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의 썰 7편
별장에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돼 승혜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 잘지내요?"
"거럼.조금 바빴어.신랑 귀국했어?"
"아니요.모레 귀국해요."
"오기전에 한번 하구 싶구나 우리 승혜?"
"자기 눈치 백단.나 자기랑 너무 하구 싶어 어쩌지?
나 미쳤나봐.자기가 눈뜨게 만들었으니 해결하셔.ㅎㅎㅎ"
"아이구 나 벌써 벌떡 선다.ㅋㅋ그렇게 하고 싶으면서 이제야 연락해?"
"자기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못하겠더라구.몇번 하려다 꾹꾹 참았지."
"오늘은 일찍 땡땡이 쳐야겠다."
"정말?너무 고마워요.사무실로 모시러 갈게요.야 신난다.나 바보같지?"
"아냐 이뻐.솔직해서 좋아.ㅋㅋㅋ"
"그렇지않아도 별장에 갈일이 있었거든요.너무 좋다."
"오늘 자위하는거 보여줘야 돼.다 가져와."
"알았어요.부끄러워서 어쩌지?"
"뭐가 부끄럽냐.괜찮아 괜찮아.멋있게 보여줘.ㅋㅋㅋ"
별장가는길옆 논의 벼가 누렇게 익기 시작했다.
잠자리떼가 온통 길을 덮는다.무심히 창밖을 보며 상념에 젖는다.
'내가 이래도 되나?승혜는 무슨 생각일까?와이프는?미안하다 더 잘해줄게.'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요?"
"승혜 옹달샘 생각 ㅋㅋㅋ."
"옹달샘?참 이쁜단어네요.옹달샘 참 좋다.하하하 옹달샘이 내몸에 있네."
"그 약수가 얼마나 맛있는줄 알아?"
"에이 설마 맛있기야 하겠나.괜히 그러지요?"
"맛있다고 생각하면 맛있는거지.무슨 맛이라고 딱 표현할수는 없지만.난 승혜옹달샘물이 좋아."
운전하는 승혜의 치마를 올린다.살색 스타킹 끝에 흰 팬티가 나타난다.
"승혜야 밑에 벗고 운전해봤어?"
"그런게 어딨어요.또 장난치려고 그러지?"
"얼마나 시원한데.우리 해보자.저쪽에 차세워.나 오줌마려워."
길한귀퉁이에 차를 세우고 내린다.
"승혜야 너는 오줌 안마려워?"
"나는 참았다 집에가서 눌래요."
"뭔소리니.저쪽 나무 뒤에서 같이 누자."
"아이 정말 별걸 다시키네.자기만 얼른 누고 와요."
"누구 삐져서 집에 가는꼴 볼려고 그래?얼른 나와.ㅋㅋㅋ"
"나보고 자기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누라구요?나 참."
"그래 내앞에서 오줌 눠라.왜 안되냐?나도 승혜 앞에서 눌거다.ㅋㅋㅋ"
"아이 정말 개구장이.어디서 저런 개구장이가 나타났나 그래.알았어요 알았어."
승혜가 마지못해 문을 열고 나온다.
우리는 큰 느티나무 뒤로 돌아가 주변을 돌아본다.
"승혜야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인다.내가 먼저 눌께 봐봐."
"와 자기 오줌 진짜 멀리 나간다.이렇게 자세히 보는거 처음이네.멋져요."
"내리길 잘했지?이젠 승혜 차례.얼른 자세잡고 눠라.저기 저돌위에서 누면 안튀겠다.ㅋㅋㅋ"
승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린다.
"승혜야 스타킹 팬티 다 벗어버려.어차피 별장까지 벗고 갈거니까.ㅋㅋㅋ"
어처구니 없는듯 쳐다보더니 아랫도리를 몽땅 벗어버린다.
내가 가르킨 돌위에 쪼그리고 앉아 볼일을 본다.
"승혜야 뭐 그리 쫄쫄 나오냐 힘차게 나오게해봐."
"자기가 보고 있으니까 힘을 못주겠어."
"해봐 시원하게 쭉 싸봐"
얼굴을 찡그리며 힘을주자 오줌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와 멋지다.승혜 오줌발 쎈데.ㅋㅋㅋ"
"자기 때문에 남앞에서 오줌누는 모습을 다 보여주네.참 별일이다.시원하긴 하네 호호호."
"차에 타기전 치마도 벗는다.알았나?"
"네.벗겠습니다.ㅎㅎㅎ"
"사고 예방을 위하여 별장까지는 내가 운전한다.알았나?"
"네."
별장까지 아랫도리를 벗고 조수석에 앉은 승혜의 옹달샘을 만지며 간다.
"승혜야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씨트 젖겠다.밑에 휴지 깔아라 ㅋㅋㅋ"
"아이 정말 이게 뭐야."
[출처] 내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의 썰 7편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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