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성생활 - 5(여군 하사랑 한 썰 2)

군인이 외박 나가도 어쨋든 위수지역 안에 있어야 하잖아. 뭐 간부도 마찬가지로 나갈수 있는곳은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보통 위수지역 안에 읍내나 번화가는 어딜가도 군인이 천지에다 우리가 우리부대 사람들만 아는게 아니라 둘이서 예하부대를 쏘다니기도 했고 심지어 간부들은 자기네들 커뮤니티가 확실해서 소문은 금방 난다고 하더라고.
뭘 할려고 만난건 아니지만 둘이서 밖에서 따로 만난게 소문이 나도 좋을건 없으니 위수지역 안에서 그냥 보통 호프집들 몇개랑 모텔 몇개 있는 생활권으로 약속 장소를 잡고 이동도 따로했어.
이유는 뭐 부대에서 간부숙소까지 거리가 있기도 해서 버스편이 다른것도 있었지만 버스 같이타고 다니다가 누구 마주치는게 문제인게 더 큰 이유였지.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이동하서 약속장소로 나가니까 벌써 와 있더라고 근데 보자마자 깜짝 놀랬다. 아니 놀랐다기보다는 가슴쪽에 그 간질간질한 느낌 있지? 설렜다는게 맞겠다.
그냥 흰색 니트에 청바지만 입고 있는데 군복에서도 가려지지 않던 볼륨이 가려지겠냐고. 그 와중에 니트랑 청바지가 몸에 살짝씩 달라붙어있어서 몸 선이 그대로 보이는데 와 이 여자랑 자고싶다. 이 생각이 바로 들었던거 같음.
근데 내가 뭐 있겠냐.. 난 상병따리 이 사람은 하사. 그간 어떤 썸씽도 없이 일만 주구장창 같이 하던 사람인데 그냥 침만 꼴깍 삼키고 가시죵..? 하니까 전투복 입고 다닐거녜.
제가 옷이 어딨습니까..? 하니까 그래도 눈치보인다고 그냥 사복 하나 사입고 내일 복귀할때 택배로 보내라고 돈 없으면 기분으로 자기가 옷 한벌은 사줄 수 있다고 하길래 그정도 돈은 있다고 했지.
그래서 그냥 가까운 탑텐 이런대 먼저 들리자고해서 나도 청바지 하나랑 싼 운동화 하나 대충 입을 맨투맨 하나 사서 입고 종이가방에 전투복 전투화 다 구겨넣고 지하철역 보관함에 맡겼음.
"간부님이 이래도 됩니까? 막 사복입고 다니라고 하고"
"밖에나와서 돌아다니는데 전투복 입으라는게 더 이상하지 않냐?"
"그렇게 이상한 규정 많은거 아시는분이 부대 안에선 왜 그렇게 FM?"
"그건 일이니까 ㅋㅋㅋ"
뭐 그렇게 가벼운 대화 오가면서 돌아다녔음. 이때 이 사람 머리망 푼걸 처음 본 거 같은데 봄 햇살이 뿌려지니까 약간 갈색빛 도는 머리인걸 이때 처음봄 머리색깔 이쁘다 라는 생각 했던거 같고.
화장은 뭐 부대에서도 안 하는건 아니었다고 하지만 다른곳은 완전히 다 똑같은 느낌인데 눈꼬리를 살짝 올리는 아이라인 스타일이 안 그래도 예쁜얼굴에 포인트를 더 줬던거 같음.
그렇게 간단하게 식사도 하고 커피한잔 먹고 떠들다보니까 한 4시? 이쯤 되길래 이제 우리 뭐함? 하면서 있다가 어색해질 찰나에 그냥 빨리 술이나 먹고 넌 모텔 가고 난 숙소가고~ 이러길래 아 그러시져 ㅋㅋ 하면서 인근 호프집으로 이동함.
그때부턴 뭐 먹고싶은거 다 시키래서 소맥 계속 말아먹으면서 저녁겸 술겸 마셨던거 같다.
대화주제야 뭐 처음에는 일 할만하냐~ 로 시작했던거 같은데 결국 돌고돌아 지남친 욕이 9할이고 나는 그거 맞장구 쳐주는 대화만 이어나갔음.
이때 이 사람 남친이 진짜 쓰레기인걸 알았는데 여행 가기로 해놓고 아침에 숙취때문에 연락두절 된 얘기. 데이트 내내 핸드폰만 보고 있어서 핸드폰좀 볼려하니까 화를 내서 잘때 보니까 여자 동기들이랑 카톡을 그렇게 주고받는다거나 하는 뭐 그런거. 이때 유흥 얘기도 슬슬 나왔던거 같음.
