄱ...슴.... 하니까
누나: 가슴 뭐?
나: 아니..ㄱ슴.. 보ㄹ수...잇어?
누나: 똑바로 말해봐 가슴 뭐라고?
심장이 존나 두근거리는걸 참고 가슴볼수있냐고 좀 큰소리로 얘기 하니까 누나가
가슴? 그래. 하면서 살짝 웃어줬어.
몸에 두른 바디 타월을 밑으로 조금 내리니까 누나 가슴이 보였는데 야동에서야 100번이고 넘게 본건데 실제로 보니 진짜 이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누나가 운동할땐 진짜 근육질 몸매라서 복근까지 있었는데
운동 그만두고 나서 체지방이 늘더니 가슴까지 커졌고 나중에 물어보니 여자들은 원래 운동 그만두면 체지방 늘면서 가슴이 커진다 하더라.
태어나 처음 보는 가슴에 정신줄 놓고 보는데
누나는 다시 내껄 잡고 딸쳐주기 시작했고
누나 가슴만 존나 보는데 누나가 가슴 보는게 끝이야? 하는 얘기에 뭔가 신호를 준다는걸 눈치챘고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누나는 그럼 이제 졸업선물은 끝이다? 하더라.
조심스레 어깨를 잡은손 말고 반대손으로 누나 가슴을 만지는데
존나 부드럽더라...
세상 이렇게 부드러운게 강아지 고양이 말고 또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최대한 누나 신경 거슬리지 않게 가슴을 만졌고
가슴만지다가 유두를 살짝 만져보는데
누나는 간지럽다면서 태어나 처음보는 말투와 억양으로 애교를 부리면서 몸을 꼬았는데
누나의 가슴보다 그런 모습이 더 꼴리더라...
이게 자극이 큰지 나는 곧바로 사정을 하였고
누나는 평소처럼 너가 마무리해 가 아닌 직접 자지에 물을 뿌려주면서 다시 비누로 닦아주고
자신의 손을 씻고 날 살포시 안아주면서 졸업축하해~ 라며 처음으로 날 안아줬어
그날밤에 누워있는데 꿈 만 같았던 방금 그 시간때문에 난 잠이 오질 않았고
다시한번 자위를 하고 눈을 붙였다.
그 후에 고등학생이 됐는데
새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지 못한 나는 결국 누나보다 1cm 작은 174라는 키로 고1때 성장이 멈췄다.
처음 누나 가슴을 만지고 나서 그 후에 역시나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누나가 자위를 도와줬고
그때처럼 가슴을 만지게 해준적은 없는데
그냥 내가 누나 어깨를 잡거나 가벼운 스킨쉽 정도는 있었던거 같아.
누나한테 가슴만지고 싶다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튀어 나왔지만 내가 말 한번 잘못하면 다시는 이런걸 못한다는 두려움에
난 그냥 누나말 잘 듣는 개새끼가 되는걸 선택한거 같아 ㅋㅋ
근데 참는자에겐 복이온다고 했나??
한달에 한번 정도는 누나가 먼저 말을 꺼내더라.
오늘은 가슴 만져도돼
라는 말을 하면 내가 고개를 끄덕이고 누나가 몸에 두른 타월을 조금 내리면 내가 가슴을 만지곤 했는데
고2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누나가 가슴을 만지게 해줬고 평소보다 열정적으로 만지던 나한테
누나가 가슴만지면 무슨 기분이 드냐고 묻더라.
아무생각없다는 답을 하려다가
누나 가슴은 이뻐서 만지기 좋다고 하니 누나는 언제 이렇게 능글맞아 졌냐면서 활짝웃어줬고
나는 덧붙여서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 가슴보다
누나 가슴이 훨씬 이쁘다고 쉴새없이 입을 터니
누나는 너도 야동같은거봐? 하며 묻더라.
거기서 거짓말 하면 역효과가 날거같길래 당연히 본다고 대답하니까
누나는 니가 뭘 보는지 궁금하다면서 하던 자위를 멈추고 마무리를 해버렸는데
나보고 빨리 나가서 보여달라고 하더라.
뭐지? 이상황은? 하면서 진짜 이걸 보여줘야 하나.. 하는대 누나는 계속 재촉을 했고
앞서 말햇듯이 컴퓨터가 거실에 있었기에
꽁꽁 숨겨둔 스타크래프트 파일에 여러번 들어가면서 야동을 보여주니
누나는 힘들게도 숨겨놓는다면서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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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 그냥 그당시 있었던 일 생각나는일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좀 지루해 하실거같네요..
[출처] 의붓누나와 나의 이야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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