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은근한 노출이야기 최종
형아야
255
18273
50
2022.12.07 11:06
와이프의 노출은 이게사실 마지막임
가장 강력함 이 썰은 정말 안나올줄 알았는데
와이프에 대한 건 이게 끝이지만
나에게는 또다른 썰들이 많다는 것..
애기낳고 1년후 장모님이 애기 봐줄테니
여행을 다녀오라고함 그래서 와이프랑
발리에 일주일 다녀옴
그래서 발리에 풀빌라로감
호텔을 좋은 곳으로 했는데
방자체가 되게 크고 미로같이
특이한 구조임
그 호텔은 워낙커서 해변을 포함하고
있는 호텔이었어
그리고 우리는 둘째날 마사지 받고
쇼핑하고 와서 룸서비스를 시키기로
했지
그리고 외이프는 씻으러 들어갔어
그리고 이번에산 섹시 슬립으로 갈아
입을 예정 이었지
근데 내가 왠지 이 와이프의
모습을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고 싶은거임
그래서 룸서비스음식이 오기 직전에
내가 씻으러 들어갔음 그리고
와이프는 슬슬나가서 슬립을 입고
있었음
그리고 내가 들어갈때 와이프가
몸을 가릴만한 옷이나.수건은 구석
안보이는 농안으로 넣어놓고
들어감
그리고 나는 씻는척을 하며
밖을 몰래 보고 있었음
그리고 와이프가 로션을 바르는중에
룸서비스가 도착했음
“자기야 룸서비스왔어 빨리 나와 어떡해!”
“응? 나지금 완전씻는 중인데? 거기 테이블에 놔달라고 하고 내가방에 팁꺼내줘!”
“아뭐야 알겠어”
그리고 문을 열었는데 겁나 잘생긴
서양남자둘이 들어왔음
겁나 친절함
그리고 와이프를 보니 완전
부끄러운 얼굴로 왼손으론
가슴을 가리고 어색한 영어로
맞이하고 있었음
그리고 팁을 찾는데
내가 일부러 와이프가방에
달러를 넣어 놨움
그래서 계속 내가방을 뒤지면서
나한테 없다고 소리침
그러다 자기 가방을 찾아서
팁을 주고 보냄
그리고 내가 나와서
고생했다고 하면서 와이프를
봤는데 왼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오히려 가슴은 무늬때문에 꼭지가
안보이고 ㅂㅈ는 완전 다비치고 있던거임
그리고 와이프가 물건을 뒤질때
뒤태를 보니 슬립이 너무 짧아서
뒷 ㅂㅈ가 다보이는 것임
그래서.내가 오히려 살짝 화난듯
뭐야 자기 밑에 이거 다비치는데?
그리고 뒤로보면 ㅂㅈ가 다보이고?
그랬더니 거울보고 놀라고 짜증내면서
“아몰라 어차피 외국인이고 모르는 사람이고
한국가면 그만이야”이럼 ㅋㅋ
어쩐지 직원.두놈이 서로 눈치보면서
야릇한 표정으로 와이프를 보더라니 ㅋㅋ
그리고 뜨밤을 보냄
그리고 다음날 둘이 해변을감
와이프는 과감하게 끈으로된
티팬티 비키니를 입고 그위에
비치는 가디건 같은걸 걸침
참고로 엎드려서 고양이자세하면
ㅂㅈ 적나라하게 보임
그리고 우린 해변에서 여유롭게 놀며
쉬고.있는데 우리 옆자리에는
외국인 노부부와 그 아들이 있었음
그런데 그아들이 나보다 조금 어린듯
겁나 모델급으로 잘생기고 몸이
크진않았지만 좋았음
나도 참고로 헬스좀.해서 비슷한 체형임
듣기로는 부모님모시고 여행을 온
착한 아들이었음
그리고 그가족하고 짧은영어로
친하게 지냄 그리고 저녁에 방으로
버기를 불러서 돌아가는데
방에도착했는데 우리 풀빌라 바로 앞
맞은편이 그 가족이었움
그래서 자연스럽게 식사도 같이하고
해변도 두번더 같이감
와이프도 노부부와 그 아들이 너무
착하고 잘생겨서 그런지 친하게
잘지냈음 한국서.가져온 김도주고,
그리고 떠나기 마지막날밤
우리방에서 룸서비스로 같이 식사하자고
그 가족들을 초대했음
그리고 때가돼서 노부부는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신다하고.그 아들하고
우리셋은 정말딱 한잔하면서
짧은.영어로 놀았음
그리고 잘시간이 돼서
와이프는 씻으러 들어가고
그 아들이랑 나랑 뒷정리를 했음
근데 내가 즉흥적으로 번뜩 돌발행동함
그 아들보고 우리 와이프 이쁘냐니까
처녀갔다고 어려보이고 이쁘다고함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 아들을
테라스로 나가서 숨어기다리라고 함
그리고 와이프가 씻고나왔을때
내가 걔는 갔다고함 그니까 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왜보내냐고
