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의 썰 12편

술을 한참 마시다 저쪽편에 가서 오줌을 눗고 오는데 승혜의 분홍색 팬티가 보인다.
"승혜야 팬티 보인다.분홍색이네 ㅋㅋㅋ."
"어구구 장난꾸러기 빨리 와서 앉아요."
앉으면서 혜진을 보니 또 흰 팬티가 보인다.
"혜진씨 팬티도 보이네.흰색이네 ㅋㅋㅋ."
"우하하하.형부 재미있어요 솔직하고.뭐 팬티 보이는 정도야.섹시해요?ㅋㅋ"
"혜진씨 미안하지만 아까부터 보였어요.응큼하게 말안하고 잘 감상했습니다.푸하하하."
두 장난꾸러기가 참 죽이맞아 잘논다고 승혜가 한마디 한다.
"이제 술 그만하고 식사해요."
"시작도 안했는데 그만 마시라고?"
"언니 조금만 더 마시고 밥먹자.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형부 너무 솔직해.
내팬티 계속 봤대 궁금해서....너무 웃겨.하하하.아 진짜 웃겨 하하하."
승혜가 신문지를 주며 혜진이게 앞을 가리라 한다.
아무래도 내 앞에 마주앉은 혜진이의 치맛속이 마음에 걸리나 보다.
쏘맥을 몇잔 더 마시니 혜진이의 웃음이 헤퍼진다.
"언니 언니젖 처음먹은 사람이 나지?하하하"
"그래 자랑이다.나 그때 얼마나 놀랬는지..."
"청교도 언니가 얼마나 놀랬을까.근데 언니젖 너무 맛있었어.형부도 그래요?"
"네 많이 맛있어요.ㅋㅋㅋ"
"어머머 저 사람 왜 저래.나 참."
"뭐 언니 형부가 솔직하구만.난 솔직한 사람이 좋더라.하하하"
"잘 논다.잘 놀아.ㅋㅋㅋ"
"언니 형부가 오줌눗고 오다가 언니 팬티하고 내 팬티보인다고 했자나 보통사람은 그렇게 말못해.
서로 어색하지 않게 타이밍을 딱 맞춰서 말하는게 쉽지 않아.
언니는 그소리가 기분나빴어? 나는 너무 재미있더라 솔직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동생 팬티가 흰색이라고 말해야 되겠니?짓궂어."
"말 안하고 음흉하게 보는것보다 낫지 않아?저렇게 솔직한 사람은 속 안썩여.하하하"
"아이구 잘났다.이제 그만 마시고 밥먹어."
"언니 오줌 안 마려워?같이 누러 가자."
"너무 멀리가지마 승혜야.뱀 나와.오줌눗다 물리면 약도 없다.푸하하하"
"아 정말 뱀 나오면 어쩌지?자기가 옆에 서있을래요?"
"언니 나는 어쩌라고 언니만 형부가 옆에 서있으래?얌체네 하하하"
"혜진씨 눌때는 승혜가 옆에 있고 승혜가 눌때는 혜진씨가 옆에 막대기들고 서있으면 되겠네."
"자기야 싫어.괜히 뱀 얘기해서 무서워.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뱀인데."
"언니 나 오줌 싸겠어.빨리가자."
"싫어 나 그냥 여기서 눌거야.자기 뒤돌아서요."
"뒤돌아서기는 내 앞에서 오줌눈거 한두번이야.푸하하하"
"언니 정말?언니 정말 많이 변했다.아하하하."
"저사람이 정말 주책야 주책.혜진이 한테 별소리 다한다."
승혜가 못참고 엉덩이를 까고 오줌을 눈다.
혜진이가 말릴사이도 없이 까르르르 웃으며 혜진이 옆에서 엉덩이를 까고 시원하게 싼다.
"어이구 허연 달덩이 같은 엉덩이까고 둘이 앉아 오줌싸는 모습 멋지다.카메라가 있으면 담는건데.푸하하하"
"혜진아 너는 저기가서 눗지 그랬어."
"언니 나도 뱀이 이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이야.하하하"
"술 가져온건 다 마셔야지.자 한잔씩 더하자.재미있네."
모두 기분이 좋아 한잔씩 쭈욱 마신다.
"근데 형부 승혜언니 섹스 잘해요? '진짜형부'가 안해줘 못한지 오래 됐을텐데.하하하"
"무슨 말씀을... 나를 가르치면서 하던데요.푸하하하."
"정말야 언니?"
"혜진아 저말 믿니?내가 뭘 해봤다고 가르치니?해주는대로 가만히 있기만 하지."
내가 오줌누러 간다고 계곡물을 건너다 풍덩 빠진다.
"하하하 우리처럼 여기서 눗지 왜 멀리가다 빠져요?"
나도 웃으며 이왕지사 물에 빠진거 물속에서 소변을 보고 부르르 떤다.
승혜와 혜진이에게 물을 뿌리며 나 물속에서 부르르 떠는거 봤지 하며
물을 뿌려대자 "아 차가워.하지마세요.감기들어."하다가 결국 승혜와 혜진이도 물에 풍덩들어와 물싸움을 한다.
승혜가 내목을 잡고 혜진이가 내입에 물을 먹이려고 한다.
몸부림치다 보니 승혜와 혜진이 치마가 물에 젖어 다 벗겨진 상태다.
장난끼가 발동해 승혜의 팬티를 비집고 맨 엉덩이를 만진다.
승혜가 기겁을하고 피하다 넘어져 허우적거리는 바람에 팬티가 벗겨지며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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