그 얘기를 기반으로 수위가 조금 올라갔는데 원래 남자들은 자고 나면 후다닥 담배부터 피러나가냐는 얘기나 여자들 신경도 안쓰고 지만 만족하면 되느냐 부터 싫다는데 왜 그렇게까지 이거저거 시도를 해보려는지 모르겠다는 등. 직접적인 섹스 얘기를 많이많이 순화시켜서 하기도 하고 하면서
술도 먹어서 그런지 나도 그 얘기를 맞장구 치면서도 니트에 걸쳐져서 보이는 반장 가슴쪽을 슬쩍 보면서 아래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졌음.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몇시간을 마시다보니 어느새 널부러진 술병만 세어바도 소주만 7병 그만큼 소맥 타먹은 맥주는 얼마나 많겠냐..?
그리고 이 사람 술 먹는 방법이 1500cc를 한잔 시킨다음에 맥주잔에다 대고 지랑 나랑 한잔씩 따뤄서 마시자 한 다음에 그 안에다가 소주를 한병때려붓고 마셔버리는데 비율 자체가 그러면 거의 맥주 6 소주 4 이런비율의 소맥이 되버리는대다가
그걸 7번이나 반복하니까 둘이서 마신 술만 몇 리터여; 저 마른 몸 구조가 어떻게 되버린거냐 할 정도로 술을 많이 먹었었음. 서로 화장실만 존나 왔다갔다 하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좀 놀랐던게 나는 담배를 피고 반장이 담배피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한 소주 3병이 넘어갈때쯤에 담배 피러 나가니까 따라나와서 하나만 줘보라고 하더라고.
흡연하십니까? 하면서 놀라니까 임관하고 끊었는데 술 먹을땐 한대씩 피고싶더라 하면서 웃더라 그래서 저 미친 소맥 한통씩 비울때마다 담배 하나씩 피고 그랬음.
뭐 그렇게 7잔쯤 때려먹었을때 나도 더이상 먹으면 죽겠다 싶어서 화장실 갔다오니까 이 양반이 테이블에 엎어져서 자고있더라고 와 뭐냐 ㅅㅂ.. 하면서 반장님..? 반장님..? 하면서 깨우는데 절대 안일어남.
그래서 어찌저찌 집어들고 일단 내돈으로 계산도 마치고 부축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오긴 했는데 이 사람 이대로 간부숙소로 보낼수도 없고 내가 데려다주는건 거리적으로도 불가. 혼자 태워보내기는 세상도 흉흉해서 불가.
이런식으로 생각하다보니 와 결국 이 사람을 데리고 모텔로 가야한다는 선택지 밖에 안 남더라고? 나가도 내가 나가서 자면 되는거니까 ㅇㅇ..
뭐 그렇게 처음엔 부축해서 걷다가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들처매듯 업고 모텔로 들어가서 예약한 000 인데요? 하니까 나랑 반장 얼굴을 한참 쳐다보다가 여자분 신분증좀 보재.
그렇게 어려보이는 얼굴은 아니긴 한데.. 일단 만취했으니 의심하는 거겠구먼 하면서 신분증 제시해주고 친구 맞아요 ㅎ.. 하면서 웃으니까 방 키 주더라.
도착하자마자 이 사람은 침대에 던져놓고 와 존나 힘들다 ㅅㅂ.. 하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순간 나쁜생각이 존나 들긴 했음.
옆으로 누워있는데 옷이 말려서 보이는 허리라인은 잘록했고 이어지는 엉덩이 라인에 진짜 잡혀갈 각오하고 한번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스쳐지나가는 엄마얼굴 보면서 꾹 눌렀음.
도저히 내 상태도 나가서 잘 상태는 아니라서 대충 샤워하고 나오니까 어느새 반장도 이불속에 돌돌 말려있길래 ㅋㅋㅅㅂ 하면서 쇼파에 대충 누워서 잠들었어. 여러분 기대에는 아쉽지만 이날은 별일 없었다ㅇㅇ..
아침에 야야 누구야 하는 소리에 일어나보니까 반장이 존나 머쓱하게 웃으면서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있길래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헉 시발 하면서 일어나니까
간부한테 시발이라 하넹 하면서 낄낄 대더라 나도 낄낄 댔고
뭐 그렇게 둘다 대충 샤워는 안 하고 준비해서 나와서 앞에 국밥집가서 해장하고 나서 반장이 술값결제한거 랑 모텔비 통으로 보내주면서 먼저 택시타고 들어갔어
뭐 그 후로 같이 일 하면서 좀 더 친해지긴 했고 이날 뭐 같이 자긴 했다만 우리가 뭐 몸을 섞은건 아니니까 이성으로서 무언가 발전은 전혀 없었음.
단지 내가 둘이 있을때 이성으로 보게 됐다는거랑 평소 같았으면 일이라 별 생각 없던 거에도 몸선이 보이거나 터치가 있을때마다 내 아래에 힘이 들어간걸 숨기느라 고생했다는거 빼면 말이야.
