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연애,섹스 그리고 아들10
익명
75
5915
14
2023.08.05 21:28
폭풍이 지나간 것인가?
아무렇게나 버려진 듯이 그녀는 침대 언저리에서 구겨진 몸으로 숨만 헐떡거렸다.
침대 여기저기에 그녀가 흘린 겉물들이 얼룩져있고 입고있던 슬립은 어디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한마디 말도 없이 밤새 오직 몸부림만 쳤던 것이다.
그녀는 몸을 추수리려다가 자포자기하듯 쓰러져 눈을 감아버렸다.
그녀가 세운 모든 계획들은 무너져서 난장판이 되었고, 벌어진 상황을 수습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결혼 후 뭔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본적이 없었던 그녀로서는 그저 막막할 뿐이었다.
짧은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어도 그녀는 끝내 안방문을 나가지 못했다. 아들을 맞딱뜨릴 엄두가 안났고, 그 수치심을 이길 자신도 없었다.
그녀는 겨우 흩어진 침대를 정리하고 아무런 대책도 계획도 없이 정신나간 사람처럼 침대에 기대 앉아있었다.
아들은 아침을 굶고 학교에 갔을 것이다. 지난밤은 아들에게도 충격적이었을 것이고, 나름의 죄책감을 느꼈는지 아님 그녀에 대한 미안함인지, 아들은 조용히 집을 빠져나갔다.
그녀는 낮시간이 다 되어서야 샤워기에 몸을 씻었다. 어젯밤의 흔적들이 씻겨지도록 오랜동안 물줄기를 맞았다. 물줄기에 맞은 유두에 통증이 왔다. 아랫도리는 휭허니 뚫린듯했고 움직일 때마다, 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흘러나왔다.
아무리 씻어도 증거물처럼 흘러나오는 정액은 숨길 수가 없었다.
오늘밤은 어찌 할 것인가?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안방을 아들에게 내주고 싶지않았다. 남편에 대한 마지막 예의와 지키고 싶은 무형의 많은 것들이 있었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아들의 저녁을 준비했다. 아무리 젊고 어려도 지난밤처럼 정기를 쏟고 아침까지 굶었으니 몸이 축날 것이었다. 그녀는 아들이 좋아하는 돈까스튀김을 넉넉히 준비했다. 자신에게 무엇을 행했던지 간에 그는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넘쳐나는 사춘기의 욕정은 넘지 못하는 벽이 없는 것인가?
그녀의 옷무새를 가벼이한 것이 화근이었을까? 아니라면 아들에게 관심을 덜 둔 것이 원인이었을까?
TV에 초점없는 눈길을 두고 어젯밤의 원인을 더듬거렸다.
그러다가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놀라서 그눈을 떠보니 아직도 아들은 귀가하지않았고 벌써 밤 12시가 되고 있었다.
*이런~
아침도 안먹고 집을 나간 아들이 밤늦도록 아무런 연락도 없이 들어오지않았다. 불현듯 그녀의 걱정이 아들의 안전으로 바뀌어 아들의 핸드폰에 전화를 했다.
신호음이 한참 울려도 전화를 받지않는 아들! 그녀는 숨이 목덜미에서 컥~하고 막혔다.
몇번이고 통화를 시도했지만 응답이 없었다. 그렇다가 막상 어디로 찾아 나설 곳도몰랐다. 아들의 친구의 연락처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아들에게 소홀했었는지에 대해서 한탄했다.
그녀는 집앞을 나가 서성거렸다. 늦은밤 지나는 사람도 없고 무심한 가로등만 안개를 품고있었다.
아들이 저지른 행위들로 생긴 고민들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오직 아들 걱정으로 눈물이 고였다.
그녀는 다시 쇼파에 쪼그려 앉아서 적막한 공간을 지켰다.
어느순간~
현관문이 열리고 아들이 들어섰다.
반가운 마음에 벌떡 일어나 아들에게 달려갔지만, 아들의 표정은 덤덤했다.
*ㅇㅇ 아~ 밥은 먹었니?
아들을 불러봤지만 아들은 네~라는 짧은 답을 남기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반응이 냉냉한 아들일지라도 이렇게 들어왔으니 고마운 일이었다.
아들이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안방에 들어 온 그녀는 신경을 곤두세워 아들의 동태를 살폈다. 서로 아무런 대화도 없이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서로에게 못할 짓이었다.
아들이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기 전에 그녀가 아들방으로 건너가서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 좋을 것이었다.
아들 방문에 노크를 하고 들어서니 아들은 어둠속에서 몸을 일으켰다.
*불을 켜도 될까?
그녀는 의자를 끌어와 앉았다.
그리고 어렵게 애기를 꺼냈다. 이렇게 되기까지 자신의 실수와 아들에 대한 무관심에 대한 사과를 띠엄띠엄 이어갔다. 아들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라는 대목에서 참았던 울음이 터지고 흐느껴 울었다.
