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의 엄마랑.... 썰2
이번에는 몰카 같은게 아니라 아줌마가 이불에 누워서 다리 벌리고 있고 친구가 보지 만지고 쑤시고 하는건데 친구엄마 얼굴이 살짝 나오는게 보였고 아줌마가
아휴 이런걸 왜 찍어~ 그냥 엄마한테 보여달라면 보여주는데~ 라고 얘기하는데 진짜 대사 하나하나 다 기억남... 친구가 손가락 넣고 돌리고 할때마다 아줌마의 신음이 들렸고
한참 보지 쑤시다가 친구가 엄마 가슴... 이러니까 바로 가슴까서 보여주고 그 장면에서 진짜 쌀뻔했음...
내가 침 존나 흘리면서 보니까 친구가 영상 이거 줄게 하면서 내 컴터에 저번에 보여준 영상 2개도 옮겨줬고 난 그걸 다시 폰으로 옮겨서 밤새도록 봄
그때 내가 야동을 안본것도 아니였고 그 영상이 화질이 좋거나 그런건 아니였는데 어떤 야동보다 현실감+꼴림이 끝내줬고 진짜 밤새도록 그거 보고 딸치고 반복을함
너는 니 친구랑 니 친구엄마가 그지랄 하는걸로 딸치냐? 라고 욕하면 뭐 어쩔수 없지만 그때의 나에게 친구엄마 만큼 꼴림을 주는 사람은 없었음,,,,
가끔 친구가 다른것도 찍어서 보여줬는데 아줌마가 친구꺼 입으로 빨아주고 입에다 싼거 보여주고 매번 더 자극적인걸 가져왔고, 친구집에가서 아줌마 볼때마다 자동반사처럼 풀발기됨ㅋㅋㅋ
그러다 추석때, 친구네는 어딜 안가니까 집에만 있었고 나는 할머니네 갔다가 집에왔는데 친구가 오늘 니네집에서 자도 되냐길래 엄마한테 물어보고 ㅇㅋ했고
내방에서 컴터하고 놀다가 밤에 자려는데 얘가 지 폰 주더니 봐라 하고 줌
와 이새끼가 명절 선물을 이렇게 주는구나... 하고 보는데 아줌마가 하의는 다 벗고 위에는 티하나만 입고있었고 친구가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친구새끼는 아줌마 보지에 자지를 좀 비비다가 넣는걸 찍어왔음.
친구는 자기 엄마랑 섹스하는 영상을 찍어서 나한테 보여주는데 3분50초 정도 되는 영상이 대가리에 총 맞은것마냥 잊혀지질 않더라;;
그때당시 화질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짧은시간에 넣고 싸고나서 그걸 입으로 다시 빨아주는 장면까지 나왔는데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가만히 입닫고 있으니까 친구가 좀 민망했는지 그만 보라고 뺏었는데 내가 충격에서 좀 회복을 하고 언제 첨 했냐고 물어보니까 추석연휴 첫쨋날에 했다고함
그날도 아줌마랑 같이 씻다가 아줌마가 밑에 의자랑 대야를 정리하는데 친구새끼가 뒤에서 아줌마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시는데 아줌마가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했고
친구가 그얘기 듣고 놀라서 어 엄마 나 진짜 해도돼? 하고 물어봤는데 아줌마가 어 아들 해도 돼 해서 화장실에서 첨으로 아줌마랑 섹스햇다고함...
아무리 부랄 친구라지만 자기 엄마랑 떡치는걸 보여주고 썰 풀어주는 내 친구새끼가 정신병자라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해....ㅋㅋ
암튼 그렇게 친구가 첨으로 자기 엄마랑 섹스할때 아줌마가 안에싸도 된다고 했다함, 그새낀 첫 섹스가 노콘질사였고 그전에 아무리 아줌마가 만지고 빨아줘도 입이랑 보지느낌은 완전 달랐다고 했음.
친구는 얼마 안가서 사정을 했고 그날 아줌마랑 밤새도록 했다는데 그때당시에는 솔직히 부럽더라...
아줌마가 뱃살 뒤룩뒤룩 나오고 못생긴 그런 아줌마도 아니였고 다른 친구들이 친구 엄마한테 멋쟁이라고 할 정도로 패셔너블 하고 이쁜 그런 사람이였는데
그런 아줌마랑 내 친구가 섹스를 했고 또 그 둘의 사이가 모자관계라는 사실에서 진짜 말로 표현 못 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음.
그렇다고 내가 나도 우리엄마랑 섹스하고싶다! 라는 생각은 1도 안들었고 가끔 친구가 영상속에서 아줌마랑 섹스하는걸 보여줄때마다 난 그걸 내 뇌에 저장해놓고 딸만 존나침.