그래서 보통 위수지역 안에 읍내나 번화가는 어딜가도 군인이 천지에다 우리가 우리부대 사람들만 아는게 아니라 둘이서 예하부대를 쏘다니기도 했고 심지어 간부들은 자기네들 커뮤니티가 확실해서 소문은 금방 난다고 하더라고.
뭘 할려고 만난건 아니지만 둘이서 밖에서 따로 만난게 소문이 나도 좋을건 없으니 위수지역 안에서 그냥 보통 호프집들 몇개랑 모텔 몇개 있는 생활권으로 약속 장소를 잡고 이동도 따로했어.
이유는 뭐 부대에서 간부숙소까지 거리가 있기도 해서 버스편이 다른것도 있었지만 버스 같이타고 다니다가 누구 마주치는게 문제인게 더 큰 이유였지.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이동하서 약속장소로 나가니까 벌써 와 있더라고 근데 보자마자 깜짝 놀랬다. 아니 놀랐다기보다는 가슴쪽에 그 간질간질한 느낌 있지? 설렜다는게 맞겠다.
그냥 흰색 니트에 청바지만 입고 있는데 군복에서도 가려지지 않던 볼륨이 가려지겠냐고. 그 와중에 니트랑 청바지가 몸에 살짝씩 달라붙어있어서 몸 선이 그대로 보이는데 와 이 여자랑 자고싶다. 이 생각이 바로 들었던거 같음.
근데 내가 뭐 있겠냐.. 난 상병따리 이 사람은 하사. 그간 어떤 썸씽도 없이 일만 주구장창 같이 하던 사람인데 그냥 침만 꼴깍 삼키고 가시죵..? 하니까 전투복 입고 다닐거녜.
제가 옷이 어딨습니까..? 하니까 그래도 눈치보인다고 그냥 사복 하나 사입고 내일 복귀할때 택배로 보내라고 돈 없으면 기분으로 자기가 옷 한벌은 사줄 수 있다고 하길래 그정도 돈은 있다고 했지.
그래서 그냥 가까운 탑텐 이런대 먼저 들리자고해서 나도 청바지 하나랑 싼 운동화 하나 대충 입을 맨투맨 하나 사서 입고 종이가방에 전투복 전투화 다 구겨넣고 지하철역 보관함에 맡겼음.
"간부님이 이래도 됩니까? 막 사복입고 다니라고 하고"
"밖에나와서 돌아다니는데 전투복 입으라는게 더 이상하지 않냐?"
"그렇게 이상한 규정 많은거 아시는분이 부대 안에선 왜 그렇게 FM?"
"그건 일이니까 ㅋㅋㅋ"
뭐 그렇게 가벼운 대화 오가면서 돌아다녔음. 이때 이 사람 머리망 푼걸 처음 본 거 같은데 봄 햇살이 뿌려지니까 약간 갈색빛 도는 머리인걸 이때 처음봄 머리색깔 이쁘다 라는 생각 했던거 같고.
화장은 뭐 부대에서도 안 하는건 아니었다고 하지만 다른곳은 완전히 다 똑같은 느낌인데 눈꼬리를 살짝 올리는 아이라인 스타일이 안 그래도 예쁜얼굴에 포인트를 더 줬던거 같음.
그렇게 간단하게 식사도 하고 커피한잔 먹고 떠들다보니까 한 4시? 이쯤 되길래 이제 우리 뭐함? 하면서 있다가 어색해질 찰나에 그냥 빨리 술이나 먹고 넌 모텔 가고 난 숙소가고~ 이러길래 아 그러시져 ㅋㅋ 하면서 인근 호프집으로 이동함.
그때부턴 뭐 먹고싶은거 다 시키래서 소맥 계속 말아먹으면서 저녁겸 술겸 마셨던거 같다.
대화주제야 뭐 처음에는 일 할만하냐~ 로 시작했던거 같은데 결국 돌고돌아 지남친 욕이 9할이고 나는 그거 맞장구 쳐주는 대화만 이어나갔음.
이때 이 사람 남친이 진짜 쓰레기인걸 알았는데 여행 가기로 해놓고 아침에 숙취때문에 연락두절 된 얘기. 데이트 내내 핸드폰만 보고 있어서 핸드폰좀 볼려하니까 화를 내서 잘때 보니까 여자 동기들이랑 카톡을 그렇게 주고받는다거나 하는 뭐 그런거. 이때 유흥 얘기도 슬슬 나왔던거 같음.