침대위에 기대 앉은 아들의 어깨도 소리없이 들썩거렸다.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들을 그녀의 품에 안았다. 그렇게 두 모자는 한참이나 울고 또 울었다. 아무일 없는듯이 이전의 엄마와 아들이 되기로 약속하고 이로 인해서 학업에도 지장없도록 하겠노라고 다짐도 했다. 자칫 엉뚱한 생각으로 가출을 하거나, 못된 친구들을 만나서 엇나갈까봐서 노심초사했던 마음이 녹아내렸다.
아들이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쓰다듬어주고 머리칼을 귀뒤로 넘겨주면서 정답게 그녀를 바라봤다. 아들의 손길이 너무나 좋았다. 저절로 눈이 감기고 긴장이 풀어졌다.
그리고 눈을 감고있는 사이에 더 부드러운 감촉으로 아들이 입맞춤을 해왔다. 감미로운 감각에 그녀는 눈을 뜰 수없었다.
타액으로 미끄러지는 입술사이로 뜨거운 것이 파고들었고, 그녀는 정신이 아찔 해졌다.
*아~
머리가 텅~하고 울리고 귀에서는 종소리가 들리듯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고있었다. 혀가 뽑힐듯이 빨려나가고 유두가 꼿꼿하게 아들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입으나마나한 그녀의 슬립이 벗겨지고 완전한 나체가 되버린 그녀는 아들이 이끄는대로 몸을 맡겼다.
아들의 손길은 서툴지만 뜨겁고 사랑은 넘쳤다.
어느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아들의 두손에 잡히고 아들의 육봉이 뒤에서 깊숙히 들어왔다.
*아흑~~
그녀의 입에서 저절로 격한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다.
하루종일 내내 걱정으로 맘 졸였던 것들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아들앞에서 처음으로 솔직한 신음을 토했다.
아들의 거친 숨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밤새 방을 울렸고 그녀는 여명이 밝아올때 쯤에야 안방으로 돌아올 수있었다.
나는 미숙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가 풀어내는 모자간의 근친 얘기를 숨죽이며 듣고있었다. 이야기를 듣는 내내 육봉을 터질듯이 솟구쳤고, 그녀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넘치듯 뿜어져나왔다.
*크흡~
그녀는 이야기 중간 중간에 내 애무 때문인지, 자신의 경험담 때문인지 신음을 토해냈다.
이제 미숙은 완전한 나의 노예가 되어있었다.
그 뒷 얘기는?
아무렇게나 버려진 듯이 그녀는 침대 언저리에서 구겨진 몸으로 숨만 헐떡거렸다.
침대 여기저기에 그녀가 흘린 겉물들이 얼룩져있고 입고있던 슬립은 어디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한마디 말도 없이 밤새 오직 몸부림만 쳤던 것이다.
그녀는 몸을 추수리려다가 자포자기하듯 쓰러져 눈을 감아버렸다.
그녀가 세운 모든 계획들은 무너져서 난장판이 되었고, 벌어진 상황을 수습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결혼 후 뭔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본적이 없었던 그녀로서는 그저 막막할 뿐이었다.
짧은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어도 그녀는 끝내 안방문을 나가지 못했다. 아들을 맞딱뜨릴 엄두가 안났고, 그 수치심을 이길 자신도 없었다.
그녀는 겨우 흩어진 침대를 정리하고 아무런 대책도 계획도 없이 정신나간 사람처럼 침대에 기대 앉아있었다.
아들은 아침을 굶고 학교에 갔을 것이다. 지난밤은 아들에게도 충격적이었을 것이고, 나름의 죄책감을 느꼈는지 아님 그녀에 대한 미안함인지, 아들은 조용히 집을 빠져나갔다.
그녀는 낮시간이 다 되어서야 샤워기에 몸을 씻었다. 어젯밤의 흔적들이 씻겨지도록 오랜동안 물줄기를 맞았다. 물줄기에 맞은 유두에 통증이 왔다. 아랫도리는 휭허니 뚫린듯했고 움직일 때마다, 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흘러나왔다.
아무리 씻어도 증거물처럼 흘러나오는 정액은 숨길 수가 없었다.
오늘밤은 어찌 할 것인가?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안방을 아들에게 내주고 싶지않았다. 남편에 대한 마지막 예의와 지키고 싶은 무형의 많은 것들이 있었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아들의 저녁을 준비했다. 아무리 젊고 어려도 지난밤처럼 정기를 쏟고 아침까지 굶었으니 몸이 축날 것이었다. 그녀는 아들이 좋아하는 돈까스튀김을 넉넉히 준비했다. 자신에게 무엇을 행했던지 간에 그는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넘쳐나는 사춘기의 욕정은 넘지 못하는 벽이 없는 것인가?