아쉬워함 그리고 내가 무작정
키스하면서 애무를 시작함
그러면서 내가 와이프 한테 눈가리고
하자고 했음 전에도 집에서 해본적있어서
거부감.없이 긴 수영타올?로
절대 안보이게 겁나세게 눈을 가림
그리고 내 에어팟으로 노래를
틀어서 와이프 귀에 꽂음
그리고 애무를 겁나하는데
좋아미치려함 그리고 옷을다 벗기고
ㅂㅈ 애무를.하려는데 물이 이미흥건해있음
그리고 테라스를 보니 그 아들이
빼꼼 얼굴내밀고 보고있는것임
그래서 내가 솟짓으로 조용하라고 하면서
들어오라고함
그리고 그아들이 몰래들어왔음
와이프는 눈도 안보이고
소리도 못듣고있기 때문에
안전했음 그리고 내가 계속
애무하면서 그아들은 옆에서
와이프를 주시하고 있음
그리고 내가 살짝 빠지면서
해보라고 손짓함
그리고 그아들은 당황해하면서
와이프 ㅂㅈ를 만짐
그러더니 손가락을 넣었음
와이프는 정말 소리지르며
허리가 꺽임
그리고 입으로 현란하게
애무를 하는데 ㅂㅈ, 젖꼭지
할것없이 역시 외국인이라
그런지 현락하게 잘하는데
나도 흥분돼 미치는줄 알았음
그러다가.와이프가 안되겠는지
“자기야 넣어죠 빨리”
그리고 아들은 용케 알아들었는지
나를 쳐다보고 자기 ㅈ을 넣어도
되냐고 표시를 함
근데 나는 그건 안된다고
체인지 했음 그리고
나는 박기 시작함..
그리고 그놈은 젠틀하게 자위를 하다가
자기는 가겠다고 해서
가라고 손을 흔듬
그리고 와이프랑 거사를 치르고
와이프가 타올좀 풀어달래서
풀어줌
그니까 와이프가 자기 오늘
흥분했는지 왜케 애무를
잘하냐고 너무 좋았다고 함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에 우리는
비행기.시간땜에 일찍 떠남
그가족은 우리랑.사진한장도 안찍고
서로 이름도 모르고 그렇게 헤어짐
이사건은 와이프도 모르고
그 아들과 나만아는 평생 간직할
사건이 되어버림
참고로 그놈이 병이있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삽입까지는 좀 아닌것같고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티가나므로
그것만은 할 수 없었움 …
내 글이 괜찮았다면 ..
반응많이 바람
그럼 또다른 경험을 소개하겠음..
와이프는 아니지만
가장 강력함 이 썰은 정말 안나올줄 알았는데
와이프에 대한 건 이게 끝이지만
나에게는 또다른 썰들이 많다는 것..
애기낳고 1년후 장모님이 애기 봐줄테니
여행을 다녀오라고함 그래서 와이프랑
발리에 일주일 다녀옴
그래서 발리에 풀빌라로감
호텔을 좋은 곳으로 했는데
방자체가 되게 크고 미로같이
특이한 구조임
그 호텔은 워낙커서 해변을 포함하고
있는 호텔이었어
그리고 우리는 둘째날 마사지 받고
쇼핑하고 와서 룸서비스를 시키기로
했지
그리고 외이프는 씻으러 들어갔어
그리고 이번에산 섹시 슬립으로 갈아
입을 예정 이었지
근데 내가 왠지 이 와이프의
모습을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고 싶은거임
그래서 룸서비스음식이 오기 직전에
내가 씻으러 들어갔음 그리고
와이프는 슬슬나가서 슬립을 입고
있었음
그리고 내가 들어갈때 와이프가
몸을 가릴만한 옷이나.수건은 구석
안보이는 농안으로 넣어놓고
들어감
그리고 나는 씻는척을 하며
밖을 몰래 보고 있었음
그리고 와이프가 로션을 바르는중에
룸서비스가 도착했음
“자기야 룸서비스왔어 빨리 나와 어떡해!”
“응? 나지금 완전씻는 중인데? 거기 테이블에 놔달라고 하고 내가방에 팁꺼내줘!”
“아뭐야 알겠어”
그리고 문을 열었는데 겁나 잘생긴
서양남자둘이 들어왔음
겁나 친절함
그리고 와이프를 보니 완전
부끄러운 얼굴로 왼손으론
가슴을 가리고 어색한 영어로
맞이하고 있었음
그리고 팁을 찾는데
내가 일부러 와이프가방에
달러를 넣어 놨움
그래서 계속 내가방을 뒤지면서
나한테 없다고 소리침
그러다 자기 가방을 찾아서
팁을 주고 보냄
그리고 내가 나와서
고생했다고 하면서 와이프를
봤는데 왼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오히려 가슴은 무늬때문에 꼭지가
안보이고 ㅂㅈ는 완전 다비치고 있던거임
그리고 와이프가 물건을 뒤질때
뒤태를 보니 슬립이 너무 짧아서
뒷 ㅂㅈ가 다보이는 것임
그래서.내가 오히려 살짝 화난듯
뭐야 자기 밑에 이거 다비치는데?