중1때는 친구랑 나랑 다른반 이였고 중2때 같은반이 되서 그때도 그냥 자석마냥 붙어다녔고 한참 중2병에 시달릴때 우린 비오는날 얘들을 모아놓고 비맞으면서 축구를 햇음ㅋㅋ
그때당시에는 그게 존나 멋있다고 생각했음, 축구하면서도 다른 애들이 우릴 볼때마다 훗 우리 좀 멋있는듯? 하면서 일부러 동작도 크게하고 온갖 가오 다잡음ㅋㅋㅋ
근데 한 30분 뛰니까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 오길래 중간에 교감인지 다른 선생님인지 나와서 집에 가라고 해산시켜서 아쉬운척 하고 친구랑 집에 가는데
갑자기 존나 추워졌음....ㅋㅋㅋㅋ
그나마 친구 집이 학교랑 가까워서 친구네서 씻고 우리집가서 마저 놀기로 했는데 집 가니까 아줌마가 얘들이 젊어서 좋다고 이렇게 비오는데 뭔 축구냐고 막 웃다가
감기 걸리니까 얼른 씻으라고함. 친구 씻는동안 잠깐 현관문에 걸터앉아 있는데
거기서 한번 더 충격이였던게 친구새끼가 내 앞에서 훌렁훌렁 옷을 다 벗더니 화장실로 들어갔고 친구엄마도 자연스레 따라들어감.......들어가서 문 잠그는 소리가 났고
물 트는소리와 친구랑 친구엄마가 뭐라뭐라 막 얘기를 하는게 들렸는데 발소리 죽이고 문에다가 귀를 대보니 아줌마가 밖에 ㅇㅇ이 있잖아 이따 해줄게 하는 소리가 들렸고
친구는 아줌마한테 존나 애교부리면서 지금 하고 싶다고~ 막 이지랄 하길래 이씨발새끼 설마하면서 문틈으로 존나훔쳐보는데
진짜 아주 살짝 보이는 틈이 있길래 그사이로 친구엄마가 친구거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음
저 미친새끼는 내가 밖에 있는데 저지랄을 하네 라는 생각도 잠시, 잘은 안보이지만 아줌마가 내 친구거를 입에 넣고 뺴고 하는 모습이 그 조그만 틈 사이로 보이는데
진짜 존나 꼴렸고 심장은 개터질거같고 추운것도 잊게됐음ㅋㅋ
계속 보고 있다가 마무리가 됐는지 다시 물틀어서 씻겨주길래 난 원래 잇던 자리로 가서 발기된거 숨기고 있는데 친구가 나왔고
나한테 너도 이제 들어가라고했음
어차피 비 맞았는데 집가서 씻는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화장실에서 얼굴 빼꼼 내밀더니 ㅇㅇ아 괜찮아 들어와 하는데 지금 들어가면 발기된거 들키니까 죽어도 안들어간다고 쌩떼를쓰니까 친구가 알겠다고 했고 난 비맞은 채로 집가서 샤워하는데 그때 딸 존나침ㅋㅋㅋㅋㅋ
나중에 아 시발 그때 내가 화장실에 들어갔으면 아줌마가 나도 빨아줬을까... 하면서 맨날 그때 그냥 들어갈걸 하면서 존나 후회했지만 내가 상상속에서만 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그쯤되니 친구도 나한테 새로운 영상을 보여주거나 그러진 않았음...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는 공고를 가고 난 인문계를 가게됨. 원래는 같이 공고를 가려했는데 친구새끼가 거기 공고가 양아치들이 존나 많이 오니까
나보고 오지말라함, 야 그럼 병신아 너도 가지 말자고 했는데 자긴 공부할 대가리가 안되서 안가는거니까 넌 그냥 인문계 가라해서 친구랑 몇날 며칠 싸우다가
결국 친구는 공고를가고 난 인문계를가게됨....
그렇게 초1때부터 중3때 까지 붙어 다니던 친구가 없어져서 진짜 존나 허전해지더라... 인문계다 보니 강제 야자도 하면서 평일엔 잘 못 봤고 주말에만 만나서 노는데
어느새 주말엔 새로운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서 친구랑 둘이 만나는게 좀 뜸해졌지만 가끔식 전화로 잘지내냐 병신아, 잘지낸다 병신아 하면서 안부를 물어봤고
방학때가 되야 이제 서로네 집에서 한 3~4일씩 자면서 우정을 유지했음.
가끔 아줌마를 보긴 봤지만 여전히 이쁘셨고 고2때 친구가 오랜만에 함 볼래? 해서 저녁에 야자 끝나고 잠깐 만나서 걍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구가 엄마가 니얘기 맨날한다고함, 요샌 ㅇㅇ이랑 잘 안노냐고..
나도 아줌마가 보고싶긴 했는데 바쁘기도하고 어머니 잘계시냐고 물어보니까 간만에 봐라 하면서 핸드폰 주는데 옛날 폰보다 좋아진 화질에 친구엄마는 진짜 여전히 색기가 넘치더라....
뒷치기 자세로 친구가 아줌마 보지에 넣고 빼고 할때마다 밀려 나오는 속살이 존나 꼴렸고 아줌마는 친구가 움직일때마다 아들 좋아.. 아 아들 너무 좋아 하는 얘기가 들릴때마다
부랄이 존나 떨렸다....
괜히 부러운 맘에 아줌마한테 잘해드리라고 괜히 훈수충 처럼 꼽주기도함....ㅋㅋ
그 이후에 더이상 영상이나 사진은 못봤고 내가 고3이 됐을때 나도 대학은 가고 싶기에 평소에 잘 안하던 공부를 한답시고 나름 노력이란걸 하고 있었고
그때문인지 친구랑은 1년에 몇번 보지못했음.... 고3 초반에 내가 친구한테 나도 대학 존나 가보고 싶어서 요새 개빡세게 공부한다니까 ㅇㅇ 그래라 하면서
잘 못봤지만 연락은 자주하고 지냈음.
[출처] 부랄친구의 엄마랑....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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