그녀의 옷무새를 가벼이한 것이 화근이었을까? 아니라면 아들에게 관심을 덜 둔 것이 원인이었을까?
TV에 초점없는 눈길을 두고 어젯밤의 원인을 더듬거렸다.
그러다가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놀라서 그눈을 떠보니 아직도 아들은 귀가하지않았고 벌써 밤 12시가 되고 있었다.
*이런~
아침도 안먹고 집을 나간 아들이 밤늦도록 아무런 연락도 없이 들어오지않았다. 불현듯 그녀의 걱정이 아들의 안전으로 바뀌어 아들의 핸드폰에 전화를 했다.
신호음이 한참 울려도 전화를 받지않는 아들! 그녀는 숨이 목덜미에서 컥~하고 막혔다.
몇번이고 통화를 시도했지만 응답이 없었다. 그렇다가 막상 어디로 찾아 나설 곳도몰랐다. 아들의 친구의 연락처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아들에게 소홀했었는지에 대해서 한탄했다.
그녀는 집앞을 나가 서성거렸다. 늦은밤 지나는 사람도 없고 무심한 가로등만 안개를 품고있었다.
아들이 저지른 행위들로 생긴 고민들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오직 아들 걱정으로 눈물이 고였다.
그녀는 다시 쇼파에 쪼그려 앉아서 적막한 공간을 지켰다.
어느순간~
현관문이 열리고 아들이 들어섰다.
반가운 마음에 벌떡 일어나 아들에게 달려갔지만, 아들의 표정은 덤덤했다.
*ㅇㅇ 아~ 밥은 먹었니?
아들을 불러봤지만 아들은 네~라는 짧은 답을 남기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반응이 냉냉한 아들일지라도 이렇게 들어왔으니 고마운 일이었다.
아들이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안방에 들어 온 그녀는 신경을 곤두세워 아들의 동태를 살폈다. 서로 아무런 대화도 없이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서로에게 못할 짓이었다.
아들이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기 전에 그녀가 아들방으로 건너가서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 좋을 것이었다.
아들 방문에 노크를 하고 들어서니 아들은 어둠속에서 몸을 일으켰다.
*불을 켜도 될까?
그녀는 의자를 끌어와 앉았다.
그리고 어렵게 애기를 꺼냈다. 이렇게 되기까지 자신의 실수와 아들에 대한 무관심에 대한 사과를 띠엄띠엄 이어갔다. 아들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라는 대목에서 참았던 울음이 터지고 흐느껴 울었다.
침대위에 기대 앉은 아들의 어깨도 소리없이 들썩거렸다.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들을 그녀의 품에 안았다. 그렇게 두 모자는 한참이나 울고 또 울었다. 아무일 없는듯이 이전의 엄마와 아들이 되기로 약속하고 이로 인해서 학업에도 지장없도록 하겠노라고 다짐도 했다. 자칫 엉뚱한 생각으로 가출을 하거나, 못된 친구들을 만나서 엇나갈까봐서 노심초사했던 마음이 녹아내렸다.
아들이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쓰다듬어주고 머리칼을 귀뒤로 넘겨주면서 정답게 그녀를 바라봤다. 아들의 손길이 너무나 좋았다. 저절로 눈이 감기고 긴장이 풀어졌다.
그리고 눈을 감고있는 사이에 더 부드러운 감촉으로 아들이 입맞춤을 해왔다. 감미로운 감각에 그녀는 눈을 뜰 수없었다.
타액으로 미끄러지는 입술사이로 뜨거운 것이 파고들었고, 그녀는 정신이 아찔 해졌다.
*아~
머리가 텅~하고 울리고 귀에서는 종소리가 들리듯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고있었다. 혀가 뽑힐듯이 빨려나가고 유두가 꼿꼿하게 아들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입으나마나한 그녀의 슬립이 벗겨지고 완전한 나체가 되버린 그녀는 아들이 이끄는대로 몸을 맡겼다.
아들의 손길은 서툴지만 뜨겁고 사랑은 넘쳤다.
어느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아들의 두손에 잡히고 아들의 육봉이 뒤에서 깊숙히 들어왔다.
*아흑~~
그녀의 입에서 저절로 격한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다.
하루종일 내내 걱정으로 맘 졸였던 것들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아들앞에서 처음으로 솔직한 신음을 토했다.
아들의 거친 숨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밤새 방을 울렸고 그녀는 여명이 밝아올때 쯤에야 안방으로 돌아올 수있었다.
나는 미숙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가 풀어내는 모자간의 근친 얘기를 숨죽이며 듣고있었다. 이야기를 듣는 내내 육봉을 터질듯이 솟구쳤고, 그녀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넘치듯 뿜어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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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5 Comments

잘보고갑니닿ㅎ 다음편도 기대
한 편의 영화같이 감정이입이 엄청납니다. 계속 작성해주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잇게 잘보고잇어요 담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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