그리고 뒤로보면 ㅂㅈ가 다보이고?
그랬더니 거울보고 놀라고 짜증내면서
“아몰라 어차피 외국인이고 모르는 사람이고
한국가면 그만이야”이럼 ㅋㅋ
어쩐지 직원.두놈이 서로 눈치보면서
야릇한 표정으로 와이프를 보더라니 ㅋㅋ
그리고 뜨밤을 보냄
그리고 다음날 둘이 해변을감
와이프는 과감하게 끈으로된
티팬티 비키니를 입고 그위에
비치는 가디건 같은걸 걸침
참고로 엎드려서 고양이자세하면
ㅂㅈ 적나라하게 보임
그리고 우린 해변에서 여유롭게 놀며
쉬고.있는데 우리 옆자리에는
외국인 노부부와 그 아들이 있었음
그런데 그아들이 나보다 조금 어린듯
겁나 모델급으로 잘생기고 몸이
크진않았지만 좋았음
나도 참고로 헬스좀.해서 비슷한 체형임
듣기로는 부모님모시고 여행을 온
착한 아들이었음
그리고 그가족하고 짧은영어로
친하게 지냄 그리고 저녁에 방으로
버기를 불러서 돌아가는데
방에도착했는데 우리 풀빌라 바로 앞
맞은편이 그 가족이었움
그래서 자연스럽게 식사도 같이하고
해변도 두번더 같이감
와이프도 노부부와 그 아들이 너무
착하고 잘생겨서 그런지 친하게
잘지냈음 한국서.가져온 김도주고,
그리고 떠나기 마지막날밤
우리방에서 룸서비스로 같이 식사하자고
그 가족들을 초대했음
그리고 때가돼서 노부부는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신다하고.그 아들하고
우리셋은 정말딱 한잔하면서
짧은.영어로 놀았음
그리고 잘시간이 돼서
와이프는 씻으러 들어가고
그 아들이랑 나랑 뒷정리를 했음
근데 내가 즉흥적으로 번뜩 돌발행동함
그 아들보고 우리 와이프 이쁘냐니까
처녀갔다고 어려보이고 이쁘다고함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 아들을
테라스로 나가서 숨어기다리라고 함
그리고 와이프가 씻고나왔을때
내가 걔는 갔다고함 그니까 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왜보내냐고
아쉬워함 그리고 내가 무작정
키스하면서 애무를 시작함
그러면서 내가 와이프 한테 눈가리고
하자고 했음 전에도 집에서 해본적있어서
거부감.없이 긴 수영타올?로
절대 안보이게 겁나세게 눈을 가림
그리고 내 에어팟으로 노래를
틀어서 와이프 귀에 꽂음
그리고 애무를 겁나하는데
좋아미치려함 그리고 옷을다 벗기고
ㅂㅈ 애무를.하려는데 물이 이미흥건해있음
그리고 테라스를 보니 그 아들이
빼꼼 얼굴내밀고 보고있는것임
그래서 내가 솟짓으로 조용하라고 하면서
들어오라고함
그리고 그아들이 몰래들어왔음
와이프는 눈도 안보이고
소리도 못듣고있기 때문에
안전했음 그리고 내가 계속
애무하면서 그아들은 옆에서
와이프를 주시하고 있음
그리고 내가 살짝 빠지면서
해보라고 손짓함
그리고 그아들은 당황해하면서
와이프 ㅂㅈ를 만짐
그러더니 손가락을 넣었음
와이프는 정말 소리지르며
허리가 꺽임
그리고 입으로 현란하게
애무를 하는데 ㅂㅈ, 젖꼭지
할것없이 역시 외국인이라
그런지 현락하게 잘하는데
나도 흥분돼 미치는줄 알았음
그러다가.와이프가 안되겠는지
“자기야 넣어죠 빨리”
그리고 아들은 용케 알아들었는지
나를 쳐다보고 자기 ㅈ을 넣어도
되냐고 표시를 함
근데 나는 그건 안된다고
체인지 했음 그리고
나는 박기 시작함..
그리고 그놈은 젠틀하게 자위를 하다가
자기는 가겠다고 해서
가라고 손을 흔듬
그리고 와이프랑 거사를 치르고
와이프가 타올좀 풀어달래서
풀어줌
그니까 와이프가 자기 오늘
흥분했는지 왜케 애무를
잘하냐고 너무 좋았다고 함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에 우리는
비행기.시간땜에 일찍 떠남
그가족은 우리랑.사진한장도 안찍고
서로 이름도 모르고 그렇게 헤어짐
이사건은 와이프도 모르고
그 아들과 나만아는 평생 간직할
사건이 되어버림
참고로 그놈이 병이있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삽입까지는 좀 아닌것같고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티가나므로
그것만은 할 수 없었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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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아니지만
[출처] 와이프의 은근한 노출이야기 최종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18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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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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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5 Comments
일어나기 힘든 일이..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좋다 잘 읽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9 Lucky Point!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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