그 얘기를 기반으로 수위가 조금 올라갔는데 원래 남자들은 자고 나면 후다닥 담배부터 피러나가냐는 얘기나 여자들 신경도 안쓰고 지만 만족하면 되느냐 부터 싫다는데 왜 그렇게까지 이거저거 시도를 해보려는지 모르겠다는 등. 직접적인 섹스 얘기를 많이많이 순화시켜서 하기도 하고 하면서
술도 먹어서 그런지 나도 그 얘기를 맞장구 치면서도 니트에 걸쳐져서 보이는 반장 가슴쪽을 슬쩍 보면서 아래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졌음.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몇시간을 마시다보니 어느새 널부러진 술병만 세어바도 소주만 7병 그만큼 소맥 타먹은 맥주는 얼마나 많겠냐..?
그리고 이 사람 술 먹는 방법이 1500cc를 한잔 시킨다음에 맥주잔에다 대고 지랑 나랑 한잔씩 따뤄서 마시자 한 다음에 그 안에다가 소주를 한병때려붓고 마셔버리는데 비율 자체가 그러면 거의 맥주 6 소주 4 이런비율의 소맥이 되버리는대다가
그걸 7번이나 반복하니까 둘이서 마신 술만 몇 리터여; 저 마른 몸 구조가 어떻게 되버린거냐 할 정도로 술을 많이 먹었었음. 서로 화장실만 존나 왔다갔다 하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좀 놀랐던게 나는 담배를 피고 반장이 담배피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한 소주 3병이 넘어갈때쯤에 담배 피러 나가니까 따라나와서 하나만 줘보라고 하더라고.
흡연하십니까? 하면서 놀라니까 임관하고 끊었는데 술 먹을땐 한대씩 피고싶더라 하면서 웃더라 그래서 저 미친 소맥 한통씩 비울때마다 담배 하나씩 피고 그랬음.
뭐 그렇게 7잔쯤 때려먹었을때 나도 더이상 먹으면 죽겠다 싶어서 화장실 갔다오니까 이 양반이 테이블에 엎어져서 자고있더라고 와 뭐냐 ㅅㅂ.. 하면서 반장님..? 반장님..? 하면서 깨우는데 절대 안일어남.
그래서 어찌저찌 집어들고 일단 내돈으로 계산도 마치고 부축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오긴 했는데 이 사람 이대로 간부숙소로 보낼수도 없고 내가 데려다주는건 거리적으로도 불가. 혼자 태워보내기는 세상도 흉흉해서 불가.
이런식으로 생각하다보니 와 결국 이 사람을 데리고 모텔로 가야한다는 선택지 밖에 안 남더라고? 나가도 내가 나가서 자면 되는거니까 ㅇㅇ..
뭐 그렇게 처음엔 부축해서 걷다가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들처매듯 업고 모텔로 들어가서 예약한 000 인데요? 하니까 나랑 반장 얼굴을 한참 쳐다보다가 여자분 신분증좀 보재.
그렇게 어려보이는 얼굴은 아니긴 한데.. 일단 만취했으니 의심하는 거겠구먼 하면서 신분증 제시해주고 친구 맞아요 ㅎ.. 하면서 웃으니까 방 키 주더라.
도착하자마자 이 사람은 침대에 던져놓고 와 존나 힘들다 ㅅㅂ.. 하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순간 나쁜생각이 존나 들긴 했음.
옆으로 누워있는데 옷이 말려서 보이는 허리라인은 잘록했고 이어지는 엉덩이 라인에 진짜 잡혀갈 각오하고 한번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스쳐지나가는 엄마얼굴 보면서 꾹 눌렀음.
도저히 내 상태도 나가서 잘 상태는 아니라서 대충 샤워하고 나오니까 어느새 반장도 이불속에 돌돌 말려있길래 ㅋㅋㅅㅂ 하면서 쇼파에 대충 누워서 잠들었어. 여러분 기대에는 아쉽지만 이날은 별일 없었다ㅇㅇ..
아침에 야야 누구야 하는 소리에 일어나보니까 반장이 존나 머쓱하게 웃으면서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있길래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헉 시발 하면서 일어나니까
간부한테 시발이라 하넹 하면서 낄낄 대더라 나도 낄낄 댔고
뭐 그렇게 둘다 대충 샤워는 안 하고 준비해서 나와서 앞에 국밥집가서 해장하고 나서 반장이 술값결제한거 랑 모텔비 통으로 보내주면서 먼저 택시타고 들어갔어
뭐 그 후로 같이 일 하면서 좀 더 친해지긴 했고 이날 뭐 같이 자긴 했다만 우리가 뭐 몸을 섞은건 아니니까 이성으로서 무언가 발전은 전혀 없었음.
단지 내가 둘이 있을때 이성으로 보게 됐다는거랑 평소 같았으면 일이라 별 생각 없던 거에도 몸선이 보이거나 터치가 있을때마다 내 아래에 힘이 들어간걸 숨기느라 고생했다는거 빼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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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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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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